배우 구교환, 신승호, 김시아, 강기영(사진 왼쪽부터)이 2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
2026-08-26 12:10:30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존 랫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극비리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이란 문제가 주요 의제로 거론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시점이어서 북미대화와 관련한 메시지가 오갔을 가능성도 주목된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및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랫클리프는 최근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취임 후 첫 러시아 방문으로 알려졌다. 랫클리프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 공군 C-17A 수송기는 지난 23일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를 출발해 라트비아 리가를 거쳐 모스크바 브누코보 공항에 도착했다. CIA와 크렘린궁은 방문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으며 회동 상대와 의제 역시 공개
2026-08-26 12:08:47 · 파이낸셜뉴스동신대, 레이저침 치료효과 임상연구 착수…과학적 규명 본격화
동신대학교 경혈침치료ICT융합연구사업단(단장 나창수)은 퇴행성무릎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레이저침 치료효과를 혈류와 체열, 대사체 등 객관적인 생체지표를 통해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임상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단은 25일 동신대학교 목포한방병원에서 '퇴행성무릎관절염 환자에 대한 레이저침 치료의 임상적 효과 및 국소 혈류 변화 평가 임상시험 개시모임'을 개최하고 연구방법과 분야별 측정기술, 데이터 분석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
2026-08-26 12:08:44 · 전자신문조경태 "국힘 윤리위 징계 수용…재심도 가처분도 안 하겠다"
국민의힘 6선 조경태 의원은 26일 자신에 대해 2년 6개월의 '당원권 정지' 징계를 내린 당 중앙윤리위원회 결정에 법적 대응을 하지 않고 수용하기로 했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번 징계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한 명의 국민이자 헌법기관인 조경태의 양심과 소신, 민주주의 수호를 책임지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세를 문제 삼아 2년 6개월
2026-08-26 12:01:42 · 세계일보미래대응기금, 반도체 추가 세수로…"청년·성장동력 등 4대 분야 투자"
"국회 사전 심의·의결 거쳐…운용계획 변경시 즉시 보고" 청와대 팩트방앗간[유튜브 캡쳐][유튜브 캡쳐] 정부가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추가 세수를 활용해 조성하는 미래대응기금을 청년과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4개 분야에 집중 투자합니다. 박성훈 기획예산처 미래대응기금추진단장은 오늘(26일) 청와대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미래대응기금은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자 세수 변동을 완화하는 재정 안정화 장치라고 밝혔습니...
2026-08-26 12:00:40 · 연합뉴스(최신)경산에서 발생한 중국인 여대생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자 시신 일부가 훼손된 정황을 파악해 일대 소각장 등에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6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피의자 정모(30대)씨가 숨진 중국인 유학생 A(25)씨의 시신 일부를 훼손해 유기한 정황을 확인했으며, 일대 쓰레기 소각장 등 유기한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시신 일부를 찾고 있다.
2026-08-26 12:00:05 · 세계일보지난해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하며 출산 반등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오늘(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300명으로 전년보다 1만6천명, 6.7% 증가했습니다. 2024년에는 출생아가 8,300명, 3.6% 늘며 9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는데, 지난해에는 증가 규모와 증가율 모두 두 배 가까이 확대된 겁니다. 합계출산율도 0.80명으로 전년보다 0.05명 올라 2년 ...
2026-08-26 12:00:03 · 연합뉴스(최신)6월 출생아 15.6%↑ '역대 최고'…혼인도 9년 만에 최대
[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지난 6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5% 넘게 늘며 6월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생아 수는 2만3,11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6%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6월 증가율도 9%대로 당시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81년 이후 6월 기준 최고였는데, 올해 이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출생 증가세는 상반...
2026-08-26 12:00:03 · 연합뉴스(최신)"연구시설서 백신 생산 가능"…감사원, 민간 개방 길 열어
[감사원 제공][감사원 제공] 감사원이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백신 생산에 필요한 특수연구시설을 민간업체가 활용할 수 있다는 사전컨설팅 의견을 내놨습니다. ASF는 전염력이 강하고 치명률이 최대 100%에 이르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국내에서는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돼지 60만 마리 이상을 살처분하고 2,112억원 이상의 보상금을 지급했습니다. 국내 한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는 글로벌 제약사보다 먼저 AS...
2026-08-26 12:00:02 · 연합뉴스(최신)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사회정책 변화, 초고령사회 돌봄, 사회적 고립, 기후위기 등 사회·경제적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는 인문사회 집단연구에 195억1000만원을 투입한다. 교육부는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 94개를 선정해 9월 1일부터 연구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규과제 수는 지난해 84개보다 10개 늘었다. 사업별로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에 70억4000만원이 배정돼 가장 많았다. 선정 과제는 44개다. 이어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에 65억1000만원, 인문한국3.0에 52억원, 사회과학연구지원에 7억6000만원이 각각 배정됐다. 선정 과제는 각각 33개, 10개, 7개다. 올해 선정 과제에는 AI와 인구구조 변화, 사회적 고립, 기후위기 등 주요 사회 현안을 다루는 융복합 연구가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서강대 사
2026-08-26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가 2만명 가까이 늘어나며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출생아 수가 9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데 이어 증가 폭까지 역대 가장 큰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출산 회복세가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혼인 건수도 8년 만에 2·4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하며 출생아 증가세를 뒷받침했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는 14만580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만9430명(15.4%)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 출생아 증가 규모와 증가율 모두 역대 최대다. 2·4분기만 놓고 보면 출생아 수는 7만79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75명(15.8%) 늘었다. 증가율은 역대 2·4분기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출생아 수 역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0.88명으
2026-08-26 12:00:00 · 파이낸셜뉴스7월 인구 이동 46.8만명…2022년 이후 두번째로 낮아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국내인구 이동자 수가 7월 기준으로 2022년 이후 두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46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5% 감소했다. 7월 기준으로는 지난 2022년 46만명 이후 두번째로 낮다. 인구 이동은 이동이 활발한 청년층 인구 감소로 장기적으로는 줄어드는 추세지만, 단기적으로는 주택 거래 등 시장 상황의 영향을 받는다.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6.1%, 시도간 이동자는 33.9%를 차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시도내 이동자는 10.1% 감소하고 시도간 이동자는 24.3% 감소했다. 인구이동률 역시 10.8%로 전년 동월 대비 2.0%p 줄었다. 7월 시도별 순이동은 경기(5106명), 인천(2547명), 충남(704명) 등 6개 시도는 순유입했으나 서울(-6108명), 경남(-813명),
2026-08-26 12:00:00 · 파이낸셜뉴스작년 출생아 25만명, 4년 만에 최대..엄마 나이는 33.8세
[파이낸셜뉴스] 30대 여성 인구와 혼인이 늘면서 지난해 출생아 수가 25만명 대로 다시 올라섰다. 2020년 출생아 수가 20만명대에 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중인데, 지난해에 2021년 이후 최대치로 반등한 것이다.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해 출생아 수는 2019년 수준인 30만명대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또 여성의 출산 나이가 크게 늦어지면서 출생아 5명 중 2명은 모(母)의 나이가 35세를 넘었다. 26일 국가데이터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출생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출생아 수는 25만4300명으로 전년대비 1만6000명(6.7%)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80명, 조(粗)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5.0명으로 각각 전년대비 0.05명, 0.3명 증가했다. 모(母)의 출산 나이는 늦어지고
2026-08-26 12:00:00 · 파이낸셜뉴스"해외여행 전 감염병 정보 받는다" 검역체계 '사전 예방' 전환
[파이낸셜뉴스] 연간 출입국자가 1억명에 달하는 가운데 해외여행객에게 감염병 위험정보와 검역 절차를 모바일로 안내하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가 도입된다. 입국장 중심이었던 기존 검역체계를 출국 전부터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는 사전 예방 방식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질병관리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검역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5월 개정된 '검역법'에 따라 검역감염병 정보 제공과 항공기·선박 무작위 표본조사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마련하고, 입국자 건강상태 신고와 선박 검역 관련 제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출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감염병·건강정보 제공이다. 현재 연간 입국자는 4929만명, 출국자는 4903만명에
2026-08-26 12:00:00 · 파이낸셜뉴스"초기 치료 놓치면 합병증"... 대상포진, 눈 주위에 발생했다면 [우수한의 우수한스킨노트]
[파이낸셜뉴스] 대상포진은 흔히 피부질환으로 생각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신경과 피부를 함께 침범하는 질환이다.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것은 '물집이 생겨야 대상포진'이라는 생각 때문에 진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피부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도 몸 한쪽에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화끈거림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 감각 이상이 나타나고 이후 같은 부위에 발진이나 물집이 발생한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대상포진은 초기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몸 한쪽에 특징적인 통증과 함께 발진이나 물집이 나타났다면 참으면서 경과를 지켜보기보다는 가능한 한 빨리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얼굴과 눈 주변에 생긴 대상포진은 더욱 주의해야 대
2026-08-26 12:00:00 · 파이낸셜뉴스고정금리 비중 훅 떨어졌는데···주담대 금리는 4.5% 근접
[파이낸셜뉴스] 긴축 사이클 진입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담보별 금리가 모두 대폭 뛰었다. 주담대의 경우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고정형 비중이 낮아졌음에도 4.5%에 바짝 붙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 7월 중 신규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 주담대 금리는 연 4.48%로 집계됐다. 전월(4.36%) 대비 0.12%p 올랐다. 이는 2년8개월 전인 지난 2023년 11월(4.48%)과 같은 수준이다. 지표금리인 은행채(AAA) 5년물 금리는 7월 중 0.07%p 뛰며 4.39%로 올라섰다. 지난달 16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25bp 인상이 있었고, 8월 연이어 금리를 올리는 '백투백' 전망까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고정금리는 4.53%에서 4.76%로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부터 10개월 연속 상승 중이
2026-08-26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오는 9월부터 서울 시내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가 전면 무상 시행된다. 기존에 학교별 유·무료 운영으로 갈렸던 통학 안전망이 교육청 전액 지원 체제로 전환된다.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초등학교 607개교, 학생 약 32만명을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 이용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서울 초등학교는 606개교 가운데 429개교인 70.8%만 학교별로 알림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대다수가 수익자 부담 방식이어서 학부모가 월 2200~3300원의 이용료를 직접 부담해 왔다. 이로 인해 학교 여건이나 가구 사정에 따른 안전망 격차가 있었다. 이번 조치로 유료 이용 학부모의 비용 부담이 사라지는 동시에 미도입 학교 학생까지 포함한 32만명 전원이 일괄 지원 대
2026-08-26 12:00:00 · 파이낸셜뉴스'학령인구 감소의 역설' 학생 19만 줄었지만 고교 11곳 늘었다
#OBJECT0# [파이낸셜뉴스] 저출생으로 전국 학생 수가 빠르게 줄고 있지만, 지역별 학교 수요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고등학생이 2만명 넘게 감소했는데도 고등학교는 11곳 늘었고, 신설 고교 12곳 가운데 9곳이 경기도에 몰렸다. 신도시·택지 개발 등으로 특정 지역에 인구가 유입되면서 교육 수요가 늘어나는 곳에서는 학교 신설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유·초·중·고 학생 수는 536만2281명으로 전년 대비 18만9007명, 3.4% 감소했다. 고등학생 수도 127만9392명으로 1년 새 2만74명, 1.5% 줄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수는 2398개교로 전년보다 11개교 증가했다. 올해 신설된 고등학교 12곳 가운데 경기도가 9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서울,
2026-08-26 12:00:00 · 파이낸셜뉴스인문사회 연구에 195억 투입해 AI·고령화·기후위기 해법 찾는다
#OBJECT0#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사회정책 변화, 초고령사회 돌봄, 사회적 고립, 기후위기 등 사회·경제적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는 인문사회 집단연구에 195억1000만원을 투입한다. 교육부는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 94개를 선정해 9월 1일부터 연구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규과제 수는 지난해 84개보다 10개 늘었다. 사업별로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에 70억4000만원이 배정돼 가장 많았다. 선정 과제는 44개다. 이어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에 65억1000만원, 인문한국3.0에 52억원, 사회과학연구지원에 7억6000만원이 각각 배정됐다. 선정 과제는 각각 33개, 10개, 7개다. 올해 선정 과제에는 AI와 인구구조 변화, 사회적 고립, 기후위기 등 주요 사회 현안을 다루는 융복합 연구가 포함됐
2026-08-26 12:00:00 · 파이낸셜뉴스오피스텔 샀다가 아파트 가도 취득세 또 감면[지방세 개편 Q&A]
[파이낸셜뉴스] 40세 미만 청년이 일정 요건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을 샀다가 처분하고 아파트 등 주택으로 옮기면 생애최초 취득세를 두 차례에 걸쳐 최대 6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대상은 주택에서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넓어지고, 40세 미만의 감면 한도는 현행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오른다.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 특례는 2029년까지 연장한다. 반면 전기차 취득세 감면 한도는 1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줄어든다. 올해 말 일몰되는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는 연간 1조5000억원 규모의 지방주거복지세로 전환한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지방재정·세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방세발전위원회를 열고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관련 법률 개정안은 27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입법예고
2026-08-26 12: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