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이 북한 배후 해킹 조직의 '최대 표적'이 됐다. 올해 상반기 한국을 겨냥한 공격은 19회로 미국(8회)의 두 배를 훌쩍 넘었다. 북한 관련 사이버 위협도 지난해 하반기보다 13.8% 증가한 가운데 가짜 채용부터 악성코드, 인공지능(AI)·딥페이크까지 공격 수법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16일 S2W '2026년 상반기 국가 배후 지능형 지속 위협(APT) 그룹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중국·러시아 배후 해킹 조직의 올해 상반기 APT 공격은 15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반기 147건보다 7.5%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북한 배후 조직 관련 이슈가 99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중국은 33건, 러시아는 26건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북한 관련 이슈는 지난해 하반기 87건에서 올해 상반기 99건으로 13.8% 증가했다. 북한 배후 조직
2026-08-16 13:15:14 · 파이낸셜뉴스황영조∙쿨라 등 올림픽 스타들 대구에 모인다…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별들의 전쟁’
22일 개막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2026WMAC)’ 기간 한때 세계 무대를 누볐던 육상 스타 선수들이 대구에 모여 경기를 펼친다. 16일 2026WMAC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를 비롯해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창던지기 금메달리스트 다이니스 쿨라(라트비아)가 참가해
2026-08-16 13:14:53 · 세계일보월급을 받는 임금근로자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넉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임금근로자는 2,248만 7천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만 1천명 줄었습니다.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신규 채용이 지연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비임금근로자인 자영업자는 지난달에만 15만 명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노동시장이 어려워지면서 비자발적 창업을 한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연...
2026-08-16 13:14:46 · 연합뉴스(최신)6살 아이가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5일) 오후 9시쯤, 인천의 한 아파트 15층 세대에서 6살 A군이 사라졌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수색 끝에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A군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2026-08-16 13:14:22 · 연합뉴스(최신)일본 언론은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데 주목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 대통령이 "개별적 역사 문제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며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지속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며 "호전된 한일 관계를 중시하는 자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이 대통령이 역사 문제와 관련해 일본의 노력을 촉구하면서도 협력 확대 노선을 계속해나갈 방침을 재차 ...
2026-08-16 13:13:57 · 연합뉴스(최신)북한군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지역 중동부전선에서 북한군 수 명이 MDL을 침범했으며, 우리 군은 작전 수행 절차에 따라 경고사격을 했다. 북한군은 경고사격 이후 북상했으며, 특이 동향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은 교전수칙에
2026-08-16 13:13:39 · 세계일보진학사 ‘캠퍼스리뷰’ 둘러싼 5년여간 소송… 대법원 판단은
대법원이 약 5년간 이어진 입시정보업체 진학사와 교육 스타트업 간의 대학 리뷰 서비스 도용 의혹 분쟁에서 진학사 손을 들어줬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진학사가 교육 스타트업 ‘텐덤’을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심이 원고 패소로 본 부분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내 다시 심리하도록 했다.
2026-08-16 13:12:46 · 세계일보오늘(16일) 오전 8시 57분쯤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느릅재터널 인근 도로에서 버스가 옹벽을 들이받은 뒤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18명 가운데 2명이 중상을 입고, 나머지 16명도 경상을 입거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다수사상자 대응 체계를 가동해 사고 발생 30여 분 만에 탑승자 전원을 구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선 변경 중 앞선 차량을 들이 받은 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2026-08-16 13:09:04 · 연합뉴스(최신)[날씨] 남부 강한 비 집중…내일까지 250㎜ 호우 쏟아져
[앵커] 가뭄이 극심한 남부지방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다만 짧은 시간 동안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돼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권진영 캐스터. [캐스터] 어제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비가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서울도 하늘이 잔뜩 흐리고요. 약한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남해안에 ...
2026-08-16 13:08:16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경남 고성의 호우특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고 부산과 경남 김해·양산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강화·확대되고 있다. 기상청은 16일 낮 12시50분을 기해 경남 고성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오후 1시부터 경남 양산·김해와 부산 동부·중부·서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경남 남해안에서 시작된 강한 비에 따른 호우특보가 부산과 경남 동부지역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기상청은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하천이나 계곡, 저지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2026-08-16 13:07:24 · 파이낸셜뉴스오늘(16일) 오전 8시 57분쯤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느릅재터널 인근 도로에서 버스가 중앙분리대 화단을 들이받은 뒤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18명 가운데 1명이 중상을 입고, 나머지 17명도 다쳐 일부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다수사상자 대응 체계를 가동해 사고 발생 30여 분 만에 탑승자 전원을 구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선 변경 중 앞선 차량을 들이 받은 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
2026-08-16 13:06:27 · 연합뉴스(최신)남부지방 집중호우가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부산과 울산, 전남과 경남 지역에 산사태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남부지방 호우특보가 내려지는 등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전남과 경남권의 산사태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까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70mm에 달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산림청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
2026-08-16 13:05:44 · 연합뉴스(최신)▲ 곽기식씨 별세· 곽윤아씨(연합뉴스 증권부 기자) 조부상· 김우보씨(서울경제신문 산업부 기자) 처조부상=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11시20분. (02)2227-7500
2026-08-16 13:04:45 · 파이낸셜뉴스▲ 박순명씨 별세· 이현택씨(전 조선일보 기자) 모친상=16일 화곡본동성당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2)2606-3122
2026-08-16 13:02:56 · 파이낸셜뉴스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의 '포용금융최고책임자(CIFO)'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포용금융을 경영진이 직접 책임지는 상시 경영과제로 금융회사 내부에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을 통해 CIFO 도입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5월 CIFO 지정을 포용금융의 항구적 제도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 과제로 공식화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위가 금융지주사에 CIFO 도입을 권고 중인
2026-08-16 13:00:00 · 전자신문[무엇이든 리뷰] 늦은 밤 면이 당긴다면…30초면 한 끼 완성 '슬림핏콩면'
“늦은 밤 출출함에 면은 당기지만 손 하나 까딱하기 귀찮다. 야식 칼로리의 죄책감까지 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혼자 사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이다. 풀무원의 '슬림핏콩면'으로 한 끼를 해결해봤다. 1봉(150g) 기준 25㎉다. 밀가루 대신 100% 국산 콩을 사용했다. 냉소바·콩국수·토마토 샐러드·동치미국수·비빔면 등 5가지 메뉴를 각각 다른 날 만들어 먹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조리 과정이었다. 면을 삶거나 기다릴 필
2026-08-16 13:00:00 · 전자신문7년 전 판문점 사진 꺼낸 트럼프 "김정은과 사이 좋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년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판문점에서 만났던 사진을 다시 꺼내 들며 "김정은과 나는 사이가 좋다"고 강조했다. 최근 잇따라 과거 북미 정상회담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 만큼 김정은과 다시 한번 대화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김정은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나란히 걷는 사진을 게시했다. 트럼프는 "이 특정 사진에서는 사이가 좋아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웃고 있는 사진들도 많이 있다"며 "김정은과 나는 사이가 좋다!"고 적었다. 마지막 문장의 '사이가 좋다(get along GREAT)'는 표현을 대문자로 강조했다. 사진은 트럼프 집권 1기였던 지난 2019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촬영됐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2026-08-16 12:59:29 · 파이낸셜뉴스"안 만든 것도 경쟁력" 단일종목 레버리지 외면한 ETF 운용사들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열풍이 규제 이후 급속히 식으면서 상품 경쟁에 뛰어들지 않았던 자산운용사들의 선택과 운용 철학이 주목받고 있다. 한때 '상품 부재'로 보였던 선택이 시장 과열과 규제 후폭풍을 거치며 운용 철학과 리스크 관리의 차이로 재평가되는 모습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하루 거래대금은 기본예탁금 규제 시행 직전인 지난 7월 30일 12조4485억원에서 이달 7일 기준 8452억원으로 93.2% 급감했다. 지난 5일에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밑돌았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개인 일반투자자의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였다. 주식·ETF·채권 등 대용증권도 예탁금 산정에서 제
2026-08-16 12:45:02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블랙록을 비롯한 글로벌 큰손들이 K바이오 지분을 잇달아 늘리고 있다. 임상 기대를 넘어 상업화와 현금창출 가능성이 투자 잣대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바이오 투자가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올해 HLB를 시작으로 유한양행과 알테오젠까지 잇달아 5% 이상 대량보유 공시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적극적으로 지분을 늘린 곳은 HLB다. 블랙록은 지난 3월 HLB 지분 5.01%를 처음 공시한 뒤 6월 6.05%, 이달 7.15%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달에만 147만주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총 보유 주식은 952만6000주로 늘었다. 유한양행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졌다. 블랙록은 지난 6월 유한양행 지분 5.07%를 신규 공시한 데 이어 이달 74만6000주를 추가로 확보해 지분율을 6.5
2026-08-16 12:44:10 · 파이낸셜뉴스취소소송 기각 확정됐다면 무효확인 소송도 불가능...법원 "기판력 영향"
[파이낸셜뉴스] 징계 취소 소송에서 패소했다면 무효 확인 소송도 같은 결과로 봐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공현진 부장판사)는 대학교수 A씨가 학교법인 나사렛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9월 교원으로서 품위를 손상시켰다는 등 이유로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가 소청 심사를 통해 정직 1개월로 징계를 감경받았다. 이후 A씨는 이를 취소해달라는 행정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됐고, 해당 판결이 확정된 이후 다시 한번 징계의 무효를 확인해달라는 이 사건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징계 취소를 구하는 선행 판결에서 A씨의 패소가 확정된 만큼 그 판단의 구속력(기판력)이 이 사건에도 미친다고 판단했다. 기판력은 판결이 확
2026-08-16 12:43:1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