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차세대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기술 전시회를 개최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20~25일 경기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 연구동에서 테크위크(Tech Week)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의왕연구소를 찾은 고객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위아의 차세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민 가운데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큰 관심을 모은 분산배치형 HVAC 체험 차량을 전시, 미래형 공조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2026-07-27 18:12:35 · 파이낸셜뉴스조태용 전 국정원장 항소심서도 징역 7년 구형..."비상계엄 정당화"
[파이낸셜뉴스]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과 관련해 국회와 헌법재판소에서 위증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7일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직무유기, 국정원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1심 당시 구형량과 동일하다. 특검팀은 "피고인은 비상계엄을 정당화하고 위법한 체포 지시 사실을 은폐하고자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원심이 무죄로 판단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전 원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관련 문건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허위 내용을 헌법재판소에서 증언한 혐의(위증), 국정원 명의 공문서에 같은 취
2026-07-27 18:12:30 · 파이낸셜뉴스현대차그룹, 청년 직무역량 강화 'HINT 1기' 첫발
현대자동차그룹이 27일 경북 인재개발원 경주 캠퍼스에서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1기 합동 입교식을 열었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 청년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시켜 청년들의 직무 역량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두 갈래로 나뉜다. 미래 모빌리티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다루는 '임베디드 AI' 트랙(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분야)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스마트화를 배우는 '제조 지능화' 트랙이다. 여기에 현대차그룹 핵심 생산공장 견학, 실차 기반 실습, 현직자 특강 등 현장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국 7개 지역에서 모인 500명의 교육생은 입교식에 이어 2박3일 합숙 교육에 들어간다. 이 기간 프로그램
2026-07-27 18:12:27 · 파이낸셜뉴스"우리는 식구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과 맥주잔을 맞대며 주고받은 건배사다. 기업가치 합계가 2경원에 달하는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나온 멘트다. 참석자들의 면면은 화려했고, 동시에 생경했다. 세계 AI 산업을 이끄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장면은 좀처럼 보기 어려운 광경이다. 젠슨 황 CEO를 비롯해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이 만찬을 함께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와도 면담을 가졌다. AI
2026-07-27 18:12:21 · 파이낸셜뉴스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예술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가 지난 23일 개막한 데 이어, 예술의전당은 오는 30일부터 '2026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또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공연예술축제들이 '아르코 썸 페스타'라는 공동 브랜드로 묶이면서 홍보를 넘어 작품 유통과 관객 확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지난해 출범한 '아르코 썸 페스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축제 지원사업인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선정 축제를 하나로 연결한 통합 브랜드다. ■올해도 '아르코 썸 페스타' '아르코 썸 페스타'는 올해 전국에서 15개 축제가 참여한다. 올해 춘천공연예술제에서는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퀴드사운드의 '오프온 연희해체프로젝트Ⅱ' 등이 무대에 오른다. 리퀴드사운드는 올
2026-07-27 18:12:19 · 파이낸셜뉴스얼마 전 강남 아파트 재건축 조합원들이 무더기로 반쪽 조합원이 될 상황에 처했다는 기사를 출고했다. 지난해 8월 14일 대법원이 '공동명의 주택의 경우 모든 공유자가 10년 이상 보유, 5년 이상 거주해야 조합원 지위양도가 가능하다'는 판결을 내린 후 의도치 않게 피해를 입게 된 조합원이 속출했다는 내용이었다. 문제가 불거진 가장 큰 이유는 적용시점 문제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에 가서야 대법원이 판결을 내린 날부터 이 기준을 소급적용하겠다고 안내했는데 8월 14일 이전에 계약을 체결한 사람들이 느닷없이 피해를 보게 됐다. 재건축조합이 8월 14일을 넘겨 관할 구청에 조합원 변경 신고를 한 경우 조합원 지위를 얻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계약서를 쓸 때만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던 8월 14일은 인생에 엄청난 변곡점이 됐고, 피해자가
2026-07-27 18:12:15 · 파이낸셜뉴스울산시 합의제 행정기구 신설 별도 추진.. 수정된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김상욱 울산시장이 강력 추진한 조직개편이 여소야대로 구성된 울산시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규모를 축소해 재추진된다. 합의제 행정기구는 별도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일부 내용을 수정한 민선 9기 제1차 조직개편안을 27일 입법예고했다. 수정된 조직개편안은 시민주권 정부 구현,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지방분권 대응 등 당초 핵심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시의회의 보완 요구에 따라 합의제 행정기구인 '노동정책위원회'와 '감사청렴위원회' 신설을 제외했다. 이에 따라 조직개편에 따른 전체 증원 인력도 당초 41명에서 37명으로 조정됐다. 울산시는 이번 개편안에서 제외된 노동정책위원회와 감상청렴위원회 신설은 별도 운영 조례 제정과 함께 다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안
2026-07-27 18:12:13 · 파이낸셜뉴스"하늘 너머 꿈 펼쳐라" 항공우주 꿈나무에 희망의 날개 단다
단순한 여객·화물 운송을 넘어 미래 인재 양성과 밀착형 나눔으로 무장한 대한항공의 '상생 경영'이 글로벌 사회공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촘촘한 비행망만큼이나 널리 뻗어가는 차세대 교육 지원과 아동 복지 인프라 구축은 일회성 기부를 탈피한 진정성 있는 행보로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과의 끈끈한 나눔 시너지까지 본격적으로 더해지면서 '함께하는 여정'이라는 대한항공의 핵심 가치가 전 세계 하늘길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찬란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차세대 이공계 떡잎 키운다 무엇보다 대한항공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다가올 미래 항공우주 산업의 든든한 주역이 될 글로벌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
2026-07-27 18:12:11 · 파이낸셜뉴스사람을 읽는 가장 쉬운 방법은 생각보다 분명하다. 삶의 수준은 신발에서 드러나고, 건강은 손끝에서 비쳐 나오며, 본성은 사소한 행동 속에서 스스로 모습을 드러낸다. 말은 다듬을 수 있지만 태도는 끝내 숨길 수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말에 속고, 언어에 기대어 사람을 판단하려 한다. 문제는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오늘날 사회는 '어떻게 보이는가'에 집착하며 '어떤 태도를 지니는가'에는 점점 둔감해지고 있다. 오페라는 이 불편한 진실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예술이다. 무대 위 인물들은 누구보다 아름다운 언어로 노래하지만, 관객이 읽어내는 것은 그들의 말이 아니라 태도다. 그리고 그 태도는 종종 사회가 만들어낸 위선과 권력의 민낯을 그대로 비춘다. 푸치니의 '토스카' 속 스카르피아는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권력을
2026-07-27 18:11:54 · 파이낸셜뉴스뱀파이어에 매혹된 루시 역 이아름솔이 '공포와 욕망이 타오르는' 감정을 안개 속을 헤매듯 섬세하게 노래하는 순간, 마음이 움직였다. 이어 400년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한 '순정남'으로 재해석된 드라큘라 역 전동석이 애절한 사랑을 노래하자 이 작품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극 초반 기괴한 노인의 모습으로 등장한 드라큘라가 약혼자가 있는 미나에게 호감을 드러낼 때만 해도, 오늘날의 스토킹을 연상시키며 다소 거부감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1막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런 생각은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고전 IP의 생명력이란 바로 이런 것이리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공포의 상징이었던 흡혈귀를 영원한 상실을 짊어진 비극적 연인으로 다시 그려낸 작품이다. 브램 스토커의 원작 소설이 1
2026-07-27 18:11:50 · 파이낸셜뉴스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사진)이 혹서기 여름나기를 위해 전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수은은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혹서기 대응에 총 5억9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에게 냉방기기, 무더위 사각지대에 노출된 고령층에게는 냉방 전기요금 실비를 지원한다. 폭염 위험군 아동에게는 여름구호키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수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냉방 소외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수은은 향후 혹한기 난방비 지원 등 사회적 약자 대상 에너지 지원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zoom@fnnews.c
2026-07-27 18:11:46 · 파이낸셜뉴스"지금이 바닥" 코스닥 레버리지 ETF 사들이는 개미들
개인투자자들이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고 있다. 낙폭이 과도하다는 인식 속에 단기 반등을 노린 저가매수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27일 코스콤 ETFCHECK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17~24일) 개인 ETF 순매수 1위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로, 1650억원이 유입됐다. 'KODEX 코스닥150'도 615억원이 순유입되며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 시장 자체는 여전히 부진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지난 24일 748.22에 마감하며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밀렸다. 올해 초 1000선을 회복하고 4월에는 1200선을 웃돌았지만 이후 급락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최근 1주간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수익률은 -15.89%를 기록했지만 개인들은 오히려 순매수를 이어갔다. 이 같은 매수세는 현물시장에서도 나타났다. 이달 1일부터 24일
2026-07-27 18:11:32 · 파이낸셜뉴스SK하이닉스의 본주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ADR이 국내 본주보다 최대 52% 비싸게 거래되고 있어서다. 오는 29일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이 시작되면서 가격 격차가 줄고 수급에 눌린 본주가 재평가받는 계기가 될지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24% 오른 181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4일 8%대 하락 후 소폭 반등했지만 증권가 최고 목표주가인 420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미국 시장의 가격 수준은 여전히 크게 달랐다. SK하이닉스 ADR은 지난 10일 공모가 149달러로 거래를 시작한 뒤 본주 대비 프리미엄이 한때 최대 52%까지 치솟았다. 이후 프리미엄은 23일 33.2%에서 24일 약 28.3%까지 낮아졌지만 24일 ADR 종가 154.57달러를 원화로 환산한 본주 1주 가격
2026-07-27 18:11:31 · 파이낸셜뉴스이달 들어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와 대차거래 잔고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 조정이 과도하다는 시각이 확산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낮게 점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의 공매도 순보유 잔고액은 16조8492억원으로, 이달 들어서만 3조4761억원(17.10%) 줄었다.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달 1일(22조8164억원)과 비교하면 한 달 반 만에 6조원 가까이 급감했다. 코스닥 시장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코스닥 시장의 공매도 순보유 잔고액은 5조8586억원으로, 이달 들어 6886억원(10.52%) 줄었다. 공매도 '실탄'으로 여겨지는 대차거래 잔고도 감소하는 추세다. 금융투자협회 집계 결과 지난 24일 기준 주식 대차거래 잔고는 148조8825억원으로, 이달 들어 29조894억원(16.34%) 급감
2026-07-27 18:11:30 · 파이낸셜뉴스NH투증, 퇴직연금 ELS 이벤트.. 청약 고객에 모바일 상품권 제공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DC·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N2 퇴직연금 ELS 이벤트 시즌2'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27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원금 부분지급률을 99%, 80%, 60%로 차별화한 퇴직연금 ELS를 선보이고, 청약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퇴직연금 투자 선택지를 넓혔다는 설명이다. 이벤트 기간 중 청약 배정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1만원), 1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N2 또는 나무 앱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뒤 청약해야 하며, 상품은 10월 중 지급된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6-07-27 18:11:28 · 파이낸셜뉴스하나證 "해외 개인투자자 잡아라" 푸투證서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
하나증권이 홍콩 기반 글로벌 온라인 증권사 푸투(FUTU)증권과 외국인통합계좌 거래를 본격 시작하며 해외 개인투자자 유치에 속도를 낸다. 기존 기관 중심이던 외국인 거래 기반을 모바일 플랫폼 투자자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 해외 자금 유입 채널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는 푸투증권을 통해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 외국인통합계좌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계좌를 별도로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주문·결제할 수 있는 제도다. 투자 절차를 간소화해 국내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 홍콩 씨틱증권과 미국 웨드부시증권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6-07-27 18:11:26 · 파이낸셜뉴스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올해 2·4분기에만 10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퇴직연금 시장 증가분의 20% 이상을 미래에셋증권이 차지하면서 증권사뿐 아니라 은행·보험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27일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의 적립금 증가액은 45조14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미래에셋증권의 적립금 증가액은 9조5799억원으로 전체 증가분의 21.2%를 차지했다. 퇴직연금 사업자 42곳 가운데 최대 규모다.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들어 약 14조원 증가했다. 연초 적립금과 비교하면 36.5% 늘어난 수준이다. 1·4분기 약 4조원에 이어 2·4분기 약 10조원이 증가하면서 두 분기 연속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해당
2026-07-27 18:11:25 · 파이낸셜뉴스"30분 내 현장 출동"...YK, 건설기술인협회와 중대재해 대응 지원[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법무법인 YK가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손잡고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동 법률 대응을 지원한다. YK는 27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현장 재현 및 초동 법률 대응을 위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YK는 24시간 긴급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등 긴급 사고가 접수되면 전국 31개 분사무소를 활용해 권역별 전담 변호사를 30분 이내에 배정할 계획이다. 사고 초기부터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른바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현장소장 등 건설기술인들은 대형 건설사나 전문 시공사와 달리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법률 조력을 받기 어려워 수사 초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YK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기술인들이 사고 초기부터 수사기
2026-07-27 18:11:24 · 파이낸셜뉴스개인이 못 갚은 44조 '빚 폭탄'…결국 '세금 의존' 악순환
2026-07-27 18:11:19 · 한국경제로스쿨 학생 생명 위협한 폭행…美 대통령 비밀경호국 가혹 행위
2026-07-27 18:11:12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