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찾은 외국인 278만명…1년 새 37.3%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이 278만명을 넘어 전년보다 37.34% 늘었다. 서울 4대 고궁인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전체 관람객도 1427만명에 육박했다.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복궁 총관람객은 688만6650명으로, 2024년 644만3600명보다 6.88% 증가했다. 이 중 외국인은 278만3998명으로 전년 202만7087명보다 37.34% 늘었다. 내국인 관람객은 410만2652명이었다. 덕수궁 관람객은 356만1882명으로 전년보다 5% 증가했다. 외국인은 37만8069명으로 1% 늘었다. 창덕궁에는 221만9247명, 창경궁에는 160만2202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각각 66만5893명과 26만9970명이다. 4대 고궁 전체 관람객은 △2021년 383만5096명 △2022년 805만34
2026-09-25 10:15:12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2030년 6월2일 넘기는일 절대없어"…임기 다시 언급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현지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소한 재임하는 동안 잘 챙기겠다"며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가진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그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
2026-09-25 10:13:19 · 세계일보경기도 김포시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트럭에 치여 숨졌다. 2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3분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 왕복 2차로에서 1t 트럭이 60대 B씨를 치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B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9-25 10:09:49 · 세계일보반도체 영업비밀 들고 퇴사…이직 회사 대표까지 '실형'
수원지법.수원고법 전경[연합뉴스][연합뉴스] 이전 직장에서 쓰던 반도체 부품 제조 장비의 제어 프로그램을 빼돌려 이직한 회사에서 무단으로 사용한 전직 팀장과 이를 공모한 업체 대표가 1심에서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업무상 배임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개발팀장 A씨에게 최근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범행을 공모한 경쟁업체 대표 B씨에게는 징역...
2026-09-25 10:07:46 · 연합뉴스(최신)부모님 위한 ‘119안심콜’, 고향 집엔 ‘화재경보기’…맞춤형 지원·예방 관심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북소방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응급 상황에 대비한 ‘119안심콜’부터 고향집 화재 안전,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까지 명절 안전 수칙 홍보에 집중적으로 나섰다.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을 계기로 부모님 건강 정보와 주택 화재 안전 상태를 미리 살피고, 장거리 이동 때는 충분한 휴식과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25일 전북도소방본부에
2026-09-25 10:07:37 · 세계일보[앵커] 전 세계의 관심을 모은 미중정상회담이 마무리되고, 조금 전부터는 국빈만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진경 기자. [기자] 네, 정상회담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두 정상은 국빈만찬장으로 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검정색 양복 차림으로 시진핑 주석 내외를 맞았는데요. 시진핑 주석은 검은색 중국식 전통 예복을 입고, 펑리위안 여사는 붉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두 정상 ...
2026-09-25 10:07:14 · 연합뉴스(최신)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온 상어를 구경하려는 인파가 하루 10만명을 넘어섰다. 25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전날 친수공원 방문객은 오후 6시까지 누적 기준 약 9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친수공원 수로 주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오후 6시
2026-09-25 10:06:12 · 세계일보귀성길엔 커피, 귀경길엔 과자…명절 휴게소 편의점 소비 갈렸다
명절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에서 귀성길에는 커피 등 음료를, 귀경길에는 과자 등 간식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2025년 추석과 2026년 설 연휴 휴게소 편의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에서는 커피가 전체 상품 매출의 18.4%를 차지해 가장 많이 팔린 품목으로 집계됐다. 기능건강
2026-09-25 10:04:56 · 세계일보아버지 둔기로 위협하고, 어머니 앞에선 난동 부린 50대 아들 [사건수첩]
아버지를 때릴 것처럼 위협하고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음료수를 거실에 뿌리는 등 패륜 범죄를 저지른 아들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부장판사는 존속협박과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1일 오전 5시쯤 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부친 B(75)씨에
2026-09-25 10:03:17 · 세계일보北, 브런슨 '韓 집단방위 결정적 중심' 발언에…"집단적 응징의 결정적 목표"
주한미군사령관 발언 비난…"韓, 가장 확실한 암적 존재"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기조연설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기조연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2026 한미 연합워파이팅포럼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9.16 jin90@yna.co.kr (끝)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기조연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제이비...
2026-09-25 10:00:13 · 연합뉴스(최신)[현장의재구성] 한두 잔 마셨는데 면허 취소?…음주운전 그냥 하지 마세요|음주운전 적발 5번짼데 징역 2년…윤창호법 ‘무색’
#윤창호법 #음주운전 #단속 #연휴 #명절 #음복주 #사고 #추돌 #현장의재구성 #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혜준(hjun1589@yna.co.kr)
2026-09-25 10:00:04 · 연합뉴스(최신)출연연 연구자 절반, 행정부담에 고위험 연구 회피…“절차·규정 개선 시급”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연구자 절반 가까이가 행정절차 부담으로 위험도가 높은 연구주제를 회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 부담이 연구주제 선정부터 성과 창출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연구몰입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로부터 제출받은 '출연연 연구몰입 저해요인 분석을 통한 연구행정 개선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23개 출연
2026-09-25 09:59:51 · 전자신문텅 빈 한남대교, 새 길이 열리기 하루 전 [사진기자 이제원의 30년 된 외장하드]
2001년 3월 7일 서울 한강. 강남과 강북을 잇는 한남대교 한쪽에는 자동차가 꼬리를 물고 달리고, 바로 옆 새 교량은 텅 비어 있다. 도로 위를 가득 메운 차량과 몇 대의 작업 차만 오가는 빈 도로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개통을 하루 앞둔 신한남대교의 모습이다. 당시 한남대교는 서울의 대표적인 교통 혼잡 구간이었다. 서울의 자동차가 빠르게 늘면서
2026-09-25 09:58:53 · 세계일보추석 연휴,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모여 함께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실 텐데요. 이럴 때일수록 식중독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로 겨울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가 올여름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보도에 윤나라 기자입니다.
2026-09-25 09:58:00 · SBS 8시 뉴스배일권 신임 세종시 행정부시장 28일 취임…AI 스마트 행정수도 조성 힘 보탠다
배일권 신임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오는 28일 취임한다. 배 신임 부시장은 197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대학원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행정안전부 글로벌전자정부과장, 공공데이터정책과장, 혁신기획과장, 기획재정담당관, 공공지능데이터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실과 국민소통비서관실에서 근무했으며, 광주광
2026-09-25 09:56:50 · 전자신문[앵커] 추석 당일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야외 묘역과 봉안시설을 찾은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제수를 올리고, 헌화 꽃을 바꾸는 등 조상의 넋을 기렸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서승택 기자. [기자] 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용인 평온의 숲에 나와 있습니다. 추석 당일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이곳에는 조상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가족 단위의 성묘...
2026-09-25 09:56:30 · 연합뉴스(최신)"63만원 간다" vs "27만원 추락"…삼성전자 목표주가 두고 증권가 '극과 극' 전망, 왜?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와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에 힘입어 주가 28만 원 선을 회복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중장기 실적과 목표주가를 둘러싸고 역대급 시각차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은 360조 원 안팎으로 의견이 수렴하지만, 2027년 전망치는 최고 590조 원에서 최저 346조 원까지 벌어지며 무려 244조 원의 격차를 보였다. 2027년 영업익 격차 244조… 'HBM 공급 잠식' 낙관론 vs '가격 급락' 피크아웃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358조~373조 원 수준으로 비교적 비슷하게 내다봤다. 그러나 2027년을 기점으로 전망은 극단으로 갈린다. 유안타증권은 2027년 영업이익을 590조4920억 원으로 제시한 반면, 키움증권은 346조4060억 원, BNK투자증권은 389조5060억 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목
2026-09-25 09:56:12 · 파이낸셜뉴스[속보] 이 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조금 전 들어온 속보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멕시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 종료 시점인 2030년 6월 2일을 넘겨서 재임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간 24일에 열린 동포만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재임하는 동안 잘 챙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된 개헌 관련 연임 논란에 대해 선을 긋고 현행 헌법에 따른 임기 준수 의사를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
2026-09-25 09:55:59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최종 협상 타결을 위한 '7일간의 계획'을 제안했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를 계기로 연 기자회견에서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제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재국을 거쳐 전달된 제안에는 미국이 7일 이내에 특정 조건을 충족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라그치 장관은 세부 조건을 공개하지 않은 채 다수 조건이 지난 6월 양국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담긴 내용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MOU는 호르무즈 해협을 먼저 개방하고 정해진 휴전 기간에 이란 비핵화 문제를 협상하는 단계적 접근법을 담았다. 대이란 제재 완화와 자산 동결 해제,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2026-09-25 09:55:15 · 파이낸셜뉴스[속보] 李대통령 “2030년 6월2일 넘기는일 절대 없어”…임기 다시 언급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 종료 시점을 못 박았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현지 동포 만찬간담회에 참석해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소한 재임하는 동안 잘 챙기겠다”며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2030년 6월
2026-09-25 09:52:37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