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턱밑까지 쫓았다… 임성재, PGA PO 1차전 사흘 연속 2위 '대반전'
[파이낸셜뉴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무대에서 사흘 연속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했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3언더파 197타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는 불과 2타 차다. 이번 대회는 정규시즌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만이 출전하는 '가을 골프'의 첫 번째 관문이다. 이 대회가 종료된 후 페덱스컵 랭킹 상위 50명만이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 진출하며, 오는 28일 개막하는 최종 3
2026-08-16 12:32:57 · 파이낸셜뉴스'환상적인 턴→킬패스' 황인범, FC포르투 리그 데뷔전서 18분 만에 벼락 어시스트
[파이낸셜뉴스] 올여름 포르투갈 최고 명문 FC포르투로 둥지를 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30)이 리그 데뷔전부터 번뜩이는 감각을 뽐내며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황인범은 1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빌라 두 콘드의 이스타디우 두 히우 아브에서 열린 히우 아브와의 2026-2027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천금 같은 쐐기골을 도우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인범은 팀이 1-0으로 살얼음판 리드를 지키던 후반 21분, 전방 공격수 데니스 귈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투입과 동시에 중원 조율에 나선 황인범은 출전 18분 만인 후반 39분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알베르투 코스타가 중앙으로 치고 올라오며 찔러준 패스를 이어받은 황인범은 특유의 유려한 턴 동작
2026-08-16 12:29:31 · 파이낸셜뉴스▲ 김필식씨(동강·해인학원 이사장) 별세· 이형석(동강·해인학원 상임이사) 윤희 주희(동신대학교 총장) 주연 도연 숙연씨 모친상=15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 1층 동강홀, 발인 18일 오전 10시. (061)330-3114
2026-08-16 12:18:40 · 파이낸셜뉴스인슐린 집중치료 환자도 장애등록 길 열려… 23년 만에 '췌장장애' 신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크게 떨어져 장기간 집중치료를 받아온 환자에게 장애등록의 길이 열렸다. 지난 7월부터 '췌장장애'가 새로운 장애유형으로 인정되면서 국내 장애유형은 15개에서 16개로 늘었다. 2003년 호흡기·간·안면·장루요루·뇌전증 등 5개 유형이 추가된 이후 23년 만의 장애유형 확대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췌장장애 등록은 지난 7월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제주도는 췌장장애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는 도민이 새 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등록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도 췌장의 내분비기능 부전으로 혈당 조절에 장애가 생겨 일상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사람을 췌장장애인으로 새롭게 규정했다. 모든 당뇨병 환자가 장애
2026-08-16 12:14:23 · 파이낸셜뉴스▲ 김연숙씨 별세· 박정호씨 부인상· 박양우(한국시티은행) 세혁씨(금융감독원 증권거래감독팀장) 모친상· 이수진 서주희씨(국립중앙의료원) 시모상=15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10시40분. (02) 2262-4800
2026-08-16 12:12:37 · 파이낸셜뉴스“‘조선만세’도 죄였다”…‘붉은 벽돌집’서 만나는 독립운동의 기록
일제강점기에는 벽에 ‘조선만세’를 쓰거나 일왕에게 독립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내는 것조차 죄가 됐다. 당시 ‘붉은 벽돌집’으로 불렸던 서대문형무소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이 혹독한 수감 생활 속에서도 저항을 이어갔고, 감옥 밖에서는 가족과 의료인, 변호사 등이 이들을 돕고 독립운동을 뒷받침했다. 이처럼 서대문형무소를 중심으로 감옥 안팎에서 이어진 독립운동과 연대
2026-08-16 12:10:49 · 세계일보▲ 우태성씨 별세· 박청길씨 부인상· 박종웅(MBC경남 기자) 종대씨 모친상=15일 경북 의성군 의성제일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54)832-4400
2026-08-16 12:09:09 · 파이낸셜뉴스[부고] 하유진씨(딜사이트경제TV 금융부 기자) 외조모상
▲ 강예비씨 별세· 장인향 양금 경미 영기 보연 보경씨 모친상· 정옥관 전광일 하정일 서윤석 최재영씨 장모상· 하유진씨(딜사이트경제TV 금융부 기자) 외조모상=15일 서울적십자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2002-8444
2026-08-16 12:06:57 · 파이낸셜뉴스제주 청년기본소득 어떻게 만들까… 청년 40명이 도입 방향 짠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가 민선 9기 공약인 청년기본소득의 구체적인 도입 방향을 정하는 과정에 청년 당사자를 참여시킨다. 청년들이 자신의 생활 여건과 필요한 지원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정책 설계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형 청년기본소득, 청년과 시작하다' 토론에 참여할 만 19~39세 제주 청년 30명을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별도의 기본소득 전문지식이나 정책 참여 경험은 필요하지 않다. 제주도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토론은 모두 4차례 진행된다. 공개모집 청년 30명에 기존 청년참여기구 소속 10명을 더해 모두 40명이 토론에 참여한다. 청년참여기구 참가자는 기구 활동을 통해 수렴한 다른 청년들의 의견도 전달한다. 이번 토론의 핵심은 '제주형 청년기본소득을
2026-08-16 12:05:12 · 파이낸셜뉴스“비정규직 차별 여전” 직장인 10명 중 8명 체감…법적 권리 행사도 요원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에 차별이 존재한다고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7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간제 차별’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80.4%가 차별이 존
2026-08-16 12:05:00 · 세계일보반도체에서 '잡음'은 신호를 방해해 없애야 할 골칫거리로 여겨져 왔다. KAIST 연구진이 이 잡음을 없애는 대신 뇌처럼 정보를 처리하는 데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이 반도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잡음을 활용해 사람의 뇌처럼 정보를 처리하는 새로운 뉴로모픽 뉴런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원하는 주파수의 신호를 골라내 뇌의 뉴런과 유사한 전기 신호로 바꿔 처리할 수 있다. 연구팀은 잡음을 증폭해 뇌의 뉴런이 정보를 전달할 때 발생시키는 것과 유사한 불규칙한 전기 신호인 '스파이크'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잡음을 이용해 뇌의 신경세포처럼 확률적으로 반응하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확률 뉴런'을 구현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인공 뉴런을 이용해
2026-08-16 12:00:00 · 파이낸셜뉴스암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 중 하나인 '암 악액질(Cancer Cachexia)'을 치료하는 천연물이 규명됐다. 이 천연물은 장내 미생물을 통해 암 악액질을 개선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천연물유효성최적화연구센터 김명석 박사 연구팀과 이충구 박사 연구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조절해 암 악액질을 개선할 수 있는 천연물 후보물질과 그 작용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암 악액질은 암 환자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합병증 가운데 하나로 체중과 근육이 급격히 감소하는 질환이다. 전체 암 환자의 최대 80%에서 나타나며 암 관련 사망의 약 20%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까지 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물은 없는 실정이다. 연구팀은 4000여종의 천연물 라이브러리를 분석한
2026-08-16 12:00:00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잡음' 뇌처럼 신호 처리하는 '인공 뉴런' 개발
[파이낸셜뉴스] 반도체에서 '잡음'은 신호를 방해해 없애야 할 골칫거리로 여겨져 왔다. KAIST 연구진이 이 잡음을 없애는 대신 뇌처럼 정보를 처리하는 데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 연구팀이 반도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잡음을 활용해 사람의 뇌처럼 정보를 처리하는 새로운 뉴로모픽 뉴런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원하는 주파수의 신호를 골라내 뇌의 뉴런과 유사한 전기 신호로 바꿔 처리할 수 있다. 전자기기에서 잡음은 라디오의 '지지직' 소리처럼 신호에 불규칙하게 섞여 정보를 정확히 읽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주로 없애야 할 대상으로 여겨져 왔다. 반면 인간의 뇌에서는 신경세포인 뉴런이 같은 자극에도 매번 똑같이 반응하지 않으며, 이러한 불규칙
2026-08-16 12:00:00 · 파이낸셜뉴스구수한 생선구이·새콤달콤 서대회, 밥 한 그릇 ‘뚝딱’ [김동기 셰프의 한그릇]
◆여름의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방학을 맞은 아이의 설레는 그 표정은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여수를 갈 때면 늘 늦은 저녁에 출발한다. 거리가 멀어 차에서 아이들을 재우며 느긋하게 가기 위해서다. 여수 숙소에 도착해 아이들을 눕히고 창밖을 바라보니 어두운 밤바다 위에 떠 있는 배들의 불빛과 밤하늘의 별빛이 멋지게 어우러진 모습이 근사하다. 서해와
2026-08-16 12:00:00 · 세계일보암 환자 생존 위협 '암 악액질' 장내 미생물로 개선...KIST, 새로운 치료전략 제시
전체 암 환자 80%에서 나타나는 '암 악액질'은 급격한 체중·근육 감소로 환자 생존을 위협한다. 암 관련 사망 약 20%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난 치료 약물은 없었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오상록)이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조절해 암 악액질을 개선할 수 있는 천연물 후보물질과 그 작용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명석·이충구 천연물유효성최적화연구센터 박사팀은 4000여 종 천연물 라이브러리를 분석
2026-08-16 12:00:00 · 전자신문골칫거리 '반도체 잡음' 정보 처리 자원으로...KAIST, 저전력 두뇌모사 반도체 가능성 열어
골칫거리였던 반도체 '잡음'을 도리어 정보 처리에 활용하는 신개념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향후 다양한 신호를 처리하는 저전력 두뇌모사 반도체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은 김경민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반도체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잡음을 활용해 사람 뇌처럼 정보를 처리하는 새로운 뉴로모픽 뉴런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자기기 잡음은 신호에 불규칙하게 섞여 정보를 정확히 읽는데 방해가 되는
2026-08-16 12:00:00 · 전자신문암 환자 합병증 '암 악액질', 장내 미생물로 치료한다
[파이낸셜뉴스] 암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 중 하나인 '암 악액질(Cancer Cachexia)'을 치료하는 천연물이 규명됐다. 이 천연물은 장내 미생물을 통해 암 악액질을 개선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천연물유효성최적화연구센터 김명석 박사 연구팀과 이충구 박사 연구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조절해 암 악액질을 개선할 수 있는 천연물 후보물질과 그 작용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암 악액질은 암 환자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합병증 가운데 하나로 체중과 근육이 급격히 감소하는 질환이다. 전체 암 환자의 최대 80%에서 나타나며 암 관련 사망의 약 20%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까지 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물은 없는 실정이다. 연구팀은 4000여 종의 천연물
2026-08-16 12:00:00 · 파이낸셜뉴스감귤 열매 세던 40분, AI로 15분… 제주 생산량 관측 자동화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사람의 눈과 손에 의존해 온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관측에 인공지능(AI)이 본격 투입된다. 조사원이 스마트폰으로 감귤나무를 촬영하면 AI가 영상 속 열매 수와 크기를 자동 분석하는 방식이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도내 표본 감귤원을 대상으로 2026년산 노지감귤 2차 관측조사를 실시한다. 2차 관측은 감귤나무에 달린 열매 수와 크기를 조사해 올해 생산예상량을 산출하는 핵심 절차다. 기존에는 조사원이 과수원을 직접 찾아 열매를 일일이 세고 크기를 측정한 뒤 수기로 기록했다. 올해는 기존 현장 실측과 AI 자동관측을 동시에 진행한다. 같은 나무를 사람이 직접 측정한 결과와 AI가 분석한 값을 비교해 정확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자동관측 과정은 스마
2026-08-16 11:58:58 · 파이낸셜뉴스포스코인터, 해외 독립운동 유산 보존사업 확대…안내판 111개 순차 설치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추진하는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PosART 안내판 설치사업을 올해 멕시코·미국·네덜란드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중국·몽골·뉴질랜드 등 3개국에 안내판 64개를 설치한 데 이어, 내년 3월까지 이들 3개국에 신규 설치와 기존 안내판 교체를 포함해 총 111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국외 독립운동사적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재외동포와 현지 방문객들에게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복절인 지난 15일(현지시간) 주멕시코대한민국대사관과 함께 멕시코 메리다 대한인국민회 지방회관(현 한국이민
2026-08-16 11:56:23 · 파이낸셜뉴스현대百, 목동점서 50여개 브랜드 참여 '포레 마르쉐' 열어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목동점 지하 1층 센트럴커넥션에서 푸드 페스티벌 '포레 마르쉐(Foret Marche)'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포레 마르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2024년부터 진행해 온 먹거리 행사다. 이번에는 50여개 인기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한다. 베이글 전문점 '어글리베이커스베이글', 천연재료 젤라또 브랜드 '젤라떼리아 도도', 부산 기장 전복죽 브랜드 '기장끝집' 등이 대표적이다. 여름철 인기 과일을 선보이는 코너도
2026-08-16 11:53:46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