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AX 거점 8월 개소…소요기술 3건 민군 공동개발 추진
공군이 민간 인공지능(AI)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AI 기반 연구개발(R&D) 과제를 공개하고 민군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서울대학교와 공군은 3일 서울 AI 허브 메인센터에서 '2026년 민군협력 AI 연구과제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군의 AI 전환(AX) 추진 방향과 연구개발 과제를 소개했다. 공군은 국방부 지원을 통해 공군 비전 2050 실현을 목표로 오는 8월 서울 AI 허브 산업 AX 혁신센터에 공군 AX 거점을 개소할 계획
2026-07-06 07:00:00 · 전자신문똑똑하다는 'AI 비서', 알고 보니 전기먹는 하마? 전력 소모량 136배 많아[1일IT템]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기존 생성형 AI도 질문 1건을 처리하는 데 최대 136배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유민수 석좌교수팀이 AI 에이전트의 실제 계산 비용과 에너지 소비를 세계 최초로 체계적으로 분석해 차세대 AI의 높은 전력 소모를 확인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최근 AI는 단순 질의응답을 수행하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인터넷 검색, 계산, 코드 실행 등 다양한 외부도구를 활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AI 에이전트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경우 얼마나 많은 계산 자원과 전력이 필요한지는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분석되지 못했다. 연구팀은 AI 에이전트를 데이터센터 서버와 그래픽처리
2026-07-06 07: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최근 찾은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이태원역 사이 대로변. 한때 이태원 상권의 중심으로 꼽혔던 이 구간 곳곳에는 장기 공실 건물이 눈에 띄었다. 대로변에 자리한 덕흥빌딩 1~2층은 커피스미스 경리단길점이 폐업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비어 있다. 단기임대 가능 안내문까지 붙어 있지만 임차인을 찾기 어려운 모습이다. 인근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ALDO 이태원점은 2021년 브랜드 철수 이후 공실로 남아 있고, 풋라커가 철거된 자리 역시 1년 4개월째 비어 있다. 길 건너편에서도 건물 전체가 비어 있는 곳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과거 대로변을 채웠던 글로벌 브랜드와 대형 매장이 빠져나간 자리는 좀처럼 새 임차인으로 채워지지 않고 있다. 반면 한 블록 안쪽 이면도로의 분위기는 달랐다. 이태원로 안쪽 골목에 들어서자 음식점
2026-07-06 07:00:00 · 파이낸셜뉴스"사랑인 줄 알았는데…" 연인 속여 1억 뜯어낸 남친의 실체 [사기꾼들]
[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이 지금 회사에 들이닥쳤어. 당장 4000만원이 필요한데 돈 구하기가 힘드네. 이것만 해결하면 내년 1월 말까지 무조건 갚을게. 제발 도와줘." 지난 2018년 10월, 사랑하는 사람이 감당하기 힘든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은 A씨에게 무엇보다 큰 걱정거리였다. 연인 B씨(44)의 상황은 긴박하고 구체적이었으며 A씨는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 그저 믿고 의지하는 사람의 급한 불을 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 절박함의 실체는 '연극'이었다. 국세청의 세무조사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였고, 그저 B씨의 발등에 떨어진 개인적인 채무와 생활비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장치에 불과했다. B씨는 A씨의 돈을 털어 자신의 빚을 돌려막고 생활비를 충당할 계획이었다. 교묘하게도 범행은 두 사람이 연인
2026-07-06 07:00:00 · 파이낸셜뉴스[AM-PM] 이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 外
오늘(6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이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 (AM 10:00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6일) 청와대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발표 일주일만의 실행 점검 회의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사장급 인사와 관계부처 장관 등이 참석해 사업의 빠른 추진 방안을 모색할 전망입니다. ▶ 김민석 전 총리, 민주당 대표 ...
2026-07-06 06:57:00 · 연합뉴스(최신)웨딩홀 취소했더니...위약금 '700만원' 내라는 업체 '황당'
[파이낸셜뉴스] 한 웨딩홀 업체가 계약을 취소한 소비자에게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정한 기준의 2배가 넘는 위약금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12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결혼을 준비하다가 개인적인 이유로 파혼에 이른 A 씨는 웨딩홀 측에 계약 취소 의사를 밝혔다. 그러자 업체는 황당한 금액의 위약금을 요구했다. 계약금 200만 원은 물론 전체 예식 비용 1천650만원의 30%에 해당하는 위약금 500만 원을 더해, 총 700만 원을 요구한 것이다. 여기에 예약 취소 상담비 30만 원은 별도였다. 전체 비용의 44%로 공정거래위원회가 권고한 총비용 20%를 2배 넘게 요구한 셈이다. A 씨는 "인생에 한 번 있는 과정이니까 (업체에서) 비용을 붙여 놓은 것 같다"며 "이런 계약을 저만 한 게 아니라 지금 다른 사람도 다 하고 있지 않나"라고
2026-07-06 06:56:05 · 파이낸셜뉴스[앵커] 예술가의 삶과 고뇌를 담은 뮤지컬들이 잇달아 찾아왔습니다. 한국 대표 창작뮤지컬 '서편제'는 소리꾼의 이야기를, 뮤지컬 '베토벤'과 '파가니니'는 실존했던 천재 음악가들의 시간을 펼쳐내는데요. 이화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뮤지컬 '서편제'> "소리를 담자 소리를 담자 소리를 담자" 북소리와 함께 구성진 가락이 울려 퍼집니다. 아버지를 따라 전국을 떠돌며 소리 하나만을 바라본 남매의 길은 끝내 엇갈리고, 누이는 ...
2026-07-06 06:55:22 · 연합뉴스(최신)"배재고 학생들은 자유민주주의 주역"…이진숙, 배재고에 응원 화환 보내
[파이낸셜뉴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으로 공분을 산 배재고등학교에 응원 화환을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은 생각에도 수갑을 채울 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의원은 "배재고등학교에 화환을 보냈다"며 "화환 리본에는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관계가 있나',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벅스가 5·18 모욕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설명해 주실 분 댓글 달아달라"며 "만약 스타벅스가 5·18과 광주에 대한 모욕을 상징한다면 스타벅스는 더 이상 영업을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민주세력'의 추정으로 '스타벅스 가야지'가 광주 5·18 묘욕이
2026-07-06 06:55:21 · 파이낸셜뉴스美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동부 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치면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고, 정전으로 수십만 가구가 불편을 겪기도 했다. 5일(현지시간) NBC,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이번 폭염으로 미국에서 최소 25명이 폭염과 관련해 숨진 것으로 집계됐
2026-07-06 06:55:10 · 세계일보올해 상반기 국내 극장가 관객 수와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며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 영화 관객은 3천736만9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9% 급증했고, 매출액 역시 3천702억원으로 8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상반기에 '왕과 사는 남자'가 1천690만 관객을 동원해 역대 흥행 2위에 오르면서 극장가에 활기를 ...
2026-07-06 06:53:58 · 연합뉴스(최신)정청래 “오늘따라 더 그리운 盧… 노짱님의 길을 따라 간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정청래 전 대표는 5일 “오늘따라 유독 더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같이 적었다. 이어 “‘개혁으로 가는 그 외로운 길을 어떻게 견디셨느냐’고 노무현 대통령님께 여쭤본다
2026-07-06 06:50:19 · 세계일보있지 류진, 이준영과 '영혼 체인지'…'신입사원 강회장' 깜짝 결말
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에 깜짝 출연하며 극의 대미를 장식했다. 5일 방송된 '신입사원 강회장' 12회 말미에는 본래의 육체를 되찾고 유소년 축구단 감독으로 새 삶을 시작한 주인공 황준현(이준영 분)이 길에서 우연히 류진과 부딪히는 장면이 담겼다. 이 사고로 두 사람의 영혼이 다시 한번 뒤바
2026-07-06 06:48:51 · 세계일보'이수와 이혼' 린 "진짜 친한 친구 잃은 느낌" 눈물
가수 린이 전 남편인 가수 이수와의 이혼 후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린은 5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절친한 동료인 가수 케이윌과 함께 출연해 결혼과 이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미혼인 케이윌에게 "이혼을 선택했지만 결혼은 추천한다"며 "정말 행복하고 고운 알맹이가
2026-07-06 06:48:24 · 세계일보"집순이에서 탈출" 54세 김원희… 두 달 6㎏ 감량 도전기
방송인 김원희가 지인들과 상금을 걸고 체중 감량에 나섰으나 뜻대로 빠지지 않는 몸무게에 대한 답답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원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동네 약국 다녀오다가 숲속까지 가게 만든 셀프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원희는 "요즘 지인들하고 다이어트 대회를 하고 있다. 두 달에 6㎏을 감량해
2026-07-06 06:47:58 · 세계일보“이게 왜 1000원?”…다이소, ‘토이 스토리’ 굿즈 20여종 또 냈다
키링 하나에 1000원. 아성다이소가 영화 ‘토이 스토리 5’ 개봉에 맞춰 캐릭터 굿즈를 추가로 내놨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성다이소는 지난 3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토이 스토리’ 테마 상품 2차 라인업을 출시했다. 키링과 파우치, 인테리어 소품 등 20여 종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8일 여행·생활용품과 캐릭터 소품 40여 종을
2026-07-06 06:47:45 · 세계일보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초과 세수로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어제(5일) 고위당정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초과세수를 허투루 쓰면 안 된다"며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해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SNS를 통해 "AI는 생산성을 높이지만 과실을 자동으로 나누지 않는다"며 "복지는 초과이윤을 다음 세...
2026-07-06 06:39:33 · 연합뉴스(최신)“5억 사내대출, 큰 집엔 못 쓴다”…삼성전자 ‘85㎡ 제한’
삼성전자가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저금리 주택자금 대출의 대상을 수도권과 6개 광역시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으로 제한한다. 최대 5억원을 연 1.5% 금리로 빌려주는 파격적인 복지 제도가 집값을 자극하고 금융권 대출 규제를 우회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내 주거안정 지원 대출을 수도권과 부산·대구·인천·광주·
2026-07-06 06:35:55 · 세계일보은마아파트의 시간 23년…그새 정권 5번 바뀌었다 [시장톡]
2026-07-06 06:30:06 · 한국경제女아이돌 '무섭노' 한마디에...난데없이 조국·이준석 '정면충돌'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의 사투리 발언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일베(일간베스트)식 혐오 표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를 두고 정면충돌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1일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PD가 경남 거제 출신인 원이의 유튜브 영상 속 '무섭노'라는 발언을 두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판적인 의견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영남 출신인 원이가 자연스럽게 쓴 사투리라는 옹호론과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의 조롱성 혐오 표현이라는 지적이 맞붙으며 논란이 확산했다. 조국 "영남말과 일베 표현은 엄연히 달라...'나·노' 구별법 참조해야" 이에 대해 조국 전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SNS를 통해 영남 방언과 일베식 표현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2026-07-06 06:25:5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