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지난달 전국 농촌 지역 소규모 초등학교 32곳에 총 9000만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전달(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농촌 지역과 상생을 위해 2024년부터 ‘농촌 지역 작은 초등학교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년간 전국 23개 학교에 약 5000만원 규모의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 학교를 지난해 1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거취 논란’ 원천 차단 … 사업 연속성엔 한계 [민선9기 신·구 권력 갈등 점화]
지방자치단체장이 바뀌면 산하 출자·출연기관장 임기도 함께 만료되도록 한 ‘임기연동 조례’가 전국 지자체로 확산하고 있다. 전임 단체장이 임명한 기관장과 신임 단체장 사이의 정책 엇박자를 줄이고 이른바 ‘알박기 인사’ 논란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별도 보완책 없이 단순히 선거 결과에 따라 임기를 일괄 종료할 경우 행정 연속성과 기관 전문성이 흔들릴 수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청년 일자리·K자형 양극화 대응 활용… 경제 선순환 구축 [3대 메가 프로젝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신설을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은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 청년층 지원 등에 우선 활용될 전망이다.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하는 추가세수를 미래세대 투자 재원으로 돌려 이재명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고, 성장의 과실을 청년 주거·창업·일자리 지원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당정은 기금 신설을 통해 단기 세수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서울 관악구가 체납자의 경제 상황과 납부 여건을 파악해 ‘맞춤형 체납 징수 업무’를 수행할 ‘2026년 관악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 관악구는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 7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국민으로, 전화상담과 현장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된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베네수엘라의 연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구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기탁돼 베네수엘라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긴급구호금이 식량·생필품 보급과 의료 지원 등 실질적 도움으로 이어지길 기대했다. 인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초복을 앞두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다. 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올해 5월 기준 1만8154원으로 집계됐다. 일부 유명 삼계탕 전문 식당은 한 그릇에 2만원이 넘었다. 삼계탕 가격은 최근 수년간 꾸준히 상승했다. 서울 지역 평균 가격은 5월 기준으로 2021년 1만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총리급·사진)이 스타벅스 응원 구호로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를 옹호하며 ‘5·18 성역화’ 주장을 하자 여권 내에서 자진사퇴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청와대가 이 부위원장의 언사를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경고했지만, 이 부위원장이 해당 논란을 “표현의 자유” 문제로 규정하며 사과 요구에 선을 긋자 여권 인사들의 비판이 주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던 60대 여성이 옛 연인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법당국의 접근금지 명령과 경찰의 스마트워치 지급 등 안전망도 집요한 스토킹 범죄 앞에선 무용지물이었다. 이번 사건은 가해자가 강력범죄 이력이 없을 경우 스토킹 살인을 예방할 현실적 대안이 마땅치 않다는 한계를 노출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이날 오전 3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기아는 지난 3일 경북 의성군 의성청년센터에서 사회공헌사업인 ‘무브투유’ 출범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무브투유는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층의 식품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아가 새롭게 도입한 무료 식품 배송 서비스다. 이동형 냉장·냉동시설을 갖춘 PV5 카고 모델을 활용해 식품을 배송하고, 지역 식료품점과 계약해 다양한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신한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영포럼’을 열고 ‘신한 고유의 야성’을 바탕으로 한 혁신과 인공지능(AI)을 내재화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을 공유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3∼4일 경기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경영진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포럼에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 고유의 야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5일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금은 이재명정부 역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사후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때 소비자 이탈 현상이 나타났던 쿠팡의 결제액과 이용자 수가 다시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해 확인된 신용·체크카드 추정치 기준으로 지난달 쿠팡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4조83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쿠팡 결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하나금융그룹은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에 선발된 대학생 50명이 약 2개월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발대식(사진)에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그룹의 미션을 새롭게 해석하고 청년 세대와 그룹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업과 금융시장이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청년층의 고용사정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특히 AI 활용도가 높은 정보기술(IT)이나 전문직군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감소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공개된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5월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한 30세 미만은 약 223만300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법조브리핑] 현역 군인들 입건되자 내란 재판서 “증언 거부” 外
최근 12·3 비상계엄에 관한 내란 혐의 재판에서 증인이 진술을 거부하는 일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에 대해 “그냥 선포만 하는 거였다”며 ‘마스터플랜’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검 권창영)은 윤 전 대통령 등의 군형법상 반란죄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이 만든 허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美 제재 속 반도체 자립 가속… 中 ETF 수익률 ‘눈에 띄네’ [마이머니]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중국의 반도체와 기술주 관련 국내 상장 상장지수펀드(ETF)가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내수 경제와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으며 증시 전반이 부진한 상황이지만, 첨단 기술 산업에는 차별화된 투자 자금이 몰리는 양상이다. 특히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과창판에 주요 기업들의 상장이 이어지며 관련 테
2026-07-06 06:00:00 · 세계일보K-뷰티·푸드 이을 'K-패션'…코트라, 4200억불 中 시장 가이드 발간
중국에서 K-뷰티와 K-푸드를 이어 'K-패션'이 급부상하고 있다. 4200억 달러 규모로 커진 중국 패션 시장에서 여성복과 스트리트 패션을 위주로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도 가속화되고 있다. 다만 인허가와 지식재산권(IP) 리스크가 발목을 잡고 있어 체계적인 수출 전략이 요구된다. 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에 따르면, 최근 중국 패션 시장은 '만만디(慢慢地)'라는 옛말이 무색할 정도로 변화 속도가 빠르다. 우리나라처럼 당일 배
2026-07-06 06:00:00 · 전자신문"말 안 듣는 며느리라네요"…호칭 하나까지 간섭한 시어머니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남편을 부르는 방식과 전화 응대까지 시어머니에게 지적받았다는 며느리가 답답함을 호소했다. 시어머니는 그를 "말 안 듣는 며느리"라고 나무랐다고 한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작성자 A씨는 '제가 말 안 듣는 며느리라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시댁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작성자 A씨는 "남편과 저는 동갑 부부로 어린 자식이 한 명 있다"며 시댁에서 부당하다고 느낀 상황들을 설명했다. A씨는 친정에서 남편이 자신의 이름 끝 글자만 따 "진이는"이라고 불러도 부모님은 따로 문제 삼지 않는다고 했다. 반면 시댁에서는 그가 남편을 "준이는"이라고 부르자 시어머니가 호칭을 고치라고 했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이에 "형준이(가명)도 저희 부모님 앞에서는 제 이름 끝 글자만 따서 부르
2026-07-06 06:00:00 · 파이낸셜뉴스삼전·하이닉스가 만든 '주식 부자'…부동산으로 돈 몰리나 [증시는 왜]
[파이낸셜뉴스] "요즘은 매수 문의가 확실히 늘었습니다. 증시가 좋으면 부동산 시장도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서울 지역 한 공인중개사의 말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랠리가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가 단기간 급등하자 자금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반기 가계의 잠재적 주식 자본이득이 1000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되면서 증시에서 불어난 자금이 서울 아파트 시장의 새로운 매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시가 만든 1146조원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상반기 한국 가계의 잠재적 주식 자본이득을 약 1146조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 429조원의 약 2.7배 규모다. 씨티는 상반기 중 90% 넘게 급등한 한국 증시가 올해 연간 국내총생산(GDP)과 민간소비지출을 각각 0.4
2026-07-06 06:00:00 · 파이낸셜뉴스인니 원자재 수출 규제 파장... 韓 전력·식품 가격 오르나
#OBJECT0# [파이낸셜뉴스] 인도네시아가 석탄과 팜유, 페로니켈 등 3대 핵심 원자재의 수출을 국영기업이 직접 관리·감독하는 체제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인도네시아의 이번 조치는 중국을 비롯한 주요 수입국은 물론 한국 산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포스코경영연구원이 내놓은 '인도네시아의 원자재 수출 규제 배경과 공급망 영향'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페로니켈 교역량의 95%, 팜유의 48%, 석탄의 36%를 차지하는 핵심 공급국으로 이번 조치가 글로벌 공급망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우려된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지난 5월 국부펀드이자 국영 지주회사인 다난따라 산하에 원자재 수출을 총괄하는 전담 기관(DSI)을 신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
2026-07-06 05:59: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