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 중 첫 번째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 징역 7년이 확정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죠. 대법원은 징역 7년을 선고한 2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대법원 판단에서 눈에 띄는 부분,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을 인정했다는 점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 우두머...
2026-07-09 18:17:48 · 연합뉴스(최신)"5만 원 왜 훔쳐" 훈계에 격분…80대 지인 살해범 징역 20년 확정
대법원 전경[연합뉴스][연합뉴스] 알고 지내던 80대 노인의 지갑에서 돈을 훔치고 훈계를 듣자 화가 나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20년형이 확정됐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A(38)씨의 살인,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절도) 등 혐의 사건 상고심에서 이같이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유지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2일 경기 평택시 80대 B씨의 빌라에서 ...
2026-07-09 18:17:26 · 연합뉴스(최신)향긋한 망고 가득한 시나모롤 세상… 아이들과 "찰칵찰칵" 인증샷 삼매경[르포]
지난 3일 오후 8시께 찾은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34층 카바나시티 루프톱에는 서울 시내 야경이 한눈에 펼쳐졌다. 푸른 조명이 비치는 풀장 주변 카바나에는 퇴근 후 맥주와 칵테일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눴다. 수영장에서는 이용객들이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겼고, 선베드에 누워 도심 야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퇴근 후 떠나는 도심 휴양 루프톱 다이닝도 휴양지 분위기를 더했다. 코코넛 아보카도 샐러드를 시작으로 등심 스테이크와 양갈비, 폭립, 소시지구이, 망고새우볶음밥 등이 차례로 나왔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맥주를 곁들여 서울 도심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식사를 즐기자 해외 도심 리조트에 온 듯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카바나 시티에서의 여유는 객실까지 이어지는 동선으로 완성
2026-07-09 18:17:14 · 파이낸셜뉴스현대로템이 추진 중인 총 210대 규모의 폴란드 K2 전차 3차 실행계약(EC3) 세부 청사진이 공개됐다. 단순 무기 판매를 넘어 현지 생산과 핵심 기술 이전을 포괄하는 전략적 방산 동맹의 성격을 띤다. 글로벌 재무장 수요와 맞물려 2026년 현대로템의 본격적인 방산 수출 랠리를 이끌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9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현대로템과 폴란드 간의 K2 전차 3차 계약의 예상 범위가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폴란드와의 3차 계약이 연내 체결될 경우 납품 및 이행 기간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로 설정된다. 3차 계약의 핵심 물량은 총 210대의 K2PL 전차다. 이 가운데 120대는 한국에서 생산되어 폴란드로 인도되며, 나머지 90대는 폴란드 현지 방위산업계에서 생산을 맡는다. 이번 3차 물량은 폴란드군의 실전 운용 경험
2026-07-09 18:16:18 · 파이낸셜뉴스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사진)이 사재 100억원을 부산대에 기부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강 회장이 시가 100억원 상당의 자신 소유의 넥센타이어 주식 144만5087주를 부산대학교 발전재단에 기부한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강 회장은 "대학이 지역사회, 기업과 함께 상생 발전을 하고,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시기에 부산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히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다는 희망이 더 많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70년대 중반 고향인 진주 이반성중학교 이사장을 맡아 육영·장학사업을 시작한 강 회장은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와 문화예술과 학술 등 후원사업을 50년 이상 해왔다. 현재까지 개인과 KNN문화재
2026-07-09 18:16:17 · 파이낸셜뉴스두산밥캣, 스마트장비 플랫폼기업으로… "5년 내 매출 두 배"
두산밥캣이 단순 건설장비 제조기업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자동화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장비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3년간 회사를 이끈 스캇 박(박성철)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은 향후 5년 안에 매출을 다시 한번 두 배로 키우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스캇 박(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부회장은 최근 건설 전문매체 컨스트럭션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5년 안에 매출을 다시 한 번 두 배로 성장시킬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재임 기간 두산밥캣 매출이 약 20억달러에서 60억달러 규모로 세 배가량 확대됐다고 설명하며, 이런 성장세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박 부회장은 두산밥캣의 미래 전략을 '퀼트'와 '마법 양탄자'라는 독특
2026-07-09 18:16:13 ·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32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7~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집단 방위' 약속을 재확인했다. 나토 회원국 정상들은 8일 정상회의 선언문에서 "하나에 대한 공격은 모두에 대한 공격"이라며 "억제와 방어를 위한 전방위적 접근 방식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서양 양안의 유대를 다시 확인하며, '앙카라 정상회의 선언'에서 500억달러(약 75조6050억원) 이상의 신규 국방비 조달 계획을 발표하는 등 트럼프가 요구한 군비 증액 방침을 다시 공식화했다. 나토는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위협에도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앙카라 공동선언문에는 우크라이나에 2026~2027년 각각 최소 700억유로(약 121조412억원)를 지원한다
2026-07-09 18:15:26 · 파이낸셜뉴스美, 이란 90곳 2차 공습… 트럼프 "전쟁 재개는 아냐"
【 뉴욕 서울=이병철 특파원 박종원기자】미국과 이란이 이틀 연속 꼬리를 무는 보복 공습을 이어가면서 교전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달 합의한 '60일간 휴전'이 좌초 위기에 빠졌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전쟁이 다시 시작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확전에는 선을 그었다. 반면 이란은 발단이 됐던 호르무즈 통항권에 대해 지배권을 확실히 하며, "미국의 위협이 아니라 '이란식 조치'를 통해서만 호르무즈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확전과 대화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지난 4월 7일 최초 휴전 이후 호르무즈해협 인근 이란 남부 지역만 타격했던 미국은 공격 범위를 넓혔다. 이란 국영 IRIB방송은 9일 북동부 골레스탄주 아칼라시 외곽 철도 교량이 공격받았다고 주
2026-07-09 18:15:25 · 파이낸셜뉴스[앵커리포트] 尹 징역 7년 확정…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인정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 중 첫 번째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 징역 7년이 확정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죠. 대법원은 징역 7년을 선고한 2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대법원 판단에서 눈에 띄는 부분,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을 인정했다는 점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
2026-07-09 18:14:47 · 연합뉴스(최신)오픈AI가 사용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듣고 맥락을 이해하며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인공지능(AI) 음성 모델을 내났다. 오픈AI는 차세대 음성 모델 'GPT 라이브'를 기반으로 한층 고도화된 '챗GPT 보이스'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음성 AI는 사용자의 말을 텍스트로 변환한 뒤 거대언어모델(LLM)이 답변을 생성하고, 이를 다시 음성으로 읽어주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구조는 텍스트 모델의
2026-07-09 18:14:45 · 전자신문더불어민주당은 9일 공소청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수사권 독점 우려가 제기된 데 따라 보완수사요구권을 쥐어주는 내용이다.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국회에 보완수사권 폐지안을 발의했다. 형소법 196조를 비롯해 검사를 수사 주체로 명시한 조항들을 모두 삭제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 것이 골자다. 형소법상 검사의 수사권은 사라졌지만 수사기관 견제를 위한 보완수사요구권과 재수사요구권, 시정조치권을 실질화했다.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수사권 독점에 대한 부작용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핵심인 보완수사요구권은 사법경찰관이 1개월 이내 보완수사를 완료하도록 하고, 공소시효 등으로 긴급하다는 검사의 판단이 있으면 1개월보다 짧은 기간 내 보완수사를
2026-07-09 18:14:30 · 파이낸셜뉴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한성숙 국무총리와의 회동까지 취소하고 장윤기 사건 항의를 위해 광주경찰청을 찾았지만, 김영근 청장과 면담하지 못하고 문전박대 당했다.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 내 범죄은폐 의혹,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목소리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겠다는 이유에서다. 장윤기 사건은 장씨가 여고생을 강간 살해한 혐의를 수사하는 와중 경찰이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장씨는 경찰 고위간부의 아들로 알려졌다. 장 대표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장 대표가 광주에 당도하기 전부터 김 청장이 수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면담에 응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에 비서실은 항의방문 거부로 인해 수사 대상으로 인지될 수 있다며 면담에 응하
2026-07-09 18:14:26 · 파이낸셜뉴스조정식 국회의장은 9일 국민의힘을 향해 제헌절인 17일 전까지 원 구성을 완료하라고 압박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운영수석부대표를 불러 모아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신속한 원 구성을 통한 국회 정상화를 강조하면서 국민의힘의 협조를 요구했다. 장현주 국회의장실 공보소통수석은 "지난번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원 구성이 한 차례 됐는데 그 이후 열흘 정도 지난 상황에서 조 의장은 (국회가) 국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상황을 보며 안타깝다고 말했다"며 여야에 제헌절 전까지 원 구성을 완료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고 전했다. 현재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회 운영권을 요구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원 구성 협상에 보이콧을 선언한 상태다. 민주당이 위원장을 맡은 법사위를 비롯한 일부
2026-07-09 18:14:23 · 파이낸셜뉴스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방지를 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입법을 추진한다. 선관위원 상임화와 외부 감사체계 도입 등을 골자로 한 법안들에 더해 헌법 개정도 추진한다. 민주당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TF)는 9일 선관위 개혁을 담은 선관위법과 국회법,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비상임인 선관위원장을 상임으로 전환하고, 외부인사 출신 사무총장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외부인사 중심 감사위도 설치한다. 이는 투표지 부족 사태의 근본 원인 중 하나로 선관위원 비상임 체제가 지목됐기 때문이다. 현행 헌법은 대통령과 국회, 대법원장이 각각 3명의 중앙선거관리위원을 임명·선출·지명토록 규정하고 있지만, 비상임 체제에서는 조직 관리와 행정 감독에
2026-07-09 18:14:23 · 파이낸셜뉴스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9일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운영자금 1000억원을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최대채권자 메리츠금융에 요구했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공단을 만나 MBK에 대한 투자금 2조2000억원 회수 가능성을 언급하며 압박했다. 위원장인 민병덕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을지로위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MBK·메리츠금융·홈플러스와의 간담회를 가진 후, 곧장 이어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만났다. 20일까지인 법원의 홈플러스 법정관리 절차 폐지 유예기간 내에 긴급운영자금 1000억원을 조달하도록 유도하려는 목적에서다. 민 의원은 김광일 MBK 부회장과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면전에 "7월 20일까지 해법을 찾지 못하면 협력·입점업체와 1만3000여명 노동자와 가족, 지역 상권까지 10만명에 이르는
2026-07-09 18:14:22 · 파이낸셜뉴스한성숙 국무총리(가운데)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기술이나 산업의 영역이 아닌 일하는 방식과 우리 삶의 방식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7-09 18:13:43 · 세계일보인뱅·지방銀 힘합쳐 '공동대출'… 중기·소상공인 숨통 터준다
내년에 지방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의 '공동대출' 상품이 출시된다. 인터넷은행의 낮은 조달비용이라는 장점을 이용해 저금리 상품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일부터는 전국 20개 총괄우체국에서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대출상품 상담·신청이 가능해지면서 소외지역 주민의 금융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전북 전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역 금융 접근성 제고 및 지역금융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지역금융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의 공동대출 범위를 기존 개인에서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공동대출은 인터넷
2026-07-09 18:12:43 · 파이낸셜뉴스지역 밀착형 포용금융으로 상생... 농협금융지주 5년간 15조 푼다
NH농협금융지주가 향후 5년간 15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에 나선다. 특히 NH농협금융은 이 가운데 6조8000억원을 서민금융과 취약계층에 집중할 계획이다. NH농협금융은 9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NH상생성장 프로젝트'와 '지역밀착형 포용금융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NH농협금융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저금리 대환대출과 중저신용자 대출 활성화 등에 약 8조5000억원 △서민금융·취약계층에 금리를 낮추고 원금상환 등을 지원하기 위해 6조8000억원을 공급하는 등 총 15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실천키로 했다. 이를 위해 1000억원을 출연해 올해 4·4분기 안에 'NH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해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서민금융 공급 기반
2026-07-09 18:12:40 · 파이낸셜뉴스[온마이크] 축대 붕괴에 차량 고립까지…제보로 보는 피해상황
오늘 하루 전국이 굵은 장맛비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특히 충청, 전라 지역의 피해가 현재까지 많이 집계되고 있는데요. 시청자 여러분들이 저희 연합뉴스TV로 제보해주신 영상으로 이번 장맛비 피해 모습을 살펴 보겠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곳은 전북 순창군 구림면에 있는 한 야산의 모습입니다. 야산에서 폭우 때문에 토사물이 많이 흘러내리고 있고, 그래서 도로를 침범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시는데요. 지금 보면 표지판도 굵은 물줄기를 이기지 못...
2026-07-09 18:12:26 · 연합뉴스(최신)교육부가 이재명정부 핵심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첨단분야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방대학 정원 유연화를 추진한다. 교육부는 9일 ‘지역협약정원제’(가칭)와 ‘인재양성 신속트랙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지역협약정원제는 지방대학이 기업과 협약을 맺고, 해당 기업에서 필요한 초과 인력 수
2026-07-09 18:11:55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