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나락, 점심값이라도 벌어야지"…걷기만 해도 돈주는 '앱테크', 찐혜자는 [단내나는 짠테크]
다 올랐습니다. '내 월급' 빼고 모든 게 오른 듯 합니다. 점심 한 끼, 커피 한 잔이 걱정인 독자 여러분을 위해, 돈이 되는 소비의 방법을 공유해 드립니다. [단내나는 짠테크] 그 열두 번째 이야기는 건강과 함께 밥값, 커피값도 챙기는 '걷기 앱테크'입니다. [파이낸셜뉴스] 직장인 김모씨(33)는 평소 회사 근처 구내식당을 자주 찾는다. 고물가 시대 점심값을 아끼기 위한 '짠테크'다. 그러다 가끔씩 눈여겨본 식당에서 조금은 비싼 메뉴를 주문한다. 점심 식사비는 '공짜'. 정확히 말하면 발품 값이다. '모든 게 비싸진' 시대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앱테크(애플리케이션+재테크)'가 일상에 들어왔다. 걷기, 달리기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거나 출석을 체크하는 활동만으로도 소액을 적립하는 일종의 생활형 재테크다. 김씨도 이날 걸어서
2026-06-28 07:00:00 · 파이낸셜뉴스"대입 실기 못보게 해야지" 친구 시험 예약 몰래 바꾼 친구 [사건실화]
[파이낸셜뉴스] 2024년 9월 오전 서울 동작구의 한 컴퓨터실. 대학 입시 실기시험을 준비하던 A씨(당시 20세)는 휴대전화로 한 대학의 시험 예약 사이트에 접속했다. A씨가 들여다본 것은 함께 음악학원에 다니던 다른 수험생들의 예약 내역이었다. 학원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알게 된 수험번호와 이름, 생년월일을 이용해 피해자 2명의 시험 예약 화면에 들어갔다. A씨는 피해자들이 잡아둔 실기시험 예약 내용을 잇달아 바꿨다. 예약을 변경하는 데는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그 결과 피해자들은 해당 대학 실기시험에 응시하지 못했다. A씨와 피해자들은 서울 마포구의 같은 음악학원 수강생으로, 2025학년도 입시에서 같은 대학 학과의 실기고사를 준비하던 사이였다. 함께 입시를 준비하던 수험생의 개인정보가 경쟁자의 시험 예약을 바꾸는 데 쓰인 것이
2026-06-28 07:00:00 · 파이낸셜뉴스"치매母 모시겠다던 큰오빠, 통장서 1억 빼가...아파트 지킬 방법 있나요?" [이런 法]
[파이낸셜뉴스]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오빠가 치매를 앓는 어머니의 통장에서 1억원이 넘는 돈을 빼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이 어머니의 남은 재산을 지키고 싶다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사업 망한 오빠... 성년후견인 본인으로 하고싶다는 딸 2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5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저희 친정어머니는 올해 78세다. 2년 전에 치매 진단을 받으셨는데, 최근 혼자서 은행 일조차 보지 못하실 만큼 상태가 많이 나빠지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와 동생이 수시로 들여다보고 있지만 각자 가정이 있고, 직장 생활도 하다보니 24시간 어머니 곁을 지키기 벅찬 상황"이라면서도 "가장 큰 걱정거리는 바로 큰오빠"라고 했다. A씨의 큰오빠는 몇 년 전 쇼핑몰 사업을 크게 실패해
2026-06-28 07:00:00 · 파이낸셜뉴스[속보] 미군 "이란 지속해서 상선 공격, 추가 공습 단행"
2026-06-28 06:59:07 · 한국경제[속보] 이란매체 "통신탑에 여러발 발사체, 남부 리시크서 폭발"
2026-06-28 06:58:00 · 한국경제[속보] 미군 "이란의 지속적 상선 공격에 추가 공습 단행"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예(yeye@yna.co.kr)
2026-06-28 06:51:38 · 연합뉴스(최신)'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취약계층 식사 꾸러미 지원'...전남도, '전남OK 행복밥상' 시범 추진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식사 꾸러미 지원에 나섰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전남도는 시·군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힘을 모은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최초 고향사랑기부금 200억원을 모금했다 전남도는 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전남산 농수산물로 구성한 식사 꾸러미를 지원하고자 '전남OK 행복밥상' 시범 사업을
2026-06-28 06:43:57 · 파이낸셜뉴스“한국이 기침하자 美 반도체가 독감?”…코스피 10% 폭락 뒤 세계 반도체주 동반 추락
“한국이 기침하자 美 반도체가 독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이 세계 반도체 시장을 흔들었다. 미국에서 먼저 불거진 인공지능(AI) 투자 우려가 한국 증시에서 폭발한 뒤 미국과 유럽 반도체주까지 동반 급락했다. 외신들은 한국 증시를 글로벌 AI 투자 심리를 읽는 주요 시장으로 보기 시작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2026-06-28 06:39:43 · 세계일보홈플러스 전단채 투자 피해자들 “국회도 홈플러스 청문회 개최해야”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병주 MBK 회장의 사재 출연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다음 달 3일 홈플러스 회생 계획 인가 기한을 앞두고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가 1000억원 보증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회생을 위해 직접 책임 자본을 출연해야 한다”고
2026-06-28 06:19:33 · 세계일보삼성전자, 재생에너지 전환율 95%… HBM 에너지효율 개선 추진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완제품) 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율이 지난해 말 기준 9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26일 공개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DX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율이 94.8%로 전년(93.4%)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냉장고와 스마트폰(갤럭시 S 시리즈) 등 대표 제품군에는 고효율
2026-06-28 06:19:10 · 세계일보세 살 버릇 못 고치나?…日, 교통위반 전력 고령 운전자 면허 요건 손본다
일본이 신호 위반이나 과속 등 전력이 있는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기능시험 제도의 재검토에 나섰다. 기능시험을 거쳐 면허를 갱신한 고령 운전자가 사고를 일으킨 비율이 시험 대상이 아닌 운전자의 3배 가까이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26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경찰청은 2023년 5∼8월 기능시험을 받은 5270명과 위반
2026-06-28 06:18:56 · 세계일보中 AI, 저가 공세로 美 턱밑 추격…딥시크는 인력 2배 채용전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저렴한 가격과 빠른 기술 추격을 앞세워 미국 빅테크 중심의 AI 시장을 흔들고 있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모든 부서 인력을 최소 2배로 늘리겠다는 대규모 채용에 나섰고, 또 다른 중국 AI 기업 Z.ai는 미국 최상위 AI 모델에 근접한 성능의 오픈소스 모델을 훨씬 낮은 가격에 내놓으며 주목받고 있다. 26일 홍콩
2026-06-28 06:18:43 · 세계일보롯데·신세계, 청년 670명 키운다…실무교육 넘어 채용까지 연계
롯데와 신세계가 그룹의 유통·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 매장과 호텔, 식품 제조시설, 데이터센터 등 실제 사업 현장을 교육 과정에 활용하고 우수 수료자에게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참여기업으로 각각 청년 직무교육 프로그
2026-06-28 06:13:53 · 세계일보“큰 빙수는 부담스러워”…커피 한 잔 크기로 줄인 ‘컵빙수’ 전쟁
여름철 디저트 시장에서 혼자 먹을 수 있는 ‘컵빙수’가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여러 명이 나눠 먹던 대형 빙수를 음료 컵 크기로 줄여 가격과 양에 대한 부담을 낮춘 제품이다. 혼자 빙수를 즐기는 이른바 ‘혼빙’ 수요가 늘면서 빙수 전문점과 커피 프랜차이즈가 잇달아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매장에서 시간을 내 먹어야 했던 기존 빙수와 달리 들고 이동하
2026-06-28 06:12:59 · 세계일보“상품 700만개로는 부족했다”…G마켓, 라자다 판매 3000만개로 확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쿠팡과 네이버의 영향력이 커진 가운데 G마켓이 해외 판매 상품을 대폭 늘린다. 알리바바그룹의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를 발판으로 국내 판매자의 해외 판로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라자다에 연동하는 상품을 기존 700만개에서 3000만개로 확대한다. 지난해 9월 라자다와 연동 판매를 시작한 지
2026-06-28 06:11:55 · 세계일보유엔마약범죄사무국 '마약 용어 및 설명' 보고서. [UNODC 캡쳐]유엔마약범죄사무국 '마약 용어 및 설명' 보고서. [UNODC 캡쳐] 코카인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불법 마약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엔 산하 마약범죄사무국(UNODC)은 연례 세계 마약 보고서에서 지난 2024년 코카인 생산량이 약 4,100톤으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년 만에 4...
2026-06-28 06:10:03 · 연합뉴스(최신)“기회가 주어진다면 대가리 박고 미친놈처럼 뛰겠다“...기적적인 32강 진출을 바라는 김진규의 결연한 각오[몬테레이 IN SEGYE]
[몬테레이=남정훈 기자]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대가리 박고 미친놈처럼 뛰겠다” 한국의 월드컵 도전사를 통틀어 역대급 졸전으로 꼽히는 ‘남아공 쇼크’로 인해 자력으로 32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호. 결국 또 한국 축구의 ‘종특’이라고 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초라한 처지에 몰렸지만, 선수들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투혼을 불사르며 뛰겠다며,
2026-06-28 06:07:41 · 세계일보냉장고·에어컨·컴퓨터·AI…인류를 진화시킨 가장 위대한 물건은 [Book]
인류를 똑똑하게 만든 건 석기 억센 날고기 섭취 쉽게 만들어 소화에 쓰던 에너지 뇌로 이동 산업혁명 이후 물건에 계급 투사 환경 오염·불평등·전쟁도 촉발 스스로 만든 물건에 종속..
2026-06-28 06:04:24 · 매일경제한인 교민들은 물론 멕시코인들의 바람도 저버린 홍명보호의 ‘남아공 쇼크’의 상처는 컸다...“속상해 죽겠네. 당장 잘라야지” [남정훈 기자의 올라!메히꼬]
[몬테레이=남정훈 기자] “꼬레아, 꼬레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이 열린 지난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 킥오프 세 시간 전, 게이트가 오픈되자 빨간 유니폼과 초록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물밀 듯이 밀려들어왔다. 태평양 건너 이역만리 땅이지만, 이곳은 마치
2026-06-28 06:04:14 · 세계일보무단결근에 법카 부정사용해도..."퇴사하면 못돌려 받나" 분통[사장님 고충백서]
2026-06-28 06:00:01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