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한국의 맛’ 진주·창녕 특산물 제품 선보인다
한국맥도날드가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남 진주시와 창녕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충주시와 홍천군, 진주시, 창녕군, 한국맥도날드와 ‘지역-기업 상생 협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을 통해 4개 시군과 한국맥도날드의 협업 체계가 구축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 지자체들과
2026-07-27 18:10:00 · 세계일보[단독] '체질 전환' 사활 건 엔씨, 캐주얼게임 힘준다
2026-07-27 18:09:11 · 한국경제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으로 하향 본격 피해 조사 돌입… 7월 호우 인명피해 ‘0명’
전국에 발령됐던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관심’으로 내려졌다. 산림청은 27일 위기경보 단계를 하향 조정하고 산사태 대응에서 수습으로 전환해 피해 조사·복구작업에 들어간다. 산림청은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17일부터 열흘간 산사태 위기경보를 단계적 4차례에 걸쳐 조정해 상황 관리에 나서는 한편 산사태 협력관을 파견해 주민 대피와 지방정
2026-07-27 18:08:56 · 세계일보"원화 스테이블코인 선점하자" 서클, 韓 기업과 접점 넓힌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최근 한국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향후 도입될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에 대비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은 지난해부터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 그룹과 가상자산 기술 분야의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같은 날 토스와 토스뱅크와도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스테이블코인 기술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클은 지난해부터 한국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히스 타버트 서클 총괄 사장은 지난해 8월 한국을 찾아 전통 금융그룹을 비롯해 한국은행, 핀테크 업계, 가상자산 거래소 등
2026-07-27 18:08:22 · 파이낸셜뉴스코인원 앱에서 주식 사고 판다… 한투 거래시스템과 연동
한국투자증권과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전략적 지분 투자 이후 첫 서비스 협업에 나섰다. 코인원 애플리케이션(앱)에 한국투자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WTS)으로 연결되는 메뉴를 신설해 가상자산과 국내 주식에 함께 투자하는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모바일 앱 메인화면 상단에 한국투자증권 WTS로 연결되는 '주식 투자' 탭을 신설했다. 이용자는 별도의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설치하지 않고, 실시간 인기 국내 주식 종목을 조회한 뒤 네이버 인증을 거쳐 한국투자증권 WTS에서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이번 연동은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5월 코인원에 전략적으로 지분을 투자한 후 약 두 달 만에 선보인 첫 협업 사례다. 양사는 가상자산과 주식 투자를 병행하는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
2026-07-27 18:08:20 · 파이낸셜뉴스실리콘밸리 VC 거물 코슬라 "韓서 제2 삼성·하이닉스 나올 것"
2026-07-27 18:07:54 · 한국경제KB금융, 생산적금융 협의회…유니콘 육성 펀드 1500억 조성
2026-07-27 18:07:50 · 한국경제철도연, 인프라 혁신 방향 제시 'KRRI 리서치 브리프' 6호 발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철도 인프라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는 정기간행물 'KRRI 리서치브리프' 제6호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호 주제는 '디지털 전환을 여는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 철도 인프라'다. 인프라 노후화, 숙련 인력 감소,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증가 등 복합적 위험에 직면한 철도 인프라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로의 전환 방향을 담았다. 디
2026-07-27 18:07:41 · 전자신문교육부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교육협력원은 지난 26일~8월 15일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3개국에 2026년 APEC 국제교육 선도교사단 15명을 순차적으로 파견한다고 27일 밝혔다. 파견 교사단은 5명씩 나뉘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순서대로 방문한다. 태국은 7월 26일~8월 1일, 인도네시아는 8월 2~8일, 필리핀은 8월 9~15일이다. 이들은 현지 교원과 교육전문직 약 14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 내용은 AI 활용 수업 설계, 코딩, 피지컬 컴퓨팅,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전략 등이다. 현지 우수 교원도 공동연수자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회원 경제체 간 교육 사례와 전문성을 공유하는 상호 학습형 협력을 진행한다. 이번 파견은 제7차 APEC 교육장관회의에서 합의한 AI·디지털 교육혁신을 학교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후속
2026-07-27 18:07:10 · 파이낸셜뉴스대구 39도 넘었다… "온열질환 인명피해 막아라" 전국 비상
대구·경북 지역의 한낮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면서 폭염 기세가 한층 거세졌다.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폭염이 지속되자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각 지자체도 취약계층 보호에 즉시 착수했다. 서울시는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을 위한 대피소 운영, 긴급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와 대구·경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도 야외 사업장 점검과 무더위쉼터 예찰을 전면 확대하고 있다. ■대구 등지 '극한더위' 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폭염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대본을 가동해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날 대구·경북의 한낮 최고기온은 39도를 넘었다. 체감온도 38도 이상일 때 내려지는 '폭염중대경보'는 앞서 25일 대구 달성군과 경북 포항,
2026-07-27 18:07:09 · 파이낸셜뉴스강원도, 국방부에 ‘여의도 13.5배규모’ 군사규제 완화 건의
【 춘천=김기섭 기자】 강원도가 도내 접경지역의 군사규제로 묶인 39.35㎢를 풀어달라고 국방부에 공식 건의했다. 축구장 5512개, 여의도 면적의 13.5배에 이르는 규모다. 영농과 건축,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 불편을 덜기 위한 조치다. 27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말 예정된 국방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접경지역 군사규제 해제·완화를 위한 개선안을 국방부와 관할 군부대에 제출했다. 2024년 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의 특례로 도지사가 지역 실정에 맞는 개선안을 국방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된 이후 세 번째다. 도내 접경지역은 7개 시군이며 군사규제구역은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5개 군에 몰려 있다. 이들 5개 군의 군사기지 및 군사시
2026-07-27 18:07:05 ·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자격증 취득과 면접 학원비 등 수백만원에 달하는 취업 준비 비용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물가와 소득 부재라는 이중고를 겪는 청년 구직자들이 '스펙 쌓기'용 사교육비 마련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의 무상 취업 지원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7일 취업 지원 대표 플랫폼 '잡아바'를 활용해 온라인 강의부터 서류·면접 컨설팅, AI 역량 진단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취업 사교육을 받은 구직자들은 월평균 38만원, 연간 약 455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은 자격증 취득과 어학·IT 수강,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 등에 집중됐다. 아르바이트와 취업 준비를 병
2026-07-27 18:07:01 · 파이낸셜뉴스스쿨존 거울 달고 하천 정비… 동네 구석구석 ‘따뜻한 손길’
【 나주=황태종 기자】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사회공동체 구현에 나서고 있다. 공기업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의 폭을 넓히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단순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전략적 관점에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한전KPS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역민 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경찰과 협업해 안전망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본사 소재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경찰청과 긴밀히 소통해 범죄에 취약한 1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비상벨과 표지판 등 안전용품을 지원했다. 이어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나주·강진
2026-07-27 18:07:00 · 파이낸셜뉴스정부가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 통합을 밀어붙이고 있다. 지난 16일 국방부는 대전 자운대에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문제는 군 안팎에서 반기기는커녕 우려와 불만이 여전한 현실이다. 야권의 비판은 제쳐두더라도 이해 당사자인 육·해·공사 총동창회가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있다. 공동 입장문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민과 함께 총궐기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통합 사관학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총대를 메고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군 고위층 중 실명으로 찬성 입장을 밝힌 인사는 찾아보기 어렵다. 벙어리 냉가슴 앓듯 속으로 반대하는 기류가 적잖다는 방증이다. 상명하복에 충실한 군조직의 특성을 감안할 때 가능한 추론이다. 그럼에도 현 정부가
2026-07-27 18:06:56 · 파이낸셜뉴스세계 최초 물개복치 화석 발견…충남대 박물관 수장고서 찾았다
충남대 자연사박물관이 세계 최초로 물개복치 화석을 찾아냈다. 27일 충남대에 따르면 김정미 충남대 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사와 이정현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등 연구팀은 박물관 수장고에서 물개복치 화석을 확인했다. 김 학예연구사와 이 교수 등은 박물관 수장고에 장기 보관 중이던 어류 화석 표본을 꺼내 다시 분석하는 작업을 거치다 물개복치 화석임을 밝혀냈다.
2026-07-27 18:06:55 · 세계일보베트남 원전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은 2035년까지 4기의 원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미 러시아로부터 원전 2기는 도입하기로 했고, 다른 2기를 맡기로 했던 일본은 촉박한 사업일정을 이유로 포기했다. 일본의 포기로 베트남은 새로운 해외 사업자 선정을 추진 중이다. 베트남의 2024년 전력 소비량은 약 309TWh로 우리나라의 절반을 웃도는 규모다. 글로벌 제조기업의 생산기지로 성장하고 있어 연평균 10% 안팎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지난 2016년 중단했던 원전 사업을 복원한 배경이다. 베트남은 한국 원전 산업에 중요한 기회다. 하지만 베트남 정부는 중국과 프랑스도 저울질하고 있다. 중국과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 지정학적 갈등이 있어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중국에 의존하는 것은 베트남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프랑스는
2026-07-27 18:06:5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