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동아대학교는 의과대학 4기 동문들이 졸업 30주년을 기념해 모교와 동아대학교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탁금은 최근 열린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전달됐다. 26명의 동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고 한다. 이날 행사는 방정희 전 4기 동문회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종화 교무부학장의 의과대학 연혁 및 비전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국 의과대학장은 "동문의 든든한 응원에 힘입어 지역사회 맞춤형 보건의료 실무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부산시민 건강을 온전히 책임질 우수한 의료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2026-07-13 11:12:23 · 파이낸셜뉴스폭염 피하는 '쿨케이션' 뜬다…올여름 시원한 일본 피서지는 어디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면서 더위를 피해 서늘한 지역으로 떠나는 '쿨케이션(Coolcation)' 여행이 올여름 핵심 트렌드로 떠올랐다. 기상청은 올해 6~8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고, 여행
2026-07-13 11:12:06 · 전자신문[ET특징주] SK하이닉스, ADR 흥행 성공에도 급락… 200만원선 붕괴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시장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첫날 12% 급등하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본주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5분 기준 SK하이닉스(0006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55% 하락한 19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0일 ADR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했다. 거래 첫날 주가는 공모가(149달러) 대비 12.76% 오른 168.01달러로 장을 마쳤다. ADR(한국 보통주 10
2026-07-13 11:12:01 · 전자신문[뉴스포커스] '보완수사권' 충돌 확산…대법 "보완책 필요"
<출연 : 서양호 정치평론가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에 들어간 가운데 대법 행정처와 정부, 여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소식,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국회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야당은 물론 민주당 내부와 정부, 또 법원 등에서 일제히 우려...
2026-07-13 11:11:02 · 연합뉴스(최신)사지 묶인 환자, 다른 환자에 맞아 숨져...관리소홀 병원장 금고형 집유
법정[연합뉴스][연합뉴스] 병실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환자를 폭행으로 숨지게 한 병원장과 병동 보호사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강성영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인천 모 정신병원장 A(60)씨에게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병동 보호사 B(65)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3년 11월 2일 오전 4시 24분쯤 인천시 계양구 모 병...
2026-07-13 11:10:07 · 연합뉴스(최신)쿠팡이츠가 글로벌 티 브랜드 차지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차지가 국내 배달 플랫폼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이츠는 글로벌 티 브랜드 차지(CHAGEE)와 쿠팡이츠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배달 대상 매장은 차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역삼점, 시청점, 신촌점, 건대점이다. 양사는 협의를 거쳐 입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차지는 2017년 중국 윈난에서 시작한 티 브랜드다. 4월 한국에 진출해
2026-07-13 11:09:51 · 전자신문기업회생 절차가 폐지된 홈플러스가 오늘(13일)부터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돌입합니다.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고갈과 시설 유지·관리 어려움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오는 20일까지 2천억원의 긴급운영자금 확보 방안을 마련할 경우 재고할 수 있다고 했지만 홈플러스는 자금 마련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20일까지의 진행 상황과 법원의 최종 결정을 지켜본 뒤...
2026-07-13 11:09:45 · 연합뉴스(최신)경기침체 한파, 지자체도 직격…오산시, 결국 '허리띠' 졸라맨다
【파이낸셜뉴스 오산=장충식 기자】고물가와 경기 침체의 여파가 일반 가계를 넘어 지방자치단체의 살림살이까지 직격하고 있다. 정부 세수 감소와 재정 압박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기 오산시가 결국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며 '긴축 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13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건전 재정을 최우선 기조로 삼고,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을 골자로 한 감액 추경 편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가 이처럼 이례적으로 예산 감축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은 극심한 재정난 탓에 민선 9기의 핵심 역점 과제와 시민 복지 사업들이 시작도 하기 전에 무산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7월 기준 오산시는 당장 처리해야 할 필수·계속 사업비 중 약 60억원 상당의 재원이 부족한 상태다. 이 같은 예산 부족 사태의 배경
2026-07-13 11:09:40 · 파이낸셜뉴스'첫 국산 원자력시스템' 요르단 연구용원자로, 반도체 소재 생산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지난 2010년 우리나라 최초 원자력시스템 수출 사례였던 요르단 연구용원자로(JRTR)가 고품질 전력반도체 소재 생산을 위한 핵심 시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대한민국의 원자력 기술이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서 우수성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미래와도전(FNC)과 공동으로 요르단 원자력위원회(JAEC)가 운영하는 JRTR의 ‘중성자변환도핑(NTD, Neutron Transmutation Doping) 시설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중성자변환도핑(NTD) 기술은 반도체 기판이 될 고순도 실리콘(Si) 소재에 중성자를 조사해 실리콘 원자 중 일부를 인(P)으로 바꾸는 핵변환 기술로 고품질 전력반도체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차, 고속철도, 신재생에너지 설비, 산업용 전력
2026-07-13 11:09:22 · 파이낸셜뉴스팬오션, 16년째 '상생 삼계탕' 온정... 초복 맞이 배식 봉사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표 해운선사 팬오션이 다가오는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지난 2011년부터 16년째 이어온 장기 후원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팬오션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기부 및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팬오션 육상노동조합을 포함한 임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앞두고 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팬오션과 서울노인복지센터의 인연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11년
2026-07-13 11:09:10 · 파이낸셜뉴스정부가 야구장 등 체육시설에서 핫도그와 치킨 등 조리식품을 관람석까지 판매하는 이동판매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법령 유권해석을 통해 야구장 내 조리식품 이동판매를 허용하고,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한 위생·안전관리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국내에서 맥주를 제외한 조리식품의 이동판매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지만, 최근 프로야구 흥행에 따른 관람객 편의 개선을 위해 규제를 완화다고 ...
2026-07-13 11:09:00 · 연합뉴스(최신)"아프지 않았는데 암?"…은퇴 후 '맥주 맛' 이상해 병원 갔더니 혈액암 판정
평생 병가 한 번 없이 건강하게 살아온 60대 은퇴자가 맥주 맛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뜻밖의 증상을 계기로 혈액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미러'는 영국 하트퍼드셔 하펜덴에 거주하는 앤디 영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은퇴 전까지 17년 동안 병가 한 번 내지 않을 정도로 건강했던 그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났다. 평소 홈브루잉(맥주 자가
2026-07-13 11:08:43 · 세계일보홍서범·조갑경 아들 '사실혼 파기 소송'…결국 대법원 간다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출처: MBC every1 '다 컸는데 안 나가요'][출처: MBC every1 '다 컸는데 안 나가요']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과 전 며느리 사이에서 벌어진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이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오늘(13일) 연예계에 따르면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는 지난 9일 전 남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2024년 기...
2026-07-13 11:08:32 · 연합뉴스(최신)월드컵 또 커지나…FIFA, 2030년 64개국 체제 공식 논의 예고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30 FIFA 월드컵 참가국을 기존 48개국에서 64개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공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최근 스위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월드컵이 끝난 뒤 관련 위원회에서 분명히 검토하고 논의할 사안”이라며 2030년 대회부터 참가국을 64개국으로 늘리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3 11:08:19 · 세계일보KBIOHealth, 제2호 연구원 창업기업 '택로봇' 육성…로봇 '손 촉감' 개발 시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제2호 연구원 창업기업인 택로봇의 사업화와 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사무공간 제공, 홍보 등을 연계한 패키지 지원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택로봇은 KBIOHealth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정하철 선임연구원이 지난 6월 1일 창업한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반도체 공정 기반 고밀도 광학식 촉각센서와 이를 적용한 지능형 로봇핸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산업용 로봇은 시각정
2026-07-13 11:08:09 · 전자신문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2030년 월드컵부터 출전국을 64개국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밝혔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우리시간으로 오늘(13일) 스위스 방송사 '블루 스포트'와 인터뷰에서 "64개국 체제 개편은 북중미 대회가 끝나고 관련 위원회를 통해 확실히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3월 남미축구연맹은 월드컵 개최 100주년을 맞는 2030년 대회의 참가국을 64개국으로 늘리자고 제안했습니다. 월드컵 본선 참가...
2026-07-13 11:08:02 · 연합뉴스(최신)英 왕실 앤 공주 방한, 영국군 참전 임진강 전투 75주년 추모
주한영국대사관은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앤 공주가 13일부터 사흘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앤 공주는 남편인 티머시 로렌스 경(해군 중장)과 함께 방한해 양국의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 14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개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올해는 영국군이 참전한 한국전쟁의 주요 전투인 임진강 전투와 가평 전투 75주년을 맞는 해다. 앤 공주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추모 행사에 참석해 영국과 영연방
2026-07-13 11:07:26 · 전자신문스토킹 여부 확정 전이라도 신고 당해 근무지 변경…법원 “정당한 보호조치”
스토킹 행위가 인정되기 전에 동료 직원을 스토킹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직원을 피해자와 분리하기 위해 다른 근무지로 발령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조치는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호성호)는 코레일 차량관리원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
2026-07-13 11:06:53 · 세계일보[앵커]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강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은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오늘(13일)도 대부분 지역에서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임하경 기자. [기자] 네, 전국이 가마솥에 갇힌 듯 펄펄 끓고 있습니다. 강원 산지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서울 동남권, 서남권을 포함한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은 폭염경보가 발효 중...
2026-07-13 11:06:53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프랑스에 전례 없는 폭염이 강타하면서 국가 전력의 핵심인 원자력 발전소 가동에 비상이 걸렸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프랑스 최대 전력 공기업 EDF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원자로 3기의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 다른 8기의 출력을 낮춰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DF 측은 성명을 통해 "기상 악화에 대응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냉각수 배출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자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론강, 론강, 뫼즈강 유역에 각각 위치한 골페쉬와 뷔제, 슈즈 원전의 원자로가 멈춰 섰다. 이번 조치는 폭염으로 이미 달아오른 강에 원전 냉각수가 추가로 유입되어 수온이 위험 수준으로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한 환경 보호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일반적으로 원자력 발전소는 원자로를 식히기 위해 인근
2026-07-13 11:06:2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