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태릉 등 도심 우수입지 공급도 신속 추진 [부동산 정책]
국토교통부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지구 착공을 최대 2년 앞당기고 지난 1?29 대책에서 발표한 과천, 태릉 등 도심 우수 입지 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을 개정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하반기 업무계획
2026-07-16 18:25:38 · 세계일보철의 장막에 가려졌던 '소련사' 해부하다 [책을 읽읍시다]
[파이낸셜뉴스] 한때, 미국과 더불어 전 세계를 양분했던 초강대국이 있었다. 바로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소련이다. 역사상 최초로 사회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폭력 혁명을 통해 국가를 건설했다. 엄청난 파워를 가진 국가였지만, 우리나라에는 그 역사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념의 벽인 '철의 장막'에 가려져 노출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경식 작가가 쓴 '소련의 서기장들'은 철의 장막에 가려졌던 소련의 역사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특히 소련 건국의 아버지인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마지막 서기장인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 소련을 이끈 8명의 '서기장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각 지도자들의 특성과 업적, 과오, 그 시대에 있었던 주요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서기장 개인은
2026-07-16 18:25:28 · 파이낸셜뉴스보유세 강화 ‘속도·강도’ 이견… “종부세, 가액 기준 전환해야” [부동산 정책]
정부가 세제개편을 앞두고 진행한 ‘부동산 세제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비거주·초고가 주택의 보유세 부담을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똘똘한 한 채’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주택 수’ 중심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가액’으로 전환하고, 1세대 1주택 중심의 세액공제를 ‘실거주 위주’로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서
2026-07-16 18:25:26 · 세계일보여름철 소비자의 일상과 밀접한 생필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지난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로 2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소비의 최일선인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신선식품, 가공품을 가리지 않고 인상품목이 급격히 늘고 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A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유동 자연산 골뱅이 400g' 가격은 지난달 5일부터 1만3980원에서 1만5480원으로 10.7% 올랐다. 이달 들어서도 A대형마트에서 펩시콜라 1.25L는 지난 2일부터 3290원에서 3590원으로 9.1%, 칠성사이다 500mL는 1880원에서 2080원으로 10.6% 인상됐다. 생활용품 가격도 잇따라 오르고 있다. 이날부터 A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세탁세제인 '해피홈 퍼퓸 파워캡슐' 30입 제품은 2만5900원에서 2만9900원으로 15.4% 올랐다. 편의점에서도 여름 들어 먹거리와 생필품 가격 인상이
2026-07-16 18:24:51 · 파이낸셜뉴스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원으로 강화… 신규상장 금지
다음 달부터 개인투자자가 국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F·ETN)을 새로 사거나 추가 매수하려면 기본예탁금 3000만원을 유지해야 한다. 주식·채권 등 대용증권은 예탁금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금융당국은 신규 상품 상장과 광고를 즉시 중단하고 괴리율 관리와 투자자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재정경제부·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 등 관계기관과 이 같은 내용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내놨다. 현재 일반 개인투자자가 레버리지 상품을 처음 거래할 때 필요한 기본예탁금은 통상 1000만원이다. 현금뿐 아니라 주식·채권·일반 ETF 등 대용증권의 대용가액도 예탁금에 포함할 수 있다. 하지만 다음 달 5일경부터 국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은
2026-07-16 18:24:50 · 파이낸셜뉴스미국 우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DH)를 인수한다. 우버는 16일(현지시간) 딜리버리히어로와 기업결합 계약을 체결하고 공개매수를 통해 회사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격은 주당 41.50유로로, 기업가치는 약 148억달러다. 우버가 기존에 확보한 지분을 반영한 실질거래 규모는 약 137억달러(약 23조2800억원)다. 거래 완료 시 우버는 전 세계 99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모빌리티·배달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된다. 우버는 거래 발표 전 이미 딜리버리히어로 의결권 지분 24.77%를 보유하고 있었다. 최대주주인 프로서스도 공개매수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우버의 지분율은 약 53%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국내 1위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도 우버 산하로 편입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2026-07-16 18:24:49 · 파이낸셜뉴스3년반만에 긴축 전환… 금리인상 기조 지속 [기준금리 3년반만에 인상]
우리나라도 '긴축의 터널'에 들어섰다. 기준금리가 1년2개월 이어져온 동결 흐름을 멈추고 인상됐다. 중동 사태가 일단락되긴 했으나 물가에 대한 파급효과가 여전하고, 수도권 집값과 환율 등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로 결정했다. 지난해 5월 2.50%로 내린 이후 올해 5월까지 8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1년2개월 만에 방향을 바꿨다. 기준금리 인상은 2023년 1월(3.50%→3.75%) 이후 3년6개월 만이다. 이번 금통위 긴축은 이미 예고됐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지난 5월 금통위 기자간담회에서 "물가, 성장, 환율, 부동산 어디를 보나 갈 길이 비교적 명확하다"고 했고, 6월 BOK국제컨퍼런스와 한은 창립기념식, 이달 9일 국회 업무보고에서도 인상 의지를 선명하게 내비
2026-07-16 18:24:48 · 파이낸셜뉴스불법 중국어선 대응력 개선한다…해경 "경제적 불이익 확실히"
올해 5월 8일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해경에 나포된 불법조업 중국어선(사진=연합뉴스 제공)(사진=연합뉴스 제공) 해양경찰청이 오늘(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부 업무보고에서 중국어선 불법조업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해경은 지난 5월 경제수역어업주권법 개정으로 불법 중국어선에 대한 벌금이 최대 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대폭 향상된 만큼, 가을 성어기 기동전전단을 운영하고 제주 해역에 대형함정 1척을 추가로 배치해 ...
2026-07-16 18:22:21 · 연합뉴스(최신)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MICE·상업·업무시설로 복합개발하는 민간투자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민투심 통과는 사업의 타당성·공공성·재무구조 등 최종 검증을 마치고 실시협약 체결, 실시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법적 기반을 갖췄다는 의미다. 지난 2016년 최초 사업제안 이후 사업은 부동산 불안 등 대외 변수로 한동안 표류를 겪었다. 당초 2022년 하반기 착공해 지난해 준공하려던 계획도 준공 목표가 2032년으로 조정됐다. 시는 오는 7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민간사업자는 대규모 PF 조달을
2026-07-16 18:22:11 · 파이낸셜뉴스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1000만→3000만원 '현금만'…롤러코스터 증시 잡힐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정부가 증시 변동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기본 예탁금 조건을 현행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강화한다. 또 현금만 인정하는 등 투자자 진입 문턱을 높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1주씩 매매할 수 없고 20주씩만 사고팔 수 있게 돼 거래량이 현재보다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2026-07-16 18:21:56 · 세계일보용인 반도체국가산단 속도전…LH, 1조원대 공사 우선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우선 발주하고, 패스트트랙을 적용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낸다. LH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우선 발주를 위한 입찰을 16일 공고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 산업용가스 공급시설 등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산업단지다.LH는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 국가산단 조기 완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우선 발주하는 1공구는 반도체 팹 1호기 부지가 포함된 약 345만㎡ 규모로, 공사비는 약 1조860억원이다. 발주
2026-07-16 18:20:49 · 파이낸셜뉴스금융위원회 부동산 공개 토론회에서 한국금융연구원이 제시한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이 논란이다. 핵심은 집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만큼 부담금을 매겨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당국 등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토론회에서 메인 주제 발표로 거론됐다는 점에서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이 새로운 부동산 금융 규제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대출한도 등 규제와 별개로 대출 비용을 높여 수요를 조절하자는 계산이다.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한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 예시는 이렇다. 주담대를 받을 경우 금리 외에 추가로 부과한다. 부담금 규모는 주택가격에 비례해서 산정한다. 김 연구위원은 △
2026-07-16 18:20:48 · 파이낸셜뉴스올해 상반기에만 35만명이 청약통장을 해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중심으로 해지가 잇따르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감소폭이 3배 이상 늘어났다. 상반기만 35만명 해지... 감소폭 1년새 3배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583만403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2618만4107명)과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에만 35만73명이 감소했다. 감소세는 지난해보다 가팔라졌다. 지난해 상반기 가입자 수는 2024년 12월 말 2648만5223명에서 2025년 6월 말 2637만6368명으로 10만8855명 감소하는데 그쳤지만, 올해 상반기 감소 폭은 약 3.2배 확대됐다. 특히 서울의 가입자 이탈이 두드러졌다. 서울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해 12월 말 636만8800명이었으나 6월 말 628만1887명으로 8만6913명이 줄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2026-07-16 18:20:47 · 파이낸셜뉴스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조감도)'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26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타입 53가구, 59㎡B타입 26가구, 84㎡는 A타입 104가구와 B타입 79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1일, 2순위 22일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춘천로와 춘천순환로를 통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춘천IC 이용도 편리해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경춘선과 ITX가 정차하는 춘천역도 약 4㎞ 거리에 있어 서울 등 수도권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
2026-07-16 18:20:44 · 파이낸셜뉴스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든든전세주택 300가구에 대한 첫 수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HUG는 오는 24일부터 총 300가구 규모의 제11차 든든전세주택 수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과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과 부산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고는 기존 정기 모집과 별도로 처음 도입되는 수시 모집이다. 입주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반환한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가구에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 우려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
2026-07-16 18:20:38 · 파이낸셜뉴스행안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147억 원 적발…신고포상금 상향
행정안전부[행안부 제공][행안부 제공]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점검에 나선 결과, 지난 4월 20일부터 두 달 동안 605건을 적발했습니다. 부정수급 규모는 147억 1,600만 원에 달합니다. 기존 점검 때는 지방정부에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 '보탬e'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파악된 부정수급 의심 집행 부분만을 단편적으로 점검했지만, 올해부터는 시도 점검단이 탐지된 사업 전체를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점검을 강화하면...
2026-07-16 18:20:29 · 연합뉴스(최신)식탁물가도 비상… 햇반·만두·참치캔 줄줄이 오른다 [뉴스 투데이]
최근 국내 식품업계가 정부의 가격 자제 압박과 선거 눈치보기를 끝내고 주요 가공식품과 외식 메뉴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면서 서민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업계는 원재료비와 환율, 물류비 상승이 한계에 달했다는 입장이지만, 소상공인들과 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물가 충격은 가중되는 상황이다. 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의 물
2026-07-16 18:20:23 · 세계일보“물가 안정 확신 때까지 긴축”… 한은, 금리인상 가속페달 밟나 [뉴스 투데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3년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 한은이 얼마나 금리 인상의 가속페달을 밟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 긴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상의 속도와 폭은 다음 주 발표될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8월 초 나올 물가 동향 등이 좌우할
2026-07-16 18:18:51 · 세계일보성평등전담부서 15개 부처 신설…공공생리대 내년 전국 확대
업무보고하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올 하반기 성평등 정책을 전담하는 부서가 정부 15개 부처에 새로 설치되고, 성별 임금 현황과 고용 실태를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의 법적 근거 마련도 추진됩니다. 또 내년부터는 현재 전국 12개 지역에서 시행 중인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늘(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의 업무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성평등 정책 ...
2026-07-16 18:18:47 · 연합뉴스(최신)생필품은 PB상품, 신선식품은 냉동으로… 고물가 시대 생존법
"이건 휴지 30m에 1만5000원이고, 이건 33m에 1만원이네." "지난번에는 6000원 싸게 샀는데 행사가 끝나서 아쉽네." 지난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의 생활용품 코너에서 만난 중년 여성 고객들의 대화다. 이들은 이마트 자체브랜드(PB) 두루마리 휴지와 제조사 브랜드 제품을 번갈아 들어보며 단위당 가격을 비교하고 있었다. 직원에게 소재 차이까지 확인한 이들은 결국 더 저렴한 PB상품을 카트에 담았다. 올 여름 먹거리와 생필품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장보기 공식도 달라지고 있다. 익숙한 제조사 브랜드보다 가격이 저렴한 PB상품을 고르고, 신선식품 대신 냉동식품을 찾거나 국산 대신 가격 경쟁력이 높은 수입산을 선택하는 등 고물가 속 '짠물 소비'가 한층 확산되고 있다. 브랜드 대신 가격이 선택의 기준 이
2026-07-16 18:18:4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