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총리 만난 李대통령… ‘바이킹 노 젓기’ 응원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찾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의 양자회담에 참석해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응원인 바이킹의 ‘노 젓기’ 동작을 따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노르웨이를 비롯해 네덜란드, 루마니아 등 나토 회원국 정상들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가졌다.
2026-07-08 18:23:29 · 세계일보K방산, 年 15조 시장 진출 시동…나토와 조달기본협정 협상 개시
청와대는 7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면담을 계기로 ‘한·나토 조달기본협정’ 체결 협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향후 협정이 체결되면 연 15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나토 공동조달 시장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만큼 나토 방산시장 진출의 발판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7-08 18:23:21 · 세계일보與, 보완수사권 폐지 단독 상정 강행…국힘 “경수완독”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단독 상정하며 입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혐의를 입증할 핵심 증거를 경찰관인 아버지가 폐기·은닉한 정황이 검찰 보완수사로 드러나는 등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신중론이 커지고, 당내에서도 속도 조절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민주당은 법
2026-07-08 18:23:12 · 세계일보"서남권 반도체, 인프라가 관건… 국제학교·계약학과 유치도"
'속도'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성패를 좌우할 변수로 지목됐다. 특히 여전히 송전선로 등 전력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황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반도체 팹(공장) 착공 이전에 대규모 전력망과 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만 반도체 공장 구축 지연사태를 막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인재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 특별법 제정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야 호남지역으로 반도체 산업의 확장 이전이 가능할 것이란 목소리가 나왔다. ■"땅만 있다고 해서 가능한가"8일 국회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반도체 경쟁의 승패가 결국 속도에서 갈리는 만큼 개별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인프라와 제도,
2026-07-08 18:23:04 · 파이낸셜뉴스'반도체의 힘' 경상수지 또 신기록... 한은 "5월 잠정 386억1천만弗"
역대 최대 경상수지 기록이 두 달 만에 새로 작성됐다. 이번에도 반도체가 밀어 올렸다. 한국은행은 이 같은 추세라면 경상수지가 올해 상반기와 연간 전망치를 모두 넘어설 것으로 판단했다. 8일 한은에 따르면 2026년 5월 경상수지 잠정치는 3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직전 최대치였던 3월의 379억3000만달러를 제치고 역대 1위에 올라섰다. 사상 처음 4개월 연속 200억달러 이상 유지 이로써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는 사상 처음 '4개월 연속 200억달러 이상 유지'를 달성했다. 거액의 배당금 지급이 있었던 4월을 제외하면 2월부터 사상 최대 흑자 성적을 매월 경신했다. 한은이 지난 5월 제시한 전망치를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5월 누적 경상 흑자는 1412억8000만달러다. 상반기 전망치(1515억달러)까지 불과 100억달러가량 남았다. 유성욱 한은 경제
2026-07-08 18:23:02 · 파이낸셜뉴스美 상무부, 오픈AI 'GPT-5.6' 전면 출시 승인…이번주 공개
미국 상무부가 오픈AI의 신형 인공지능(AI) 모델 'GPT-5.6' 전면 출시를 승인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픈AI가 추가 테스트와 정부 당국자들과의 협의를 거쳐 이번 주 안에 GPT-5.6을 광범위하게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테스트는 미국 상무부 산하 AI 표준·혁신센터가 진행했다. 오픈AI는 앞서 지난달 정부 승인을 받은 기관들만을 대상으로 GPT-5.6을 단계적으로 출시하는 데 그쳤다. 당시 오픈AI
2026-07-08 18:22:18 · 전자신문【 앙카라(튀르키예)=성석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K방산의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세일즈 외교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은 나토와 연 15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공동조달 시장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나토 조달기본협정 체결 협상을 시작하고, 방산 원자재 분야 다국적 협력사업에도 새로 참여하기로 했다. 8일(현지시간) 청와대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진행한 나토 정상회의 1일차 브리핑에서 "나토 사무총장 면담 계기로 양측은 한·나토 조달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위 실장은 "이 협정은 나토와 파트너국 간 군수·방산 협력과 조달계약에 필요한 법적·행정적 사항을 규정한다"며
2026-07-08 18:22:14 · 파이낸셜뉴스"연결자산 10조 이상 상장사, 2028년부터 ESG 공시 의무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28년(2027회계연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최종안을 확정했다. 당초 로드맵 초안의 '30조원 이상' 기준보다 대상을 넓히고, 거래소 공시 단계를 거치지 않은 채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공시로 시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경제단체는 이행 인프라 부족과 예측·추정 정보 공시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제기하며 기업 수용성과 이행 역량을 고려해야 한다고 공식 건의했다. ■공시포함 기업 2029년 3000개 이상 8일 금융위원회 및 관계부처가 당정협의회를 거쳐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최종안'에 따르면 공시 의무화 첫해인 2028년에는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 107개사가 대상이다. 오는 2029년에는 자산 5조원 이상 상
2026-07-08 18:22:13 · 파이낸셜뉴스"군함 10척 건조 가능?" 트럼프 언급 이후 美, 韓조선사에 전투함·급유함 정보 요청
미국 정부가 국내 조선업계에 전투함과 군수지원함(급유함) 건조·설계 역량을 공식 문의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이 정책 논의를 넘어 실무 단계에 진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구상이 실제 사업검토 절차로 이어진 첫 사례라는 점에서 향후 미국 군함 건조시장 개방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와 해군은 최근 국내 주요 조선사들을 대상으로 전투함과 중형급 급유함 건조를 위한 정보요청(RFI)을 발송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조선 협력이 본격 논의된 이후 미국 정부가 국내 조선소에 RFI를 공식 발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FI는 미 연방조달규정(FAR)에 따라 정부가 사업추진 전 시장의 기술력과 공급 능력, 가격 경쟁력, 납기 등을 조
2026-07-08 18:22:05 · 파이낸셜뉴스"오피스 임대료 폭등… 효율적 '공간 전략'이 기업 경쟁력" [fn이사람]
서울 오피스 시장이 극심한 공급 부족과 임대료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면서 기업들의 공간 운영 전략에 비상이 걸렸다. 과거에는 우수한 입지에 넓은 면적을 확보하는 것이 오피스 전략의 핵심이었지만, 이제는 한정된 공간을 얼마나 전략적으로 활용하느냐가 기업의 경영성과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의 로버트 윌킨슨 부대표(사진)는 8일 기업의 사무공간 전략 변화에 대해 "사무실은 더 이상 단순한 근무장소가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과 조직 경쟁력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경영 인프라"라고 진단했다. 기업들이 더 좋은 건물이나 더 넓은 공간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지 더욱 정교하게 판단해야 하는 시점에 들어섰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CBRE코리아의 '2026
2026-07-08 18:21:42 · 파이낸셜뉴스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8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34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세계 유수의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장학생 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34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7명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하버드대, 컬럼비아대 등의 박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다. 이들은 재료공학, 인공지능공학, 토목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경력과 학문적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일주재단은 이들에게 1인당 총 12만달러(약 1억8000만원)를 5년에 걸쳐 지원한다. 특히 설립자인 고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의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철학에 따라 장학생들에게 별도의 의무를 부여하지 않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26-07-08 18:21:34 · 파이낸셜뉴스LG유플러스가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천원의 사랑'을 진행했다. 매달 임직원들이 1000원 이상 금액을 선택해 급여를 공제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발달장애와 중증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을 돌보는 위기가정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모은 약 500만원의 후원금을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천원의 사랑 누적 기부금은 약 3억2000만원에 달한다. 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2026-07-08 18:21:27 · 파이낸셜뉴스'조롱 응원' 배재고, 마감일에 재심 신청…공은 대한체육회로
[앵커] 야구 경기 도중 상대를 비하하는 구호를 외쳐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가 오늘(8일)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동시에 배재고 교직원들은 탄원서를 제출하며 다시 한번 고개 숙였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 구호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가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재심 신청 마지막 날, 배재고 교장 이름으로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고 교직원들은 탄원서를 함께 ...
2026-07-08 18:20:57 · 연합뉴스(최신)호르무즈 통행료로 다시 싸우는 美·이란… 2차 협상 먹구름
미국과 이란이 7~8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에서 무력 충돌을 재개하면서 이달 예정된 2차 종전 협상 일정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시비의 원인은 호르무즈해협 통행료로 추정된다. ■해협 통행료 놓고 갈등 이란 작전을 담당하는 미국 중부사령부는 7일 발표에서 이란 내 약 80개 표적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8일 성명에서 바레인과 쿠웨이트의 미군 관련 표적 85개를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충돌은 6~7일 호르무즈해협에서 상선 3척이 원거리 발사체에 피격당하면서 시작됐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카타르 국적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알 레카야트'호와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유조선 '웨디안'호, 라이베리아 국적 유조선 '사이프러스 프로스페리티'호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도 성명
2026-07-08 18:20:49 · 파이낸셜뉴스중국 기업들이 미국과의 갈등 속에 엔비디아 대신 자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로 빠르게 갈아타면서 화웨이의 자체 개발 칩이 엔비디아 제품보다 더 널리 쓰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가 중국 소프트웨어·금융·제조·유통 기업 임원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AI 클러스터에서 화웨이 '어센드 910B/C'는 시범 도입과 평가 단계를 합친 비율이 65%로, 조사 대상 12개 가속기 중 가장 높았다. 이는 미국의 수출 통제에 맞춰 성능을 낮춘 엔비디아의 중국용 칩 'H20/L20'(47%)이나 구형 'A800/H800'(47%)보다도 높은 수치였다. 또한 미국 AMD의 칩 'MI308'(55%)도 뛰어넘은 수치였다. 중국 하이곤의 'DCU'(52%), 캄브리콘테크놀로지스의 'MLU/시위안'(52%) 등도 엔비디아 칩보다 도입·평가 비율이 높았다.
2026-07-08 18:20:48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최소 250억달러(37조9625억원)규모의 회사채를 추가 발행한다. 올해 들어 미국·유럽·캐나다에서 조달한 자금까지 합치면 회사채 발행 규모만 약 890억달러(133조 5267억원)에 달한다. AI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빅테크들이 잇달아 대규모 차입에 나서는 모습이다. 아마존은 8개 만기로 구성된 회사채를 발행해 최소 25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CNBC가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회사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자금 조달 계획을 공시했지만 구체적인 발행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마존은 이번 발행을 주관하는 투자은행들에 올해는 추가 회사채를 발행하지 않을 계획이라는 입장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026-07-08 18:20:47 · 파이낸셜뉴스계양구의회 제10대 문미혜 의장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에 힘쓸 것”
인천 계양구의회가 앞으로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문미혜 의장은 “새롭게 출발하며 구민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들을 것이다.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계양구의회는 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문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박형우 계양구청장, 역대 의장단 및 관내 사회단체장 등이 참
2026-07-08 18:20:19 · 세계일보[포토] 美 선밸리 모인 빅테크…AI반도체 공급망 논의
2026-07-08 18:20:18 · 한국경제더불어민주당 강성당원들이 요구하는 공소청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권경쟁과 맞물려 속도가 붙고 있다. 그러자 야권에서 민주당은 물론 이재명 정부에 제동을 걸었다. 야권의 반발에도 여권은 김용민 민주당 의원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공동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만나 "(장윤기) 광주 여고생 강간 살인사건은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경찰의 증거인멸 혐의 등) 진상이 영원히 은폐됐을 가능성이 컸다. 뿐만 아니라 경찰 초동수사 실패 후 검찰이 보완수사로 진상을 밝힌 사건들이 많다"며 "검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보완수사권은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2026-07-08 18:20:1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