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한 보수 성향 매체가 전 최고지도자 사망에 대한 복수 대상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을 지목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극보수 일간지 함샤리는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번 전쟁 희생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메시지를 발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상자로 추정되는 13명을 인포그래픽으로 공개했습니다. 인포그래픽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
2026-07-13 05:41:08 · 연합뉴스(최신)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법정에서 12·3 계엄 당시 상황을 사실대로 증언했지만, 한 의원이 이를 왜곡과 선동으로 몰아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 의원이 복당할 경우, 당 전체가 계파 갈등과 소모적 내전에 빠질 것"이라며 "당에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 의원은 앞서 지난...
2026-07-13 05:40:41 · 연합뉴스(최신)[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어지러운 당 상황에도 잇딴 외부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부산을 찾았는데, 정작 당내 투톱인 정점식 원내대표와는 또 한번 이견을 노출했습니다. 배윤주 기자입니다. [기자] 잇단 장외 행보를 확대하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부산에서 청년 간담회를 갖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다시 정조준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국민 특검...
2026-07-13 05:39:41 · 연합뉴스(최신)[앵커] 상임위 배분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계속되면서 후반기 국회가 40일 넘게 공전하고 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오는 17일을 협상 마지노선으로 제시했는데요. 당장 여야 간 접점을 찾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22대 후반기 국회가 개문발차한 지 40여 일째, 여전히 여야 협상은 진척이 없습니다. 앞서 민주당이 법사위를 비롯해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이후로, 국민의힘 보이콧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07-13 05:34:10 · 연합뉴스(최신)[뉴스초점] 경북·포항 첫 '폭염중대경보'…온열질환자 급증
<출연 : 맹소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영본부장>(7월 12일 23시 뉴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경산과 포항에는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는데요. 맹소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영본부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경북 경산과 포항에 사상 처음 발효됐던 '폭염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전국적인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폭염중대경보는 어떤 기준으로...
2026-07-13 05:33:15 · 연합뉴스(최신)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민간 선박들에 열려 있는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외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어젯밤 그들을 매우 강하게 공격했다"며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을 가리켜 "그들은 합의에 동의한 뒤 회의장을 나갔지만, 이후 한 시간 만에 드론을 발사하고 함선을 출격시켰다"며 "그들은 정말 사악하다"고 강하게 비판...
2026-07-13 05:31:42 · 연합뉴스(최신)[앵커] 더불어민주당에선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후보 등록을 앞두고 당권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다시 소집된 심야 비공개 최고위에서도 '선호투표제' 문제는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전당대회 공식 후보등록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민주당 차기 당권주자들은 서로를 향한 견제 수위를 끌어 올렸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한미FTA를 재차 언급하며 당...
2026-07-13 05:30:57 · 연합뉴스(최신)"나만 올라서 주식 샀다"...구내식당서 '연봉 자랑'했다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회사 전체가 연봉 동결인 상황에서 유일하게 연봉이 인상된 직원이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다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신고당한 사연이 알려지며, 법적 판단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연봉 자랑도 직장 내 괴롭힘이라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어 직장인들 사이에서 거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작성자 A 씨는 회사 경영 악화로 전사적인 연봉 동결 분위기였지만, 자신이 속한 팀은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해 유일하게 연봉이 인상되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회사 사정이 좋지 않은 걸 알았기에 밤샘과 주말 근무까지 반납하며 일한 결과였다"라며 "다른 직원들의 처지를 고려해 그동안 연봉 인상 사실을 티 내지 않고 조용히 지내왔다"고 밝혔다. 사단은
2026-07-13 05:30:00 · 파이낸셜뉴스"쾅!" 20대 여성들 사는 아랫집에 쇠망치로... 공포의 층간소음 보복[사건실화]
[파이낸셜뉴스]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 밤, A씨(45)는 자신이 살던 건물 1층 현관문 앞으로 향했다. 손에는 쇠망치가 들려 있었다. 지난 1월 20일 늦은 밤 서울 은평구의 한 건물 1층 주거지 앞. A씨는 쇠망치로 현관문과 도어락을 여러 차례 내려쳤다. 이어 쇠망치를 현관문 위쪽 유리창을 향해 던져 유리를 깨뜨렸다. 발로 문을 걷어차고 손잡이를 잡아 흔들기도 했다. 1층에는 20대 여성 2명이 살고 있었다. A씨는 주거지 안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다행히 문이 열리지 않아 침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A씨가 이 집을 찾아간 것은 처음이 아니었다. 사건의 시작은 석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같은 건물 지하층에 살던 A씨는 지난해 10월 5일 새벽 시간 1층에 살던 B씨(69)의 집 앞을 찾아갔다.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던 중이었다. A씨는 현관문을 발로
2026-07-13 05:30:00 · 파이낸셜뉴스[뉴스초점] 민주, 전대 룰 담판 불발…국힘 투톱 '엇박자’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 이종근 시사평론가>(7월 12일 22시 뉴스) 민주당 전당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당대표를 뽑는 방법을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당권 주자 간 감정싸움은 극에 달하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역시 내홍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지도부 '투톱'의 노선 엇박자도 관찰됐는데요. 정국 상황 두 분과 짚어봅니다. 김성완, 이종근 시사평론가 어서오세요. <질문 1&g...
2026-07-13 05:29:22 · 연합뉴스(최신)[앵커] 올해 첫 열대야가 찾아오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벌인 지난 11일, 전국에서 온열질환자가 100명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수준인데요. 노약자분들은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배시진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을 덮친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급증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총 99명. 올 한해 통틀어 가장 높은 ...
2026-07-13 05:26:50 · 연합뉴스(최신)미, 이란 미사일·방공망 또 공습…호르무즈 혁명수비대 고속정도 타격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이란의 미사일 기지와 방공망을 다시 공습하며 이틀 연속 군사행동을 이어갔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 공격을 재개한 이란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해협 일대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의 바락 라비드 기자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군이 약 1시간 전 이란의 미사일 및 방공 시스템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공격을 실시했다"고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전했다. 라비드 기자는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활동하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소형 선박도 함께 타격했다고 밝혔다. 공격 대상은 혁명수비대가 민간 선박 위협에 활용해 온 고속정으로 알려졌다. 미군의 이번 공습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이뤄졌다. 또 지난 7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2026-07-13 05:26:37 · 파이낸셜뉴스[앵커] 주말 제주에 무더위 속에서 강풍이 불면서 비행기 항공편 결항이 100편 넘게 이어졌습니다. 공항은 대체편을 구하려는 이용객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강풍에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김나영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공항 전광판이 '결항' 안내로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오도 가도 못한 승객들은 바닥에 주저앉았고, 항공편을 변경하려는 긴 줄은 끝없이 이어집니다.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온라인 예약 사이트도 접속 장애를 빚었습니다. ...
2026-07-13 05:21:52 · 연합뉴스(최신)[앵커] 전국적으로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들은 더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과천 비닐하우스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40도가 넘는 집안 온도에 더위를 피하려 오히려 밖으로 나와야 하는 실정인데요. 1평 남짓한 집들이 밀집한 쪽방촌 주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윤형섭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빽빽하게 모여 있는 비닐하우스. 경기 과천에 위치한 꿀벌마을입니다. 이렇게 비닐하우스 안은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 막힙니다...
2026-07-13 05:19:46 · 연합뉴스(최신)전 세계 주요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리는 '글로벌 오늘'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숨졌습니다. 그레이엄 의원 사무실은 현지시간 12일 성명을 통해 "그레이엄 의원이 지난 11일 저녁, 짧고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1955년생인 그레이엄 의원은 1994년 하원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를 대표해 온 공화당 중진으...
2026-07-13 05:14:55 · 연합뉴스(최신)찜통 같은 더위가 밤에도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어제(12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열대야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산과 고양을 비롯한 경기도 25개 시군과 인천 전역, 대구와 부산 일부 지역 등 전국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열대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밤 최저기온이 기상청장이 정하는 지역별 발효 기준값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2026-07-13 05:13:06 · 연합뉴스(헤드라인)삼성 용인 반도체 팹 2029년 첫 가동…1~2년 계획 앞당겨
삼성전자가 용인클러스터 첫 번째 공장 가동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1~2년 앞당기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에 들어설 총 6기 반도체 생산공장 중 첫 번째 팹의 가동 목표를 오는 2029년으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거론돼 온 2030년 혹은 2031년보다 가동 시점이 1~2년 빨라지는 겁니다. 이같은 결정은 정부의 용인 국가산단을 조기에 조성하려는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풀이...
2026-07-13 05:12:03 · 연합뉴스(헤드라인)[앵커] 장마가 끝나자,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경북 경산과 포항에는 기상청이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는데요. 폭염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평소 운동과 나들이객들로 북적이던 경산 남천 강변, 시민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무더위가 더 기승을 부릴까 오전 일찍부터 운동에 나선 사람들도 내리쬐는 뙤약볕에 선글라스와 마스크, 모자로 온몸을 가렸습니...
2026-07-13 05:10:59 · 연합뉴스(최신)화재 발생한 방콕 술집[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현지시간 13일 새벽 태국 방콕 북부의 한 술집에서 불이 나 최소 27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화염이 술집을 뒤덮고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는 가운데 피신하려는 이들로 현장이 혼란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신고는 자정쯤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이 출동해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부상자들이 병...
2026-07-13 05:02:41 · 연합뉴스(최신)700만 골퍼의 꿈 ‘홀인원의 비밀’…골프장 습격한 ‘AI 캐디’ [권준영의 머니볼]
“거리 142m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 한 마디는 캐디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손목 위 스마트워치와 손바닥만 한 레이저, 스마트폰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거리만 알려주던 측정기는 위성항법시스템(GPS)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품으며 코스 공략까지 돕는 ‘데이터 캐디’로 진화하고 있다. 물론 AI가 홀인원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
2026-07-13 05: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