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칭 780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한 일당 58명 검거
카지노 공기업인 '강원랜드'를 사칭해 수백억 원대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도박장 개설 등의 혐의로 러시아계 외국인 총책 A(30대)씨 등 58명을 검거하고, 이 중 범행 가담 정도가 무거운 5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
2026-08-16 18:12:15 · 세계일보[앵커] 월급을 받는 임금근로자가 넉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쳤는데요. AI가 확산하면서 청년층 고용 위축도 심화하는 양상입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국내 임금근로자는 약 2,200만 명.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1만 1천 명 줄어든 규모로, 지난 4월과 5월, 6월에 이어 넉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임금근로자 수가 연달아 감소한 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고용시장이...
2026-08-16 18:11:47 · 연합뉴스(최신)정부가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기존 1.5%에서 3%로 두배 높이고 집단대출을 금융회사별 한도와 분리해 관리하기로 하면서 대출 여력이 사실상 소진된 상호금융권의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 다만 금융회사별 추가 한도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상호금융권은 금융당국의 세부 지침을 기다리며 대출 문턱을 섣불리 낮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집단대출 별도 관리에 숨통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금융회사별 가계대출 관리 상황 등을 고려해 순증 목표치를 차등 조정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관심이 집중되는 업권은 상호금융권이다. 올해 상호금융권의 순증 목표는 0~1%로 제한돼 있는데 금융당국이 이를 완화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연초 금융당
2026-08-16 18:11:22 · 파이낸셜뉴스우리나라 가계신용 규모가 사상 처음 2000조원대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계신용은 국내 가계부채 규모를 나타내는 포괄적인 지표로, 금융기관에서 빌리거나 신용카드 등으로 외상 구매한 돈을 합한 수치다. 16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한은이 오는 19일 발표할 올 2·4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 잠정치는 2000조원을 넘는 것이 확실시된다. 지난 1·4분기 말 잔액은 1993조1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였다. 작년 말보다 14조원 늘어 2000조원까지 불과 6조9000억원을 남겨뒀다. 올 2·4분기 들어 가계대출 증가 속도는 더 빨라졌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4월 3조5000억원, 5월 9조3000억원, 6월 8조3000억원씩 증가했다. 석 달간 증가액만 21조1000억원에 달했다. 한은 가계신용 통계는 금융위 가계대출 통계에 포함되는 은행,
2026-08-16 18:11:21 · 파이낸셜뉴스금융당국이 고가주택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대한 은행의 자본 부담을 높이기로 하면서 은행권의 해당 대출 취급이 이전보다 보수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차주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고가주택 주담대에 높은 위험가중치(RW)가 적용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16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따르면 고액·고DSR 주담대와 고가주택·고LTV 주담대를 고위험 주담대 유형에 추가하고 RW를 높이는 방안이 대책으로 담겼다. 현재 만기일시상환·거치식 분할상환 주담대, 3건 이상 주담대 또는 LTV 60% 초과 주담대에는 일반 주담대보다 평균 약 2배의 RW가 적용된다. 만기 또는 거치기간 연장 시 원금상환 비율이 10% 미만인 주담대에는 평균 약 2.5배의 RW가
2026-08-16 18:11:20 · 파이낸셜뉴스SC제일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정기예금 이자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받는 상품을 출시했다. SC제일은행은 대한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정기예금의 만기 세후 이자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받는 'SC제일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만기 세후 이자를 1만원 단위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해 지급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6개월·12개월 만기로 가입할 수 있고, 기본 이율은 각각 연 3.15%, 3.55%다.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이거나 상품 가입 시점에 SC제일은행 프라이빗뱅킹(PB)고객 등급 이상인 경우 0.1%p 우대이율이 적용된다. 가입 금액은 계좌당 1000만원, 3000만원, 5000만원, 1억원 중 선택할 수 있다. 1인당 개설 가능 계좌 수 제한 없이 최대 10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SC제일은행과 대한항공이 금융과 여행을 결합
2026-08-16 18:11:18 · 파이낸셜뉴스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지난 14일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를 위한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난제의 해법으로 SMR이 부상하면서 글로벌 SMR 생태계 확산과 한미 차세대 원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테라파워는 원자력 에너지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지난 3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 1호기 건설 허가를 획득했다. 상업 규모의 차세대 원전이 미국에서 건설 허가를 받은 첫 사례다. 수은은 테라파워와 한국 기업이 추진하는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에 대출·보증 등 맞춤형 금융 패키지를 선제적으로 설계하기로 했다. 특히 SMR
2026-08-16 18:11:17 · 파이낸셜뉴스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를 두 배로 높이면서 확보된 30조원 규모의 신규 대출 여력을 금융권에 배분하는 작업이 다음 주 본격화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19일 금융권과 첫 실무회의를 열고 회사별 한도 조정 기준과 배분 방식 등을 논의합니다. 당국은 지난달까지 가계부채 관리 실적 등을 반영해 회사별로 차등을 둘 방침입니다. 추가 여력 상당 부분은 이주비와 중도금, 잔금대출 등 주택공급 촉진용 대출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당국은 이번 조치로 ...
2026-08-16 18:10:34 · 연합뉴스(최신)반도체 매도 폭풍 끝났나… 외국인 다시 삼전닉스 사들인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다시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두 종목에서 19조원 넘게 자금을 빼냈던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고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도 잦아들면서 반도체 대형주가 다시 외국인 수급의 중심에 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11~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8조700억원을 순매수했다. 11일부터 4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간 데다 14일에는 하루에만 3조원 넘게 사들이며 매수 규모를 키웠다. 자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이 기간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3조3064억원, SK하이닉스를 2조8580억원 순매수했다. 두 종목의 순매수액만 6조1643억원으로 전체 코스피 순매수액의 76.4%에 달한다. SK스퀘어도 1676억원 순매
2026-08-16 18:09:26 · 파이낸셜뉴스올해 외화표시채(KP) 발행이 급증하고 있다. 대미투자 확대로 달러 조달 수요가 커진 데다, 국민연금까지 새로운 발행 주체로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KP 시장의 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6일 금융투자업계와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외화표시채 발행액은 638억달러로, 이미 지난해 연간 발행 규모(672억달러)에 근접했다. 김상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화표시채 시장에서 은행의 발행 비중이 가장 높지만, 은행뿐 아니라 섹터 전반에서 발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외화채 발행 확대도 한몫했다. 대미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 한도가 늘면서 정부의 외화채 발행 여력도 커졌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발행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6월 한
2026-08-16 18:09:26 · 파이낸셜뉴스"단일 레버리지 안만든게 전략" 신중론 앞세운 운용사 웃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열풍이 규제 이후 급속히 식으면서 상품 경쟁에 뛰어들지 않았던 자산운용사들의 선택과 운용 철학이 주목받고 있다. 한때 '상품 부재'로 보였던 선택이 시장 과열과 규제 후폭풍을 거치며 운용 철학과 리스크 관리의 차이로 재평가되는 모습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하루 거래대금은 기본예탁금 규제 시행 직전인 지난 7월 30일 12조4485억원에서 이달 7일 기준 8452억원으로 93.2% 급감했다. 지난 5일에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밑돌았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개인 일반투자자의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였다. 주식·ETF·채권 등 대용증권도 예탁금 산정에서 제외해 현금으로만
2026-08-16 18:09:23 · 파이낸셜뉴스국민연금이 주식 리밸런싱 이후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매수한 반면, SK스퀘어는 가장 많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조정을 받자 그동안 대안으로 매수했던 지주사를 매도하고 갈아타는 것으로 해석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시작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로 1조533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리밸런싱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SK스퀘어로 9646억원 순매도했다. 또 SK 역시 559억원어치를 파는 등 SK그룹 지주사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뚜렷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6월말 이후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받으면서 포트폴리오 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은 국내증시 한도가 정해져 있는 만큼, 지난해부터 급등한 SK
2026-08-16 18:09:22 · 파이낸셜뉴스블랙록을 비롯한 글로벌 큰손들이 K바이오 지분을 잇달아 늘리고 있다. 임상 기대를 넘어 상업화와 현금창출 가능성이 투자 잣대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바이오 투자가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올해 HLB를 시작으로 유한양행과 알테오젠까지 잇달아 5% 이상 대량보유 공시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적극적으로 지분을 늘린 곳은 HLB다. 블랙록은 지난 3월 HLB 지분 5.01%를 처음 공시한 뒤 6월 6.05%, 이달 7.15%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달에만 147만주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총 보유 주식은 952만6000주로 늘었다. 유한양행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졌다. 블랙록은 지난 6월 유한양행 지분 5.07%를 신규 공시한 데 이어 이달 74만6000주를 추가로 확보해 지분율을 6.50%까지 높
2026-08-16 18:09:19 · 파이낸셜뉴스전공정·장비주 활약에 ‘반도체 ETF’ 수익률 톱10 휩쓸어 [ETF 스퀘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반도체 ETF가 주간 수익률 상위 10위를 모두 휩쓸었다. 코스피가 7000선 문턱까지 회복하는 과정에서 설비투자 확대 기대가 전공정 장비주로 번지면서다. 반면 미디어, 초장기 국채, 고배당·커버드콜 ETF는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주간 수익률 1위는 'SOL 반도체전공정'으로 20.53% 상승했다. 이번 집계는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와 일평균 거래량 10만주 미만 종목을 제외한 기준이다. 상승률 순위권은 반도체주가 싹쓸이했다. 'TIGER 반도체TOP10'이 19.72% 오르며 주간 수익률 2위에 올랐고, '1Q K반도체TOP2+'(19.01%),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18.94%), 'HANARO Fn K-반도체'(18.91%),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18.90%) 등이 뒤를 이었다. 주목할 대목은 대형주
2026-08-16 18:07:33 · 파이낸셜뉴스악재 걷힌 삼전닉스, 코스피 반등 이끄나 [주간 증시 전망]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의 신뢰 회복과 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따른 단기 변동성 국면이 연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6258.77) 대비 11.4% 오른 6977.94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7조3977억원을 순매도하며 본격적인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6조7792억원을 사들였고, 기관도 8689억원을 순매수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들의 호실적, 메모리 기업들의 주주환원 기대감을 바탕으로 반도체 업종이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3·4분기 중 대규모 주주환원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각각 18.83%, 15.68% 올랐다. 국내 증권사들은 "AI 전방 수요에
2026-08-16 18:07:26 · 파이낸셜뉴스국내 핵심 성장산업 집중 투자.. 산업변화 수혜 받을 기업 발굴 [이런 펀드 어때요?]
국내 산업이 반도체를 비롯해 바이오, 항공우주·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면서 투자 기회도 한층 확대되고 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국내 핵심 성장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베어링 K-성장 리더스 펀드'를 하나의 선택지로 제시했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베어링 K-성장리더스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5.51%를 기록했다. 최근 6개월 성과는 33.20%, 1년은 140.34%, 3년은 205.08%다. 베어링 K-성장 리더스 펀드는 한국의 핵심 성장산업과 이를 주도하는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다. 반도체, 바이오, 항공우주·방산, 전력 인프라, 전기차, K-컬처 등 한국 경제의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주도 업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분야를
2026-08-16 18:07:25 · 파이낸셜뉴스“반등은 곧 차익실현 기회”…코스피 불신에 ‘매도’ 나선 개미들
최근 코스피 활황세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 주식을 대거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역대급 조정 공포를 경험한 투자자들이 코스피에 대한 불신으로 방어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11∼14일 코스피에서 7조9848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8조원 넘게 순매수한 외국인 투자자와 대조적이다
2026-08-16 18:05:34 · 세계일보바이러스서 찾은 ‘RNA 수명 연장 기술’…mRNA 백신·치료제 성능 높인다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의 RNA 조절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의 유전정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원리를 활용해 메신저 리보핵산(mRNA)의 수명과 단백질 생산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 김빛내리 단장 연구팀은 척추동물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337종의 리보핵산(RNA)을 대규모로 분석해 RNA 안정성과 단백질
2026-08-16 18:02:59 · 세계일보폭염으로 체온이 오른 열사병 환자에게 '타이레놀'과 같은 해열제를 먹이면 체온을 낮출 수 있다는 잘못된 건강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열사병은 감기나 감염 등에 따른 일반적인 발열과 발생 원인이 다른 만큼 해열제를 먹기보다 환자의 몸에 축적된 열을 신속하게 식히는 것이 우선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최근 온라인 건강정보를 모니
2026-08-16 18:02:19 · 세계일보한·미 관세 협상 등 주요 통상 현안에서 ‘실무 사령탑’ 역할을 해온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차관급)이 전격 경질됐다. 미국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조속한 이행을 압박하고 무역법 301조에 따른 추가 관세 위협까지 있는 상황에서 사령탑 공백으로 인한 대미 통상 협상 차질 및 대응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산업통상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2026-08-16 18: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