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클릭] 입추에도 39도 '극한 폭염'…주말 동해안 호우
[앵커] 어제(5일) 서울의 기온이 37.9도로 올해 최고기온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오늘도 서울은 39도까지 오른다고요? [캐스터] 네, 절기 '입추'인 오늘, 가을의 시작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어제 서울의 낮 기온 37.9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높았는데요. 오늘도 39도까지 오르겠고요,...
2026-08-07 06:19:15 · 연합뉴스(최신)【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며 종전 협상에 대한 낙관론을 거듭 밝혔다. 최근 미군의 장거리 정밀유도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탄약은 사실상 무제한 공급할 수 있다"며 정면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가 전망을 묻는 질문에 "좋았던 시절이 곧 다시 올 것이다. 전쟁이 끝나는 대로 그렇게 될 것"이라며 "나는 전쟁이 곧 끝날 것으로 본다. 그렇게 오래 지속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아주 잘하고 있다. 나는 협상에 관여하고 있으며 상황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머지않아 (종전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최
2026-08-07 06:10:56 · 파이낸셜뉴스[속보] 미,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 15% 관세 부과…120일 뒤 발효
#폴리실리콘 #행정명령 #관세 #트럼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2026-08-07 06:10:18 · 연합뉴스(최신)이란 매체 "게슘섬 폭발음…호르무즈서 적대 표적 무력화"
오만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적을 무력화하기 위한 작전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타스님 통신이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현지 소식통은 "남부 게슘섬에서 들린 두 차례 폭발음의 원인은 호르무즈 해협 입구 일대에서 적의 표적을 무력화하기 위한 작전 때문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들은 이번 군사 작전의 구체적인 결과가 몇...
2026-08-07 06:08:26 · 연합뉴스(최신)이란과 오만의 협상에 따라 특정 기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은 이란 측 북쪽 항로와 오만 측 남쪽 항로를 통해 이뤄지며, 이후에는 해협 중앙 항로를 통해서만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6일 파르스 통신은 이란 외무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해협에 진입하는 선박 관리는 이란이 전담하고, 출항하는 선박 관리는 이란과 오만이 공동으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통항료는 다양한 서비스 청구 비용의 일환으로 책정됩니다. 아울러 이란...
2026-08-07 06:06:53 · 연합뉴스(최신)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대미 종전 협상에서 이란 측 협상단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 바꾸기'를 조롱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현지시간 6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 "'대규모 공격이 임박했다… 잠깐, 취소. 그들이 협상을 원한다'"라고 쓰고 "이는 무한 반복되는 쇼 외교"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협박...
2026-08-07 06:06:38 · 연합뉴스(최신)美 상원 민주당, 韓 기업의 트럼프 측 200만弗 지불 조사 촉구
[파이낸셜뉴스] 미국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주회사에 200만달러(약 28억원)를 지불한 한국 기업 '베이스그룹'에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엘리자베스 워런과 리처드 블루멘탈, 앤디 김 의원은 해당 지불이 무역 분쟁 상황에서 이루어진 만큼 "권력형 비리 및 뇌물 공여 가능성이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문제의 자금은 지난 6월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 공개 내역에서 의향서(LOI) 작성 및 환불 불가능한 개발 수수료 명목으로 확인되었다. 베이스그룹은 미국 상무부로부터 중국산 알루미늄 우회 수출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알루미늄의 주요 투자사다. 민주당 의원들은 서한을 통해 "베이스그룹이 관세 인하나 특혜성 면제를 대가로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을
2026-08-07 06:05:31 · 파이낸셜뉴스[앵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나설 후보를 뽑는 미국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진보 진영 후보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이번에는 위스콘신주 주지사 선거에 나선 한국계 여성 후보가 워싱턴 정가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정영빈 특파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무슬림이자 강성 진보성향으로 꼽히는 압둘 알사예드 후보가, 당 주류인 중도파 지지를 받은 후보를 꺾고 미국...
2026-08-07 06:05:19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반도체 핵심' 폴리실리콘 산업보호 행정명령…관세율은 아직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6일 반도체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의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이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일련의 무역·관세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내 폴리실리콘 제조업을 적절히 지원하고 해외 덤핑과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
2026-08-07 06:00:14 · 연합뉴스(최신)“통째로 먹으면 1860㎉”…'버터 먹방'에 전문가가 경고한 이유
버터는 진한 풍미 덕분에 빵이나 각종 요리에 자주 활용되는 식재료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장과 혈관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버터를 덩어리째 먹거나 빵에 두껍게 발라 먹는 이른바 '버터 먹방' 콘텐츠가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섭취 방식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영국의 영양사 소피 메들린은 “포화지방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
2026-08-07 06:00:00 · 전자신문진정한 우정(?)…친구 구하려다 둘 다 의자 틈에 목이 낀 순간
중국 충칭의 한 병원에서 친구를 구하려다 두 사람 모두 의자 틈에 목이 끼어버린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친구의 진료를 기다리다 지친 남성이 대기실 의자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의자 등받이와 팔걸이 사이 좁은 틈에 목이 끼고 말았습니다. 남성은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움직일수록 더 꼼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후 진료를 마치고 돌아온 친구가 구조에 나섰습니다. 친구는 남성
2026-08-07 06:00:00 · 전자신문한 달 새 77조9000억원 증발…ETF 시장 80% '와르르'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10개 중 8개 가까운 종목이 하락하며 시장 전체가 큰 폭으로 흔들렸다. 반도체주 급락과 외국인 순매도, 레버리지 상품 규제 강화가 겹치면서 순자산과 거래대금도 함께 줄었다. 6일 한국거래소·ETF체크 등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상장 ETF 중 891개가 내려 전체의 78.3%를 차지했다. 오른 종목은 244개였다. 한 달 동안 10% 이상 하락한 종목도 531개로 집계돼 하락 종목의 절반을 넘었다. 하락 종목 비중은 중동 전쟁이 발발했던 지난 3월과 비슷했다. 당시에는 838개 종목이 하락해 전체의 78.5%였다. ETF 순자산총액도 감소폭이 컸다. 지난달 말 기준 순자산총액은 434조4000억원으로 전월 말 512조4000억원보다 77조9000억원 줄었다. 지난달 30일에는 한때 398조원까지 내려가 400조원을 밑돌았다. ETF 시장
2026-08-07 06:00:00 · 파이낸셜뉴스국토부, 7월 전세사기 피해자등 609건 추가 결정…누적 4만278건
[파이낸셜뉴스] 7월 전세사기피해자등 609건이 추가되면서 총 4만278건의 전세사기피해가 인정됐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달 세 차례 전체회의를 열어 1476건을 심의했다. 이 가운데 609건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가결됐다. 가결 건수 중 563건은 신규·재신청 건이며, 46건은 이의신청을 거쳐 피해자 요건이 추가로 확인된 사례다. 나머지 867건 가운데 482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고, 177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의신청 208건은 기각됐다. 피해자 불인정 결정을 받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법상 일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임차인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기각됐더라도 관련 사정이 바뀌면 재신청할 수 있다. 7월 말까지 위
2026-08-07 06:00:00 · 파이낸셜뉴스"부정적 이벤트 끝났다"…속터지던 이 주식 슬그머니 '꿈틀'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조정이 이어졌던 바이오주가 이달 들어 강세를 보이는 등 반등 조짐이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선 수급 환경이 개선될 4·4분기를 본격적인 상승 시점으로 꼽으며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조정을 받은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전날까지 'KRX 300 헬스케어'와 'KRX 헬스케어'는 각각 12.52%, 12.0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150 헬스케어'와 '코스닥 제약' 역시 20.84%, 15.51% 올랐다. 앞서 올해 바이오주는 장기간 하락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연초부터 지난달까지 이들 지수는 △KRX 헬스케어(-27.54%) △KRX 300 헬스케어(-27.20%) △코스닥 150 헬스케어(-39.49%) △코스닥 제약(-38.00%) 하락했다. 올해 인공지능(AI) 산업 모멘텀에 따라 대형 반도체주 등 관련주에 수급이 몰리면서, 나
2026-08-07 06:00:00 · 파이낸셜뉴스"남친 포함 남성 3명 낚았다"…120차례 걸쳐 2억 가로챈 '4억 채무자' [사기꾼들]
[파이낸셜뉴스] #. "서민금융진흥원 연체 막아야 하는 데 50만원만…" #. "합의금 100만원만 빌려줘, 다음 주 목요일에 바로 줄게!" #. "제주도에 식당을 여는데 인테리어 비용이 약간 모자라네?"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유흥업소에서 만난 지인들을 속여 100여차례에 걸쳐 약 2억원을 편취한 A씨(30)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이미 누적 채무만 4억원에 달했던 A씨는 피해자들에게 빌린 돈을 사채 빚을 갚거나 돌려막는 데 탕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자친구·유흥업소 지인 표적… 120여회에 걸쳐 거액 편취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장원정 판사)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지난 6월 11일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피해자들의 배상신청은 배상책임의 범위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모두 각하했
2026-08-07 06:00:00 · 파이낸셜뉴스STX엔진, 빈 슬롯으로 신규 시장 진입시 빠른 수주 성과-한투證
[파이낸셜뉴스] STX엔진이 설비 가동률 20% 수준의 저가동 상황에서도 10% 중후반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산 플랫폼의 완벽한 최적화로 인해 빈 슬롯을 활용한 신규 시장 진입 시 급속한 수주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7일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TX엔진의 민수사업 부문 수주잔고는 올해 1·4분기 말 기준 6237억원이다. 연간 생산 능력 3GW를 모두 가동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으로, 설비 가동률은 20%에 그친다"면서 "민수사업은 10% 중후반대 영업이익률을 내고 있다. 엔진 부품, 공급망, 인력 등 생산 플랫폼이 최적화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STX엔진이 지난 수십 년간 선박용 디젤엔진과 방위산업용 엔진 생산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효율성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
2026-08-07 05:59: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이란전쟁 곧 끝날 것"…'협상 관여' 재차 주장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유가 하락을 낙관하다가 "나는 곧 (전쟁이) 끝날 것으로 본다. 오래 갈 수 없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는 협상에 관여돼 있으며 우리는 잘하고 있다. 조만간 (종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한 ...
2026-08-07 05:57:12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탄약부족해 국방장관 질책' 보도에 "가짜뉴스" 일축
트럼프 대통령과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오른쪽)[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 와중 미국의 탄약이 부족해 자신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을 심하게 질책했다는 언론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여느 때처럼 가짜뉴스는 거짓이고 전혀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며 "나는 헤그세스의 업무에 극도로 만족한다"고 밝혔습...
2026-08-07 05:48:23 · 연합뉴스(최신)[날씨] 절기 '입추' 폭염·열대야 계속…서쪽 39℃ 극한 더위
오늘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인데요.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절기의 뜻이 무색해진 지 오래입니다. 서쪽 곳곳은 최고 39도의 극한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어제 서울은 37.9도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기온을 경신했고, 오늘은 더 덥겠습니다. 체감 38도 이상으로 느껴지는 폭염중대경보 지역은 수도권을 넘어 강원과 일부 호남으로도 확대됐고요. 열대야 일수도 역대 최다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맑은 하늘 아래 땡볕더위가 예상됩니다. ...
2026-08-07 05:46:13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러 "검은 과부" 결혼 사기 기승…전사보상금 노려 外
금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 지금 바로 알아보시죠. ▶ 러 "검은 과부" 결혼 사기 기승…전사보상금 노려 먼저 20위 중 3위를 차지한 기삽니다.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전사자 가족에게 지급되는 거액의 보상금을 노린 결혼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입대를 앞둔 군인과 위장 결혼한 뒤, 전사할 경우 지급되는 보상금을 노리는 ...
2026-08-07 05:44:4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