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몰카' 아들 휴대폰 부순 경찰 父 "장윤기 사건과 난 달라... 억울하고 화나"
[파이낸셜뉴스] 불법 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던 아들의 휴대전화를 직접 부숴 증거 인멸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 간부가 장윤기 사건에 빗대는 것에 대해 "억울하고 화가 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공분을 샀다. 28일 SBS에 따르면 전북 전주 지역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감 A 씨는 지난 26일 경찰 내부망에 "고등학생인 아들이 여교사를 상대로 불법 촬영을 시도하다 적발됐고, 충격을 받아 아들의 휴대전화를 직접 부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A 씨는 평소 순진했던 아들이 불법 촬영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아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식으로 주장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과적으로, 현직 경찰 간부가 범행의 핵심 증거가 될 수 있는 휴대전화를 스스로 폐기한 사실을 실토한 셈이다. 피해 여교사의 고소를 접수한 경
2026-07-29 14:05:02 · 파이낸셜뉴스"지속가능경영 성과 공개"…NH투자증권, '2026 지속가능통합보고서' 발간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환경·사회·농업·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 가치 창출 성과와 기후 대응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지속가능통합보고서는 △탄소중립·농촌상생·AI디지털 3개 테마 구성 '매거진 파트' △회사 소개·사업 현황 담은 '프레임워크' △지속가능경영 체계·전략 소개 '비전 & 전략' △이슈별 활동·성과 정리 '성과 파트' 등으로 나뉜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15개 중대 이슈를 도출했다. 그중 △책임투자 원칙 내재화 △농업·농촌 상생 및 지역사회 협력 △중장기 경영 성과 및 기업가치는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이슈로, 별도 목차를 신설해 상세한 추진 활동과 성과를 공개했다. 매거진 파트는 탄소중립·농촌상생&
2026-07-29 14:04:51 · 파이낸셜뉴스SK이노베이션, 베트남에 LNG·SMR 연계 에너지 협력모델 제안
[파이낸셜뉴스]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을 대상으로 액화천연가스(LNG)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연계한 단계적 에너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과 호주를 기반으로 한 LNG 공급망을 활용해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차세대 SMR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산업무역부와 국영 에너지기업 PVN(페트로베트남), 발전 자회사 PV Power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에너지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에 따라 베트남의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대규모
2026-07-29 14:04:45 · 파이낸셜뉴스HD한국조선해양, 분기 최대 실적 축포…영업이익률 18.4%
HD한국조선해양이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고선가 선박이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된 가운데 조선과 엔진기계, 해양플랜트, 그린에너지 등 전 사업 부문이 나란히 개선되면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다시 썼다. 이익 규모뿐 아니라 재무구조까지 개선돼 실적의 질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선 부문 영업익 1조4000억 육박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2·4분기 연결기준 매출 8조9270억원, 영업이익 1조645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72.5%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21.3%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를 모두 넘어선 성적이다. 컨센서스(시장 추정치)는 매출 8조6756억원, 영업이익 1조4693억원이었다. 실제 매출은 전망치를 2514억
2026-07-29 14:04:28 · 파이낸셜뉴스슬립앤슬립 '프라임 토퍼' 리뉴얼...소취·정전기 방지
[파이낸셜뉴스] 이브자리의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은 구리 소재를 적용한 '프라임 토퍼'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라임 토퍼는 지난 상반기 첫선을 보인 기능성 침구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사이즈와 높이를 세분화했다. 표면층에는 천연 소재가, 내부층에는 구리가 함유됐다. 소취와 정전기 방지 기능도 있어 침구 관리 부담을 줄였다. 특히 내부는 2중 레이어 구조로 상층부에는 고밀도 메모리폼이, 하층부에는 고탄성 폼이 사용됐다. 경도는 소프트·레귤러·하드 3가지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소장은 "여름이 더 더워지면서 토퍼처럼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침구일수록 소재 자체의 위생성과 관리 편의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체압 분산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잠자리
2026-07-29 14:03:54 · 파이낸셜뉴스육군, '유무인복합분대' 실증부대 첫 출범 "드론·로봇이 군 주둔지 지킨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드론과 다족형 로봇, 무인차량 등을 보병 분대급 전력에 통합해 운용하는 유무인 복합 실증부대가 우리 군 역사상 최초로 공식 출범했다. 이는 유인 전력 중심이었던 기존 군 전투체계를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전환하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육군은 29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제11기동사단 철마부대에서 김종연 사단장 주관으로 '유무인복합분대 실증부대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육군본부 정책실장 이경진 소장과 군 주요 직위자들과 방산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증부대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고 추진 경과와 주요 첨단 장비를 점검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실증부대는 기존의 보병 분대를 기반으로 전투원과 무인체계를 유기적으로 조합해 임무를 수행하는 최첨단 창끝 부대다. 유무인복
2026-07-29 14:02:26 · 파이낸셜뉴스애플, 국내 개발사 글로벌 진출 지원…AI 개발도구 개방 확대
애플이 인공지능(AI) 개발 도구와 앱스토어를 앞세워 국내 개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뿐 아니라 클로드와 제미나이, 오픈AI 등 외부 AI 모델을 개발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히고, 앱 출시와 해외 이용자 확보를 돕는다. 애플은 29일 서울 아셈타워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개발자 생태계 브리핑'을 열고 국내 개발자 지원 전략과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스케치소프트와 비모소프트, 데브시스터
2026-07-29 14:02:22 · 전자신문1.2만가구 부산 신흥 주거타운 중심…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파이낸셜뉴스]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부산의 신흥 주거지로 재탄생 중인 남구 대연동 일대에 하이엔드 설계를 갖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두산건설은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갤러리를 오는 31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2층, 2개 동 규모로 들어서며, 전체 258가구 가운데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청약은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9일, 계약은 8월 31일부터 사흘간 이뤄진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과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울·경 거주자라면 주택 보유 여부나 세대주 자격에 관계없이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대연·우암 일대는 대연
2026-07-29 14:02:20 · 파이낸셜뉴스20만전자·130만닉스도 무너져…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무겁게 생각"
2026-07-29 14:01:54 · 한국경제'끼리끼리' 고영배가 1200만원 상당의 기타를 두고 고민에 빠진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일본 오사카의 악기 거리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평소 기타에 진심인 고영배는 무려 1200만 원의 기타를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춘다. 직접 연주까지 해본 그는 단숨에 마음을 빼앗겨 쉽게 눈을 떼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석훈과 장성규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사야지"라며 연신 구매를 부추긴다. 두 사람의 끈질긴 설득이 이어지고, 고영배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망설였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설득에도 결정을 내리지 못한 고영배는 결국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의견을 묻는다. 그러나 아내가 "와서 얘기하자"고 답하자 표정이 굳어지고, 이를 지켜보던 이석훈과 장성규
2026-07-29 14:01:46 · 파이낸셜뉴스"ㄹㄷ" 뜨면 매수, 기사 뜨면 매도…기사 1800건으로 93억 챙긴 기자들
2026-07-29 14:01:30 · 한국경제'학부모 참관룩' 내놓은 컬리의 변신…"3040 워킹맘 잡은 식품 노하우, 패션으로도" [인터뷰]
2026-07-29 14:01:25 · 한국경제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율 조정 검토"…전문투자자 제한 등 거론 [업무보고]
[파이낸셜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의 레버리지 배율 조정과 전문투자자 대상 거래 제한,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을 추가 조치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우선 국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 요건을 현금 3000만원으로 강화한 보완대책을 오는 31일부터 시행한 뒤 거래 동향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질의에 대해 "(김현정 의원이 제안한) 배율 조정은 변동성 완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법안 개정 과정에서 함께 살펴보겠다"며 "필요하다면 전문투자자에게만 허용하거나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하는 등 추가 조치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2026-07-29 14:00:51 · 파이낸셜뉴스조인성, 통 크게 쐈다…보육원 청소년 초대해 특별 상영회
2026-07-29 14:00:48 · 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 측이 국내 개인 투자자가 최근 증시 조정 국면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로 약 387억달러(약 56조3000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추정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전날 기관 투자자 대상 시장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씨티 리서치팀의 공식 자료가 아니라, 모하메드 아파바이 씨티증권 아시아태평양 트레이딩 전략 헤드가 기관 투자자에게 제공한 시장 논평인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증권은 한국 자산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 ETF의 시가총액이 지난달 22일 약 525억달러(약 76조3700억 원)에서 최근 190억달러(약 27조6400억 원)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약 335억달러(약 48조7000억원) 감소했지만, 이후 62억달러(약 9조200억원
2026-07-29 14:00:47 · 파이낸셜뉴스HD건설기계, 2분기 영업익 2489억…통합 후 첫 이익률 10% 돌파
[파이낸셜뉴스] HD건설기계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회복과 고수익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연속 호실적을 달성했다.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돌파하며 수익성 위주 판매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다. 선진 시장과 신흥국을 아우르는 전 지역의 고른 성장세에 산업용·방산 엔진 부문의 약진이 더해져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탄탄한 실적을 기록했다. HD건설기계는 올해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4342억원, 영업이익 248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91.9% 급증한 수치다. 전 분기 대비로도 각각 5.6%, 30.5% 늘어난 성적이다. 특히 차세대 신모델 및 주력 기종 판매 확대, 판가 인상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은 10.2%를 기록, 통합 법인 출범 후 최초로 10% 벽을 넘었다. 사업 부
2026-07-29 14:00:06 · 파이낸셜뉴스부·울·경 서민금융망 완성…52번째 '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가 29일 경남 김해시 삼계동 삼성생명빌딩에서 '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로 부산 사상이나 창원센터까지 이동해야 했던 김해 지역 주민의 서민금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김해 센터는 서금원, 신복위, 우리미소금융재단이 한 곳에 입주한 통합형 현장 거점이다. 방문객은 햇살론·미소금융 등 맞춤형 자금 지원부터 채무조정 상담, 취업·복지 연계까지 한
2026-07-29 14:00:00 · 전자신문복지 공무원 반복업무 AI가 맡는다…내달 지자체 시범 운영
보건복지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상담과 행정지원 기능을 지방정부에 시범 적용하고 향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한다. 복지부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기도, 충청북도와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방정부 설명회를 개최했다.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은 복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참여 지자체는 공모와 평가를 거
2026-07-29 14:00:00 · 전자신문외국인도 배달앱으로 ‘한강 치맥’…서울시, K-배달 체험 확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휴식 즐기는 시민들[출처=연합뉴스][출처=연합뉴스] '한강밤핑' 홍보 이미지[출처=서울시][출처=서울시]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들도 국내 휴대전화 번호 없이 배달앱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하고 해외에서 발급받은 카드로 결제하기가 한층 쉬워집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29일 외국인 관광객의 배달앱 이용 불편을 줄이고 한강공원과 숙소 등에서 이른바 ‘K-배달’ 문화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배달의민족과 업무협약을 ...
2026-07-29 13:59:58 · 연합뉴스(최신)"연임 발언은 오해" "독재 속내" 공방…형소법은 조정위 회부
[앵커] 정치권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어제 조정식 국회의장이 대통령 연임과 관련해 발언한 것을 두고 후폭풍이 거센데요. 청와대와 여권에선 '원론적 입장'일 뿐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야당은 반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장한별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어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에 대해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의 선택 문제"라고 언급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파문을 불러왔는데요...
2026-07-29 13:59:49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