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막고 전월세만 흔든다"…서울시 토론회서 세제개편 비판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비판이 서울시 토론회에서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세 부담 확대와 실거주 요건 강화가 전월세 시장 불안과 공급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비사업과 민간임대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전문가, 공인중개사, 부동산 유튜브 크리에이터, 일반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약 100분간 진행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세제개편안이 전월세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주거 불안을 야기한다는 토로가 빗발쳤다. 세 부담이 커지고 실거주 요건이 강화되며 임대 매물이 줄어들고, 그 부담이 결국 세입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다. 박준 공인중개사는 "이번 세제개편으로 인해 소유주든 매수인
2026-08-06 16:56:01 · 파이낸셜뉴스원래 이름이 뭐더라…새 이름·새 옷 입은 ‘트리니티 항공’ [한강로 사진관]
소노트리니티그룹이 인수한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 항공’(TRINITY AIRWAYS)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트리니티항공은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고 새 비전과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트리니티항공은 ‘선택적 서비스 항공사’(SSC·Selective Service Carrier) 개념을 제
2026-08-06 16:54:56 · 세계일보한 총리 "AI·드론 위협 반영…실효성 있는 을지연습 준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 주재하는 한성숙 국무총리[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한성숙 국무총리는 올해 을지연습과 관련해 AI와 드론, 사이버 공격, 복합재난 등 새로운 위협을 연습 시나리오에 적극 반영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훈련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6일)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무력 충돌은 국가 핵심 기반시설과 국민 일상까지 위협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국가비상대비태세를 ...
2026-08-06 16:54:54 · 연합뉴스(최신)악어·코브라, 비단뱀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밀수해 불법으로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6일) 멸종위기동물 밀수 조직 총책 A씨를 구속 기소하고 이에 가담한 4명을 관세법·야생생물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밀수한 생물을 인터넷 카페 등에 조직적으로 홍보하고 아파트, 빌라, 고시원 등 전국 각지로 택배 배송한 혐의를 받습니다. 총책 A씨 등은 14차례에 걸쳐 외래생물종 200마리를...
2026-08-06 16:54:30 · 연합뉴스(최신)"엔비디아 칩만 쓴다" 머스크 발언에 AMD CEO 의연한 반응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AI 인프라 구축에 엔비디아 칩만 사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엔비디아 경쟁사인 AMD 주가가 급락했으나 리사 수 AMD CEO는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리사 수 CEO는 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의 '스쿼크 온 더 스트리트'에 출연해 "스페이스X는 매우 중요한 기술 기업"이라며 AMD가 여러 분야에서
2026-08-06 16:54:00 · 세계일보충북도, '창업특별도' 시동…7072억 투입 창업 전주기 지원
충북도가 창업기업 발굴부터 투자,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창업특별도 충북' 조성에 나선다. 2000억원 규모 지역 펀드를 새롭게 조성하고, 오송 스타트업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과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핵심 신규 시책인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충북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창업기업 수 감소와 기술창업 성장 정체, 벤
2026-08-06 16:53:55 · 전자신문서민들을 상대로 연 4천%가 넘는 고리 이자를 받고, 돈을 갚지 못하면 허위 고소한 불법사금융업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오늘(6일) 대부업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불법사금융업자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금융 취약계층에게 10만 원에서 50만 원을 빌려주고 연이율로 최대 4천800%가 넘는 이자를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 돈을 갚지 못한 채무자들을 허위 내용으로 경찰에 고소한 사례도 34건에 달하는 등,...
2026-08-06 16:53:41 · 연합뉴스(최신)‘추석 민생지원금’이 풀린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진다. 다만 아쉽게도 모두가 지원금을 받는 건 아니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가 전 국민에게 주는 게 아닌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예산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에 사는 곳에 따라 1인당 50만원을 받거나 한 푼도 받지 못한다. 현재 추석 민생지원금 접수가 시작된 지역은 다음 달 11일이 마감이니 마감 전 신청
2026-08-06 16:53:37 · 세계일보[속보] '역대급 폭염' 프로야구 주말까지 예정된 전경기 취소…11일 재개
KBO 폭염 긴급 대책 회의 개최[연합뉴스][연합뉴스] 프로야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선수단과 관중 안전을 위해 오는 일요일인 9일까지 전 경기를 취소하고 ‘폭염 브레이크’를 가집니다. KBO는 10개 구단 단장들과 회의를 열어 이번 주말 3연전을 모두 쉬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야구 정규시즌은 오는 11일 화요일부터 재개됩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안전사고를 계기로 확실한 대비책을 갖춰야 한다는 목...
2026-08-06 16:53:17 · 연합뉴스(헤드라인)“회사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재개장 준비”… 홈플러스, 7일 가오픈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하면서 67개 점포의 본격적인 재개점 준비에 돌입했다. 회사는 자금 집행을 계기로 납품업체 및 배송업체와의 협의를 마무리하고 7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영업 재개에 나설 계획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 서울회생법원의 DIP 대출 허가에 따라 2000억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했다. 회생
2026-08-06 16:53:13 · 세계일보정부가 인공지능(AI)·드론·사이버 공격과 같은 새로운 안보 위협을 가정한 을지연습을 18일부터 실시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보고 회의’ 모두발언에서 “AI와 드론, 사이버 공격, 복합재난 등 위협 요인을 연습 시나리오에 적극 반영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달
2026-08-06 16:52:03 · 세계일보"매출 10% 안 주면 사생활 폭로"…박나래 前 매니저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나래씨에게 회사 매출의 10%를 요구하며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전 매니저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 가운데 1명은 박씨의 회삿돈 약 4400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는다. 서울서부지검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박씨의 전 매니저 신모씨를 구속 기소하고, 또 다른 전 매니저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박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을 외부에 알리겠다고 압박하며,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신씨 등이 요구한 금액은 박씨 측 회사의 2024년 매출액 가운데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실제로 돈을 건네받지는 못해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검찰은 신씨에게 업무상 횡령과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도 적용했
2026-08-06 16:51:51 · 파이낸셜뉴스하나은행 인니 법인, 올 상반기 순이익 9.2% 증가한 297억원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하나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이 올 상반기 순이익 3607억5000만 루피아(약 297억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성장과 수수료 수익 확대, 안정적인 자산 건전성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나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의 올해 상반기 대출 잔액은 43조2300억 루피아(약 3조5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8.81%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총자산도 56조5800억 루피아(약 4조6600억원)로 8.54% 늘었다. 수수료 수익은 910억6000만 루피아(약 75억원)로 9.65%, 기타 영업수익은 459억3000만 루피아(약 38억원)로 10.27% 각각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예수금은 27조7700억 루피아(약 2조2900억원)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저원가성 예금(CASA) 확대 전략을 통해조달 비용을
2026-08-06 16:51:24 · 파이낸셜뉴스‘92% 더 오른다’…골드만삭스, 코스피 1만2000 전망 견지
최근 코스피가 급락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 골드만삭스가 한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 전략 관점은 그대로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이번 하락을 대세 하락의 시작이 아니라 더 큰 강세장 안에서 나타난 가파른 조정으로 규정하고 코스피 목표지 1만2000을 유지했다. 티모시 모 등 골드만삭스 스트래티지스트들은 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시장이 정당화되는 수준
2026-08-06 16:51:20 · 세계일보[포토] 대동여주도, ‘입질의 추억’과 수산물 페어링 소주 ‘해랑’ 출시
서울 한남동 ‘대물섬’에서 수산물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입질의추억’ 김지민 작가가 수산물 페어링 소주 ‘해랑(海浪)’ 출시를 기념해 촬영하고 있다. 해랑은 각종 회와 생선구이, 굴·전복·새우·게 등 갑각·패류와 함께 즐기기 위해 개발한 알코올 도수 28도의 증류식 소주다. 김지민 작가가 수산물과의 페어링 방향을 제안하고,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플랫폼
2026-08-06 16:50:14 · 세계일보[앵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후보들이 초접전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후보 간 설전도 과열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장한별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2주 차에 접어들며 후보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오늘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에서는 차기 민주당 대표로 정청래 후보가 39.6%로 1위, 김민석 후보는 28.4%로 2위를 차지했습...
2026-08-06 16:49:22 · 연합뉴스(최신)입소 상담 중 혼자 다니다 다친 아이…대법 “어린이집 원장 과실”
어린이집 입소 상담 중 원장실에서 나와 혼자 돌아다니던 아이가 조리실 냄비에 빠져 다친 사건에서 어린이집 원장의 업무상 과실이 인정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최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린이집 원장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지법에 돌려보냈다. 사건은 20
2026-08-06 16:48:34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을 확대 개편하며 총력전에 펼치고 있다. 6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민형배 시장의 시정 방침에 따라 유치 대상 기관을 기존 40개에서 45개로 확대하고 유치 목표를 정밀하게 재정비했다. 특히 옛 전남과 광주가 구상한 에너지·환경, 농수산, AI(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분야 공공기관 외에도 특별시 출범 이후 최초 성과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 기술 개발, 용수 관리,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등 관련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도 무안청사 서재필실에서 관계 부서 및 교육청 관계자, 전남연구원, 광주연구원 등이 참
2026-08-06 16:48:02 · 파이낸셜뉴스'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운용사, 두 달 만에 운용보수 37억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PG)[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자산운용사들이 출시 두 달 만에 약 37억원의 운용보수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국내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의 잠정 운용보수는 36억 6,5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운용보수는 자산운용사가 ETF를 운용·관...
2026-08-06 16:47:54 · 연합뉴스(최신)예배서 "5·18은 북한 지령 공산폭동" 주장한 목사...경찰, 불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예배 중 신도들을 상대로 5·18민주화운동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목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목사 A씨를 지난달 31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월 예배 도중 신도들을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은 북한의 지령에 의해 이뤄진 공산폭동"이라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씨는 지난 5월 3일 교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설교 영상에서 "이번 개헌은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하려는 것이 주요 내용인데, 진실은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의 지령에 의해서 이뤄진 공산폭동이었다"는 취지로 발언한 바 있다. 이후 진보 성향 개신교 단체인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는 해당 발언이 5·
2026-08-06 16:47:2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