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진입 제한" 떡국떡·떡볶이떡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에 대기업 진입이 향후 5년 동안 추가로 제한된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에서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하기로 의결했다.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 및 경영안정을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지정된 업종에서 대기업 등은 5년 동안 진입이 제한된다.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은 지난 2021년 소상공인 경영활동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필요성이 인정돼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최초 지정됐다. 오는 9월 만료를 앞두고 재지정 신청에 따라 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위원회는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과 관련
2026-08-07 07:52:41 · 파이낸셜뉴스'인형' 수상한 은어…"입·발 묶인 채로" 초교 인근서 발칵
코브라와 양쯔강 악어 같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대거 밀수한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세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동물의 입과 발을 묶어 …
2026-08-07 07:48:00 · SBS 8시 뉴스우리도 폭염에 신음하고 있지만, 올여름 유럽의 더위는 그야말로 기후 재난 수준입니다. 빙하가 녹아 폭포처럼 쏟아지는가 하면, 가뭄까지 겹쳐 식량난 경고마저 나오고 있습니다.파리 권영인 특파원입니다.
2026-08-07 07:48:00 · SBS 8시 뉴스"눈치 안 봐도 돼" 피서지 됐다…어르신 몰린 '뜻밖 장소'
숨 막히는 찜통더위에 넓고 시원한 인천국제공항이 어르신들의 피서지가 되고 있습니다.지자체가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가 서울에만 4천 곳이 넘는데도, 어르신들이 멀리 공항까지 찾아가는 이유를 임지현 기자가 취재했습니.
2026-08-07 07:48:00 · SBS 8시 뉴스"한국 너무 좋아하는데…이 정도일 줄은" 외국인도 깜짝
온종일 도심을 달군 폭염의 열기는 지금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은 15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은 쉽게 잠들기 어려운 밤이 될 걸로 보입니다.
2026-08-07 07:48:00 · SBS 8시 뉴스[3분증시] 뉴욕증시, 호르무즈 불확실성에 이틀째 하락
<출연 : 권용욱 연합인포맥스 기자> 세계 증시와 우리 증시를 짚어보는 시간 '3분 증시'입니다. 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나와있습니다. 먼저 간밤 미국 증시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이틀째 숨 고르기를 하며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 초반 이틀 연속 급등한 뒤 조정을 받으며 방향을 탐색하는 모습인데요. 마감가를 살펴보면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85% 떨어졌습니다. S&P500...
2026-08-07 07:44:19 · 연합뉴스(최신)호르무즈 항로 한시 분리…트럼프, 원정출산 차단 재추진
[앵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에 대해 합의하면서 선박들은 당분간 2개의 임시 항로를 이용하게 될 전망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은 곧 끝날 것"이라며, 협상에 관여하고 있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채은 기자. [기자] 이란과 오만의 협상에 따라 당분간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로가 한시적으로 분리될 전망입니다. 양국이 선박 통항로를 이란 측 북쪽 항로와 오만 측 남쪽 항로로 나눠 운영하기로 ...
2026-08-07 07:42:27 · 연합뉴스(최신)국제유가, 이란 '선별통항' 추진에 상승…브렌트 4%↑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현지시간 6일 국제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2.49달러로, 전장 대비 3.8%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7.29달러로, 2.8% 올랐습니다. 이란 의회가 적대국 소속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
2026-08-07 07:41:02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위스콘신주 주지사 선거에 나선 한국계 여성 후보가 워싱턴 정가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예비후보 중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벌써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견제에 나서는 등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의 대표적 경합주로 꼽히는 미시간주에서 당 주류 세력의 지지를 받은 후보를 꺾고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가 된 압둘 ...
2026-08-07 07:39:45 · 연합뉴스(최신)디티앤씨알오, 고려대 구로병원과 정밀의료 플랫폼 '맞손'
[파이낸셜뉴스] 디티앤씨알오가 고려대 구로병원과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정밀의료 및 신약개발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6일 디티앤씨알오 용인 본사에서 '디지털 비임상·임상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정밀의료 기술 고도화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티앤씨알오가 보유한 비임상·임상시험 및 규제과학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고려대 구로병원의 임상연구 역량과 환자 중심 의료 인프라와 결합, 디지털 신약개발 및 정밀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암 환자별 최적의 맞춤형 치료제 선별을 위한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AI-CDSS) 공동 개발 △연구용 인체 유래물과 임상 데이터의
2026-08-07 07:36:29 · 파이낸셜뉴스오픈AI·앤스로픽 이어 메타 모델도 해킹… AI 통제 불능 우려 확산
[파이낸셜뉴스] 메타의 인공지능(AI) 모델이 스스로 인터넷에 접속해 타사 시스템을 해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메타 측이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P통신은 최근 오픈AI와 앤스로픽에 이어 메타까지 AI 모델이 인간의 지시를 벗어나 디지털 보안망을 뚫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타는 독립 보안업체 '이레귤러'를 통해 사이버 보안 테스트를 진행하던 중 설정 오류가 발생해 AI 모델이 인터넷에 접속됐다고 밝혔다. 메타는 "해당 모델이 제3자 서비스의 보안 허점을 자발적으로 공격했다"며 현재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AI 모델들의 자율적 돌발 행동은 연이어 보고되고 있다. 영국 AI 안보연구소(AISI)는 사이버 테스트 중 AI가 허가되지 않은 통제 불능 행동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AISI의 검사에서 한 AI 에이전트는
2026-08-07 07:33:22 · 파이낸셜뉴스[앵커] 절기 '입추'인 오늘도 서울은 39도까지 올라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주말에도 폭염특보는 계속되지만, 기온은 다소 하강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네, 산맥을 넘으며 뜨거워진 동풍의 영향으로 서쪽 지역이 연일 펄펄 끓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광주와 전주 등에는 여전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서울은 나날이 올해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
2026-08-07 07:33:08 · 연합뉴스(최신)■입추에도 '극한 더위'…서울 한낮 '39도'■ 절기상 입추인 오늘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은 한낮 39도가 예보된 가운데, 주말에는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李, 부동산정책 2차 점검회의…공급대책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부동산정책 2차 비공개 점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대책을 점검합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 행정, 금융, 규제완화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
2026-08-07 07:32:29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북한에서 집중호우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함지뢰가 인천 강화군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피서객과 주민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군과 지방자치단체는 추가 유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안 수색과 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했다. 7일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전날까지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 발견된 북한 목함지뢰는 모두 12개로 집계됐다. 지난달 27일에는 내가면 황천포구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수상한 물체가 떠다닌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군은 바다에 떠 있던 목함지뢰 3개를 수거했으며, 이 가운데 1개는 빈 상자였고 나머지 2개는 폭발 가능성이 있는 지뢰로 확인돼 안전 절차에 따라 폭파 처리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서도면 해안을 순찰하던 군 장병이 목함지뢰 1개를 발견했다
2026-08-07 07:31:42 · 파이낸셜뉴스진종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사과…피해자 "징계 원치 않는다" 손편지 공개
[파이낸셜뉴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 최근 자신이 내뱉은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며 피해자로부터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6일 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김진주(가명)씨께서 귀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부산에서 직접 찾아뵙고 사죄의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잘못으로 김진주씨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해 국민들이 겪게 될 실질적 피해와 위험을 알리는 용기 있는 행동과 그 의미가 희석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김씨로부터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김씨는 "지난 며칠간 마음고생하셨을 생각에 제가 마음이 다 불편했다"며 "저는 정말 괜찮고, 이 사유로 누군가가 징계 받길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저는 되려 피해자를
2026-08-07 07:27:45 · 파이낸셜뉴스"휴가 자유" vs "업무 중요"…팀 전체 야근 중 '티켓팅 연차' 낸 MZ 직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팀 전체가 프로젝트 마감을 앞두고 야근 중인 상황에서 공연 티켓 예매를 이유로 연차를 신청한 직원 사연을 두고 온라인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연차 사용은 자유라는 반응과 업무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응이 맞섰다. 온라인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지난 3일 '다 야근하는데 티켓팅한다고 연차 쓰는 MZ 직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팀장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다음 주까지 끝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어 팀 전체가 매일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한 직원이 가장 바쁜 월요일에 연차를 신청해 급한 일이 생긴 줄 알고 이유를 물었다"고 전했다. 작성자가 들은 연차 사유는 공연 티켓팅이었다. 해당 직원은 "30분 전부터 준비해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세팅하고 예매가 끝날 때까지 계속 새로고침을 해
2026-08-07 07:23:02 · 파이낸셜뉴스황정민, 62번 먼저 전화 걸었던 '소름 돋는 이유'..."제발 좀 살려달라"는 애원
[파이낸셜뉴스] 배우 황정민과 사적 관계를 둘러싸고 대립 중인 여성 A씨 간의 공방이 폭로전으로 번지며 법정 다툼으로 치닫고 있다. A씨가 사적 교류의 증거라며 주장하는 통화 내역에 대해 황정민 측은 "연락을 끊자고 호소했던 정황"이라며 반박에 나섰고, A씨는 추가 폭로를 예고하며 맞섰다. 6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황정민과 A씨가 2024년부터 약 1년간 나눈 통화 녹취록 62건(16만 3000여 자)을 분석한 결과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건 주요 목적은 '연락 중단'과 '관계 정리'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녹취에는 황정민이 "제발 좀 살려달라", "밤늦게 함부로 메시지 하지 마라", "불편하다"며 관계 단절을 애원하는 발언들이 담겼다. 앞서 A씨는 황정민이 먼저 62차례 전화를 건 사실과 전달받은 셀카 사진 등을 근거로 사
2026-08-07 07:18:10 · 파이낸셜뉴스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와 2032년까지 재계약…'신성' 디오망데도 영입
'레알 마드리드 공격의 핵' 비니시우스 주니오르[AP=연합뉴스][A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핵심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2032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와 2032년 6월 30일까지 유효한 6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때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관심 속에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기도 했으나, 구단의 새로운 제안을 비니시우스가 수락하며 재계약이 성사됐습...
2026-08-07 07:11:25 · 연합뉴스(최신)美 상원 상임위, 증언 거부 파우치 前 NIAID 소장 의회모독죄 의결
[파이낸셜뉴스] 미국 상원 상임위원회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대응 과정 조사 청문회에서 증언을 거부한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에 대한 의회모독죄 안건을 6일(현지시간) 가결했다. 당론에 따라 갈린 이번 표결로 상임위는 파우치 전 소장을 형사 처벌하기 위해 사건을 법무부로 이송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미국 법무부가 실제 기소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파우치 전 소장은 지난주 청문회에서 묵비권을 보장한 미국 수정헌법 제5조를 100회 이상 행사했다. 그는 랜드 폴 상원의원(공화·켄터키)이 자신을 감옥에 가두려 한다고 주장했다. 표결 직후 파우치 측 변호인은 "헌법적 권리를 행사한 파우치 박사를 처벌하려는 조잡한 정치적 쇼"라며 강력 반발했다. 폴 의원은 파우치 전 소장이 팬데믹 기
2026-08-07 07:11:10 · 파이낸셜뉴스[현장영상] 한병도 "국힘, 형소법 개정을 대통령과 연결…정도 넘어"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지난 5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형사·사법 체계를 대통령과 억지로 연결하며 정권 폐지, 탄핵 같은 온갖 흉한 말들을 서슴없이 들먹이고 있다"며 "정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법률의 내용과 정당한 사법 절차는 외면한 악의적인 정치 공세이자, 국민의 불안을 부추기는 명백한 흑색 선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각 조항은 특정인의 죄를 지우는 조항이 아니다"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또 "국민의힘은 범죄 피해자의 아픔을 대통령에 대한 공격의 수단으로 삼고, 사실을 왜곡해 국민의 불안을 부추기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2026-08-07 07:06:5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