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브리핑] 스타벅스, 전 회원에 공짜커피 쏜다
2026-07-08 18:17:47 · 한국경제충청에 반도체 투자 쉽게… 초고속 행정·공장증설 전폭지원
【 대전=김원준 기자】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충청권에 총 392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반도체 머니' 투자가 예고된 가운데, 충남과 충북, 세종 등 충청권 시·도가 인프라 공급과 초고속 행정 지원을 맡을 전담 부서를 발족하며 일제히 총력 지원 체제에 돌입했다. 공장 증설 인허가 기간 단축과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계획을 앞다퉈 발표하는 등 조기 투자 유입을 가시화하기 위한 지자체 간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충남·충북 "투자지원TF 가동" 8일 충청권 시·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규모인 총 202조원 규모의 투자가 계획된 충남도는 '충청권 인공지능(AI) 수도 도약'을 목표로 도 차원의 전담 특별반(TF) 구성을 이번주 안에 매듭짓는다. 여기에는 대규모 투자를 예고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
2026-07-08 18:17:47 · 파이낸셜뉴스경찰직협 "장윤기 사건 사죄…보완수사권 폐지 영향은 안돼"
경찰관 노조 대안 조직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팀의 유착 의혹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직협은 입장문을 통해 "초동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수사 과정에서 위법한 행위가 확인되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재발 방지 대책을 경찰 지휘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번 사건을...
2026-07-08 18:17:41 · 연합뉴스(최신)‘한국의 맛’ 알리는 맥도날드… 지역 농가들도 웃음꽃[르포]
"한국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지역을 발굴해 농가 소득 개선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 해당 지역을 알리는 지역 브랜딩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성정화 한국맥도날드 마케팅팀 이사는 8일 서울 용산구 맥도날드 이태원점에서 열린 '한국의 맛' 프로젝트 출시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9일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메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찰옥수수의 달콤함과 고소함을 담다이번 신메뉴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 5주년을 맞아 기획된 6번째 제품이다. 앞서 출시된 창녕 마늘, 보성 녹돈, 진도 대파, 진주 고추, 익산 고구마에 이은 메뉴로 원재료 본연의 특징을 버거에 구현하기
2026-07-08 18:17:39 · 파이낸셜뉴스SSG닷컴은 이마트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주문 후 2시간 안에 상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쓱배송에 즉시 배송 기능을 더한 서비스로, 9일부터 이마트 양재점과 하남점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서비스는 오는 8월 월계점, 가든5점, 신도림점 등 서울 주요 점포로 확대되며, 9월부터는 전국으로 순차 확대해 연말까지 약 50개 이마트 점포에 적용할 계획이다. 고객이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주문 시점 기준 2시간 이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에서는 쓱닷컴 앱 메인 화면과 주문 단계에서 '2시간 내 배송 가능' 안내 문구가 표시된다. 기존처럼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는 예약 배송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냉장·냉동 상품은 전용 보냉 파우치에 담아 이마트 매장에
2026-07-08 18:17:32 · 파이낸셜뉴스무신사 대만 지사 설립… 5년간 현지 15개 매장 연다
무신사가 대만에 지사를 설립하고 대만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대만 지사 설립 후 향후 5년간 15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운영한다.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전담 조직 신설과 현지화 전략을 추진한다. 주요 상권별 유동 인구와 소비 특성 등을 분석해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무신사는 대만에서 높은 K패션 선호도를 확인하고 대만 사업 확장을 결정했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에서 대만 매출은 2023년부터 최근 3년간 연 평균 두 배 이상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외국인 관광객 매출 가운대 대만인이 3위를 차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대만 지사 설립은 글로벌 패션 시장 내 무신사의 영향력을 공고히 하
2026-07-08 18:17:25 · 파이낸셜뉴스"배우 임시완도 살고 싶은 아파트" HL D&I한라 ‘에피트’ 브랜드 띄운다
HL D&I한라가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HL D&I한라는 '에피트에 살아야 돼(사진)'를 주제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8일 밝혔다. AI 기반 스마트홈과 공간 설계, 공기 정화 시스템 등 에피트의 주거 기술과 상품 경쟁력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전속모델인 배우 임시완이 출연하는 티징편을 비롯해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소개하는 'AI HOUSE', 주방 특화 설계를 담은 'MULTI SPACE', 공기 정화 시스템을 소개하는 'EFETE AIR CARE' 등으로 제작됐다. 광고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지상파와 케이블TV, 디지털 플랫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최가영 기자
2026-07-08 18:16:50 · 파이낸셜뉴스싱글맘 죽음 내몰고 "부모 되니 심정 알겠다"…사채업자에 징역 8년 구형
서울북부지법[연합뉴스][연합뉴스] 높은 이자율로 돈을 빌려준 뒤 지속적으로 협박해 30대 싱글맘을 죽음으로 내몬 사채업자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8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8일) 오전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허명산)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대부업법·채권추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모(34)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777만 776원 추징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앞서 김씨는 지...
2026-07-08 18:16:47 · 연합뉴스(최신)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에서 교통안전과 항공보안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8일 TS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현장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과속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안전벨트 착용, 장거리 운전 시 휴식 등 6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안전 서약, 음주운전 고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 한국도로공사, 공항철도, 대한항공 등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다. 이와함께 국토교통부, 국가정보원,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는 '항공보안주간'을 맞아 AI 기반 검색 서비스 '출발전 확인하GO!'도 시범 운영한다. 이용객이 물품명을 입력하거나 사진을 올리면 기내 휴대 또는 위탁수하물 가능 여부를
2026-07-08 18:16:44 · 파이낸셜뉴스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매일경제TV 소속 직원 등의 선행매매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오늘(8일) 오전부터 서울 중구 매일경제신문사 계열 경제방송 매일경제TV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 등을 확보 중입니다. 이번 수사는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이 부여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1호 인지수사' 사건입니다. 특사경은 매일경제TV 소속 직원 등이 업무 과정에서 취득한 미공개 호재성...
2026-07-08 18:16:44 · 연합뉴스(최신)현대건설이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로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일평균 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하는 공정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은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삼표산업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나노 단위 C-S-H(칼슘-규산염-수분) 자극제를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열 공급 없이도 5도 이상 환경에서 18~24시간 안에 콘크리트의 초기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동절기 콘크리트 강도 확보를 위해 10도 이상의 시공 환경과 2일 이상 열 공급이 필요했다. 녹색기술 인증 제도는 국토교통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기술의 전 생애 주기에서 에너지 및
2026-07-08 18:16:36 · 파이낸셜뉴스"사실상 병점역아이파크캐슬을 제외하면 풍선효과가 크게 있지는 않습니다. 매수 문의가 늘긴 늘었지만, 첫 주택이라면 다른 곳을 노리는 걸 추천합니다." "동탄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기 전부터 문의가 조금씩 늘다가 최근 확정되고 나서 크게 늘었습니다. 매수자들의 의사결정이 빨라졌다는 점이 체감됩니다."8일 경기 화성시 병점구에서 만난 공인중개사들은 수도권 규제지역 추가 지정에 따른 '풍선효과'에 각기 다른 입장을 보였다. 일부는 최근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했지만, 병점구 집값이 동탄처럼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중개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병점구는 정부의 동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지목된 곳이다. 통상 특정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아직 규제가 붙지
2026-07-08 18:16:35 · 파이낸셜뉴스분당 2차 선도지구 30곳 혈투… 승부처는 '동의율·통합 시너지’
성남시가 오는 10일까지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계획서 초안을 접수 받으면서 '정비사업 전쟁'에 다시 한 번 불이 붙었다. 이번 선정에서는 '단지 동의율'과 '통합재건축에 따른 갈등 최소화'가 승부처로 지목된다. 성남시는 9월 본안 접수를 받고 12월 물량 선정을 확정할 전망이다. ■특별구역 2차 선정 본게임 시작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30여곳가량의 아파트 단지에서 분당 2차 정비구역 신청을 했거나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1차 선도지구 선정 이후 2년 만이다. 분당에 배정된 2차 특별정비구역 물량은 1차 선도지구 때와 같은 1만2000여가구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동의율이다. 최소 달성 요건은 전체 소유주 50%이상으로, 단지별로 최대한 많은 동의율을 얻기 위해 마지막까지 독려하는 모습이다. 본지가 단독 확보한 자료에
2026-07-08 18:16:30 · 파이낸셜뉴스"서리풀지구 착공 1년 당겨 신속 공급"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 착공 시기를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LH는 이 사장이 8일 서리풀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1·2지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지구별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주택 착공 일정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서리풀지구는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지로, 1지구(1만8000가구)와 2지구(2000가구)를 합쳐 최대 2만가구 공급이 추진된다. LH는 이달 중 1지구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승인과 하반기 보상을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반대와 존치
2026-07-08 18:16:24 · 파이낸셜뉴스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중소협력사들의 피해가 예상되자 은행권이 관련 지원을 재개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은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신규 자금 공급과 기존 대출의 상환 부담 완화다. 5대 은행은 홈플러스 납품업체와 입점업체 등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국민·신한·우리은행은 지난해 3월 시행했던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금융지원을 재개했고, 하나·농협은행은 지난해 조치를 여전히 시행 중이다. 지난해 3월 신규 대출을 받았던 이들도 이번에 추가로 긴급운전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대출뿐만 아니라 기존 대출을 갈아탈 수
2026-07-08 18:16:13 · 파이낸셜뉴스대면업무 허용 '날개'… 인뱅3사, 中企 대출 새 판 짠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기업대출이 1년 새 50% 늘었지만 기업대출의 절반가량이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영업의 한계로 개인사업자 중심의 대출 구조가 굳어진 가운데 대면 업무 허용을 계기로 중소법인 대출까지 외연을 넓히는 것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뱅 3사의 기업대출 잔액 가운데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 비중이 50%에 달했다. 인뱅 3사의 올해 3월 말 기업대출 잔액은 총 7조5297억원으로 전년동기(5조206억원) 대비 50%(약 2조5000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도·소매업 대출이 2조222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숙박·음식업(1조3379억원)이 뒤를 이었다. 이들 업종의 대출잔액은 전체 기업대출의 47.3
2026-07-08 18:16:13 · 파이낸셜뉴스BNK금융그룹이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복합 금융지원에 나선다. BNK금융은 8일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회'를 열고 '부울경 경제 도약 BNK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부울경 기업지원센터(가칭)와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경제의 발전이 곧 BNK의 성장'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지역 정책과 연계한 금융지원을 포함해 지역 전략산업 협업 확대, 생산적 금융·포용금융 과제 발굴로 부울경 경제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BNK금융은 하반기 3대 핵심 전략으로 △산업금융 전환 △자본시장 대응력 강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 산업 전반
2026-07-08 18:16:1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