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다음주 실리콘밸리서 젠슨 황과 회동…두 달 만에 재회
여의도 LG트윈타워서 기념 촬영하는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CEO[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다음 주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다음 주 실리콘밸리의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와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지난 6월 초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첫 공...
2026-08-06 19:43:29 · 연합뉴스(최신)이스라엘군, 레바논서 휴전 후 첫 전사자 발생…밤새 보복공습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레바논 남부[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지난 6월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의 불안정한 휴전이 발효된 이후 레바논 남부에서 처음으로 이스라엘군 전사자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6일 레바논 남부에서 폭발이 일어나 자국 군인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군인들이 마즈달 준 마을의 한 시설에 진입했을 때...
2026-08-06 19:40:22 · 연합뉴스(최신)폭염에 물세수하고 맨얼굴로…선크림 규칙적으로 바르는 남성 단 9.5%
39도 폭염이 이어지는 낮, 사무실 화장실에서 찬물로 땀을 씻어낸 뒤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바르지 않은 채 곧바로 밖으로 나서는 남성이 적지 않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이 몇 분이 붉어짐과 색소침착을 넘어 광노화와 피부암 위험까지 쌓는다고 지적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서울 등 수도권에는 폭염중대경보 단계가 적용
2026-08-06 19:34:57 · 세계일보연간 고용률 하락 경고등…청년부진·반도체 쏠림에 팬데믹 이후 첫 감소 위기
[파이낸셜뉴스] 올해 연간 고용률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2000년 이후 연간 고용률이 전년 대비 하락한 시기는 2003년, 2009년, 2018년, 2020년으로 네 차례밖에 없다. 청년 고용 부진과 반도체 '쏠림 성장'으로 고용 양적 증가세가 둔화되고, 고용의 질도 점차 뒤처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연간 고용률이 긍정적인 경제성장률 전망치와는 거꾸로 가는 '성장-고용 미스매치(불일치)'가 나타날 가능성도 높아졌다. 6일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노동시장 평가와 하반기 노동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연간 고용률은 62.7%, 실업률은 2.9%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진다. 각각 지난해 대비 0.2%p 감소, 0.1%p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만약 연구원의 전망이 현실화된다면 연간 고용률은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이후
2026-08-06 19:32:27 · 파이낸셜뉴스[앵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관망세가 이어지며 서울 강남권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크게 둔화했습니다. 정부는 거래절벽 해소를 위해 이르면 다음주 5만호가 넘는 수도권 추가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초고가 아파트에 대한 증세가 예고되면서 서울 강남권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4주 연속 둔화했습니다. 세제개편안이 본격 시행되기까지 시간적 여유가 남아있는 만큼, 매도자와 매수자 사이의 '눈치보기...
2026-08-06 19:29:57 · 연합뉴스(최신)[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들이 거의 취약계층이 돼 가고 있다"며 청년 정책의 전면 재편을 주문했습니다. 또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의미가 없다며 부처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문제의 심각성을 짚으며 청년 정책을 교육과 취업, 소득과 자산 등 삶의 핵심 영역 중심으로 재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보편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지원 문턱을 낮추고, 맞춤형 ...
2026-08-06 19:27:52 · 연합뉴스(최신)검사 수사권 삭제에 합수본 좌초 위기…후속 협의도 난관
[앵커]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수사권이 완전히 삭제되면서 검찰과 경찰이 함께 운영해온 합동수사본부도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한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행안부와 법무부의 협의를 주문했지만,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운영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모두 9곳. 금융·증권범죄와 보이스피싱, 마약 같은 중요 분야는 물론, 정교유착 비리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2026-08-06 19:25:54 · 연합뉴스(최신)[앵커] 코스피 목표치를 1만 선까지 제시했던 국내 증권사들이 최근 급락장에서 코스피 목표치와 주요 종목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추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조정은 일시적이라며 1만선을 유지한 외국계 증권사도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연내 코스피 1만포인트 돌파를 전망했던 국내 증권사들. 하지만 최근 급락장을 거치면서 시장의 눈높이를 빠르게 낮추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1만1,500에...
2026-08-06 19:24:09 · 연합뉴스(최신)[앵커]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하면서 코스피는 4% 넘게 하락했고, 장중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미 반도체주 충격이 국내 증시를 덮쳤습니다. 코스피는 4.58% 하락 마감하며 6,300선을 밑돌았습니다. 장중 한때는 5% 넘게 밀리며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간밤 미국 반도체 기업 샌디스크가 ...
2026-08-06 19:22:32 · 연합뉴스(최신)결국 호르무즈 통제권 쥔 이란… ‘최대 7% 수수료’ 막판 조율
호르무즈해협을 공유하고 있는 이란과 오만의 해협 재개방 협상이 합의에 임박했다. 항로 대부분이 이란 영해를 지나도록 항로가 설정된 가운데, 이란은 최대 7%에 달하는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란과 오만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로 구축을 목표로 지
2026-08-06 19:20:00 · 세계일보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 투하지인 히로시마에서 “비핵 3원칙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의 모든 역대 총리가 언급했던 “앞으로도 지키겠다”는 미래지향적 표현은 담기지 않았다. 핵무기 제조·보유·반입을 금지한 비핵 3원칙 재검토 의지를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다카이치 총리는 피폭 81주년을 맞아 6일 히로시마평화공
2026-08-06 19:20:00 · 세계일보[앵커] 극심한 폭염이 좀처럼 물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밤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강 수영장은 도심 속 피서지로 떠올랐는데요. 뚝섬 한강수영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뚝섬 한강수영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6일)도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시민들은 밤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야간에도 개장하는 한강 수영장에 모였습니다. 뚝섬 한강 수영장은 해가 진 뒤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
2026-08-06 19:19:17 · 연합뉴스(최신)[앵커] KBO가 최근 극심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주말까지 프로야구 전 경기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선수와 관중들의 안전을 위해서인데요. 조한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KBO가 주말인 9일까지 전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오늘(6일)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모여 긴급 대책 회의를 한 결과입니다. KBO는 "폭염이 주말까지 지속될 걸로 예상된다"며 "선수단과 팬의 안전을 ...
2026-08-06 19:18:04 · 연합뉴스(최신)국가안보실,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北 탄도미사일 관련
북한이 원산 일대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보실이 긴급 점검에 나섰다. 국가안보실은 6일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즉각적인 대응태세 유지를 지시하는 동시에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
2026-08-06 19:18:01 · 전자신문[날씨] '서울 37.9도' 올해 최고 기온…내일도 극한 더위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37.9도까지 치솟으며 또다시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는데요. 내일도 서쪽 지방 중심으로는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그 밖의 지역에는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밤더위도 만만치 않습니다. 서울은 15일째, 제주도는 30일째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전국의...
2026-08-06 19:15:46 · 연합뉴스(최신)[DM왔어요] 폭염에 직접 나선 시민 개발자들…'에어컨 정거장' 앱까지 등장? 外
오늘도 DM이 왔습니다. 첫 번째 DM부터 열어보죠. ▶ 폭염이 낳은 시민 개발자들'…에어컨 정거장' 앱까지 등장 기록적인 폭염에 밖에서 잠깐동안 걷거나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일마저 고역이 됐죠. 매일 폭염과의 전쟁을 치러내는 시민들, 결국 직접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러 무료 앱을 제작한 건데요. 시민 개발자들이 나눈 더위를 피하는 방법,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한 대학생...
2026-08-06 19:14:51 · 연합뉴스(최신)폭염 속 열사병 주의 "방치땐 뇌세포 손상" [Weekend 헬스]
최근 폭염이 이어지며 온열질환 사망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올해 온열질환자는 2665명, 사망자는 2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3704명)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폭염 장기화에 따른 건강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온열질환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열사병이다. 체온 조절 중추인 시상하부 기능이 무너지면서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급격히 오르는 생명 위협 응급질환으로, 빈맥, 저혈압, 심한 두통,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난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성 교수는 "체온이 42도를 넘으면 뇌세포가 직접적인 손상을 입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초기에는 과도한 피로감,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체온이 본격적으로 오르면 피부
2026-08-06 19:12:10 · 파이낸셜뉴스피부를 젊게 하면 뇌도 젊어질까… ‘회복력’ 잃어갈 때 노화 드러내 [전은영의 피부이야기]
최근 안티에이징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가설이 회자된다. "광선 치료를 얼굴이 아니라 몸 전체에 하면, 뇌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피부와 뇌가 모두 외배엽에서 유래했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그러나 발생학적 기원이 같다고 해서 같은 방식으로 늙거나 함께 회춘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소문으로만 넘기기는 어려웠다. 질문이 틀린 게 아니라, 아직 답을 모르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가설의 출발점은 2013년 스탠퍼드대 연구다. 광노화된 피부에 광대역광을 반복 조사한 뒤 유전자 발현을 분석했더니, 노화로 변화했던 2265개의 RNA 가운데 1293개가 젊은 피부와 더 유사한 양상으로 바뀌었다. 여기까지는 사실이다. 다만 장비 제조사의 후원을 받은 소규모 예비 연구였고, 분석 대상도 피부 조직뿐이었다. 수명 연장이나
2026-08-06 19:12:05 · 파이낸셜뉴스재외동포 속여 100억원대 사기…캄보디아 피싱 조직 송치
[앵커] 미국과 캐나다 등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을 상대로 100억원 대 사기 행각을 벌인 보이스 피싱 조직원들이 대거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마약 범죄에 연루됐다"며 피해자들을 속였습니다. 천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공항 입국장으로 두 손이 묶인 남성들이 들어옵니다.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보이스 피싱 조직원들이 연행되는 모습입니다. 충북경찰청이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미국과 캐나다 재외동포 15명을 상대로 사기를 친 조직원 ...
2026-08-06 19:11:12 · 연합뉴스(최신)올해 취업자 증가 규모가 당초보다 반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쏠림과 고령층 취업자의 기여 약화가 배경으로 꼽힌다. 한국노동연구원은 6일 공개한 ‘2026년 상반기 노동시장 평가와 하반기 노동시장 전망’에서 올해 취업자가 지난해 대비 10만3000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말 내놓은 올해 취업자 증가 전망치인 21만명보
2026-08-06 19:1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