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2차 전문가 간담회…'사전투표제 폐지' 놓고 이견
지난 8일 선관위 국조특위, '투표용지 사태' 전문가 간담회[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가 개최한 2차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사전투표제 폐지'와 '중앙선거관리위원 상임화' 등 주요 대안에 이견을 보였습니다.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오늘(13일) 발제문을 통해 "100% 완전 무결한 투표 관리는 현실에서 불가능하다"며 "사전선거 폐지와 분류기를 사용하지 않는 수개표 등 개...
2026-07-13 12:03:14 · 연합뉴스(최신)[앵커]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낙폭을 키워 5%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급락세에 장중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장중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가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7,100선 아래까지 내려왔습니다. 이날 지수는 7,410선에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4%대로 키웠습니다. 장중 급락세가 이어지면...
2026-07-13 12:03:08 · 연합뉴스(최신)[인터뷰]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장 “AI·반도체·방산 연결···성남 산업지도 다시 그린다”
“기술을 실증·사업화·매출로”···기업 성장 중심 데이터 기반 지원체계 전환 생성형 AI를 넘어 피지컬 AI, AI 반도체, 디지털헬스케어, 미래 모빌리티까지. 인공지능(AI)은 이제 특정 산업의 기술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 기업을 얼마나 많이 유치했느냐보다 AI를 중심으로 산업과 산업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하느냐가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 성남은 국내 대표 AI 혁신도시다.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26-07-13 12:02:13 · 전자신문[앵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서울 도심 곳곳에서도 더위를 피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는 시민들이 시원한 공기를 쐴 수 있는 에어돔이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채린 기자! [기자] 네. 광화문 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바깥은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강한 햇빛이 내리쬐고 있고요. 습도에 온도까지 높아서 굉장히 꿉꿉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 뒤로 보이는 이곳에 들어가보...
2026-07-13 12:02:10 · 연합뉴스(최신)경찰, ‘탱크데이’ 배재고 야구부원들 모욕 혐의 불송치 예정
경찰이 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 관련 조롱성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관련 모욕 고발 건에 대해 불송치할 예정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해 “광주일고 측에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했다”며 “(해당 고발 건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다. 잘 정리될 것 같다”고
2026-07-13 12:02:00 · 세계일보靑 "7·8월 '계곡 무단 점용' 감찰…공무원 유착 등 수사 의뢰"
김태근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팩트방앗간 5회 출연[KTV 유튜브 '팩트방앗간' 캡처][KTV 유튜브 '팩트방앗간' 캡처] 김태근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이달과 다음 달 중 '하천·계곡 불법 시설' 감찰을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오늘(13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KTV 유튜브 채널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제대로 조사가 안됐거나 집행이 안 됐던 부분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
2026-07-13 12:01:55 · 연합뉴스(최신)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미생물을 활용해 이차전지 폐기물에서 핵심 원료인 리튬을 90% 이상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이 확대하면서 리튬, 니켈, 코발트 등 배터리 핵심 광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리튬 등 주요 광물 대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2026-07-13 12:01:00 · 세계일보법제처, 'AI 법령 비서' 시범 서비스 개시…전 공무원 대상 운영
법제처 로고[연합뉴스 자료 사진][연합뉴스 자료 사진] 법제처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공무원의 법령 검토를 지원하는 'AI 법령 비서' 시범 서비스를 오늘(14일)부터 시작합니다. AI 법령 비서는 법령과 행정규칙, 자치법규, 판례를 기반으로 정책 기획과 입안, 집행 과정에서 필요한 법적 질의에 답변하는 서비스입니다. 대법원 판례 6만 건과 법령·행정규칙 24만 건, 서울·경기 등 5개 시도의 자치법규 5만여 건을 활용해 ...
2026-07-13 12:00:04 · 연합뉴스(최신)스토킹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 신청…공동 보호체계 가동
법무부 청사 사진[법무부 청사 사진 제공][법무부 청사 사진 제공] 앞으로 스토킹 피해자는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를 신청할 수 있는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가해자가 접근하면 경찰과 보호관찰관이 동시에 출동하는 공동 보호체계도 가동됩니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대검찰청, 경찰청으로 구성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관계부처TF가 오늘(13일) 이 같은 내용의 범부처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3월 남양주 스토킹...
2026-07-13 12:00:03 · 연합뉴스(최신)"첨단제조·신산업 전문인력 키운다"... 전국 직업계고 82곳 교육과정 개편
정부가 첨단 제조와 신산업 분야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811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전국 직업계고 82개교 117개 학과의 교육과정 개편에 나선다. 교육부는 미래 산업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 대상으로 82개교 117개 학과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쟁력이 부족한 학과를 개편하는 사업으로, 학과 개편 학급당 약 3억7500만원의 보통교부금을 포함해 총 약 811억5000만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 선정된 학과들은 대부분 2028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 미래산업과학고의 피지컬AI과, 서울공업고의 신재생에너지과 등 일부 학교는 이보다 이른 2027학년도부터 개편된 학과로 신입생을 받는다. 이에 따라 2028년에는 전체 직업계고의 약 75.9%가 개편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monarch@fnnews.com 김
2026-07-13 12:00:00 · 파이낸셜뉴스‘온열 질환 의심 환자’ 119 출동 4년 새 4배 ↑
최근 4년 사이 여름철 온열 질환 의심 환자와 관련한 119 구급 활동이 4배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소방청에 따르면 여름철 온열 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 출동 건수는 2021년 906건에서 2022년 1153건, 2023년 2436건, 2024년 3164건, 2025년 3709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병원에 이송한 인원도 202
2026-07-13 12:00:00 · 세계일보백금 대체할 루테늄 촉매…수소 생산 성능·안정성 모두 잡았다
백금 촉매를 대신해 알칼리 수전해의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일 새로운 촉매 설계 원리가 제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이진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연구팀이 한정우 서울대 교수팀, 한국에너지공대 김우열 교수팀, 조성기 KAIST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루테늄 나노클러스터 촉매의 작동 중 표면 상태와 전극-전해질 계면 물 구조를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의 수소 생산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13일 밝혔다. 물을 전기분해해
2026-07-13 12:00:00 · 전자신문경찰 "잠실 개표소 시위 99건·289명 수사…경찰 온라인 모욕건 발췌"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지속된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불법행위와 관련해 총 99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총 99건, 289명에 대해 수사를 했거나, 수사를 하고 있다"며 "경찰관을 인터넷상에서 공격한 아이디를 발췌하고 제출해서 수사 인원이 늘었다"고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대한체육회 업무방해 △유소년 핸드볼 선수 불법수색 △경찰 모욕·명예훼손·공무집행 방해 △취재기자 폭행 △시위 참여자 간의 폭행 등을 수사하고 있다. 박 청장은 "2명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됐고, 일부는 불구속 송치됐다"며 "경찰은 평화롭고 질서 있는 의사 표현은 적극 보장하되 개별적으로
2026-07-13 12:00:00 · 파이낸셜뉴스'홈플러스 파산 기로'인데...3분기 유통가 체감 경기 '대폭 반등'
[파이낸셜뉴스]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 업계가 3·4분기 경기 체감지수가 일제히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에 따르면, 3·4분기 유통업계 체감 경기 전망치는 직전 2·4분기(80)보다 12포인트(p) 상승한 '92'를 기록했다. R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다음 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그 미만이면 부정적 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대한상의는 "3·4분기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여름 휴가철 특수 및 추석 명절(오는 9월 24일~26일)소비효과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3·4분기 경기를 '호전'으로 전망한 업체(178개사)들은 그 이유로 '여
2026-07-13 12:00:00 · 파이낸셜뉴스20개 대학에 63억 투입해 문·이과 불문 AI 기본 역량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대학생의 인공지능(AI) 기본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총 6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취업 시장에서 AI 활용 능력이 필수 스펙으로 부상함에 따라,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겠다는 포석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14일 세종대학교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든 대학생이 전공과 관계없이 AI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의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으로, 덕성여대와 한국외대 등 전국 20개 대학이 첫 발을 뗀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63억6000만원으로, 선정된 20개 대학에는 학교당 3억원의 재정이 지원된다. 단순히 공학 계열에 국한된 교육
2026-07-13 12:00:00 · 파이낸셜뉴스경찰 "홍명보 선임 고발 1건 추가돼 총 9건…결론 빨리 낼 것"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축구팀 감독 부당 선임 의혹과 관련해 총 9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종로경찰서가 8건을 수사 중이었는데 이번에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관해 집중 수사 중. 추가로 1건이 고발돼 총 9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정몽규 전 축구협회회장 등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종로서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총 8건의 고발을 배당받아 정 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이사 등 협회 관계자들을 조사해 왔으나, 2년간 수사에 진척이 없었다. 경찰은 오는 14일 정 전 대한축구협회장 등을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
2026-07-13 12:00:00 · 파이낸셜뉴스직업계고 82곳 811억 투입해 117개 학과 '첨단·신산업'으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첨단 제조 및 신산업 분야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 811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전국 직업계고 82곳 117개 학과의 교육과정 개편에 나선다. 교육부는 미래 산업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로 총 82개교 117개 학과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쟁력이 부족한 학과를 개편, 학과 개편 학급당 약 3억7500만원의 보통교부금을 포함해 총 약 811억5000만원의 정부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재구조화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로의 전환과 산업계 동향 및 인력 수요 분석에 기반한 근거 중심 개편에 방점을 뒀다. 특히 산업 현장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AI 관련 교과목 확대가 두드러진다. 전체 선정 학과 중 67.5%에 달하는 79개 학과가 교육과정에 AI
2026-07-13 12:00:00 · 파이낸셜뉴스서울 초교 '아동보호구역' 19%뿐… 2029년까지 95%까지 넓힌다
#OBJECT0#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내 초등학교 주변의 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오는 2029년까지 95% 이상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 시내 초등학교의 아동보호구역 지정률이 20%를 밑돌고 있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균등한 안전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교육청 자체 판단에 따른 조치다. 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 시내 초등학교 606개교 가운데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학교는 117개교로 전체의 19.3%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올해 지정률을 152개교인 25%로 올린 뒤, 2027년 40%(243교), 2028년 70%(425교)를 거쳐 2029년에는 95% 이상(576교 이상)으로 단계적 확대하겠다는 연도별 목표를 수립했다. 재원 마련을 위해 교육청은 올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77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보호구역
2026-07-13 12:00:00 · 파이낸셜뉴스스토킹 사건 재발 막는다... 관계부처 합동 대응 방안 마련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스토킹, 데이트폭력 대응 강화를 위해 법과 제도 강화를 포함한 4대 분야 20개 과제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한다. 13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대검찰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 TF는 13일부터 합동으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를 시행한다. 이는 지난 3월 발생한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등 관련 범죄 근절을 위한 것으로 △법·제도 강화 △기관협업·선제 대응 △피해자 지원 △관계기반 폭력 인신개선 등 4대 분야 총 20개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에 따라 내년 4월부터 스토킹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지난달부터는 위치추적 전자장치가 부착된 가해자가 접근하면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2026-07-13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소방청이 전국적인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최근 5년 사이 온열질환 관련 119구급 출동 건수가 4배 이상 급증한 데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8월에 구급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13일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출동 건수는 2021년 906건에서 2025년 3709건으로 약 4.1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병원으로 이송된 인원 역시 819명에서 3034명으로 3.7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월별 현황을 보면 전체 출동의 대부분이 7월 2080건과 8월 1049건에 집중돼 있어, 이 기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 중인 119구급대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전국 1600여대의 구급
2026-07-13 12: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