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경북 구미와 포항 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부의 '2026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에 전국 3개 지역이 선정된 중 구미와 포항, 2곳이 선정됐다. 도는 이번 선정으로 로봇·반도체 등 소부장 중심 거점 육성 비전과 연계해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에 선정된 전국 3개 AX 실증산단 중 경북에서 2개나 선정된 것은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과 인공지능(AI) 혁신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면서 "반도체·전자 중심의 구미와 철강 중심의 포항을 양대 축으로 제조 AI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경북 주력산업 전반으로 확산해 제조산업 대전환을 앞당기겠다"고
2026-07-13 07:56:11 · 파이낸셜뉴스'정이한 자작극' 두고 이준석 "국힘 공작 의심" vs 주진우 "물타기 말라" 설전
[파이낸셜뉴스]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이른바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설전을 벌였다. 지난 11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이한은 국민의힘에서 보좌진으로 일했던 사람인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누가 공작해서 이 일이 생겼는지 알고 불나방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누가 정이한에게 접근해서 그에게 이상한 마음을 품게 했는지 몰라서 말 안 하는 게 아니다"라며 "적반하장을 용납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모 후보 캠프에서 정이한에게 이상한 제안을 했으면 귀하들은 끝장"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연이어 페이스북을 통해 "주진우 의원이 이기인 사무총
2026-07-13 07:55:42 · 파이낸셜뉴스<출연 : 맹소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영본부장> 주말사이 찜통더위가 계속됐는데, 오늘도 낮에는 최고 37도까지 오릅니다. 이런 찜통 더위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맹소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영본부장과 자세히 짚어봅니다. <질문 1> 주말 사이에 정말 더웠습니다. 경북 경산에는 지난달 폭염경보 제도 개편 이후 처음으로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졌는데요. 다행히 지금은 '폭염경보'로 약화됐는데, 어느 정도 차이로 보면 되...
2026-07-13 07:51:57 · 연합뉴스(최신)"검열 부활시키나"… 래퍼 이센스, 與 '혐오음원 방지법' 직격
[파이낸셜뉴스] 힙합 듀오 '슈프림팀'으로 알려진 래퍼 이센스(39·본명 강민호)가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혐오·범죄 조장 음원 방지법'에 대해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를 제기했다. 12일 이센스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검열을 부활시키면 안 된다. 기준을 누가 정하고 누가 결정할 수 있느냐"고 밝혔다. 그는 "어떤 노래가 듣기에 불편하다면 그 개인이 소비하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며 "총을 쏘는 게임이 있다고 해서 총기 게임 자체를 금지하자는 말과 같은 것"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의 규제가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취지다. 이센스가 문제 삼은 법안은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2026-07-13 07:51:22 · 파이낸셜뉴스[앵커] 미국이 이란에 추가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이틀 연속 타격이 이뤄지며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미 중부사령부는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이란에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선박 공격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는데요. 악시오스는 미 당국자를 인용해 미사일과 방공 시스템,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 있는 혁명수비대의 소형 ...
2026-07-13 07:50:39 · 연합뉴스(최신)70∼80대는 물론 92세 현역도…美연방의원 고령화 괜찮나
'전세계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요양원.' 미국 연방 상원을 농담 섞어 부를 때 쓰는 말이다. 70대는 물론 80대인 상원의원들이 적지 않은 탓이다. 보통의 미국 국민이라면 현역으로 일하기 어려운 나이지만 상원을 비롯해 미국 의회로 가면 노익장을 과시하는 이들의 비율이 높아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측근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2026-07-13 07:50:33 · 세계일보3000명 발 묶였다…태풍급 강풍에 제주공항 '북새통'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과 씨름하는 사이, 제주에는 태풍급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오전에만 100편 넘는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했습니다.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발만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자세한 상황은 JIBS 김재연 기자가 전합니다.
2026-07-13 07:50:00 · SBS 8시 뉴스GIST, 에너지 기술과 시민을 잇는 축제 '빛.나.다.' 개최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11일 GIST 오룡관에서 에너지 기술과 산업, 시민을 잇는 에너지 축제 '빛.나.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의 에너지를 품고, 다시 한 번 세상을 비추다'를 슬로건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연구자,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에너지 분야 기술과 사업화 방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은 다양한 에너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산·학·연·관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약 300명의 참가자 중 어
2026-07-13 07:48:08 · 전자신문내 집 앞 쓰레기는 우리가... 서울시민 10명 중 6명 구내 환경시설 확충 동의
서울시민 10명 중 6명 이상은 본인이 거주하는 자치구에 소각장이나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는 데 동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오는 2040년까지의 환경 정책 이정표가 될 ‘제4차 서울특별시 환경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내 집 앞은 싫지만... ‘자구 내 처리’
2026-07-13 07:47:36 · 세계일보"로봇에 특근수당 뺏긴다"...현대차 노사, 시급제→월급제로 변경 논의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 노사가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미래 생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창사 이래 60년 동안 유지해온 임금체계를 '완전 월급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근로시간 상관 없이 임금 받는 '완전 월급제' 논의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8일 임금교섭에서 노조의 완전월급제 요구에 대해 '미래지향적 선진 임금체계 개선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25년 단체교섭에서 신설된 노사공동 태스크포스(TF)는 외부 자문위원회 의견과 해외 완성차 업체의 임금 운용 체계 등을 참고해 현대차 생산현장에 적합한 임금체계를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차 노사가 검토하는 완전 월급제는 근로 시간 변동과 관계없이 매월 일정한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시급제를 기반으로 연장&mi
2026-07-13 07:46:33 · 파이낸셜뉴스[속보] 동해서 실종된 해군 병사…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동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어제(12일) 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군은 오늘(13일) 오전 5시 58분쯤,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동쪽 52km 해상에서, 전날 경비 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군은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 10여 척과 항공기 여러 대를 투입해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벌여 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
2026-07-13 07:46:17 · 연합뉴스(헤드라인)【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상반기 억대 매출 업체 39개소 배출, 매출 249억원, 회원 32만명 돌파!' 경북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올 상반기 매출 249억원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230억원)보다 8.3% 증가했으며, 회원 수는 32만명을 돌파했다.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할 경우 연간 목표인 570억원 달성도 기대된다. 이러한 성장은 단순한 판매 중심의 운영을 넘어 소비자가 찾고 머무는 '체류형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한 성과로 분석된다. 모바일앱 고도화 및 연계 채널 확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 간편결제 도입, 알뜰쿠폰과 특가 행사 등 소비자 편의 중심의 서비스 강화가 성장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이소는 이제 단순한
2026-07-13 07:45:34 · 파이낸셜뉴스국힘, 오늘 의총서 '보완수사권 폐지' 규탄…원 구성 문제 논의할 듯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여당 주도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의원총회에 참석한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 졸속 폐지 규탄 등 원내 현안을 의원총회 안건으로 올리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현재 여당 주도로 운영되는 국회 법
2026-07-13 07:44:47 · 세계일보중동 긴장 재고조…호르무즈 봉쇄 리스크에 해운·정유업계 '비상'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해협 봉쇄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면서 국내 해운·정유업계도 원유 수급과 해상 운송, 유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며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2일(현지시간) "
2026-07-13 07:43:19 · 세계일보해군 "동해 실종 병사, 수색 22시간만에 거진 동방 52km 해상서 시신 수습"
[파이낸셜뉴스] 해군이 전날 오전 작전 중 동해 해상에서 실종된 우리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 발견 당시 구명조끼는 미착용한 상태로 전해졌다. 해군은 "13일 오전 5시 58분쯤 강원도 거진 동방 52㎞ 해상에서 동해 경비 임무 함정에서 어제(12일)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이후 오전 6시 43분경 호위함(FFG)의 고속단정(RIB)을 이용해 시신을 수습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군은 수습된 해군 병사의 시신은 다른 호위함(FFG)으로 옮겨졌으며, 해당 함정은 오늘 오전 중 해군 동해 기지로 입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군 1함대 소속인 해당 병사는 전날인 12일 오전 NLL 인근 해역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 해상에서 호위함에 탑승해 경비 작전 중 실종됐다. 해군은 전날 오전 7시 45분쯤 실종 사실을 인지해 해양경찰청과 함
2026-07-13 07:41:18 · 파이낸셜뉴스시설거주 청소년 100명 중 38명 고교 후 취업 희망… 일반 학생 5배 수준
보호 시설에 거주하는 청소년 100명 중 38명가량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곧바로 취업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가정의 청소년보다 5배 이상 높은 수치로, 시설거주 청소년의 낮은 사교육 참여율과 학업 성적 격차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시설거주 청소년의 교육 경험 실태’ 보고서를
2026-07-13 07:36:57 · 세계일보실종 해군 함정 승조원 시신, 오늘 새벽 동해상서 발견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약 21시간 30분간의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 해군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5시 58분께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어제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 여러
2026-07-13 07:36:42 · 세계일보[앵커] 장맛비가 주춤하는 사이 전국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서울은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강원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요. 서울을 포함한 중부와 전북, 경북은 연일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돌면서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어제 경북 ...
2026-07-13 07:34:46 · 연합뉴스(최신)■전국 '열대야 주의보'…오늘도 체감 35도 무더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도 낮 동안 서울 33도, 대전 35도, 대구 37도까지 오르며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폭염에 온열질환자 하루 99명 발생…올해 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온열질환자 수는 전날보다 5배 가량 늘어난 9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올해 최대치로, 1년 전과 비교...
2026-07-13 07:34:16 · 연합뉴스(최신)[날씨] 오늘도 체감 35도 무더위…곳곳 폭염경보 확대
[앵커] 전국적으로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찜통더위 속 내륙에는 소나기도 지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이제는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동안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셔야겠고요. 물·그늘·휴식 세 가지를 꼭 실천하셔야겠습니다. 주말에 이어 오늘도 무척 덥겠습니다. 남쪽에서 뜨거운 바람이 유입되며 밤에도 열기가 달궈지고 있는데요. 이...
2026-07-13 07:33:51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