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 최전방 진먼 연결 교량 추진…대만 "일방 결정 안돼"
중국이 푸젠성 샤먼과 대만 최전방 섬 진먼다오(금문도)를 연결하는 교량 건설 구상을 구체화하자 대만이 강하게 반발했다. 26일 중국 샤먼일보에 따르면 샤먼시는 최근 발표한 '대만과의 교류·협력 촉진 12개 조치'에서 '샤진대교'(厦金大橋)의 샤먼 구간을 올해 말 개통 목표로 계속 건설하는 한편 진먼 구간 건설 방안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샤진대
2026-08-26 11:16:08 · 세계일보홍천군, 농업 현장 잇는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 가동…26일 출범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홍천군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는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을 가동한다. 26일 홍천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현안을 현장에서 풀기 위해 홍천군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센터는 지난 6월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지원단 구성·운영 규칙을 공포했다. 이 같은 규칙 제정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다섯 번째다. 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지역 농업이 당면한 문제 해결에 함께 나선다.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기술 지도와 조언을 건네고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거나 실행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 농업 현장과 행정을 잇는 협력 창
2026-08-26 11:15:27 · 파이낸셜뉴스[속보] 국토장관 "용산공원 관련 서울시와 의견접근 안되고 있어"
회동 마친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회동 마친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모처의 한 식당에서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등 서울 주택 문제를 협의한 뒤 나서고 있다. 2026.8.26 ksm7976@yna.co.kr (끝) 회동 마친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오...
2026-08-26 11:15:27 · 연합뉴스(최신)"물만 마셨는데 펭귄처럼 걸어요"...보름 만에 20㎏ 빼려다 뇌 손상 온 30대女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30대 여성이 보름 동안 물만 마시는 무리한 단식으로 단기간에 20㎏을 감량했다가 영구적인 장애를 남길 수 있는 뇌 질환을 진단받았다. 극단적인 식이 제한 다이어트가 뇌 손상으로 직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25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거주하는 여성 A씨(31·신장 160㎝)는 몸무게 70㎏에서 도교식 단식 수행법인 '비구(곡식을 끊는 행위)'를 모방해 15일간 물만 섭취했다. 체중은 50㎏대로 줄었으나, 단식 직후 보행 시 균형을 잡지 못하고 심각한 기억력 감퇴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정저우대 제1부속병원 신경과 쑨구이팡 의사는 A씨에게 '베르니케 뇌병증'을 진단했다. 담당 의사는 "A씨가 펭귄처럼 뒤뚱거리며 걷는 불안정한 보행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
2026-08-26 11:15:16 · 파이낸셜뉴스대치동 업무시설·코엑스 리모델링…서울 동남권 MICE 기능 강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전시·협업공간을 갖춘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삼성동 코엑스 일대는 증축·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컨벤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보행·휴식공간을 확대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제15차 건축위원회는 '대치동 890-16 업무시설 건립사업'과 '한국종합무역센타 특별계획구역 증축사업' 등 2개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강남구 대치동 890-16, 20번지에는 대지면적 약 2760㎡, 지하 9층~지상 24층, 연면적 약 5만㎡ 규모의 업무시설이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전시공간과 공동업무·협업이 가능한 회의공간이 들어선다. 상층부에는 대규모 업무공간을 배치해 다양한 기업과 비즈니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건물 동측에는 테헤란로를 오가는 시
2026-08-26 11:15:00 · 파이낸셜뉴스사당동 305-35 신통기획 확정…970가구 주거단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가 최고 34층, 약 970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체계 정비, 주민 생활동선을 고려한 보행공간 조성, 가로 특성에 맞춘 시설 배치, 주변과 조화되는 경관계획 등을 마련했다. 먼저 사당로16길을 단계적으로 확폭한다. 북측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폭 14m의 3차로와 양측 보도를 우선 확보하고, 향후 서측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이 추진되면 진입부를 폭 16m, 4차로까지 넓힐 계획이다. 연접해 있는 사당로20가길과 사당로20나길, 남부순환로257길 등 주변 도로도 정비해 양방향 차량 통행이
2026-08-26 11:15:00 · 파이낸셜뉴스경산서 실종 中유학생 살해 피의자, 여장한 채 동대구역까지 이동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긴급체포된 30대 중국인 남성 정모 씨는 범행 직후 여장(女裝)을 하고 얼굴을 가린 채 동대구역까지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정씨가 지난 20일 오전 2시쯤 피해자와 함께 자신의 주거지로 들어가는 모습을 폐쇄회로(CC)TV 화면 등을 통해 확인했다. 두 사람이 주거지로
2026-08-26 11:14:57 · 세계일보조달청, 기술평가에 AI 투입…우수제품·협상계약 대상 실증 착수
공공조달 기술평가에 인공지능(AI)이 본격 투입된다. 방대한 기술자료를 AI가 먼저 분석하고 평가위원에게 핵심 정보를 제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속한 심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심사·평가 과정에서 객관적이고 타당한 평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연구개발 중인 'AI 기반 기술평가 지원시스템' 실증 테스트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실증 대상은 우수제품 지정심사와 협상계약 제안서 평가다. AI 기반 기술평가 지원시스템은 우수
2026-08-26 11:13:43 · 전자신문방송인 박경림이 2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9월 30일 개봉.
2026-08-26 11:13:26 · 세계일보[속보]오세훈 시장 "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요청..국토부가 검토키로"
[속보]오세훈 시장 "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요청..국토부가 검토키로"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2026-08-26 11:12:57 · 파이낸셜뉴스외환시장 '톱7'에 5대 은행 포진···비은행 1위는 메리츠證
[파이낸셜뉴스] 5대 시중은행이 올해 상반기 기준 최근 1년간 외환시장 거래량 상위 7위 안에 모두 포함됐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도 외환시장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외환 거래량을 조사한 결과 상위 7위 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 5곳이 전부 들어갔다. 이번 집계 대상은 외환시장 참가기관 총 98곳으로, 등록외국기관(RFI)도 포함됐다.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처음 공개했던 2025년도 리그테이블에선 하나은행, 신한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국민은행, BNP파리바은행 등 순위가 공개됐다. 다만 기관별 전체 거래량 중 연장시간대(오후 3시30분~다음날 오전 2시) 거래 비중은 나왔다. 해당 기준으론 NH농협은행(43%
2026-08-26 11:12:43 · 파이낸셜뉴스유기 반도체 기반 광전기화학전지는 넓은 범위의 빛을 흡수하고 저온 용액 공정으로 만들 수 있는 차세대 태양광 수소 생산 기술이다. 하지만 유기반도체내 전자와 정공이 붙어 있는 전하쌍이 약 10나노미터(㎚)밖에 이동하지 못하고, 이 때문에 빛을 받아 만들어진 전자와 정공도 제대로 분리되지 않아 효율이 떨어졌다. 조한희·최문기·송명훈 UNIST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하 조 교수팀)은 스위스 로잔연방공대 연구진과 유기반도체 공여체층과 수용체층을 차례
2026-08-26 11:12:41 · 전자신문배우 구교환이 2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9월 30일 개봉.
2026-08-26 11:12:19 · 세계일보"입 벌려"…60대 관리소장에 살충제 난사한 20대 헬스장 대표 '쌍방폭행' 논란
[파이낸셜뉴스] 상가 관리비 문제로 갈등을 빚던 20대 헬스장 대표가 상가 건물의 60대 관리소장에게 살충제를 뿌리며 위협을 가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관리사무실 점거한 채 아버지한테 테러" 영상 올린 자녀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당하신 끔찍한 살충제 테러 사건을 눈물로 제보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아버지는 상가 건물 관리소장으로 일하고 계신다"며 "지난 2년 가까이 관리비를 장기 미납한 자들이 새벽마다 전화를 걸며 아버지를 끈질기게 괴롭혀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난 8월 20일 밤, 참담한 사달이 벌어지고 말았다. 무리가 떼를 지어 관리사무실로 들이닥쳤고, 좁은 사무실을 위압적으로 점거한 채 아버지를 둘러싸고
2026-08-26 11:12:01 · 파이낸셜뉴스1909년생 '세계 최고령' 할머니, 117번째 생일 맞아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자 에델 캐터햄[출처=BBC][출처=BBC] 세계 최고령 생존자인 에델 캐터햄이 117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캐터햄은 영국 서리 주에서 가족과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117번째 생일을 기념했습니다. 1909년 햄프셔 주에서 태어난 캐터햄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모두 겪었으며, 97세까지 직접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0년에는 110세의 나이로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생존해,...
2026-08-26 11:11:26 · 연합뉴스(최신)배우 김시아가 2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9월 30일 개봉.
2026-08-26 11:11:00 · 세계일보김민석 "이진숙, '여자 전두환'으로 부르자…국회에 둘 수 없어"
26일 안동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취지로 국회 토론회를 연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향해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서 불러드리는 것이 어떠냐"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6일) 경북 안동 경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이 의원이) 왜 '여자 히틀러'에 대해서는 시비를 걸고 '여자 전두환'에 대해서는...
2026-08-26 11:10:26 · 연합뉴스(최신)美, 비자 면접 일시 중단…"공공복지 의존할 사람 걸러낼 것"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비자 발급받으려는 시민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 세계 비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비자 면접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전 세계 모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비자 심사 강화 교육을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비자 면접 관련 일정이 일괄 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이번 교육은 영사 담당자들이 미국의 공공복지 ...
2026-08-26 11:10:23 · 연합뉴스(최신)“남자는 공짜, 여자는 800원?”…화장실 요금 성차별 논란 불붙인 이 나라
유럽의 일부 공중화장실에서 남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반면 여성에게만 이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이 성차별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한 여성이 이 같은 요금 체계가 차별금지 규정을 위반한다며 지방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일간 슈탄다르트에 따르면 활동가 멜라니 그라디크(27)는 빈 시 당국의 공중화장실 운영 방식이 성별에 따른 불평등을 초래한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2026-08-26 11:10:21 · 전자신문[날씨] 남부 '폭염경보' 대구·울산 36도…중부 비·남부 소나기
오늘은 가방 속에 작은 우산 하나 챙기셔야겠습니다. 중부에는 비가, 남부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는데요.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에 최대 30㎜, 서울 등 수도권에는 최대 10㎜가 예상됩니다. 오후부터는 전남과 영남, 제주 산간에 최대 40㎜의 요란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8월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후텁지근합니다. 밤사이 서울은 24.8도로 열대야는 잠시 쉬어갔는데요. 오늘은 비가 내리면서 기온 자체는 어제보다 조금 낮겠지만, 습...
2026-08-26 11:09:59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