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 창업기업 88개로 전국 대학 1위…2년 연속 정상
[파이낸셜뉴스] 건국대학교가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학생 창업기업 88개를 기록해 전국 대학 가운데 1위에 올랐다. 22일 건국대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학생 창업 기업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건국대는 지난 2024년 9월 기존 창업지원단을 창업지원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학생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학생 101명이 참여하는 창업 액셀러레이터 단체 'KUVC(Konkuk University Venture Club)'를 출범시켰다. 매 학기 약 400명이 참여하는 'KU창업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교내 국고 사업단과 연계한 지원도 확대했다. 혁신 사업단과 실감미디어·에코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매치업사업단(3D프린팅·공간컴퓨팅) 등이 학생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정부의 대형 창업 지원사업도 잇달아 수주했다. 학생들의 해외 창업 경
2026-07-22 16:59:22 · 파이낸셜뉴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해외 인재 유치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의재단은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국내 복귀·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해외 인재 유치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로 10회를 맞았다. 그동안 미국 중심으로 운영되던 행사 무대를 처음으로 유럽 지역까지 확장했다. 이번 행사는 유럽 최대 규모 한인 과학기술 학술대회인 '2026 한-유럽 과학기술
2026-07-22 16:58:41 · 전자신문오세훈 측 "증거 없는데 명태균 진술만으로 유죄 선고…바로 잡혀야"
[연합뉴스][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사건 1심 유죄 판결이 증거 없이 가능성만으로 내려졌다며 강한 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선고 직후 입장문을 통해 "오늘 1심 재판부는 직접적인 지시나 관여를 입증할 증거가 없음에도 명태균 개인의 일방적인 진술과 주변 정황만을 근거로 유죄를 선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번 판결은 형사재판의 기본 원칙인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의 증명' ...
2026-07-22 16:57:31 · 연합뉴스(최신)강원 영월 주천강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40대가 수색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22일) 오전 10시 30분쯤 실종 지점에서 약 3.7km 떨어진 수풀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신은, 지난 18일 주천강에서 실종됐던 40대 남성 A씨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A씨는 낚시를 위해 보를 건너던 중 집중호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
2026-07-22 16:56:37 · 연합뉴스(최신)신생아 의료 공백 막는다…전주시 ‘안심 출산 시스템’ 가동
전북 전주시가 신생아 중환자 진료 공백 우려 속에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한 ‘안심 출산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최근 지역 신생아 중환자 진료체계의 한계가 드러난 가운데 임신부 관리부터 응급이송, 의료기관 협력체계까지 전방위 대응에 나선 것이다. 전주시보건소는 22일 권역모자의료센터인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 전문인력 공백과 원광
2026-07-22 16:55:58 · 세계일보오세훈 측 "증거 없는데 가능성만으로 판결…항소해 다투겠다"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사건 1심 유죄 판결이 증거 없이 가능성만으로 내려졌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1심 벌금 1천만원(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
2026-07-22 16:55:57 · 연합뉴스(최신)[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컷오프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이 거듭 쟁점화되고 있습니다. 본경선 진출자 확정을 코앞에 두고, 신경전이 격화되는 모습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이채연 기자! [기자] 네, 이른바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제기한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설'을 두고 논쟁은 더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의혹 제기 중심에 선 김 후보는 해당 의혹과 정 후보를 연결 짓는 해석에 대해서는 선을 ...
2026-07-22 16:55:45 · 연합뉴스(최신)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초등학생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한 뮤지컬 제작을 지원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 21일 수원교육지원청, 희망조약돌과 뮤지컬로 배우는 알기 쉬운 금융·세무교실을 공동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의 금융 이해도과 문해력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이날 뮤지컬 제작과 지원을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수원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3사는 오는 9월 4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
2026-07-22 16:55:30 · 전자신문[앵커]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연일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내륙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예상되는데요. 반면, 남부지방은 체감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밤사이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충남 아산은 4시간 만에 125㎜의 물벼락이 쏟아져 호우재난문자가 발송됐고, 경기 안성도 시간당 56㎜의 장대비가 관측됐습니다. 북쪽 찬 공기와 남쪽 더운 공기 사이에서 폭이 좁...
2026-07-22 16:55:06 · 연합뉴스(최신)"AI 기반 임상사진 자동관리" 캐논코리아, 비씨앤컴퍼니·연세대 치대와 맞손
[파이낸셜뉴스] 캐논코리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료진의 임상사진 촬영과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홍콩대학교 치과병원 실증을 시작으로 해외 의료기관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글로벌 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캐논코리아는 비씨앤컴퍼니,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통합치의학교실과 'AI 기반 임상사진 자동관리 솔루션'의 공동연구 및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2026년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지원 사업을 계기로 마련됐다. 3사는 AI 임상사진 솔루션 '메디포토'를 바탕으로 임상사진 촬영·정리·활용 프로세스를 AI로 자동화하는 서비스 모델을 고도화한다. '메디포토'는 의료진이 사진을
2026-07-22 16:54:48 · 파이낸셜뉴스276㎜ 기운 '등 굽은 아파트' 결국 철거…지자체가 통째로 사들여 [밀착취재]
건물 한가운데가 눈에 띄게 휘어 이른바 ‘등 굽은 아파트’로 불렸던 울산 방어진 국민아파트가 결국 철거된다.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지 2년여 만이다. 지방자치단체가 붕괴 위험에 놓인 노후 공동주택을 직접 매입해 철거하는 것으로, 태풍이나 지진 등 자연재난이 아닌 구조적 노후화만으로 주민 이주부터 건물 매입, 철거까지 공공이 맡는 사례는 이
2026-07-22 16:54:28 · 세계일보높은 금리 때문에...베트남 부동산 시장 올 상반기 거래량 40% 넘게 위축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주택 공급은 늘었지만 높은 대출금리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부동산 거래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부동산 서비스 기업 댓싸인 서비스는 2026년 상반기 베트남 부동산 시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부동산 시장은 올 상반기 중 신규 공급이 3만7300가구를 기록하면서 전체 공급 물량이 10만2400가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장의 분양 소진량은 약 2만6100가구에 그쳐 지난해 하반기 대비 무려 62% 급감했다. 지역별로는 북부가 전체 거래의 약 절반을 차지했고, 남부는 약 40%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지역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올 상반기 전국 평균 분양 소진율은 20~30% 수준에 머물렀다.
2026-07-22 16:53:45 · 파이낸셜뉴스이대 앞 '천 원 주먹밥'으로 시작한 웃어밥…이화여대에 1억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14년 전 이화여대 앞에서 천 원짜리 주먹밥을 팔며 사업을 시작한 창업가들이 이화여대에 1억원을 기부했다. 22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6월24일 웃어밥 운영사인 해피벤처로부터 장학금과 학생 창업기금 등 모두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금 전달식에는 웃어밥 최성호 대표와 금태경 이사가 창업 당시 입었던 유니폼 차림으로 참석했다. 웃어밥은 2012년 이대역 3번 출구 앞의 작은 주먹밥 노점에서 출발했다. 학교 인근 월세방에서 새벽 4시부터 밥을 지어 주먹밥을 만들어 팔았다. 이후 기업을 상대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간편 조식 업체로 성장했. 현재 직원은 100여 명이며 연 매출은 64억원이다. 기부금은 이화여대 학생들의 장학금과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니폼을 입고 기금 전달식을 찾
2026-07-22 16:53:24 · 파이낸셜뉴스젠데이아, 금 귀걸이 논란…알고보니 '3천년전 이란 유물'
젠데이아가 착용한 이란 고대유물 귀걸이[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에 출연한 젠데이아가 홍보 행사에서 걸고 나온 귀걸이가 이란 고대 유물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현지시간 21일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젠데이아의 귀걸이는 기원전 700년 전 유물로, 1947년 이란 북서부에서 발견된 지위예 보물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이...
2026-07-22 16:52:30 · 연합뉴스(최신)삼성에피스-인투셀, ADC 신약 'SBE303' 공동개발 본계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투셀이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첫 번째 후보물질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22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글로벌 임상 1상이 진행 중인 넥틴-4(Nectin-4) 표적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SBE303'를 대상으로 후속 연구개발과 상업화를 추진키로 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3년 12월 최대 5종의 ADC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기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본계약은 당시 협력의 첫 성과로, SBE303의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후속 단계에 해당한다. 계약에는 개발 및 판매 단계별 마일스톤과 매출에 따른 로열티 지급 조건이 포함됐다. 다만 전체 계약 규모와 세부 조건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
2026-07-22 16:51:31 · 파이낸셜뉴스오세훈 1심 당선무효형에 보수진영 반발…“항소심서 진실 밝혀질 것”
법원이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하자 국민의힘과 범보수 진영은 일제히 반발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선고 직후 입장문을 내고 “각급 법원의 판단은 존중한다”면서도 “전적으로 명태균의 진술에 의존한 판사의 예단만으로 유죄 판결을 내릴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법원도 명태균이 수사기관에서부터 법정에 이르기까지 한 진술이 일관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했다”
2026-07-22 16:51:09 · 전자신문대법원 전원합의체 "카드 포인트 부가세 과세, 법 개정 전후로 판단 달리해야"
[파이낸셜뉴스] 신용카드 포인트로 결제한 금액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포함할 수 있는지를 두고, 대법원이 관련 법 개정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을 달리했다. 세금을 부과할 근거가 시행령에만 있던 시기의 과세는 위법하지만, 이후 법률에 위임 근거가 마련된 뒤로는 과세가 적법하다는 취지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22일 온라인 쇼핑몰 운영업체 A사가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부가가치세 경정거부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전부 승소로 판단한 원심을 일부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2017년 4월부터 그해 말까지의 거래분에 대한 세무서의 거부처분은 위법하다고 본 원심의 판단을 수긍해 피고의 상고를 기각했고, 2018년 1월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의 거래분에 대해서는 세무서의 처분이 적법하다
2026-07-22 16:50:51 · 파이낸셜뉴스[속보] 李대통령 참석 '샌프란 서밋'에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집결
[속보] 李대통령 참석 '샌프란 서밋'에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집결
2026-07-22 16:49:50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고령이라는 이유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미루는 환자가 많은 가운데, 80세 이상 초고령층에서도 맞춤형 수술도구를 활용하면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임상 분석 결과가 나왔다. 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80대 이상 초고령 환자들도 무릎퇴행성 질환으로 보행 장애와 심한 통증 등 생활의 질 저하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고령 환자의 경우 당뇨병이나 고혈압, 심장질환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부담감으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가 적지 않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은 최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80세 이상 고령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수술 경과 및 합병증 유무를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대상 환자의 30% 이상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
2026-07-22 16:49:49 · 파이낸셜뉴스한국핀테크산업협회·금감원, 전자금융업 결제 리스크 관리 강화 세미나 개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22일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6년 제1차 전자금융업 협의회'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전자금융업자의 결제 리스크 관리와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주요 안내 사항을 공유하고, 경영지도기준, 약관 작성, 보고 의무 등 전자금융업자가 실무적으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현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결제 시장이 빠르게 확대
2026-07-22 16:48:51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