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열린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중간성과보고회에서 현장 실험 대상 우수과제 3건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1인 가구 밀집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귀갓길 조성, 고령운전자 안전운전을 위한 안심키트 보급 캠페인, 여성 1인 가구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 조성이다.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시제품 제작과 현장 실증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 적용·검증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지난 3, 4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치안리빙랩 활동 과제를 공모해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5개 팀을 선정했다. 이어 전문가 상담을 통한 아이디어 고도화와 현장 조사, 문제점 분석 등 시제품 개발과 현장 실험 준비를 지원했다. 중간성과보고회에서 활동 과제 5개 팀의 연구 성과와 현장 실험 계획을 발표했고,
2026-07-27 18:23:27 · 파이낸셜뉴스BNK부산은행, AI보이스봇 도입.. 지방은행 최초 24시간 자동 상담
BNK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AI보이스봇 상담 서비스'를 도입, 고객센터 대표번호를 통해 AI상담 서비스를 27일 제공한다. AI보이스봇은 단순 반복적인 금융 문의를 AI상담사가 자동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24시간 365일 운영한다. 고객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필요한 상담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으며, 상담 대기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상담사는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고객 상담 품질은 물론 고객 센터 운영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은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2026-07-27 18:23:24 · 파이낸셜뉴스부산시는 27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낚시산업의 상생 발전 전략 모색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에는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 기관, 학계, 낚시협회, 어업인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수산정책포럼 주최·주관 시와 국립부경대, 부산시낚시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행사는 기조 강연과 2개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수산자원 관리와 낚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김도훈 부경대 교수가 '블루이코노미 시대, 수산자원과 낚시산업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자원 보호와 산업 발전의 공존 방안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구성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혁신본부 TAC관리실장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정책과 미래과제'를
2026-07-27 18:23:24 · 파이낸셜뉴스"부산병 생겼어요"… 중화권 관광객 '재방문 프로모션' 진행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최근 중화권을 비롯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급부상한 '부산병(釜山病)' 신조어 열풍에 발맞춰 중화권 개별관광객(FIT) 유치 확대를 위한 '부산병 치유 프로모션'을 전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병'이란 관광객들이 부산을 여행하고 돌아간 뒤에도 부산의 독특한 풍경과 감성을 그리워하며 재방문을 갈망하는 일종의 '여행 후유증'을 뜻하는 현지 신조어다. 지난 5월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6만68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9% 급증했다. 전국 외국인 관광객 누적 총량 중 부산의 점유율 또한 22.2%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성장을 견인한 핵심 시장은 단연 중화권이다. 5월 한 달간 부산을 방문한 대만(중화타이베이) 관광객은 8만4502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할 때 46.3% 증가했다.
2026-07-27 18:23:22 · 파이낸셜뉴스제31대 부산해양경찰서장에 성대훈 전 해양경찰청 운영지원과장이 취임했다. 27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성 신임 서장이 중앙공원 충혼탑을 참배한 뒤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해경 조직에는 1998년 외국어 분야 특별채용 경사로 입직했다. 이후 해경청 대변인과 정보과장, 상황총괄담당관, 운영지원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서장으로는 보령해경서장과 포항해경서장을 거쳐 부산해경서장으로 이번이 3번째다. 성 서장은 "부산해경 직원 여러분과 함께 국민이 더 신뢰하는 안전한 부산 바다를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2026-07-27 18:23:12 · 파이낸셜뉴스부산 기장에 본사를 둔 한울식품(회장 강인중)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27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착한소비'협약식을 갖고 제품 판매와 나눔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울식품 강인중 회장, 김지한 상무, 강민희 실장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울식품은 오는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 3년간 간장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부산사랑의열매에 기부한다. '착한소비'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이 판매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6-07-27 18:23:06 · 파이낸셜뉴스부산시는 27일 부산대학교에서 미래 국가균형성장을 이끌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얼라이언스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발맞춰 출범하게 됐다. 대학의 교육·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산업 수요를 초광역 단위로 연결해 인재양성부터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출범식은 부·울·경 3개 지방자치단체와 거점국립대인 부산대를 비롯해 HMM, 삼성중공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동남권을 대표하는 앵커기업 등 28개 기관이 참여했다.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와 동남권 대표기업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방정부의 정책·지원 역량과 기업의 기술·
2026-07-27 18:23:02 · 파이낸셜뉴스김현겸 회장, SIPG과 '부산-상하이' 항로 개발 협의
팬스타그룹은 김현겸 회장이 중국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에 패널 연사로 초청받아 AI 기반 스마트 물류 사례를 발표하고 세계 최대 항만 운영사인 상하이국제항무그룹(SIPG)과 부산-상하이 크루즈 페리 신규 노선 개발을 협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5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 센츄리시티 컨벤션센터에서 2026 APEC 사이드 이벤트(부대행사)로 열린 '데이터와 AI의 산업전환 촉진 역할' 국제회의에 '물류 분야의 데이터 및 AI 협력' 세션 패널 연사로 참석했다. 중국 국가데이터국과 공업정보화부, 쓰촨성 인민정부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류례훙 중국 국가데이터국 국장(장관급), 쓰촨성 성장, 청두시 시장 등 고위급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머스크, 페이팔, IBM, 퀄컴, 파나소닉 등 글로벌기업 대표자 및 관계자들도 참석해 데이터&
2026-07-27 18:23:01 · 파이낸셜뉴스HJ重, KLPGA골프단 창단… 스포츠 마케팅 '시동'
부산 대표기업 HJ중공업이 2026년 하반기 시즌을 앞두고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HJ중공업은 최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들로 구성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선수단은 KLPGA 소속 박지영과 홍정민, 조아연 선수와 2부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민서 선수, 고교생 유망주인 박서진 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첫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대회에 HJ중공업 로고를 부착하고 참가하게 된다. 베테랑 선수인 박지영은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한 KLPGA 간판스타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14년 KLPGA에 입회한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KLPGA 역사상 15명뿐인 '10승 클럽'에 이름을 올린 완성형 선수로 평가받는다. 홍정민은 2020년 입회 후 투어 정상급 선수로 활약해 왔
2026-07-27 18:22:58 · 파이낸셜뉴스'해양수도 부산'에 본사를 둔 (주)해천을 부산·울산·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상풍력발전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으로 도약시킨 김영일 회장이 신라대학교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 24일 대학 인문관에서 (주)해천 김영일 회장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학 측은 공적 소개를 통해 '모범적인 기업경영과 지속적인 기술혁신,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 등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업적이 현저하기에 김영일 해천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허남식 신라대학교 총장은 김영일 회장을 우리나라 해저케이블 설치분야 선구자이자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훌륭한 기업인이라고 극찬하면서 "한국경영
2026-07-27 18:22:54 · 파이낸셜뉴스통일부, 유엔사에 ‘평화공로’ 표창… ‘DMZ 갈등’ 관리 돌입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정부가 접경지역에 대한 정책적 접근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비무장지대(DMZ) 출입 권한을 두고 유엔군사령부와 신경전을 벌여온 통일부는 유엔사 관계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며 관계 관리에 나섰다. 경기·인천·강원 등 접경지역 3개 시도는 한자리에 모여 국정과제인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과 관련한 지역 발전 구상을 정부에 제안했다.
2026-07-27 18:22:28 · 세계일보"10분 거리인데 90분 걸려"…'교통지옥' 된 서울 대형병원
2026-07-27 18:22:22 · 한국경제전통발효식품 ‘김치’의 세계적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식과 K콘텐츠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김치 수출액도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27일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국내 김치 수출액은 2016년 7890만달러에서 2021년 1억5991만달러로 5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에도 1억6400만달러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
2026-07-27 18:22:12 · 세계일보알코올 의존 위험이 큰 고위험음주를 하는 비율이 최근 10년간 남성은 전 연령대에서 감소했지만, 여성의 경우 30대 이상 연령대에서 모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음주 관련 지표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음주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된
2026-07-27 18:22:03 · 세계일보中 CXMT 상장 첫날 시총 711조… K반도체 긴장 [中 반도체 도전장]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중국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시가총액 700조원을 넘어서며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메가 플레이어'로 부상한 CXMT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대 14조원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생산능력 확대와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중국 메모리 산업이 대규모 자본력을 기반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D램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종가기준 시총 711조…글로벌 기업들 위협 27일 업계에 따르면 CXMT는 이날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뒤 거래 개시 약 1시간 만에 거래대금이 1000억위안(약 21조원)을 돌파했다. 이날 종가 기준 CXMT의 시가총액은 약 3조2771억위안(약 711조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삼성전자(약 1629조
2026-07-27 18:21:25 · 파이낸셜뉴스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4809억원)를 투자해 3대 주주에 오른다. 네이버는 22년 만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엔비디아와 전략적 동맹을 구축했다. 단순한 기술협력을 넘어 지분투자까지 이어지면서 양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1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계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엔비디아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 724만1564주를 취득한다. 오는 10월 말 투자금 납입이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4.5%를 확보하게 되며, 국민연금과 블랙록에 이어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른다. 네이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는 것은 22년 만으로,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처음이다.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엔비디아와 AI 컴퓨트 파트너십을
2026-07-27 18:21:22 · 파이낸셜뉴스CJ공장부지 ‘50% 룰’ 풀면 2000가구 짓는다 [부동산 대책 임박]
부지면적 약 9만3000㎡ 규모의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CJ 공장부지 중 아파트 용지로 변경된 것은 절반에 못 미치는 약 4만5000㎡이다. 이유는 현행 규제 때문이다. 준공업지역은 지식산업센터 등 산업시설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50% 룰'만 사라져도 전체 부지에 2000여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게 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비주거용지·시설의 주거용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별 법령의 여러 조항들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지식산업센터·판매시설에서 일부 부지를 아파트 용도로 변경한 가양동 CJ 공장부지 사례가 한 예다. 총부지면적은 1·2·3블록 9만3523㎡ 규모다. 이 가운데 서울시 심의를 통과해 960가구 규모의 아파트 용지로 변경된 것은 3블록(4만5130㎡)으로 전
2026-07-27 18:21:21 · 파이낸셜뉴스배우 최수영이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2 언론시사회 일정에 참석했다. 이철하 감독이 연출하고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이 출연하는 '
2026-07-27 18:21:15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