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이번엔 '카페 사장' 부캐… "손님들 수준은 저가형 입맛"
코미디언 강유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카페 사장 부캐릭터로 변해 새로운 게시글을 올렸다. 강유미는 “오늘도 진상 등장. 커피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나 뭐라나”라며 “우리 카페는 다크 로스팅 원두를 사용한다. 원두 특성상 탄내가 날 수 있다”라고 적었다. 한 손에는 분쇄한 원두를 손에 들고 불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2026-07-09 18:06:48 · 세계일보與 "산업부·중기부, 대형마트 새벽배송 논의해오면 국회가 추진"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9일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과 관련해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간 '교통정리'를 끝내야 국회 차원의 추진 논의가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장철민 의원은 이날 중기부와의 당정협의를 마치고 기자와 만나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이) 유통산업발전법으로 가면 산업부 이슈기도 하고 그런 것이 겹쳐있다"며 "일단 정부 안에서 조정을 하고 와야 우리도 구체적인 논의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방안도 우리가 '이런 것이 괜찮지 않나'라고 제안하는 것과 실제 당사자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과는 조금 편차가 있다"며 "그래서 이를 국회에서 먼저 조율하기보다 정부와 기업은 물론이고 정부부처 간
2026-07-09 18:06:3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제3자가 추천한 특검으로 하여금 수사토록 하는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민주당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TF)가 이날 발의한 법에는 한국법학교수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대한변호사협회가 후보로 추천한 3명 중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파견 검사 30명, 파견 공무원 70명, 특검보 5명, 특별수사관 50명으로 꾸려지는 특검팀은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90일간 수사를 진행하게 된다. 필요시 수사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이날 TF는 현행 비상임 체제인 선관위원의 상임화를 의무화하고 인사청문회를 통해 외부 출신 사무총장을 등용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선관위 개혁3법(선관위법 개정안, 국회법 개정안, 인사청문회법 개정안)'
2026-07-09 18:05:35 · 파이낸셜뉴스“담배꽁초까지 완판”…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쓰레기도 굿즈 됐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트레비스 켈시의 결혼식을 둘러싼 관심이 결혼식장 주변에서 수거한 쓰레기까지 기념품으로 판매되는 현상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뉴욕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저스틴 지냐크는 지난주 스위프트와 켈시의 결혼식이 열린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인근 거리에서 각종 쓰레기를 수
2026-07-09 18:04:50 · 세계일보조인성이 ‘호프’ 택한 이유는…“새로운 것 해서 망하는 게 낫다”
배우 조인성이 영화 ‘호프’를 선택한 이유가 새로운 도전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인성은 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 인터뷰에서 작품 출연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안전한 선택보다 새로운 걸 해서 망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호프’가 그렇다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배우 생활을 이어오며 익숙한 길보다 새로운 시도를 택
2026-07-09 18:04:11 · 세계일보노 1만1250원 vs 사 1만520원…최저임금 8차안 격차 730원
[파이낸셜뉴스] 노사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7차 수정안에 이어 8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노동계는 1만1250원을, 경영계는 1만520원을 제시했다. 각각 올해 최저임금 대비 9%, 1.9% 인상한 규모로, 현재 양측 간 격차는 730원까지 좁혀졌다. 당초 노사 간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요구 격차는 최초 요구안 당시 1680원이었다. 이후 1630원(1차 수정안), 1540원(2차), 1410원(3차), 1290원(4차), 1060원(5차), 990원(6차), 860원(7차)에 이어 730원까지 좁혀졌다. 이처럼 노사가 최저임금 인상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는 한편, 조만간 공익위원들이 '심의촉진 구간'을 제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심의 촉진구간'은 노사 간 격차가 더이상 좁혀지지 않을 시 공익위원들이 상한선과 하한선을 정해 해당 범위 내 노사 합의 또는 표
2026-07-09 18:03:02 · 파이낸셜뉴스'지인에 필로폰 투약' 황하나, 1심 벌금형…석방 조치
지인들에게 필로폰을 투약해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받고 석방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오늘(10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황 씨에게 벌금 4천만 원을 선고하고 2만 원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황하나(안양=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26일 경기도 안...
2026-07-09 18:02:43 · 연합뉴스(최신)[앵커] 평택과 시흥 등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주택 옹벽이 무너져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는가 하면,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한 다가구 주택 옆으로 잔해와 토사물이 쏟아져 있습니다. 접근을 막는 출입통제선도 설치돼 있습니다. 시간당 5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며 옹벽이 무너져 내린 겁니다. 무너진 옹벽 잔해가 차량을 그대로 덮치면서...
2026-07-09 18:00:33 · 연합뉴스(최신)[7월 9일 AI PICK] 퇴근길 TOP5 이슈…'체포방해' 尹 징역 7년, 계엄 583일 만
※ 'AI PICK'은 연합뉴스TV 디지털이슈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대한 뉴스 수집과 분석을 통해 하루를 가장 크게 뒤흔든 핵심 이슈 TOP5를 엄선해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제미나이(Gemini), 그록(Grok), 클로드(Claude) 등 AI 모델을 활용해 키워드 빈도수가 가장 높고, 퇴근길에 꼭 알아야 할 오늘의 이슈를 뽑아냈습니다. 12·3 비상계엄 이후 583일 만에 나온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대법원 판결, 충청...
2026-07-09 18:00:03 · 연합뉴스(최신)31년 만에 새로운 맛 나온 ‘미쯔’…‘황치즈’ 열풍 이어갈까 [오늘의 Eat슈]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앞세운 ‘황치즈’가 올해 스낵·디저트 시장을 대표하는 맛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과 모디슈머 레시피를 타고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식품업계도 잇따라 황치즈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미쯔 황치즈’를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미쯔 출시 이후 31년 만에 처음 선
2026-07-09 18:00:00 · 세계일보#OBJECT0# [파이낸셜뉴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49명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9일 발표했다. 이는 2008년 제도 도입 이후 단일 연도 기준 역대 최다 선발 규모다. 이로써 중증장애인 경력채용을 통해 공직에 진출한 인원은 총 574명으로 늘었다. 합격자들은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등 11개 중앙행정기관에 배치된다. 학사행정정보시스템 프로그램 개발, 의약품 품질 심사, 해상교통관제 관찰, 우편물 관리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직급별로는 9급이 46명으로 가장 많았고 7급과 8급, 연구사는 각각 1명씩 선발됐다. 인사처는 중증장애인 응시자의 수험환경 개선을 위해 원서접수 시 희망자를 대상으로 예비 연락처를 받아 시험 단계별 안내 사항을 제공했다. 면접시험에서
2026-07-09 18:00:00 · 파이낸셜뉴스미군의 이란 남부 폭격[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란 외무부는 최근 이틀간 자국 영토를 겨냥한 미군의 공습을 전쟁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한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현지시간 9일 공식 성명을 통해 "미군이 남부 연안의 주요 시설과 성지 마슈하드로 이어지는 동부 철도 교량 두 곳 등을 표적으로 야만적인 공격을 감행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선박 사건을 핑계 삼아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며 "유엔 ...
2026-07-09 17:59:42 · 연합뉴스(최신)대리기사 내리자마자 '슬그머니' 운전대 잡은 50대 구의원 적발
[파이낸셜뉴스] 술을 마신 뒤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목적지까지 도착해놓고선, 대리기사가 내리자 운전대를 잡은 현직 구의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밤 12시56분께 종로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 측정 결과 면허정지(혈중알코올농도 0.03∼0.08%)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임기를 시작한 지 한 달가량 된 현직 구의원으로 전해졌다. A씨는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대리기사가 내리자 직접 운전대를 잡았고, 이 모습을 목격한 대리기사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며 덜미를 잡혔다. 대리기
2026-07-09 17:59:23 · 파이낸셜뉴스역대 가장 뜨거운 6월 보낸 서유럽…"초과 사망 4,700명"
에펠탑 인근에서 더위 식히는 프랑스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지난달 '살인 폭염'을 겪은 서유럽이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C3S)가 현지시간 9일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서유럽의 평균기온은 20.74도를 기록했습니다. 1991~2020년 30년간 평균 기온보다 3도 이상 높은...
2026-07-09 17:59:17 · 연합뉴스(최신)노사 최저임금 요구안 격차 730원까지 줄어…8차 수정안 제출
막바지로 접어든 최저임금위[연합뉴스][연합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의 요구 격차가 730원으로 좁혀졌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9일) 오후 3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차 전원회의를 열고 협상을 벌였습니다. 회의에서 노동계는 1만 1,250원을, 경영계는 1만 520원을 각각 8차 수정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앞서 7차 수정안에서 양측 격차가 860원까지 좁혀진 데 이어, 8차 수정안을 통해 격차는 73...
2026-07-09 17:58:32 · 연합뉴스(최신)'미성년자 성착취' 라이브 방송 BJ에 징역 6년..."성을 돈벌이 수단으로"
인천지방법원[자료사진][자료사진] 인터넷 생방송에 미성년자를 출연시켜 선정적인 방송을 한 30대 인터넷 방송인(BJ)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신상렬 부장판사)는 오늘(9일) 선고 공판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273만 원 추징을 명령하고,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
2026-07-09 17:56:14 · 연합뉴스(최신)[앵커] 충청권을 강타한 극한 호우는 오후 들어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도 모두 해제됐는데요. 하지만 차량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는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대전 갑천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피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최다훈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대전 갑천변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내내 거세게 쏟아졌던 비는 현재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
2026-07-09 17:55:34 · 연합뉴스(최신)“이사회 거쳤나” 최태원 투자 발표에 주주서한 보낸 흥국운용, 하루 만에 “개인 의견” 철회
흥국자산운용이 최태원 SK 회장의 서남권(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와 관련해 의사 결정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SK하이닉스에 보냈다가 하루 만에 철회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흥국운용은 전날 ‘SK하이닉스 이사회에 보내는 서한 : 일반주주의 자리는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주주서한을 SK하이닉스에 보냈다
2026-07-09 17:54:43 · 세계일보[앵커] 서울은 낮 3시 무렵부터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밤부터 다시 많은 비가 예보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인데요. 서울 한강 잠수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영범 기자. [기자] 네, 서울 한강 잠수교입니다. 지금 제가 있는 잠수교 수변 무대 바로 턱 밑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그만큼 오늘 하루 비가 많이 내린 건데요. 다만 잠수교의 통제 수위는 보행자 5.5m, 차량 6.2m로 그 기준에 미치지...
2026-07-09 17:54:07 · 연합뉴스(최신)에이텐시스템-에스앤아이, 스마트오피스 통합 서비스 확대 맞손
스마트오피스 솔루션 기업 에이텐시스템(대표 정구황)은 종합 부동산관리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 서현)과 스마트오피스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텐의 지능형 공간 솔루션과 에스앤아이의 공간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스마트오피스 구축부터 소프트웨어와 장비 공급, 운영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스마트오피스 패키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고객사가 회의실과 자율좌석, 방문
2026-07-09 17:52:18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