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도체 원료' 폴리실리콘 산업보호 행정명령…파생제품에 1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6일 반도체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의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국내 폴리실리콘 제조업을 지원하고 해외 덤핑과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폴리실리콘은 인공지능 칩이나 휴대전화 등에 들어가는 칩의 원료가 되는 실리콘 웨이퍼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초 원자재"라며, 폴리실리콘의 미국 내 생산을 늘리겠다고 ...
2026-08-07 06:51:58 · 연합뉴스(최신)[글로벌증시] 호르무즈 통항제한 리스크에 뉴욕증시 일제 하락
<전화연결 : 염승환 LS증권 이사> 세계 증시 소식을 빠르게 새벽 배송 해드리는 <글로벌 증시> 시간입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함께합니다. <질문 1> 혼조세로 출발했던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선박 통항을 선별적으로 하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 지역 긴장감이 높아진 게 하나의 원인이 아닐까 추측이 되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국제유가가 오르면...
2026-08-07 06:50:58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미 원정출산 아기에 시민권 금지'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백악관에서 서명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앞으로 원정 출산을 목적으로 입국 목적을 속이고 미국에 들어온 여성이 낳은 자녀들은 미국 시민권을 얻지 못합니다. 외국 정부를 대표해 미국에서 일하는 외교공관 직원이 미국에서 낳은 아기와,...
2026-08-07 06:47:15 · 연합뉴스(최신)미 민주, 트럼프 측 30억원 건넨 한국 기업에 "잠재적 뇌물"
트럼프 대통령[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기업에 지난해 20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30억원)를 건넨 한국 기업을 잠정적인 '뇌물 공여자'로 보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기업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와인·골프장 사업을 하는 베이스그룹으로, 계열사인 한국알루미늄이 미 행정부와 무역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
2026-08-07 06:46:03 · 연합뉴스(최신)미 의회에서 쿠팡 측 입장을 두둔해 온 공화당 소속 연방하원 의원들이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두고 압박성 항의 서한을 한국 정부에 보냈습니다. 하원 법사위원장인 짐 조던 의원은 현지시간 6일 엑스(X)에 공개한 서한에서 "방미통위가 헌법으로 보호되는 권리를 행사한 미국 기업과 이용자들을 처벌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해당 법이 "정치적으로 달갑지 않은 의견을 검열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고 했습니다. 지난달...
2026-08-07 06:45:58 · 연합뉴스(최신)"합의나 선처 없다"…'비매너 논란' 시달린 손담비, 결국 악플러 상대 법적 대응
[파이낸셜뉴스] 최근 호텔 침대 위 신발 착용 사진으로 '비매너 논란'에 휩싸이며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5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현황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각종 플랫폼을 대상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권익 침해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게시물과 댓글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된 경우에도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
2026-08-07 06:45:5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지역에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부터 비와 강풍, 높은 파도가 겹치겠다. 비는 산지와 중산간에서 먼저 시작해 제주 해안으로 확대되며, 남부·동부 앞바다에서는 물결이 최고 5m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이날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진다. 산지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예상된다. 서귀포가 34도까지 오르고 제주와 고산은 33도, 성산은 32도를 기록하겠다. 중산간인 산천단과 한남은 30도, 성판악은 27도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 해안의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에 머물겠다. 열대야는 밤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으
2026-08-07 06:45:51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반도체 핵심 원료'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반도체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포고령에서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의 수입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훼손할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해당 수입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필요하고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폴리실리콘에
2026-08-07 06:44:13 · 세계일보축구협회, 외국인 심판에 '성 접대' 정황...법인카드로 안마업소 결제
[파이낸셜뉴스]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국가대표팀 경기를 전후해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 접대를 한 정황이 정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가전 4경기 등 총 7경기에서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명에게 성 접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2월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한국-쿠웨이트전 당일 새벽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안마시술소에서 협회 법인카드로 50만원이 결제됐다. 문체부는 이 결제가 해당 경기에 참여한 심판 2명에 대한 성 접대라고 판단했다. 같은 해 9월 22일에는 경남 창원의 한 안마업소에서 76만원이 결제됐다. 한국 대표팀이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만과 2012 런던올
2026-08-07 06:39:17 · 파이낸셜뉴스스페이스X[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 후 최저치를 기록한 와중 약 9억주가 시장에 새로 풀리게 됐습니다. 현지시간 6일 미국 CNN 방송과 CNBC 방송 등은 스페이스X 임직원과 초기 투자자들의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되면서 이들이 들고 있던 9억 1,150만 주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6월 12일 기업공개(IPO) 당시 판매된 주식은 전체의 5%에 불과한 6억 3,900만 주였...
2026-08-07 06:38:29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반도체 핵심 폴리실리콘 美 생산 확대 행정명령 서명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반도체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의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일련의 무역·관세 조치"라고 말했다. 또 "국내 폴리실리콘 제조업을 적절히 지원하고 해외 덤핑 및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이 자리에서 "폴리실리콘은 인공지능(AI) 칩이나 휴대전화 등에 들어가는 칩의 원료가 되는 실리콘 웨이퍼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초 원자재"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폴리실리콘의 미국 내 생산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특정 품목의 수입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
2026-08-07 06:34:41 · 파이낸셜뉴스미 '진보좌장' 샌더스, 한국계 주지사 후보에 "좋은사람 같지만 공개지지 안해"
버니 샌더스 미 연방 상원의원[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강성 진보 민주사회주의자의 대부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무소속·버몬트)이 위스콘신 주지사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 후보 공개 지지에 선을 그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미 언론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은 전날 공개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프란체스카를 몇 년 전에 위스콘신에서 만났다. 아주 좋은 사람 같다. 하지만 이 선거는 ...
2026-08-07 06:33:02 · 연합뉴스(최신)"내 딸 건드렸냐"...성폭행범 유인해 총 쏜 아버지, 美 "정당방위냐 자력구제냐" 논란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11세 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을 딸의 SNS 계정으로 유인한 뒤 총격을 가한 30대 아버지가 중범죄 폭행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 공방에 들어갔다.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ABC6 등 외신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그로브시티에 거주하는 말릭 챈들러(31)는 딸의 성폭행 가해 혐의를 받는 디에고 몬토야 곤잘레스(20)를 자택으로 불러내 총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됐다. 이번 사건은 챈들러의 아내가 딸의 휴대전화에서 곤잘레스가 딸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영상 등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분노한 챈들러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는 대신 딸의 SNS계정을 이용해 딸 행세를 하며 곤잘레스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그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했다. 챈들러는 경찰 조사에서 "당초 그를 제압한 뒤 경찰에 넘길 계획이었으나, 집 안에
2026-08-07 06:29:25 · 파이낸셜뉴스"코스피 역사적 저평가, 레버리지 충격 마무리" …반도체 투매 끝났나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나타난 급락세가 상당 부분 완화됐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KB증권은 이달부터 기업 실적과 펀더멘털을 중심으로 한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6일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보고서에서 "7월 반도체 업종의 급락을 초래했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과 수급 충격은 상당 부분 마무리됐다는 판단"이라며 "8월부터 반도체 실적 장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지난달 반도체 업종 주가 하락 폭이 금융위기와 코로나19 당시를 넘어섰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달 반도체 업종 주가는 평균 34% 하락하며 금융위기와 코로나19 당시의 낙폭을 상회했다"며 "4∼6월 글로벌 반도체 쏠림 현상과 과도한 신용 레버리지 확대로 투기적 포지션이 누적된 가운데 빅
2026-08-07 06:28:50 · 파이낸셜뉴스미 상원, '대북 인도적 지원 법안' 5년 만에 재발의
에드 마키 미국 연방 상원의원[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연방 상원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 법안이 5년 만에 재발의됐습니다. 현지시간 6일 미 의회조사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 소속인 에드 마키(민주·매사추세츠) 의원은 전날 해당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워런(민주·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키 의원은 지난 2021년 같은 명칭의 법안...
2026-08-07 06:27:16 · 연합뉴스(최신)'쿠팡 두둔' 미 공화의원들 "한국 정통망법, 미 기업·이용자 처벌할 것"
미국 공화 법사위원들이 한국 방미통위에 보낸 서한[짐 조던 법사위원장 엑스 계정=연합뉴스 제공][짐 조던 법사위원장 엑스 계정=연합뉴스 제공] 미국 의회에서 쿠팡 측 입장을 두둔해 온 공화당 소속 연방하원 의원들이 지난달 한국에서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두고 압박성 항의 서한을 한국 정부에 보냈습니다. 하원 법사위원장인 짐 조던(오하이오) 의원은 현지시간 6일 해당 서한을 자신의 엑스(X)에 공개했습니다. 스콧 피츠제럴드(위스콘신), ...
2026-08-07 06:24:25 · 연합뉴스(최신)[속보] 미, 폴리실리콘 최저수입가 1㎏당 21달러로…'덤핑 방지' 조치
#미국 #트럼프 #폴리실리콘 #행정명령 #관세 #덤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2026-08-07 06:19:37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원정출산 포함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2건 서명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출생시민권을 폐지하려던 기존 행정명령이 연방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자, 이를 우회하여 일부 미출생 아동의 시민권 취득을 제한하는 새로운 행정명령 2건에 서명했다. 6일(현지시간) CBS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출생시민권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매우 안타까운 판결이 나왔다"며 "이에 따라 필요한 조정을 거쳐 대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서명한 행정명령에는 관광 목적으로 입국해 자녀에게 미 시민권을 취득하게 한 뒤 귀국하는 행위 원정 출산을 엄단하는 것과 외국 정부를 대리해 로비 활동을 벌이는 외국인 자녀 등을 출생시민권 부여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2026-08-07 06:19:33 · 파이낸셜뉴스[날씨클릭] 입추에도 39도 '극한 폭염'…주말 동해안 호우
[앵커] 어제(5일) 서울의 기온이 37.9도로 올해 최고기온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오늘도 서울은 39도까지 오른다고요? [캐스터] 네, 절기 '입추'인 오늘, 가을의 시작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어제 서울의 낮 기온 37.9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높았는데요. 오늘도 39도까지 오르겠고요,...
2026-08-07 06:19:15 · 연합뉴스(최신)【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며 종전 협상에 대한 낙관론을 거듭 밝혔다. 최근 미군의 장거리 정밀유도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탄약은 사실상 무제한 공급할 수 있다"며 정면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가 전망을 묻는 질문에 "좋았던 시절이 곧 다시 올 것이다. 전쟁이 끝나는 대로 그렇게 될 것"이라며 "나는 전쟁이 곧 끝날 것으로 본다. 그렇게 오래 지속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아주 잘하고 있다. 나는 협상에 관여하고 있으며 상황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머지않아 (종전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최
2026-08-07 06:10:5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