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닉 미수 -3200만원, 돈 빌려주실분" 강제청산 다음 날, 삼천당제약에 '몰빵' 정황
[파이낸셜뉴스] 미수거래로 SK하이닉스에 전액 투자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돈을 빌려달라는 글을 올렸던 한 투자자가 삼천당제약에 다시 전액 투자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따르면 투자자 A씨는 지난 18일 "월요일에 무조건 팔아야 되는 미수거래 상태입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염치없고 송구하지만 미수금을 채울 수 있도록 돈을 빌려주실 분이 계시냐"며 "현재 2억3000만원 중 1억4000만원이 미수금"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전이 오면 매도 후 1000만원을 사례하겠다"고 덧붙였다. A씨가 함께 공개한 계좌 화면에는 SK하이닉스 주식이 100% 비중으로 담겨 있었다. 당시 평가손실은 3200여만원(-13.89%)에 달했다. 미수거래는 결제대금 일부만 내고 주식을
2026-07-22 05: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1일(현지시간) 종가 기준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며 5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 공습 가능성을 시사하고, 예멘 후티 반군의 위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원유를 실은 유조선들이 홍해에서 되돌아갔다는 소식 등이 겹치며 유가가 상승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통해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할 것이란 기대가 여전해 유가 상승 폭이 크지는 않았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1.63달러(1.83%) 상승한 배럴당 90.85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은 1.68달러(2.02%) 뛴 배럴당 84.91달러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브렌트유는 지난달 10일, WTI는 지난달 11일 이후 각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사우디 석유를 싣고
2026-07-22 04:56:04 · 파이낸셜뉴스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 공급 시작…"선두 수성"
베라 루빈 소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EPA=연합뉴스 자료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가 '그레이스 블랙웰'을 잇는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R)'의 공급을 시작하며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습니다. 엔비디아는 현지시간 21일, '베라 루빈 NVL72' AI 랙이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코어위브 등 주요 고객사에 공급돼 현재 가동 중...
2026-07-22 04:50:16 · 연합뉴스(최신)"새벽에 119 오고 난리"…미자 모친, 욕실서 아찔한 사고 당했다
[파이낸셜뉴스] 집안에서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욕실이 고령층과 중장년층의 신체 건강을 위협하는 '안전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방송인 미자가 모친인 배우 전성애 씨의 욕실 낙상 사고 소식을 전하며 주의를 당부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습기가 많은 욕실 내 미끄러짐 사고가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권고했다. 미자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에 어머니가 머리를 감다 뒤로 미끄러져 세면대에 머리를 부딪치고 쓰러졌다"며 "119 구급차로 응급실에 이송돼 CT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뇌 이상은 없었으나 큰 혹이 생겼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청 및 한국소비자원 통계에 따르면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중 미끄러짐·넘어짐 사고가 가장 흔하며, 그중에서도 물
2026-07-22 04:50:00 · 파이낸셜뉴스"손흥민 유니폼 밟았다 생각해봐라"...메시 유니폼 밟은 665만 유튜버 뭇매
[파이낸셜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멕시코 관중으로부터 인종차별 피해를 당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유명 한국인 유튜버가 이번엔 타국 축구 스타를 비하하는 영상을 올려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구독자 665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이노냥'(본명 윤수진)은 전날 자신의 SNS 및 유튜브 채널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대표팀 유니폼을 걸레처럼 사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노냥은 아르헨티나의 '천적'인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 등장한다. 그는 메시의 유니폼을 현관 바닥에 깔아놓고 신발을 신은 채 밟는가 하면, 유니폼으로 창문과 거실 바닥을 닦는 모습을 연출했다. 영상에는 "메시 유니폼을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
2026-07-22 04:40:00 · 파이낸셜뉴스무대 위 바지에 손 넣은 ITZY 류진..."반 갈라서 죽이려 했다" 해명, 무슨 일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ITZY(있지) 멤버 류진이 최근 해외 공연 중 의상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무대 위에서 의상을 다듬는 해프닝을 겪었다. 류진은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잇지 월드투어 공연 중 무대 위에서 바지 안쪽에 손을 넣어 옷을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민망하게 비춰질 수 있는 해당 영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일파만파 퍼지면서 일각에서 적절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류진은 지난 19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위에서 무수한 연락과 지적을 접했다"면서 "점프수트가 너무 위로 당겨져 상당한 통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옷을 내린 것인데 추후 영상으로 확인해보니 조금 그렇더라. 손이 좀 많이 들어가기는 했다"고 인정했다.
2026-07-22 04:30:00 · 파이낸셜뉴스위고비 업체 노보, 젭바운드의 릴리 상대로 '허위광고' 제소
[파이낸셜뉴스]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제약사인 미국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21일(현지시간) 소송을 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다이어트약 위고비 업체인 노보는 릴리가 자체 다이어트약 젭바운드를 광고하면서 자사 제품의 약효를 더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철 지난 임상시험 결과를 인용해 허위광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노보는 이날 미 뉴저지주 연방지방법원에 릴리를 허위광고 혐의로 제소했다. 체중 감량 효과에 관한 낡은 임상시험 데이터를 일부러 광고에 넣어 젭바운드가 위고비보다 효과가 훨씬 더 좋은 것처럼 소비자들을 오도했다는 것이다. 노보는 나아가 릴리가 잇단 광고를 통해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도 노보의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보다 릴리의 마운자로가 더 효과적이라는 허위
2026-07-22 04:29:52 · 파이낸셜뉴스SNS 애플리케이션들 프랑스 의회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프랑스 상원과 하원은 현지시간 21일 압도적 찬성으로 이 같은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된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안 르 에낭프 인공지능(AI) 담당 장관은 상원에서 "프랑스는 유럽 최초로 '디지털 성년'을 도입함으로써 선도적...
2026-07-22 04:14:41 · 연합뉴스(최신)IEA "에너지 공급 위험 고조…호르무즈 우회로 홍해마저 막혀"
[파이낸셜뉴스] 중동 전쟁 위험이 다시 높아짐에 따라 국제 에너지 공급 타격 위험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1일(현지시간) 경고했다. 골드만삭스가 배럴당 120달러 유가를 경고한 가운데 전 세계 석유 소비국들의 모임인 IEA도 심각한 경제적 타격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IEA는 이날 이례적인 성명을 통해 석유 시장이 일부 '완충 요인들' 덕에 아직 충격이 크지는 않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우려했다. IEA는 각 회원국 정부의 비상 석유 재고 방출 등을 완충 요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했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이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에 영향을 미치는 적대 행위 고조는 (에너지) 공급 안보에 대한 우려와 시장 전망 불확실성을 높인다"고 경
2026-07-22 03:56:47 · 파이낸셜뉴스UBS, S&P500 연말 목표가 7900→8100 상향…"반도체가 실적 성장 주도"
[파이낸셜뉴스] 스위스계 투자은행 UBS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연말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8100으로 높였다. 이는 전날 종가(7443.28) 대비 8.8% 높은 수준이다. 낙관 전망 CNBC에 따르면 UBS 시장전략가 키스 파커는 이날 분석 노트에서 연말 S&P500 전망치를 7900에서 8100으로 상향 조정했다. S&P500은 대형우량주와 기술주가 골고루 포진해 뉴욕 증시 흐름을 가장 잘 대변하는 지표로 간주된다. UBS는 아울러 내년 S&P500 목표가도 8200에서 8900으로 대폭 높여 잡았다. 더스트릿닷컴에 따르면 UBS는 앞서 지난 15일에는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연말 목표가 7900을 재확인하며 이번 상향 조정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UBS가 연말 목표가를 7500에서 7900으로 상향 조정한 것은 지난 5월 22일이다. UBS가 매번 목표가를
2026-07-22 03:15:10 · 파이낸셜뉴스한국 여권파워, 일본·UAE와 함께 세계 2위…1위는 싱가포르
[파이낸셜뉴스] 한국이 일본,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여권을 가진 나라로 평가됐다. 가장 '센' 여권은 싱가포르 여권이었다. 여권 파워는 해당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만으로 갈 수 있는 나라를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갈 수 있는 나라가 많을수록 힘이 센 여권이다. 20년 전인 2006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이던 미국 여권은 이제는 10위에 간신히 턱걸이하고 있다. 비록 10위기는 하지만 순위를 매기는 특성으로 인해 미국보다 파워가 센 여권을 가진 나라들은 36곳이나 있다. 실질적으로는 37위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CNN은 21일(현지시간) '헨리 여권 지수'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최상위권을 휩쓸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올해 이 지수에서 1위를 기록한 싱가포르는 192개국을 무비자나 도착비자로 여행
2026-07-22 02:34:18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후티 봉쇄 땐 대응"…이란 핵시설 추가 타격 예고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위협에 대해 군사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란의 지하 핵시설로 추정되는 '곡괭이산(Pickaxe Mountain)'에 대한 추가 공습도 예고하며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회담한 뒤 취재진으로부터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우리가 처리할 것(take care of)"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며 "지금까지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긴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앞서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은 친미 산유국
2026-07-22 02:26:03 · 파이낸셜뉴스일회용 팬티형 생리대도 성능 차이… 흡수력·착용감 제품별 편차
일회용 팬티형 생리대의 흡수성능과 착용감이 제품별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사용 경험이 많은 7개 브랜드 제품을 비교한 결과, 역류량·흡수시간·치수 맞음새 등에서 제품 간 성능 차이가 확인됐으며 개당 가격은 최대 2배 차이를 보였다고 21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내츄럴코튼, 리버티, 순수한면, 쏘피, 템포, 라엘, 좋
2026-07-22 02:13:52 · 세계일보모기기피제는 연령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고 설사한다고 지사제를 임의로 먹여서는 안 된다. 아이는 성인과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과 예방 기준이 달라 어른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21일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앞둔 보호자들을 위해 소아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협회는 모기기피제는 농도가 높을수록 좋다
2026-07-22 02:13:27 · 세계일보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20년 전 1위였던 미국은?
세계 각국의 여권이 갖는 힘을 나타내는 ‘헨리 여권 지수’에서 한국이 2위를 유지했다. 글로벌 시민권·거주 자문회사 헨리 앤드 파트너스가 21일(현지시간)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 20주년 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188개국에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 만으로 입국할 수 있어 싱가포르(192개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일본과 아랍에미리트(UAE)도 한국과 공동
2026-07-22 01:50:20 · 세계일보베선트 "중국 AI 기술 절도 조사"…제재 가능성 경고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이 중국 인공지능(AI) 모델의 기술 탈취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미국 정부는 중국 AI 모델이 미국 기업들의 AI 모델을 활용해 개발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제재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해외 AI 모델이 미국의 위대한 기업들로부터 기술을 훔친 사실이 확인된다면 그 절도 행위를 이유로 제재를 가할 권한이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AI 업계에서 이 같은 기술 탈취를 '증류(distillation)'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는 성능이 뛰어난 AI 모델의 출력값을 활용해 성능이 다소 낮은 다른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기법이다. 그는 "미국 정부는 지식재산권(IP) 절도를 지지하지 않는다"며 중국 AI 모델의
2026-07-22 00:56:35 · 파이낸셜뉴스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세계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들과 함께 호주 시장 개척에 나섰다. 경과원은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 ‘2026 경기북부 대양주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420만 달러(약 58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2026-07-22 00:55:44 · 세계일보한국프로축구연맹의 새로운 승부수… ‘축구+여행’ K리그 트립데이 뜬다
축구장이 지역 여행의 출발점으로 변한다. K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해당 지역 관광까지 즐기는 여행 상품 ‘K리그 트립데이’가 다시 가동된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원정 응원과 지역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 관광 모델이 본격 확대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2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2 19라운드
2026-07-22 00:54:42 · 세계일보“AI 도입, 직업 소멸보다 과업 재편”… 대·중소기업 격차 속 청년 입직난 심화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확산함에 따라 노동시장이 단순 일자리 소멸이 아닌 ‘직무 재편’ 중심으로 변화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고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AI 도입 격차로 청년층의 입직 경로가 약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덧붙였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고용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다룬 GJF고용
2026-07-22 00:53:18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