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모바일 상품권 환불규정 손질…5만원 초과 상품권 환불률 95%로 상향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상품권의 환불 제도를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유효기간이 지난 5만원 초과 모바일 상품권의 현금 환불 비율을 기존 90%에서 95%로 높이고, 포인트 환불은 전액 지급하는 등 소비자 권익을 강화한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카카오가 지난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거래 이용약관 개정안을 공지했다. 개정 약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 개정안을 반영한 것으로, 모바일 상품권 환불 기준을 보다 소비자 친화적으로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유효기간이 지난 모바일 교환권의 환불을 요청하면 금액과 관계없이 구매 금액의 90%만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었고 나머지 10%는 환불 처
2026-06-28 08:31:10 · 파이낸셜뉴스오늘 짐 쌀지도 모르는데… 하늘만 쳐다보는 홍명보호의 서글픈 '마지막 훈련' [2026 월드컵]
[파이낸셜뉴스] 이토록 서글프고 잔인한 훈련이 또 있을까. 당장 내일 아침 귀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할지도 모르는 절체절명의 벼랑 끝. 하지만 선수들은 묵묵히 축구화 끈을 동여매고 그라운드에 나섰다. 어쩌면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마지막 훈련이 될지도 모르는 홍명보호의 예열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비장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5일,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직행할 수 있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A조 3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한 충격파는 컸다. 조 3위(승점 3)로 곤두박질친 한국은 자력 진출이라는 화려한 밥상을 제 발로 걷어찬 채, 남의 나라 경기 결과에 목숨을 구걸해야 하는 처절한 신세로 전
2026-06-28 08:30:00 · 파이낸셜뉴스'진짜 벼랑 끝' 홍명보호, 우즈베키스탄·오스트리아가 잘해줘야 32강
훈련 지도하는 홍명보 감독[연합뉴스][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른 조 결과만 바라보던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전선에 대형 악재가 떨어졌습니다. L조 최종전에서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2대 1로 꺾으면서, 가나가 조 3위로 32강 진출을 확정 지은 반면, 한국은 조 3위 팀 중 막차 순위인 8위에 그대로 머물게 됐습니다. 가나가 이기거나 비겼어야 했던 한국으로선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된 겁니다. 이에 따라 홍명보호가 극적으로...
2026-06-28 08:29:21 · 연합뉴스(최신)“한국 경찰에 밥 사고 싶어”…젠슨 황 가족이 남긴 감사 이메일
홍대 인파 속 안전 지킨 경찰 노래방 일정도 취소시킨 설득 “식사 대접” 제안도 정중히 사양지난 5일 국내 주요 기업인과 회동하기 위해 서울 홍대를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
2026-06-28 08:29:07 · 매일경제GIST, 창업혁신진흥원 개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통합과 혁신' 비전도 제시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26일 GIST 오룡관 1층 다목적홀에서 'GIST '통합과 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전환(AX)과 초광역 통합의 시대를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대비한 지역 성장 전략과 과학기술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GIST 구성원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GIST 창업혁신진흥원 개원식에 이어 '통합과 혁신' 포럼
2026-06-28 08:28:22 · 전자신문'계란 10개에 5000원'…물가 폭등에 '1조원' 쏟아 붓는다
2026-06-28 08:25:47 · 한국경제JDC, 내부감사 전문성 높인다…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새 출범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내부감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자문 체계를 강화했다. 법무와 노무, 세무·회계, 행정, 청렴, 정보기술(IT), 감사 분야 전문가를 감사 과정에 참여시켜 자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28일 JDC에 따르면 지난 26일 JDC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JDC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감사품질자문위원회에는 모두 7명이 참여한다. 위원은 고경남 변호사, 추승우 노무사, 강석반 세무사, 안우진 전 제주시 부시장, 유한범 한국투명성기구 대표, 김휴찬 제주한라대학교 컴퓨터멀티미디어학과 교수, 임춘봉 전 JDC 본부장이다. 감사품질자문위원회는 앞으로 JDC의 연간 감사계획과 주요 감사 착안사항, 감사결과 개선
2026-06-28 08:24:47 · 파이낸셜뉴스"연봉 1500만원 포기할게요"…삼전닉스가 취준생 바꿔놨다
2026-06-28 08:23:55 · 한국경제“코스피 불장인데 왜 불안하지?”…K증시 ‘가짜 랠리’에 숨겨진 3가지 위험신호 [여의도란도란]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 코스피 상승 착시, 하락 종목 더 많다 적정 가치 잃은 ETF, 대형주도 투기화 ‘배당 5%’ 무시하는 투기시각 버려야 상법개정 눈치보기, 꼼수 대응 멈..
2026-06-28 08:19:26 · 매일경제“벌써 얼음 동났다”…빨라진 무더위, 유통가 여름 장사도 앞당겼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유통업계의 여름 장사도 빨라지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얼음과 차가운 음료 수요가 급증하자 편의점들은 생산과 배송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패션업계도 냉감 의류 상품군을 넓히며 길어진 여름에 대응하고 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편의점의 지난달 얼음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GS
2026-06-28 08:18:57 · 세계일보“점주가 살아야 본사도 산다”…유통가, 가맹점 ‘수익 방어전’
내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인건비와 임대료 등 점포 운영비 부담이 커지면서 유통업계가 가맹점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다. 상품 도입비와 폐기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매출 컨설팅과 보험 제공, 가맹 수수료 체계 변경까지 지원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가맹점의 수익 악화가 폐점과 점포 경쟁력 저하로 이어지고, 결국 본사 실적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2026-06-28 08:17:44 · 세계일보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최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6년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채용 과정에서 학연·지연·연령 등 편견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체계를 운영하는 기관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진흥원은 지난해 최초 인증 획득에 이어 올해 인증을 갱신해 2년 연속 공정채용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운영하고, 평가위원을 전
2026-06-28 08:16:37 · 전자신문“지금 아니면 못 먹어요”…망고·복숭아 앞세운 뷔페의 여름 승부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자 외식업계의 메뉴판도 여름빛으로 바뀌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과 뷔페 업체들은 망고와 키위, 복숭아 등 계절감을 살린 식재료를 앞세워 여름 고객 잡기에 나섰다. 생과일을 후식 코너에 올려놓는 데 그치지 않는다. 케이크와 빙수, 샐러드부터 립과 새우튀김 소스까지 활용 범위를 넓혔다. 익숙한 뷔페 메뉴에 제철 식재료와 셰프 협업을
2026-06-28 08:16:36 · 세계일보제주 청년 공공기관 취업길 넓힌다… 제주대 'WIDE JOB FAIR' 성황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청년들이 공기업과 공공기관 취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취업 박람회가 제주대학교에서 열렸다.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기 위해 대학과 공공기관이 취업 지원 접점을 넓히는 자리다. 28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주대 아라컨벤션홀에서 '2026 WIDE JOB FAIR #Public 공기업·공공기관 진로·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외 주요 공기업과 공공기관 42개 기관이 참여했다. 제주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진로 탐색 기회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졸업생 특강과 전문가 특강, 채용설명회, 기관별 채용정보 제공, 인사담당자와의 1대1 맞춤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기관별 채용 절차와 직무
2026-06-28 08:11:46 · 파이낸셜뉴스"가나마저 무너졌다"… 벼랑 끝 홍명보호, 1경기라도 빗나가면 '즉시 탈락' [2026 월드컵]
[파이낸셜뉴스] 이제 정말 막다른 골목, 시커먼 절벽의 끝자락이다. 뒤로 물러설 수 있는 공간은 단 1cm도 남아있지 않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철석같이 믿고 응원했던 가나마저 무너지면서,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시나리오는 그야말로 숨이 멎기 직전의 최악의 위기로 치달았다. 28일(한국시간)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최종전. 한국 축구 팬들의 시선은 잉글랜드와 파나마의 경기(잉글랜드 2-0 승)가 아닌, 오직 가나와 크로아티아의 맞대결로 쏠려 있었다. 한국이 32강에 가기 위해서는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반드시 잡아주어, 크로아티아를 한국 밑으로 깔아뭉개야만 했다. 하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가나는 전반전부터 크로아티아의 강한 압박에 휘둘리며 선제골을 내주더니, 결국 반전을 만들지 못하고 1-2로 패배했다. 이 패배가
2026-06-28 08:06:42 · 파이낸셜뉴스제주4·3, 영화로 청년에게 다가간다… 제주대 RISE '내 이름은, 제주' 관람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4·3을 청년세대의 언어와 문화 콘텐츠로 다시 풀어내는 인식전환 캠페인이 제주에서 시작됐다. 역사 교육의 틀을 넘어 영화와 대화, SNS 실천 활동을 결합해 4·3의 기억을 미래세대와 공유하려는 시도다. 28일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23일 CGV 제주에서 2026 제1차 제주4·3 인식전환 캠페인 '내 이름은, 제주' 특별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4·3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미래세대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청년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젝트다. 제주대학교 재학생과 지역 청년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영화 '내 이름은' 특별상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지영 감독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제작 배경
2026-06-28 08:05:21 · 파이낸셜뉴스[에듀플러스]전 과목 1등급 받고도 의대 불합격…“5등급제 전환으로 내신 최상위도 불확실성 커져”
내신 5등급제 전환을 앞두고 의대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선이 사실상 전 과목 1등급 수준으로 수렴하면서, 최상위 내신을 받고도 입시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학생부교과전형 합격 점수를 공개한 32개 대학을 분석한 결과, 전 과목 내신 커트라인이 평균 1.45등급 이내인 대학이 31개교(96.9%)에 달했다. 이 가운데 6개 대학(18.8%)은 커트라인을 1.0
2026-06-28 08:03:00 · 전자신문젠슨 황 가족 "한국 경찰에 밥 사고 싶다"…K-치안에 '감탄'
2026-06-28 08:02:00 · 한국경제롤러코스터 타는 삼전닉스 주가…2분기 실적 미리 따져보니
2026-06-28 08:00:06 · 한국경제일주일간 '서킷브레이커' 두 번…증권가 7월 기대하는 이유 [주간전망]
2026-06-28 08:00:03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