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사가 20일 초과이익분배금(PS)의 60%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내놓으면서 국내 기업의 성과 보상 체계가 또 한 번 변곡점을 맞이하게 됐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까지 억대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택하면서, '영업이익 N%'에 이어 '주식 보상'이 한국 산업계의 새로운 성과급 공식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자사주 지급' 카드 확산 시총 1위 삼성전자와 2위 SK하이닉스가 각각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의 100%, 60%를 주식으로 지급하기로 하면서, 다른 기업들도 노조의 'N% 성과급' 요구에 대응해 현금과 주식을 섞거나 주식 비중을 높이는 방식을 검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호황기에 성과급 규모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로 급증하는 업종일수록 현금 부담을 분산하는 수단으로 자
2026-08-20 18:22:26 · 파이낸셜뉴스DB하이텍은 오는 9월 16~18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니카 인디아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렉트로니카 인디아는 전자부품과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관련 솔루션을 아우르는 남아시아 대표 전자산업 전시회다. DB하이텍이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B하이텍은 이번 행사에서 주력 공정인 BCD(Bipolar-CMOS-DMOS)를 비롯해 차세대 전력반도체인 실리콘카바이드(SiC)와 갈륨나이트라이드(GaN) 등 주요 공정 기술과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DB하이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력반도체 공정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SiC와 GaN 공정 개발 현황과 양산 로드맵을 공개한다. 정원일 기자
2026-08-20 18:22:22 · 파이낸셜뉴스SK하이닉스는 차세대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CPO(Co-Packaged Optics)'의 발전 방향을 담은 논문을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CPO는 반도체 칩과 칩 사이를 기존 전기 신호 대신 빛으로 연결해 데이터 전송 속도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말한다. 수천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엮인 초대형 클러스터가 등장하면서 연산 성능은 2년마다 약 3배씩 폭발적으로 늘어난 반면, 대역폭은 1.4배 증가하는 데 그쳐, 시스템 간 데이터 이동이 제한되는 '대역폭 장벽'이 AI 분야의 새로운 과제로 지목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연구 논문을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혁신을 넘어, 메모리·프로세서를 광으로 연결하는 광 인터커넥트(Optical Interconnect)로 데이터 이동 병목 현상을
2026-08-20 18:22:21 · 파이낸셜뉴스LG화학이 생산 공정 개선과 환경안전 디지털 전환(DX) 등 제조 현장의 난제를 해결해 온 기술인재 육성에 힘을 싣는다.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핵심 경쟁우위기술로 연결해 제조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김동춘 최고경영자(CEO) 사장과 장기룡 최고인사책임자(CHO)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화학 명장·전문가'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LG화학 명장·전문가는 현장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도입한 사내 공식 인증 제도다.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명장 10명과 전문가 86명을 배출하며 생산 현장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활용되고 있다. 올해 LG화학 명장에는 김병운 전문과장과 장현정 전문실장 등 2명이 선정됐다. LG화학은 이 같은 현
2026-08-20 18:22:21 · 파이낸셜뉴스아태 기후전문가 제주로… '기후보고·ESS' 두 국제연수 잇따라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의 기후정책과 에너지 기술을 담당하는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제주에 모인다. 국제환경협약의 이행 의무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가운데 제주가 개도국의 정책·기술 역량을 키우는 아태지역 기후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넓히는 움직임이다. 20일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오는 25일부터 9월 4일까지를 '2026 아시아·태평양 녹색·기후 역량강화 주간'으로 정하고 두 개의 국제 연수 프로그램을 잇따라 개최한다. 첫 일정은 25~28일 열리는 '2026년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UNFCCC-CASTT 적응아카데미'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유엔환경계획 코펜하겐
2026-08-20 18:22:18 · 파이낸셜뉴스가온전선은 미국의 초대형 인공지능(AI)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2000억 규모로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일 건물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공급은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온전선은 "이번 계약 물량의 2~3배에 달하는 추가 프로젝트도 협의 중이어서 향후 공급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급 프로젝트에는 250㎿급 AI 데이터센터가 포함됐으며, LSCUS가 공급한 데이터센터 가운데 단일 건물 기준 최대 규모다. 최근 AI 데이터센터가 수백㎿급 대형 캠퍼스로 확장되면서 배전 인프라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가온전선은 이번 수주로 글로벌 빅테크와 생성형 AI 기업에 이어 AI 클라우드 사업자까지 고객군으로 확보하게 됐다.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GPU 컴퓨팅 서버를 구축해
2026-08-20 18:22:18 · 파이낸셜뉴스SK엔무브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고급 윤활기유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대형 정유기업 HF싱클레어와 손잡고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울산·스페인·인도네시아에 구축한 생산거점과 HF싱클레어의 현지 영업망을 결합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북미 판로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SK엔무브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HF싱클레어와 북미 그룹Ⅲ 윤활기유 공급 및 유통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앞서 지난 3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엔무브는 HF싱클레어의 윤활유·스페셜티 부문에 고급 윤활기유인 그룹Ⅲ 제품을 장기간 공급한다. HF싱클레어는 SK엔무브의 윤활기유 브랜드 '유베이스(YUBASE)'를 활용해 자체 윤활유 제품을 생산하는 동시에 북미
2026-08-20 18:22:17 · 파이낸셜뉴스‘희망고문’ 새만금, 기업 중심으로 다시 뛴다…현대차 9조 투자 맞춤형 재편
새만금 세계잼버리 이후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던 새만금개발계획(MP)이 기업 투자와 산업 수요를 중심으로 다시 짜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 사업의 지연을 두고 ‘희망고문’을 언급한 데 이어 현대차그룹이 9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사업의 실행력과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밑그림이 구체화됐다. 새만금개발청은 20일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의 주요
2026-08-20 18:22:09 · 세계일보아들의 학교 처분에 불만을 품고 교직원들에게 수백 차례 악성 민원과 폭언을 일삼은 40대 학부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충북도교육청이 교직원 보호를 위해 직접 법적 대응에 나선 첫 사례다. 청주지법 영동지원 형사1단독 강창호 판사는 20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벌금 20만원을 선고하고
2026-08-20 18:20:50 · 세계일보글로벌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팹리스 기업들의 실적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차량용 반도체, 사물인터넷(IoT)용 메모리 등 수요처가 확대되면서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주반도체는 올해 2·4분기 매출 2899억원, 영업이익 12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7%, 2745%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다. 영업이익률은 42%에 달했다. 제주반도체는 멀티칩패키지(MCP), D램, 낸드플래시 응용제품, 레거시 메모리 등 다양한 메모리 반도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 200곳 이상의 거래처를 확보했으며 IoT, 모바일, 컨슈머, 차량용 등으로 적용처를 넓혀왔다. 최근에는 5세대(5G) IoT 시장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2026-08-20 18:20:24 · 파이낸셜뉴스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 방송 기획부터 제작·송출, 홍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매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0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1300개사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대형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방송 판매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이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영상과 채팅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소비가 확산되면서 주요 유통 채널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방송 기획과 쇼호스트 섭외, 방송 제작·송출, 제품 홍보 등 라
2026-08-20 18:20:21 · 파이낸셜뉴스"올 하반기 채용 시장은 세 자릿수 이상 대규모 채용보다 두 자릿수 중심 실리형 채용 위주가 될 것입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20일 "올 하반기 채용 시장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채용 확정률이 오르며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체적인 규모는 축소되는 경향을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인크루트는 '2026 하반기 채용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크루트는 지난 7월 1일부터 이달 3일까지 국내 기업 총 600곳을 대상으로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올 하반기 채용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채용 확정률이 상승했다. 이와 관련 대기업 채용 확정률은 전년 대비 14.6%p 증가한 74.3%였다. 중견기업은 15.8%p 증가한 58.8%, 중소기업은 4.3%p 증가한 53.3%로 나타났다. 다만 채용 규모면에서는 다소 줄어드는 조짐을 보이고
2026-08-20 18:20:21 · 파이낸셜뉴스K바이오 빅4, 체질개선 통했다… 연매출 12조 시대 눈앞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SK바이오팜·알테오젠 등 이른바 K바이오 대표 4개사의 올해 합산 매출이 12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해 10조원에 못 미쳤던 이들 기업이 올해 12조원대로 올라서면서 국내 바이오산업이 기술과 임상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실제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K바이오 빅4 올해 매출 12조 넘긴다20일 각사의 상반기 실적과 올해 전망치를 종합하면 4개사의 올해 합산 매출은 약 12조2200억원, 영업이익은 약 4조8900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합산 매출 9조6421억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약 26% 증가하는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매출 약 5조4700억원, 영업이익 약 2조4600억원이 전망된다. 5공장 가동률 상승과 미국 생산시설 실적 반영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2026-08-20 18:20:20 · 파이낸셜뉴스mRNA 암 백신 3상 성공 '개인 맞춤형 항암' 성큼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와 MSD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메신저리보핵산(mRNA) 암 치료제가 후기 임상시험에서 흑색종의 재발과 전이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으로 모더나 주가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176.97%나 폭등했다. 20일 외신 등에 따르면 모더나와 MSD는 흑색종 제거 수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 1137명을 대상으로 개인맞춤형 신생항원 치료제 '인트리스머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V940·mRNA-4157)'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3상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병용요법은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비교해 무재발 생존기간(RFS)을 유의하게 개선했으며 암의 원격 전이를 막는 부차적 평가변수도 충족했다. 이번 결과는 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에서 긍정적인
2026-08-20 18:20:17 · 파이낸셜뉴스[시사중국어학원의 리얼 중국어 회화] 가볍게 살짝만 다듬어주세요.
2026-08-20 18:20:16 · 세계일보산란기 보호를 위해 두 달간 이어진 꽃게 금어기가 풀리면서 대형마트 업계가 제철 햇꽃게 판매 경쟁에 돌입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꽃게 금어기는 매년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시행된다. 금어기가 끝나는 21일부터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올해 첫 가을꽃게 조업이 시작된다. 대형마트들은 해제 시점에 맞춰 햇꽃게 판매 채비에 들어갔다. 롯데마트·슈퍼는 금어기 해제에 맞춰 올해 첫 어획된 '꿀잠 꽃게'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21일부터 전 점에서 서해안에서 갓 조업한 햇꽃게를 선보이고, 롯데슈퍼는 다음날인 2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롯데마트·슈퍼는 꽃게가 환경 변화에 민감한 원물이라는 점을 고려해 꽃게 전용 유통 방식을 적용했다. 조업 직후 5℃ 이하 저온 해수에 꽃게를 담가 움직임을 안정시키고, 톱밥을 덮어 자연
2026-08-20 18:19:05 · 파이낸셜뉴스꽉 채워진 홈플 매대… "수산물도 다양하고 더 싸져" [르포]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남성점은 오후 늦은 시간에도 장을 보러 온 동네 주민들로 북적였다. 입구 앞 채소코너에는 국산 양파·배추 등이 켜켜이 진열돼 있었고, 올해 들어 가격이 급등한 계란도 10종류 이상 판매 중이었다. 가공육 매대에도 백설, 동원 등 주요 브랜드사 제품이 들어왔다. 라면 코너 역시 '훌라면', '더미식' 시리즈 등 하림 제품 중심이던 모습에서 오뚜기·농심·삼양 제품 등으로 구색이 넓어졌다. 매장 인근에 거주한다는 20대 김모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닭볶음면이 안 들어와 헛걸음을 했는데, 드디어 들어왔다"며 "다만 가격 할인을 따로 하는 것 같지는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매장 직원은 "기존에 있던 제품 중 아직 구비되지 않은 품목도 아주 일부 있으나, 사실상 정
2026-08-20 18:19:01 · 파이낸셜뉴스K푸드 中수출 문턱 낮아진다… 고기 들어간 라면도 허용
고기 성분을 함유한 K라면의 대 중국 수출 문턱이 대폭 낮아진다. 또 중국으로 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의 등록 절차가 간소화되고, 수산물 위생전자증명서가 도입되는 등 K푸드의 중국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2026 APEC 세관-기업 대화'를 계기로 중국 해관총서와 식품 안전분야 3개 협력 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중국 해관총서는 세관이자 수출입 관문을 총괄하는 정부기관이다. APEC 세관-기업 대화는 회원국 세관당국과 정부, 산업계가 참여해 스마트 세관 구축, 무역 원활화, 식품안전 및 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하는 고위급 협의체이다. 이는 지난 1월5일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식약처와 중국 해관총서가 체결한 '식품안전 협력', '한·중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관리 약정' 양해각서 체결
2026-08-20 18:18:56 · 파이낸셜뉴스식용유 시장 기름튀는 경쟁… "5강 구도 깬다" 후발사 맹추격
일부 식품 기업들이 주도하던 국내 식용유 소매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5년새 전통의 상위 5대 제조사의 판매액과 점유율이 일제히 감소한 반면, 후발 주자와 중소 제조사들이 추격전을 벌이며 시장 구조가 다변화되는 '춘추전국시대'가 열리는 양상이다. ■상위 5대 제조사 점유율 일제히 감소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국내 식용유 상위 5대 제조사(소매시장 기준)의 판매액과 시장 점유율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가정용(B2C) 식용유 시장 판매액 1위는 1125억원을 기록한 CJ제일제당이 차지했다. 이어 사조대림(846억원), 오뚜기(365억원), 대상(203억원), 스토아브랜드(138억원) 등의 순이다. 스토아브랜드는 유통사가 제조사에 주문해 생산한 상품에 자사(유통사)의 상표를 붙여 판매하
2026-08-20 18:18:5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