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현지시간 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은 미국 본토와 해당 지역 동맹국들의 방어를 위해 계속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군 태평양사령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평가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미국 인력이나 영토, 또는 우리 동맹국들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어제(6일) 오후 5시...
2026-08-07 05:15:36 · 연합뉴스(최신)해양수산부는 신청사 건립 부지로 부산 동구청이 제안한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를 선정했다고 어제(6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 등 4개 구·군이 제안서를 냈으며, 도시·교통·해양수산 전문가 등 10명의 심사위원회가 부지 확보 용이성과 교통접근성 등을 평가해 동구 부지를 최종 낙점했습니다. 해수부는 올해 안에 시설 규모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신청사 건립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해수부 #신청사...
2026-08-07 05:14:05 · 연합뉴스(최신)6·3 지방선거를 앞두고 SNS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한 테러를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 전 대표를 대상으로 테러를 모의한 피의자 2명을 협박 혐의로 지난달 1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어제(6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SNS에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글을 올리며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습니다. #테러 #경찰 #정청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
2026-08-07 05:12:28 · 연합뉴스(최신)극심한 가뭄으로 원자력 발전 냉각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루마니아가 물길을 바꾸기 위해 바지선을 다뉴브강에 강제로 침몰시켰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6일 루마니아 당국이 바지선 4척을 차례로 다뉴브강에 가라앉히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지선으로 강바닥에 차단구조물을 만들어 물 흐름을 원전 쪽으로 유도한다는 구상입니다. 원전 측은 바지선 침몰 작업이 의도한 효과를 낸다면 원자로가 9일에서 10일쯤 더 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026-08-07 05:10:59 · 연합뉴스(최신)미 해병대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폭드론을 동원한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미 해병대는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5일 경기 포천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자폭드론 실사격 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로드리게스 사격장은 군사분계선에서 약 30㎞ 떨어진 전방 훈련장입니다. 미 해병대가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1인칭시점 공격 무인기 실사격 훈련으로, 미군이 한국에서 드론 실사격 훈련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화면제공 국방...
2026-08-07 05:09:23 · 연합뉴스(최신)외교부, 북미 페이스메이커 역할 집중…"새 구상은 조율해야"
외교부가 현재 대북정책은 북미대화 재개를 지원하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통일부가 제시한 4자 대화 등 구상은 정부 내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어제(6일) 기자들과 만나 현재로서는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 구상에 "변화가 없다"며 "한미 간뿐 아니라, 주변국 모두에, 모든 외교 상황에서 우리의 한반도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화 체제 논의를 위한 다자 대화 구성에 ...
2026-08-07 05:08:16 · 연합뉴스(최신)[앵커] 어제(6일) 서울의 기온이 37.9도로 올해 최고기온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수도권 많은 곳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7일)도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를 텐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 양산을 써도 뜨거운 햇볕의 기운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합니다. 산맥을 넘으며 뜨거워진 동풍의 영향으로 서쪽 지역이 연일 펄펄 끓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광주와 전주 등에는 여전히 폭...
2026-08-07 05:07:16 · 연합뉴스(헤드라인)카톡 선물 거래액 20%는 ‘셀프 선물’…전년 동기 대비 39%↑
카카오톡 내 ‘선물하기’ 이용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 지인 생일이나 기념일 등을 챙기던 기능이 이용자 스스로에게 상품을 선물하는 ‘자기 구매’ 창구로도 영역을 확장하면서다. 자기 구매란 이용자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수령인을 본인으로 지정해 구매하는 형태를 말한다. 지인 간 마음을 전하던 기존 기능에 더해 개인의 소비 욕구를 해소하는 일상적 모바일
2026-08-07 05:05:00 · 세계일보【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이란 의회가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제한하는 법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4% 넘게 급등했다.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고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는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이란 의회 위원회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롯한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제한하는 예비 법안을 심사하고 있다. 법안 초안에는 해당 규정을 위반한 선박에 대해 화물 가치의 최대 20%를 벌금으로 부과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3.39% 오른 배럴당 77.78달러를 기록했고, 브렌트유는 4.12% 상승한 82.72달러에 거래됐다
2026-08-07 05:04:59 · 파이낸셜뉴스필리핀서 출근길 시각장애인 맨홀 추락...사고 뒤에야 안전조치
[출처=GMA][출처=GMA] [출처=GMA][출처=GMA] 필리핀에서 출근하던 시각장애인 남성이 안전 울타리와 경고 표지 없이 열려 있던 배수로 맨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일 현지 매체 GMA뉴스 등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로드필 크루스는 지난달 26일 오후 필리핀 파사이시 거리에서 흰지팡이를 짚고 길을 건너던 중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배수로에 추락했습니다. 크루스는 도로를 건넌 뒤 덮개가 없는 맨홀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고...
2026-08-07 05:01:04 · 연합뉴스(최신)“밥 먹고 바로 앉지 마세요”…25분 뒤 ‘딱 3분’ 계단 탔더니 혈당 ‘18.4㎎/dL’ 덜 올랐다
“밥 먹고 바로 앉지 마세요.” 식사를 마치면 곧바로 의자에 앉거나 소파에 기대기 쉽다. 긴 산책을 할 여유가 없더라도 식후 혈당이 오르는 시간대에 가까운 계단을 몇 분간 오르내리는 것만으로 초기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후 25분부터 계단 3분…혈당 상승폭 18.4㎎/dL 줄어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 연구진은 평균
2026-08-07 05:00:00 · 세계일보“또 4.6% 폭락했는데 지금 사라고?”…월가는 “코스피 1만2000 간다” [숫자 뒤의 진실]
“또 4.6% 폭락했는데 지금 사라고요?” 코스피가 이틀 반등한 뒤 다시 4% 넘게 무너졌다. 장중에는 낙폭이 5%를 넘었다.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는 6%, SK하이닉스는 10% 넘게 급락했다. 같은 시기 월가에서는 정반대의 숫자가 나오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한국 주식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높이면서 코스피 목표치 9
2026-08-07 05:00:00 · 세계일보[경제 단신] CJ제일제당 ‘푸드 AI 360’ 글로벌 론칭 외
CJ제일제당 ‘푸드 AI 360’ 글로벌 론칭 CJ제일제당은 트렌드 분석부터 신제품 개발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 ‘푸드 AI 360’(사진)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식품업계 최초로 AI가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마케팅,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션까지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국내 사업부에 푸드
2026-08-07 05:00:00 · 세계일보[이코노 브리핑] 공정위, 하도급법 위반 ‘세라젬’ 과징금 외
공정위, 하도급법 위반 ‘세라젬’ 과징금 안마의자 등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세라젬이 하도급업체에 도면을 요구하고 이를 중국 계열사에 넘긴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세라젬의 부당특약, 기술 유용 행위 등 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4억3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세라젬은 하도급업
2026-08-07 05:00:00 · 세계일보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급감…1위 삼성, 순자산총액 반 토막 [경제 레이더]
정부의 보완책 시행 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대금이 급감하면서 이 상품을 주도했던 삼성자산운용의 운용규모도 빠르게 줄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로 벌어졌던 삼성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운용규모 격차도 다시 좁혀지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의 총
2026-08-07 05:00:00 · 세계일보[테크 차이나] DeepSeek V4 Flash 1위… 중국 모델 강세 지속(OpenRouter 주간 AI 모델 사용량 순위)
DeepSeek V4 Flash가 글로벌 AI 모델 집계 플랫폼 OpenRouter에서 가장 많이 호출된 대형언어모델(LLM)으로 집계됐다. 중국 AI 모델은 전체 사용량에서도 미국 모델을 크게 앞서며 14주 연속 우위를 이어갔다. OpenRouter가 발표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글로벌 AI 모델 사용량 집계에 따르면 DeepSeek V4 Flash는 주간 7조2200억 토큰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8월 5일 기준 최신 집계에서
2026-08-07 05:00:00 · 전자신문"왜 비쌀 때 사라고 하셨냐" 홍진경, '삼전·닉스' 하락에 분통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홍진경이 전문가 조언에 따라 매수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6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경제 콘텐츠 크리에이터 최고민수(박민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 하락 배경을 설명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홍진경은 영상에서 모델 후배들과 함께 강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모델 후배들인데 오늘 삼성전자, 하이닉스 강연 들으러 간다니까 따라왔다"며 "주식 공부해야 된다고 해서 함께 왔다"고 소개했다. 후배들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최근 반도체 시장, 글로벌 증시, AI 산업, 금리, 투자 전략 등이 다뤄졌다. 최고민수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상장과 글로벌 투자 심리 변화 등을 들어 반도체주가 흔들린 배경을 설명
2026-08-07 05:00:00 · 파이낸셜뉴스"내가 고른 제품과 같네?!" 멀티 페르소나 맞춤추천 AI 개발 [1일IT템]
[파이낸셜뉴스] 제품군에 따라 달라지는 소비자의 취향까지 반영해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나왔다.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은 기존 기술 대비 최대 36% 이상 높았다.7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따르면 UNIST 인공지능대학원 이연창 교수팀은 세부 상품군에 따라 달라지는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는 '교차 도메인 추천 기술'인 '멀티탭(Multi-TAP)'을 개발했다. 멀티탭은 같은 상품 분야 안에서도 세부 상품군에 따라 달라지는 구매 성향을 구분하며, 다른 상품 분야의 정보는 현재 추천과 관련 있는 만큼만 반영하는 교차 도메인 추천 기술이다. 덕분에 기존 기술 대비 소비자의 세부 취향을 더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 기존 기술은 사용자가 컴퓨터를 살 때는 비싸고 평점이 좋은 제품을 고르면서도 홈 오디오를 살 때는 저렴하
2026-08-07 05:00:00 · 파이낸셜뉴스벽돌 나르던 손으로 연기를 쌓다, 허남준·안보현·이도현의 굳은살 기록
카메라 앞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는 여전히 거친 흙먼지 냄새를 기억하며 굳은살 박인 손을 내려다보는 배우들이 있다. 정제된 슈트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는 지금의 모습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이들은 과거 건설 노동을 견뎌내거나 보증금조차 구하지 못해 좁은 고시원 방에서 생존을 다지던 평범한 청년들이었다. 최근 허남준이 일용직 에이스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
2026-08-07 04:58:00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성남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서 맹독성 화학물질인 하이드라진이 유출돼 직원 등 3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학 보호복을 착용한 채 제거 작업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7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6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연구실에서 하이드라진 약 200㎖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연구실 건물에 있던 직원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학 보호복을 착용한 대원들을 투입해 사고 실험실 내부로 진입했다. 소방대원들은 실험실 창문을 열어 내부를 환기한 뒤 흡착포를 이용해 바닥에 유출된 하이드라진을
2026-08-07 04:52:4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