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폭염으로 곳곳이 몸살을 앓는 가운데 중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폭염과 폭우, 태풍 피해가 동시에 이어지고 있는데요. 49도 폭염이 관측된 신장에서는 지표면 온도가 84도까지 치솟았고, 남부 하이난에서는 태풍으로 차량 고립이 잇따랐습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에서 가장 무더운 곳으로 꼽히는 신장 투루판. 기온은 이미 50도에 육박하고, '불타는 산'을 의미하는 화염산의 지표면 온도는 84도까지 치솟았습니다. ...
2026-07-06 05:36:18 · 연합뉴스(최신)현지시간 5일 예멘 홍해 해안에서 화물선 한 척이 공격당했다고 영국 해군의 영국해사무역기구가 밝혔습니다. 해당 선박은 예멘 호데이다에서 남서쪽으로 약 55km 떨어진 곳에서 정체가 파악되지 않은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았다고 신고했습니다. 영국해사무역기구는 관계 당국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면서도, 사상자와 재산피해 여부, 공격 세력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해군 #영국 #예멘 #피격 #홍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
2026-07-06 05:34:23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독립기념일 행사 취소됐다가 내 결정으로 재개"
건국 250주년 기념 연설하는 트럼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독립 250주년 기념일 행사가 폭풍우로 취소됐다가 자신의 결정으로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날 오후 7시 5분 기준 워싱턴DC 내셔널몰 일대에 42만 4천 명의 인파가 모였지만 악천후로 행사가 취소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는 즉시 그 결정을 ...
2026-07-06 05:34:17 · 연합뉴스(최신)'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를 수사하던 경찰 수사팀이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에게 수사 내용을 유출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광주 지역 경찰 간부인 장윤기의 아버지 장 모 경감에게 구속영장과 압수수색 영장 신청 등 수사 내용을 미리 알려준 걸로 전해졌습니다. 장 모 경감은 앞서 수사팀이 알려준 장윤기의 집 비밀번호로 핵심 증거인 리얼돌 등을 폐기했습니다. 경찰청은 광주 광산경찰서에 대해 감찰을 진행 중입니다. #...
2026-07-06 05:33:47 · 연합뉴스(최신)접근금지·스마트워치도 못 막았다…스토킹 살해 50대 체포
[앵커] 헤어진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한 달 전쯤 스토킹으로 고소당하고 접근금지 조치까지 받은 상태였는데요. 피해자에게 지급됐던 스마트워치도 범행을 막지 못했습니다. 배규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두운 새벽, 초록색 옷을 입은 한 남성이 골목길을 배회합니다. 한 여성이 쓰러지고, 경찰차와 구급차가 잇따라 도착합니다. 오전 2시 50분쯤, 50대 남성 A씨가 4년 간 만난 60대 여성을...
2026-07-06 05:32:22 · 연합뉴스(최신)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오늘(6일) 7월 임시국회가 열립니다. 앞서 지난 3일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161명은 임시국회 집회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는 오늘(6일) 오후 2시 임시국회를 연다고 공고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산적한 민생 개혁 입법 처리에 박차를 가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인 원 구성에 반발하며 향후 국회 운영에 협조하지 않...
2026-07-06 05:30:49 · 연합뉴스(최신)"KAI, 하반기 KF-21 수출랠리… 2분기는 숨고르기" 대신證
[파이낸셜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하반기 KF-21 전투기 본격 양산과 초소형 위성 사업 등 강력한 미래 먹거리를 앞세워 사업 체질 개선에 가속도를 붙인다. 올해 2·4분기 일시적인 실적 숨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지만, 단기적인 수익성 변동을 넘어 구조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KAI의 올해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0% 증가한 1조2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400억원으로 53.4%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소형무장헬기(LAH) 납품 지연과 원화 절하에 따른 원가 부담 증가가 반영된 탓이다. 하지만 중장기 수출 및 생산 로드맵은 차질 없이 가동 중이다. 2·4분기 폴란드와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FA-50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46.1%를 차지하며 1·4분기(35.9%)
2026-07-06 05:30:00 · 파이낸셜뉴스5·18 조롱 응원 구호로 공분을 산 배재고등학교의 사죄 방문을 앞두고 광주제일고등학교가 경찰에 시설 보호 요청을 했습니다. 어제(5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일고는 지난 3일 경찰에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시설보호 요청을 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수십명의 경력을 학교 인근에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조롱성 응원 논란 이후 지난 1일 한차례 사과 방문을 거절 당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은 오늘(6일) 광주제일고를...
2026-07-06 05:29:45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늘(6일)부터 국내 외환시장이 사실상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됩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유지해 온 거래 제한을 30년 만에 푸는 건데요. 정부는 원화 국제화와 환율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김채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외환시장이 주말을 제외하고 24시간 문을 엽니다. 기존에는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만 거래됐지만, 앞으로는 월요일 오전부터 토...
2026-07-06 05:28:48 · 연합뉴스(최신)이란이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장례식에 한국을 초청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시간 4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하메네이 장례식에 한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초청을 받아 공관에서 참석하려 했으나 이란 측이 마지막에 공관 참석은 장소 사정 등 이유로 어렵다고 했다"며 "그래서 참석하지 않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한국 #장례 #하메네이 #초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2026-07-06 05:28:03 · 연합뉴스(최신)"죽음까지 제물 삼았다" 선 넘은 비난…한동훈 조문이 불러온 野 파국
[파이낸셜뉴스] 가족상 빈소에서 일어난 조문 논란을 계기로 국민의힘 내부의 계파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조문을 두고 당권파(친윤계)와 친한(친한동훈)계가 원색적인 비난을 주고받은 데 이어,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 착수까지 맞물리면서 당내 내홍이 전면전 양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갈등의 도화선이 된 것은 지난 2일 밤, 한동훈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가족상 빈소를 찾으면서다. 한 의원은 친한계 박정하 의원과 함께 빈소를 방문해 장 대표와 10여 분간 대화를 나눈 뒤 자리를 떴다. 당시 테이블에는 정희용 사무총장,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 등 여당 지도부 외에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동석했다. 조문 직후 장 대표 측과 당 지도부 인사들은 한 의원이 사전 조율 없이 불쑥 찾아와 정치적 '언론 플
2026-07-06 05:21:39 · 파이낸셜뉴스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배재고의 스타벅스 구호 논란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말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남준 의원은 SNS를 통해 "이 부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 부위원장 직함을 단 채 국민통합과 헌정가치 훼손 발언을 계속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사적 권리를 앞세워 정부의 통합 의지를 흐리게 하면 안 된다"며 "자진사퇴가 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
2026-07-06 05:20:53 · 연합뉴스(최신)대패삼겹살 원조는 백종원?…법원 "1980년대 이미 유행"
[파이낸셜뉴스] 대패삼겹살 원조를 둘러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주장과 관련해 법원이 다른 판단을 내렸다. 법원은 이 음식이 1980년대 이미 유행했다고 봤다. 5일 채널A 등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지난달 25일 더본코리아 가맹점주가 언론인 출신 유튜버 김재환 PD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김 PD는 '대패삼겹살은 백종원이 원조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판결에서 "대패삼겹살은 1980년대부터 이미 부산에서 유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패삼겹살은 특별한 제조공정이 필요하지 않고, 육절기로 얇게 썰면 둥글게 말린 형태가 된다"라고 판단했다. 또 "백 대표 관련해 여러 논란이 이어진 상황에서 해당 유튜버의 영상과 매출 감소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없다"라고 짚고, 김
2026-07-06 05:20:00 · 파이낸셜뉴스한병도 "이번주 선관위 특검법 제출"…국힘 "통보 안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번주 선관위에 대한 특검법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어제(5일) SNS에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라며 "제3자 추천이 더 현실적이고 공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검은 당연히 야당이 추천해야 한다"며 "일방 통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맞받았습니다. 선관위 국조특...
2026-07-06 05:19:26 · 연합뉴스(최신)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문제를 포함해 미국과 이스라엘 간 불화가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 폭스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미국과 균열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은 우리를 '모범적인 동맹'이라고 부른다"며 "이른바 동맹국이라는 많은 나라와 달리 우리는 실제로 함께 싸우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선 역대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위대한...
2026-07-06 05:17:31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늘(6일)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부 지방은 목요일까지도 길게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한낮에 30도 안팎의 더위도 계속되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먹구름이 잔뜩 드리운 휴일, 시민들은 우산을 든 채 발걸음을 옮깁니다. 본격 장마철에 접어들며 습도가 크게 올라, 날도 부쩍 후텁지근합니다. 주말 동안 제주도와 남부에 이어, 중부에도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월요일도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 산지는 오전...
2026-07-06 05:16:29 · 연합뉴스(최신)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민관합동 회의가 오늘(6일)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프로젝트의 규모 등 세부사항을 발표한 뒤 일주일 만에 전략을 점검하는 첫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 구체적인 진척 상황을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회의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인사들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장급 인사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
2026-07-06 05:15:19 · 연합뉴스(최신)[앵커] 22대 후반기 국회가 시작되고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렸습니다. 당정은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로 미래 대응 기금을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홍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당정청이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인프라 확충, 서남권의 제2 ...
2026-07-06 05:14:09 · 연합뉴스(최신)삼성전자도, SK하이닉스도 아니다…상반기 코스피 '상승률 1위' 반전 종목은?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가 역대급 강세장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가장 뜨겁게 불타오른 종목은 부품주인 삼성전기였다.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핵심 부품 수요 폭발이 주가를 6개월 만에 7배 넘게 끌어올렸다. 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코스피 지수는 연초 4214.17에서 8088.34로 91.9% 급등했다. 지난달 19일에는 장중 9385.59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 같은 유례없는 강세장 속에서 독보적인 상승률을 기록한 주인공은 삼성전기였다(액면병합·무상감자 등 제외). 삼성전기는 올 초 25만 5000원 선에서 지난달 30일 218만 4000원으로 무려 756.47% 폭등했다. 우선주인 삼성전기우 역시 같은 기간 585.34%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이는 코스피
2026-07-06 05:08:49 · 파이낸셜뉴스경마가 아직도 ‘베테랑의 촉’이라고?…AI가 바꾸는 ‘승부의 공식’ [권준영의 머니볼]
경마장에는 오래된 믿음이 있다. 좋은 말은 눈빛이 다르고, 베테랑 기수는 출발 직전 이미 승부를 안다고들 한다. 지난 수십년 동안 경마는 ‘베테랑의 촉’과 ‘경험’이 지배하는 영역이었다. 하지만 이 오래된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경마를 해석하는 기준이 감각에서 데이터와 확률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인공지능(AI)은 말의 눈빛이 아니라 혈통과 기
2026-07-06 05:00:16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