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오른쪽)이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치바스 과달라하라(멕시코)와 2026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다 상대 골키퍼의 태클에 막히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41분 교체돼 공식전 5경기 연속 득점이 무산됐다. LAFC는 1-1로 비긴
2026-08-06 20:11:44 · 세계일보[앵커] 졸업장을 받은 뒤, 성적이 바뀐 사실을 알게됐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울산의 한 대학에서 이같은 일이 일어났는데요. 학교 측은 "고지를 하지 않았을 뿐 규정대로 조치했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김단비 기자가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기자] 울산의 한 대학원에서 음악을 전공한 박 모 군. 졸업을 앞둔 지난 1월까지 성적은 4.5 만점에 4.32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박사과정 진학을 위해 성적증명서를 발부하는 과정에서 학점이 ...
2026-08-06 20:08:15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대한축구협회가 조중연 전 회장 때인 2011~2012년 국가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 대상 성 접대를 한 것으로 6일 드러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축구협회 감사에서 2011~2012년 국제심판 10여명에게 성 접대를 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축구협회 직원은 성 접대 한 차례에 수십만원에서 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결제했다. 2011년 3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세 경기와 평가전 네 경기 총 일곱 경기에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명이다. 2011년 9월 오만, 2012년 3월 카타르와의 런던 올림픽 예선과 2012년 2월 쿠웨이트와의 브라질 월드컵 예선 등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2026-08-06 20:07:01 · 파이낸셜뉴스대한축구협회, 과거 국가대표 경기 앞두고 외국인 심판에 '성접대' 파문
대한축구협회[연합뉴스][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국가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진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축구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치른 일곱 경기와 관련해 외국인 심판과 경기 감독관 등 10여 명에게 성접대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접대가 이뤄진 경기에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쿠웨이트전과 2012 런던 올림픽 예선 ...
2026-08-06 20:06:43 · 연합뉴스(최신)오늘(6일) 오후 1시 반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나들목 인근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폭발물처리반 확인 결과, 해당 물체는 살상력이 없는 모의탄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모의탄이 발견된 해당 구간 양평 방향을 통제 후 우회를 안내하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으며, 통제됐던 도로는 오후 3시 25분쯤 일부 재개통됐습니다. 경찰은 모의탄이 도로에 놓이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2026-08-06 20:06:31 · 연합뉴스(최신)오늘(6일) 오후 2시 40분쯤 경남 함양군 신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차량 15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약 1시간 4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산림 일부가 탔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산림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2026-08-06 20:05:52 · 연합뉴스(최신)[뉴스프라임] 세제개편에 부동산 시장 술렁…공급 대책 속도전
<출연 : 한문도 명지대 겸임교수 ·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 정부가 발표한 초고가 주택과 다주택자를 겨냥한 세제 개편안이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정부가 후속 주택 공급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면서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도 관심인데요. 한문도 명지대 겸임교수,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과 전망해보겠습니다. <질문 1> 정부가 지난 3일, 종부세와 양도세 과세 기준을 주택 가격과 실거주 중심으로 하는 ...
2026-08-06 20:05:04 · 연합뉴스(최신)서울 올해 최고 37.9도…열화상카메라로 도심 비췄더니
오늘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38도 가까이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용산구의 기온은 40도에 육박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종일 펄펄 끓은 서울 도심을 배성재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2026-08-06 20:00:00 · SBS 8시 뉴스6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일부 채소류 가격이 급등하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7월30일∼8월3일) 얼갈이배추, 오이, 시금치 등의 1㎏당 평균 소매가는 전주(7월23∼29일) 대비 30%가량 올랐다.
2026-08-06 19:55:37 · 세계일보국산 AI 반도체로 피지컬 AI 실증…올해 600억 투입
정부가 올해 600억원 이상을 투입해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용 확산에 본격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확산 관련 사업 합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22개 신규 과제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AX디바이스 개발·실증,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온디바이스AI 서비스 실증·확산 등 3개 사업이 대상이다. 올해 사업 무게추는 피지컬 AI로 옮겨졌다. 물리적 환경을 스스로 인지·판단·동작하는 피지컬 AI 실
2026-08-06 19:55:01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은 6일 잠실 올림픽 공원 재선거 요구 시위 청년들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배의철 변호사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접견에서 전달 받았다며 이 같은 메시지를 밝혔다. "청년들이 자유와 참정권 수호를 위해 폭염 속에 열심히 뛰다 보니 많이 지치고 힘들어 한다"고 전하자 내놓은 것이다. 윤 전 대통령은 "기득권 세력이 아무리 힘이 있는 것처럼 보여도 청년은 미래라는 자산을 가지고 있기에 훨씬 강한 힘이 있다"며 "기득권 세력에 전혀 위축될 필요가 없다"고 격려했다. 윤 전 대통령은 "정치, 경제의 가혹한 현실로 인해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기 힘들다는 편지를 많이 받는다"며 "자신감을 가지고 기운을 내라. 우리 청년들 대안하고 대
2026-08-06 19:54:58 · 파이낸셜뉴스‘롤러코스피’에 단타 실탄으로… 예담대 1년 새 1조 급증
주요 은행의 예금담보대출(이하 예담대)이 1년 새 1조원 넘게 증가했다. 한 달 기준으로 봐도 1000억원 가까이 늘었다. 변동성이 큰 주식 시장에서 기존 예·적금을 해지해 중도해지 손실을 보기보다 이를 담보로 자금을 조달해 투자에 나서는 수요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2026-08-06 19:53:06 · 세계일보'삼전·닉스' 동반 급락에도…골드만 "코스피 목표치 1만2000 유지"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하면서 6일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서 AI·반도체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점이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도 부담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6478.75로 장을 시작한 뒤 낙폭을 키워 6296.38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하락률은 출발 당시 1.81%, 마감 기준 4.58%였다. 앞선 2거래일 상승분 5.38%의 상당 부분을 되돌렸다. 장중에는 지수가 한때 6238선까지 내려갔다. 하락률도 5.46%까지 커졌다. 이에 오전 10시 18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올 들어 매도 사이드카는 24번째, 매수와 매도를 합치면 46번째 발동이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컸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에서 3조3274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2026-08-06 19:51:41 · 파이낸셜뉴스정부가 내놓은 ‘주가누르기 방지법’이 적용 대상을 과도하게 축소하고 조세 회피 ‘구멍’을 방치했다는 비판에 직면하면서 공개 직후부터 재개정될 처지에 놓였다. 상장사 전반의 기업가치 제고를 겨냥했던 당초 논의와 달리 실제 과세망에 드는 기업이 쪼그라들어 제도 실효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잇따르기 때문이다. ◆느슨해진 기준·좁아진 과세망 6일 국회 등
2026-08-06 19:51:12 · 세계일보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공항 안전관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3일 연속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중인 김포공항에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안전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긴급점검은 폭염 상황에서 국민의 항공 안전과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지상조업및 자회사 등 옥외 작업에
2026-08-06 19:49:26 · 세계일보5일(현지시간) 저녁 건물 붕괴 현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 지진 등 외부 충격이 없는 상황에서 한 노후 건물이 무너졌다고 아나돌루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5일 오후 8시쯤 이스탄불 서부 바흐첼리에블레르 지역의 한 4층짜리 건물이 굉음을 내며 붕괴했습니다. 당국은 앞서 건물 기둥에서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당일 새벽 3시쯤 주민들을 인근 숙박시설로 모두 대피시킨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
2026-08-06 19:46:38 · 연합뉴스(최신)구광모, 다음주 실리콘밸리서 젠슨 황과 회동…두 달 만에 재회
여의도 LG트윈타워서 기념 촬영하는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CEO[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다음 주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다음 주 실리콘밸리의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와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지난 6월 초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첫 공...
2026-08-06 19:43:29 · 연합뉴스(최신)이스라엘군, 레바논서 휴전 후 첫 전사자 발생…밤새 보복공습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레바논 남부[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지난 6월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의 불안정한 휴전이 발효된 이후 레바논 남부에서 처음으로 이스라엘군 전사자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6일 레바논 남부에서 폭발이 일어나 자국 군인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군인들이 마즈달 준 마을의 한 시설에 진입했을 때...
2026-08-06 19:40:22 · 연합뉴스(최신)폭염에 물세수하고 맨얼굴로…선크림 규칙적으로 바르는 남성 단 9.5%
39도 폭염이 이어지는 낮, 사무실 화장실에서 찬물로 땀을 씻어낸 뒤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바르지 않은 채 곧바로 밖으로 나서는 남성이 적지 않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이 몇 분이 붉어짐과 색소침착을 넘어 광노화와 피부암 위험까지 쌓는다고 지적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서울 등 수도권에는 폭염중대경보 단계가 적용
2026-08-06 19:34:57 · 세계일보연간 고용률 하락 경고등…청년부진·반도체 쏠림에 팬데믹 이후 첫 감소 위기
[파이낸셜뉴스] 올해 연간 고용률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2000년 이후 연간 고용률이 전년 대비 하락한 시기는 2003년, 2009년, 2018년, 2020년으로 네 차례밖에 없다. 청년 고용 부진과 반도체 '쏠림 성장'으로 고용 양적 증가세가 둔화되고, 고용의 질도 점차 뒤처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연간 고용률이 긍정적인 경제성장률 전망치와는 거꾸로 가는 '성장-고용 미스매치(불일치)'가 나타날 가능성도 높아졌다. 6일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노동시장 평가와 하반기 노동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연간 고용률은 62.7%, 실업률은 2.9%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진다. 각각 지난해 대비 0.2%p 감소, 0.1%p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만약 연구원의 전망이 현실화된다면 연간 고용률은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이후
2026-08-06 19:32:2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