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한남대교, 새 길이 열리기 하루 전 [사진기자 이제원의 30년 된 외장하드]
2001년 3월 7일 서울 한강. 강남과 강북을 잇는 한남대교 한쪽에는 자동차가 꼬리를 물고 달리고, 바로 옆 새 교량은 텅 비어 있다. 도로 위를 가득 메운 차량과 몇 대의 작업 차만 오가는 빈 도로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개통을 하루 앞둔 신한남대교의 모습이다. 당시 한남대교는 서울의 대표적인 교통 혼잡 구간이었다. 서울의 자동차가 빠르게 늘면서
2026-09-25 09:58:53 · 세계일보추석 연휴,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모여 함께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실 텐데요. 이럴 때일수록 식중독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로 겨울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가 올여름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보도에 윤나라 기자입니다.
2026-09-25 09:58:00 · SBS 8시 뉴스[앵커] 추석 당일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야외 묘역과 봉안시설을 찾은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제수를 올리고, 헌화 꽃을 바꾸는 등 조상의 넋을 기렸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서승택 기자. [기자] 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용인 평온의 숲에 나와 있습니다. 추석 당일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이곳에는 조상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가족 단위의 성묘...
2026-09-25 09:56:30 · 연합뉴스(최신)"63만원 간다" vs "27만원 추락"…삼성전자 목표주가 두고 증권가 '극과 극' 전망, 왜?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와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에 힘입어 주가 28만 원 선을 회복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중장기 실적과 목표주가를 둘러싸고 역대급 시각차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은 360조 원 안팎으로 의견이 수렴하지만, 2027년 전망치는 최고 590조 원에서 최저 346조 원까지 벌어지며 무려 244조 원의 격차를 보였다. 2027년 영업익 격차 244조… 'HBM 공급 잠식' 낙관론 vs '가격 급락' 피크아웃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358조~373조 원 수준으로 비교적 비슷하게 내다봤다. 그러나 2027년을 기점으로 전망은 극단으로 갈린다. 유안타증권은 2027년 영업이익을 590조4920억 원으로 제시한 반면, 키움증권은 346조4060억 원, BNK투자증권은 389조5060억 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목
2026-09-25 09:56:12 · 파이낸셜뉴스[속보] 이 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조금 전 들어온 속보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멕시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 종료 시점인 2030년 6월 2일을 넘겨서 재임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간 24일에 열린 동포만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재임하는 동안 잘 챙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된 개헌 관련 연임 논란에 대해 선을 긋고 현행 헌법에 따른 임기 준수 의사를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
2026-09-25 09:55:59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최종 협상 타결을 위한 '7일간의 계획'을 제안했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를 계기로 연 기자회견에서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제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재국을 거쳐 전달된 제안에는 미국이 7일 이내에 특정 조건을 충족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라그치 장관은 세부 조건을 공개하지 않은 채 다수 조건이 지난 6월 양국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담긴 내용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MOU는 호르무즈 해협을 먼저 개방하고 정해진 휴전 기간에 이란 비핵화 문제를 협상하는 단계적 접근법을 담았다. 대이란 제재 완화와 자산 동결 해제,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2026-09-25 09:55:15 · 파이낸셜뉴스[속보] 李대통령 “2030년 6월2일 넘기는일 절대 없어”…임기 다시 언급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 종료 시점을 못 박았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현지 동포 만찬간담회에 참석해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소한 재임하는 동안 잘 챙기겠다”며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2030년 6월
2026-09-25 09:52:37 · 세계일보인천발 다낭행 에어서울 기내서 화재…보조배터리 발화 추정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하려던 에어서울 항공기에서 이륙 전 보조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인천발 다낭행 에어서울 RS511편 기내에서 불이 났다. 불은 한 승객이 좌석 아래에 보관한 가방에서 시작됐다. 해당 가방에는 파우치에 담긴 보조배터리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항
2026-09-25 09:51:44 · 세계일보친구 집들이 갔다가 소파 긁은 강아지…50만원 배상한 견주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제작] 친구 집들이에 데려간 반려견이 소파를 긁어 50만 원의 수리비를 청구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작성자 A씨는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구 집들이에 반려견을 데려갔다가 소파를 훼손했다며 수리비를 요구받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A씨에 따르면 친구는 청약에 당첨돼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마련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가족들이 모두 일정이 있어 반려견을 혼자 둘 수 없었던 A 씨는 친구에...
2026-09-25 09:48:31 · 연합뉴스(최신)추석 연휴, 英 연극부터 마술까지…안방·극장서 즐기는 공연
추석 연휴 기간 최신 영국 연극 실황부터 30년 경력 마술사 이은결의 특별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을 안방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국립극장에서는 영국 국립극장의 최신 연극 3편을 상영하고, 방송에서는 이은결의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실황을 선보인다. 25일 국립극장에 따르면 영국 최신 연극 ‘서쪽 나라의 멋쟁이’, ‘모두가 나의 아들’, ‘더 피프
2026-09-25 09:47:02 · 세계일보이란, 美에 호르무즈 재개방 위한 '7일간 로드맵' 제안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AP·EPA=연합뉴스 제공][AP·EPA=연합뉴스 제공]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최종 협상을 타결하기 위한 제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와 CNN 등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 시간 24일 미국 뉴욕 유엔총회를 계기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에 적대 행위를 끝내고 호르무즈 해협 재 개방을 이끌 7일간의 계획을 제안했다고 말했습...
2026-09-25 09:46:13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최근 6년간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가 가점 계산 착오나 자격 미달 등으로 당첨이 취소된 사람이 5만4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 20일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전국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79만1856명 중 5만3867명(6.8%)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연도별 부적격 당첨자는 2021년 2만1221명(8.9%)으로 가장 많았다. 이후 △2022년 1만3813명(7.8%) △2023년 6052명(5.3%) △2024년 6188명(5.2%) △2025년 4277명(5.1%)을 기록했다. 올해는 8월 20일까지 2316명(4.1%)이다. 부적격 사유 관리가 시작된 2022년 이후 3만2646건을 살펴보면 본인과 배우자의 무주택 기간 산정 오류가 4566건으로 가장 많았다. 세대원이 가진 주택·분양권을 알지 못
2026-09-25 09:45:06 · 파이낸셜뉴스사람을 베개 삼은 모본왕, 보좌진 갑질 논란의 국회의원들 [김세희의 역사ON]
고구려 제 5대 왕 모본왕. ‘삼국사기’에 따르면 그는 자리에 앉을 때 항상 사람을 깔고 앉고, 누울 때는 베개로 삼았다. 사람이 움직이기라도 하면 용서하지 않고 죽였다. 충고하는 신하에게는 활을 쏘았다. 결국 모본왕은 자신의 곁에서 시중을 들던 두로를 깔고 앉았다가 그에게 시해됐다. 이 일을 폭군의 엽기적인 일화로만 넘길 일은 아니다. 권력자가 아랫
2026-09-25 09:39:21 · 세계일보[속보]李대통령 "2030년 6월2일 넘기는일 절대없어"…임기 다시 언급
【파이낸셜뉴스 멕시코시티(멕시코)=최종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현지에서 가진 동포간담회에서 "제가 할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딱 제한돼 있기 때문에 그 제한된 시간 내에 제가 할 수 있는, 또 하고 싶은 그 많은 일들 약속들을 해내려고 정말 분초를 아껴가면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테니까 그런 걱정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이 거론한 2030년 6월은 임기가 마무리 되는 시기로,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다시 명확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 드린다.
2026-09-25 09:38:13 · 파이낸셜뉴스[날씨] 추석 전국 비, 달은 먹구름 뒤로…내일 비 그치고 맑아져
추석인 오늘, 날씨가 아쉽습니다. 전국에 비가 내리고 하늘도 흐릴 텐데요. 지금은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으로만 약한 비가 내리는 중이고, 오후부터는 비구름이 전국을 뒤덮겠습니다. 때문에, 올해는 한가위의 선명한 보름달을 보긴 어렵겠는데요. 달맞이하러 가려던 발길을 실내로 돌려야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에 최대 80mm, 전남 해안에 60mm, 경남 서부 남해안과 전남 내륙에 40mm까지 내리겠고요. 충청과 전북, 경남에 ...
2026-09-25 09:38:10 · 연합뉴스(최신)[속보] 이 대통령 "2030년 6월2일 넘기는일 절대없어"…임기 다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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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 09:38:03 · 연합뉴스(최신)한양사이버대, ‘개인정보보호’ 100점…2년 연속 ‘매우 우수’
한양사이버대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A등급)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99.5점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교육부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점검하는
2026-09-25 09:37:52 · 세계일보민선 9기 첫 추석 맞은 서울 구청장들…동네 민심 가를 현안은
민선 9기 출범 석 달째, 서울 구청장들이 새 임기 첫 추석을 맞았다. 연휴가 끝나면 출범 100일도 코앞이다. 구청장들은 새 임기 시작부터 현장을 찾고 전담 조직을 꾸리는 등 주요 공약 이행과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주택 공급 구상과 재개발, 공원·문화유산 보존을 둘러싼 쟁점이 복잡한 데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반발도 이어져
2026-09-25 09:37:35 · 세계일보지방공항 적자규모 눈덩이...지방공항 활성화 시급한 이유는
지방공항의 적자가 심각한 상황이다.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14개 지방공항 가운데 흑자를 내고 있는 곳은 김포·김해·제주·청주공항에 불과한 실정이다. 지방공항의 적자와 이로 인한 불균형 가속화를 완화하기위해서는 지방공항 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25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8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2022년 2050억원, 2023
2026-09-25 09:37:20 · 세계일보연이자 347% ‘살인적 고리’에 사진 협박까지…불법 사채업자 집행유예 [사사건건]
채무자가 돈을 갚지 못할 상황에 대비한다며 여성의 상반신 나체 사진을 ‘담보’ 명목으로 촬영하고, 이를 빌미로 지인 유포 협박과 악질적인 불법 추심을 일삼은 미등록 대부업자가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재판장 안효승)는 지난해 6월 대부업법·성폭력처벌법·채권추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2026-09-25 09:36:57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