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인도 현지법인 '롯데 인디아' 하리아나 로탁 공장에 증설한 '롯데 초코파이' 4번째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지난해 처음으로 인도에서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롯데 초코파이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롯데 초코파이 제4라인은 지난 2024년 5월 약 300억원의 투자와 함께 증설을 시작했고, 지난 6월부터 안정화 단계를 거쳐 가동에 돌입했다. 이로써 롯데 인디아의 연간 초코파이 생산 능력(CAPA)은 약 33% 증가했다. 공급량 증대에 힘입어 올해 인도 롯데 초코파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롯데 초코파이는 인도 초코파이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20%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건과·빙과 사
2026-07-27 18:19:36 · 파이낸셜뉴스장마가 지나고 역대급 폭염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조기업들 사이에서 온열질환 예방 등 현장 직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레미콘 사업을 운영 중인 유진기업은 최근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관리체제에 돌입했다. 우선 고용노동부 대책을 반영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조치 기준'을 수립한 뒤 체감온도 31도 이상부터 폭염작업장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체감온도가 높아질수록 휴식시간을 늘리고 무더위 시간대 작업을 조정하며, 일정 기준을 넘어서면 옥외작업을 중단하도록 단계별 조치 기준을 구체화했다. 현장 출하실과 작업장, 레미콘 운행차량에는 생수와 이온음료, 식염포도당을 비치하고 휴게실·기사대기실·출하실 등에는 냉방 상태를 상시 유지
2026-07-27 18:19:32 · 파이낸셜뉴스창립 10주년을 맞은 넛지헬스케어가 지난 10년간의 성장 과정과 주요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 '넛지로드'를 공개했다. 걷기 리워드 서비스로 출발한 넛지헬스케어는 병원 정보, 만성질환 관리, 멘탈케어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넛지헬스케어는 27일 인포그래픽을 통해 2016년 설립 이후 캐시워크 출시와 해외 진출, 사명 변경,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확대, 정신건강 및 기업 건강관리 사업 진출 등 주요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전신인 캐시워크는 2017년 걷기 리워드 애플리케이션 '캐시워크'를 출시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병원 정보 플랫폼 '캐시닥', 건강 데이터 기반 관리 서비스 '지니어트' 등을 선보이며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플랫폼 이용자 기반을 활용한 광고 사업을 강화하
2026-07-27 18:19:32 · 파이낸셜뉴스1주택 양도세 감면 ‘횟수 제한’ 빠져… 초고가는 종부세 강화 [부동산 대책 임박]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 횟수 제한이 이번 세제개편안에는 반영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의 주거이동을 위축시키고 '똘똘한 한 채' 선호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정부가 초고가 1주택자를 겨냥한 종합부동산세 강화에 무게를 둔 만큼 보유세와 거래세 간 균형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양도세 비과세 횟수 제한 제외…실수요 이동 고려2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이달 말 발표할 '2026 세제개편안'에서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적용 횟수 제한 방안을 제외하는 방향으로 내부 논의 중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양도세 감면 기회를 무한대로 주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
2026-07-27 18:19:23 · 파이낸셜뉴스김용범 "장특공제 한도·다주택자 퇴로 방안 고민" [부동산 대책 임박]
청와대가 부동산 세제 개편과 관련해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 설정과 다주택자 매물 유도를 위한 퇴로 마련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초고가주택 기준을 두고도 의견수렴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를 통해 정부 세제·공급·금융 대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2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보유세 분야를 어떤 방식으로 강화하느냐, 초고가주택의 기준은 뭐냐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있다"며 "여론조사도 하고 언론 보도도 보고, 지난번 토론회 때 나왔던 의견들을 들으면서 초고가주택 기준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의견들을 모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조정과 관련,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 설정이 있다"며 "다주택자 같은 경우에는 보유세가 강
2026-07-27 18:19:21 · 파이낸셜뉴스[시사일본어학원의 초단기 일본어 회화] 마무리로 라면은 어때?
2026-07-27 18:19:16 · 세계일보전국 덮친 폭염 이어져…화요일도 한낮 최고 38도 안팎
전국이 폭염에 휩싸였다. 27일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고, 28일에도 한낮 기온이 높게는 38도 안팎까지 치솟겠다. 27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235개 육상 기상특보 구역 중 강원과 제주 산지 등 일부를 제외하고 225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특히 전남 광양, 군위를 제외한 대구, 경북 경산·청도·고령·포항·경주,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
2026-07-27 18:18:58 · 세계일보"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정상화 보유 아닌 거주기간으로 공제를" [부동산 대책 임박]
초고가 거주형 1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담 정상화와 함께 양도세에서 주택 유형에 따라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손봐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했다. 이날 전문가 발제에서 강성훈 한양대 교수는 초고가 거주형 1주택에 대해 공제한도를 설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로서는 초고가주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태다. 강 교수는 "초고가주택의 기준은 다양한 논의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비거주 주택과 다주택자의 세 부담 정상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강 교수는 "거주하지 않는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세액공제 기준을 보유기간에서 거주기간 중심으로 전환하고,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기본공제
2026-07-27 18:18:09 · 파이낸셜뉴스대출규제에 아파트 입주 '비상'… 오세현 아산시장, 금융권 움직여 300억 확보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충남 아산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예정자들이 잔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금융권과의 협의를 통한 대출한도 확대에 나섰다.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속도 행정'을 강조해 온 오 시장이 이번에는 시민들의 주거 문제와 직결된 금융 현안에 적극 개입하면서 300억 원 규모의 추가 집단대출 한도를 확
2026-07-27 18:18:00 · 세계일보한투證, 스틱의 '롯데머티 리파이낸싱' 따냈다…2052억 단독 주선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투자 당시 조달했던 인수금융을 다시 짜며 대주단을 한국투자증권으로 교체했다. 복수 금융기관이 경쟁에 참여했지만 한국투자증권이 가장 적극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단독 주선사로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의 투자목적법인(SPC)인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윈 유한회사는 지난 10일 한국투자증권과 총 2052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차환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국민은행, 신한은행, 산업은행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됐던 대주단은 한국투자증권 중심으로 재편됐다. 특히 이번 거래는 단순 만기 연장이 아니라 잔존 차입금을 줄이고 자본구조를 재정비한 리파이낸싱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 기존 차입금이 약 1700억원 수준으로 감소한 가운데 3
2026-07-27 18:17:49 · 파이낸셜뉴스구윤철 부총리, 부동산 세제 국민 의견 경청 토론회 발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오는 30일 당정 간담회를 열고 부동산 보유세 등이 포함된 세제개편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간담회에선 정부가 마련한 하반기 세제 개편안을 토대로, 핵심 쟁점으로 꼽히는 부동산 관련 세제가 논의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종합부동산세 개편에서 기본공제선과 초고가 기준선을 중심으로 세 부담을 차등화하는 '3그룹 설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
2026-07-27 18:17:35 · 연합뉴스(최신)싸이 '흠뻑쇼'서 즉석 캐스팅된 '1000만뷰' 소녀, 알고 보니
2026-07-27 18:16:49 · 한국경제日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암 투병 끝 별세…향년 68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용의자 X의 헌신' 등 베스트셀러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가시노 작가는 지난 23일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그는 일본 오사카부에서 태어나 오사카부립대를 졸업한 뒤 27세인 1985년
2026-07-27 18:16:48 · 세계일보中반도체 첨병 CXMT, 삼전닉스 위협 'D램 굴기'로 떠오르다 [中 반도체 도전장]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상장 첫날 흥행에 대성공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 온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가장 강력한 후발 주자로 떠올랐다. CXMT는 중국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D램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D램 공정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에 쏟아부으며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추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HBM 기술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수세대 뒤처져 있다는 평가가 우세하지만 중국 정부의 지원과 거대한 자국 수요, 대규모 자본 투입이 맞물릴 경우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메모리 산업을 위협하는 핵심 경쟁자로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성장 가속화'…HBM 아직은 격차 27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CXMT는 범용 D램을 기반으로 몸
2026-07-27 18:16:13 · 파이낸셜뉴스빅테크 4社 운명의 한 주… 매출·순익보다 'AI투자 수익화'에 주목
【 뉴욕·서울=이병철 특파원 박종원 기자】 인공지능(AI) 투자 경쟁의 평가기준이 달라졌다. 이번 미국 빅테크 실적 시즌에서 시장은 매출과 순이익보다 자본지출(CapEx), 잉여현금흐름, AI 투자의 수익화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실적보다 현금흐름과 수익화 전략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오는 29일(현지시간), 아마존닷컴과 애플은 30일 각각 실적을 발표하며 시험대에 오른다. 노무라자산운용의 브래드 워든 선임매니저는 26일 "투자자들은 기존 사업모델이 AI 투자 확대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며 "장기적 투자수익을 얼마나 신뢰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변화는 AI 대표주인 '매그니피센트7'에 대한 투자심리까지 흔들고 있다. 이들 기업이 AI 투자 확대를 이어갈 전망
2026-07-27 18:16:11 · 파이낸셜뉴스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허위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공직선거법상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선고되면 당선무효가 된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지급했던 선거보전비 397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부가 사실을 오인하고 법리를 오해했다며 곧장 항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을 둘러싼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우선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 없다'는 취지의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봤다. 재판부는 그가 지난 2012년 한모 기
2026-07-27 18:15:17 · 파이낸셜뉴스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 구·시·군 선관위로부터 무려 72건의 투표자 수 정정보고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수천 명이 한 번에 늘어나거나 밤늦게까지 정정이 이뤄지는 등 집계 부실 논란이 커지는 형국이다. 27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거 당일 56개 구·시·군 선관위가 제출한 정정 요청은 총 72건이었다. 전국 선관위가 255곳인 점을 고려하면 추가 사례가 존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장 변동 폭이 큰 곳은 인천 검단구로, 오후 4시 투표자 수가 5만4665명에서 6만1276명으로 6611명 급증했다. 경남 사천시와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도 집계 누락과 동일 수치 입력 오류 등으로 각각 4000명 안팎이 정정됐다. 최은솔 이해람 기자
2026-07-27 18:15:1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