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은 OECD 최고로 올랐는데…'업무 능력값'은 꼴찌
2026-07-29 14:12:25 · 한국경제도로 잔해 널리고 대피소 긴급 설치…여진 공포 속 뜬눈으로 밤샘
강진으로 붕괴된 일본 구마모토 이온 쇼핑몰[교도·로이터 연합뉴스][교도·로이터 연합뉴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는 어제(28일) 오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실종자 수색 작업이 밤새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 등이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0년 전 강진을 겪었던 구마모토 주민들은 불안감 속에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폭발이 발생한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 '...
2026-07-29 14:12:14 · 연합뉴스(최신)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AI혁신인재 커넥트가 '연결의 힘, AI혁신인재가 그리는 무한한 내일'을 주제로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07-29 14:12:07 · 전자신문아람코 코리아, 태화강 국가정원에 '아람코·정영선 울산정원' 조성 지원
[파이낸셜뉴스] 아람코의 완전 자회사인 아람코 아시아 코리아(이하 아람코 코리아)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내 공공정원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아람코 코리아는 지난 28일 울산시,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아람코·정영선 울산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람코 코리아는 정원 조성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부지를 제공하고, 정원 완공 이후 운영과 유지·관리를 맡는다. 정영선 조경가와 조경설계서안은 정원의 기획과 설계, 조성 전반을 총괄하며,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아람코 코리아의 기부금 수탁·집행 기관으로서 참여 기관 간 협력을 조율한다. 아람코·정영선 울산정원은 약 7000㎡ 규모로 조성되며, 연간 약 950만 명이 방문
2026-07-29 14:11:43 · 파이낸셜뉴스'나보타' 수출 54%↑…대웅제약, 2분기 영업익 23%↑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수출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유통 재고 조정으로 주춤했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판매가 하반기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보타 수출 확대와 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추가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4002억원, 영업이익 77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23.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9.3
2026-07-29 14:11:18 · 전자신문끝없는 폭락장에 '패닉셀링'…코스피·코스닥 10% 넘게 급락
2026-07-29 14:11:06 · 한국경제삼성서울병원 의료AI '지오메드 2', 의사 국가고시서 최고 성능
[파이낸셜뉴스] 삼성서울병원이 개발한 의료 특화 인공지능(AI) 모델이 한국과 미국 의사 국가고시 기반 평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정확성을 입증한 데 이어 향후 임상 데이터와 음성·영상 등 복합 정보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를 추진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응급의학과 차원철·손명희 교수 연구팀이 AI 전문기업 제로원에이아이와 공동 개발한 의료 특화 AI '지오메드 2'가 국내외 의사 국가고시 기반 벤치마크에서 경쟁 모델을 제치고 최고 성능(State of the Art·SOTA)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오메드 2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첨단 GPU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최근 진행한 성능 평가에서 한국 의사 국가고시(KMLE) 97.7점, 미국 의사면허시험(MedQA-USMLE) 94.8점을 기록했다. 평가
2026-07-29 14:11:0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큐레이션 마케팅 그룹 노이즈앤피치는 서울 충무로에 새 거점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노이즈앤피치는 이달 기준 누적 캠페인 집행 건수가 700건에 달한다. 그동안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등 멀티플랫폼에서 뷰티·식품·제약·홈쇼핑 등 소비재 전 업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운영해왔다. 회사는 연간 캠페인 집행 건수 1000건을 목표로 하반기 사업 확장에 나선다. 현재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순 광고 매체 활용을 넘어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도 운영중이다. 글로벌 캠페인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노이즈앤피치는 북미·유럽(스페인)·일본을 대상으로 K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협
2026-07-29 14:10:04 · 파이낸셜뉴스국내발 일본 구마모토 노선 정상운항…"예약률도 큰 변동 없어"
지난 28일 일본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국내발 구마모토 노선은 정상 운항하고 있다. 29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 가운데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이 국내발 구마모토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주 3회(화·목·일), 티웨이항공은 같은 노선을 주 7회
2026-07-29 14:09:49 · 세계일보“부동산 세제, 집값 잡기용 아니다”… 구윤철 부총리, 거래 정상화 강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운용 목적에 대해 “집값을 잡기 위해 부동산 세제를 운영하지 않는다”며 “거래 정상화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내달 초 발표 예정인 부동산 세제 개편안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2026-07-29 14:09:07 · 세계일보“AI 에이전트 관리·감독”...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 게이트웨이 출시
스노우플레이크가 기업용 AI 에이전트 시장의 현안인 '보안'과 '폭탄 토큰 비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솔루션을 출시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AI 에이전트 간의 안전한 상호 운용성을 지원하는 '코텍스 AI 게이트웨이(Cortex AI Gateway)'를 시범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기업의 자율형 AI 소프트웨어가 대량으로 구동되면서 '누가 어디에 접속해 토큰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현장 관리자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2026-07-29 14:09:02 · 전자신문비 와도 폭염이어도 걱정 끝…실내 워터파크형 리조트 여름 특수
올해 장마가 평년보다 늦게 시작된 데다 국지성 호우와 폭염이 번갈아 나타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휴가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에서
2026-07-29 14:08:32 · 전자신문법사위,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안건조정위 회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9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는 법안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안건조정위 요구서를 제출한데 따른 것이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해당 안건을 안건조정위에서 심사하기로 했다. 안건조정위는 여야 간 의견이 대립하는 안건에 대해 이견 조정이 필요할 경우 설
2026-07-29 14:08:06 · 세계일보"건설 현장 체불, 아예 안 나온다"…경기도·GH, 51개 현장 'A·E ZERO' 선언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51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와 자재·장비 업체의 대금 체불을 뿌리 뽑기 위해 손을 잡았다. 그동안 건설 현장은 다단계 하도급 구조와 원·하청 간 대금 지급 시차, 불투명한 노무비 관리 등으로 인해 노동자 임금과 장비대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는 고질적인 체불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경기도와 GH는 이러한 유구한 악습을 사전에 끊어내기 위해 발주 단계부터 밀착 관리에 나선 것이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청에서 '도-GH 건설공사 임금체불 예방 전담 특별조직(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발주부터 시공·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의 체불 위험을 선제 관리하는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 목표는 GH가 추진하는 모든 건설 현장에서
2026-07-29 14:07:54 · 파이낸셜뉴스비상장시장도 한파…K-OTC 시총 두 달 새 2조원 감소
[파이낸셜뉴스] 증시 급락에 제도권 장외주식시장(K-OTC)이 직격탄을 맞았다. 시가총액이 두 달 새 2조원 넘게 증발한 데다 거래대금도 반토막 나면서 벤처·비상장기업을 둘러싼 투자심리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OTC 시가총액은 지난 28일 기준 18조786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말(19조9583억원)보다 1조1716억원 감소했으며, 5월 말(20조8344억원)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2조475억원이 줄었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LS전선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이달 들어 주가는 17.99% 하락했으며 시가총액은 지난 1일 4조3144억원에서 28일 3조3249억원으로 약 9895억원 감소했다. 개별 종목의 낙폭도 컸다. 전체 127개 종목 가운데 25개 종목이 이달 들어 10% 이상 하락했다.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종목은 아이파크영창(옛 HDC영창)으로 89.69% 급락
2026-07-29 14:06:36 · 파이낸셜뉴스민주당, '연임 개헌' 논란 진화에 총력…"국힘 공세는 억지" 역공도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은 29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자 이를 진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을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비판이 보수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면서 '연임 추진은 헌정 질서 파괴'라는 지적이 계속되자 일제히 선을 긋고 나선 것이다. 당장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
2026-07-29 14:05:37 · 세계일보신한證, '투게더아트'와 제휴…조각투자 계좌관리 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조각투자 플랫폼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미술품 조각투자 기업 '투게더아트'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의 자회사인 투게더아트는 고가 미술품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계약증권 형태의 청약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총 10개 작품을 투자계약증권으로 공모한 바 있다. 투게더아트의 신규 미술품 조각투자 상품 청약은 자체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신한투자증권은 투게더아트 고객에게 조각투자상품 청약에 필요한 증권계좌 개설과 연동을 지원한다. 투자자 예치금은 신한투자증권 계좌에 안전하게 분리 보관하여 투자자 권익을 보호한다. 이로써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뱅카우, 소투, 아트앤가이드 등을 포함해 총 4개의 조각투자 플랫
2026-07-29 14:05:36 · 파이낸셜뉴스BTS '노멀', 빌보드 '핫 100' 33위 재진입…"월드컵 쇼 영향"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노멀'(NORMAL)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 재진입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노멀'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3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지난 4월 싱글 차트에 41위로 진입해 3주간 머물다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나 최근 뮤직비디
2026-07-29 14:05:32 · 세계일보늘어난 외국인 관광객, 백화점에서 지갑 열었다.. 유통업체 매출 7.3%↑
[파이낸셜뉴스] 소비심리 개선과 외국인 관광객 매출증가로 올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이 7.3% 늘었다. 29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의 오프라인 매출은 6.2%, 온라인 매출은 8.1%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프라인 부문은 백화점(20.1%)과 편의점(3.7%)은 성장한 반면, 대형마트(-7.3%), 준대규모점포(-6.6%)는 부진이 지속됐다. 체류형 공간으로 재편해온 백화점은 소비심리 개선, 외국인 관광객 매출증가에 전년도 0.5%의 성장에서 올해 20.1%의 고공성장을 기록했다. △쇼핑편의 제공(통역, 결제, 세금환급) △전용 멤버쉽 제도 운영(사은행사, 라운지 운영 등) △외국인 대상 SNS판촉 △K-패션·뷰티 체험형 컨텐츠 제공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편의점은 전년도 역성장(-1%)의 기저효과와 이른 더위에 힘입어 성장세
2026-07-29 14:05:16 · 파이낸셜뉴스상반기 유상증자 6.3조로 24.5% 감소...코스닥은 40% 증가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국내 상장사의 유상증자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5%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스닥 시장에서는 유상증자 금액이 40% 늘며 증가세를 보였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상장법인의 유상증자 규모는 220개사, 6조27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18개사·8조3103억원)와 비교해 회사 수는 0.9% 늘었지만 증자금액은 24.5%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의 유상증자 금액이 2조41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5% 감소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3조7394억원으로 40.0% 증가했다. 코넥스시장은 1145억원으로 43.9% 줄었다. 배정방식별로는 제3자배정이 167개사, 3조1752억원으로 전체 증자금액의 50.6%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주주배정이 22개사, 2조467억원(32.6%), 일반공모가 33개사, 1조503억원
2026-07-29 14:05:0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