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높다고 상장폐지...눈물나는 ‘액티브 ETF’ 外 [한강로 경제브리핑]
높은 수익률을 낸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잇따라 상장폐지되고 있다. 지수를 일정 수준 따라가야 하는 규정에 묶여 올해만 6개 상품이 시장 밖으로 쫓겨난 것이다. 운용역이 재량껏 유망 종목을 담아 초과수익을 낸다는 상품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평가다. 한편 미국 중간선거 영향을 받은 코스피는 하루종일 출렁이면서도 기관 및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로 상승 마감
2026-11-05 07:00:00 · 세계일보베이스와 드럼이 잇는 두 무대…국립현대미술관 'MMCA 나잇' 개최
3인조 밴드 까데호가 연주를 시작하면 미술관 벽면에 선과 색이 나타난다. 그래픽 디자이너 필립 킴이 음악을 들으며 이미지를 만들고, 연주자들은 화면의 변화에 반응해 다시 소리를 바꾼다. 까데호의 베이시스트 김재호와 드러머 김다빈은 같은 날 추다혜차지스로도 무대에 오른다. 이 무대에서는 소리꾼 추다혜가 부르는 굿 노래에 리듬을 더한다. 5일 국립현대미술관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관에서 야간 문화행사 '2026 MMCA 나잇: 밤의 변주'가 열린다. 2017년 시작한 'MMCA 나잇'의 올해 세번째 행사로, 신영증권이 후원한다. ■즉흥 그래픽과 무가를 잇는 두 연주자 첫 무대인 '즉흥 그래픽 잼'은 오후 6시30분 1층 로비에서 시작한다. '잼'은 연주자들이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즉석에서 연주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기타 이태훈과 베이
2026-11-05 07:00:00 · 파이낸셜뉴스28년 만에 美서 추방된 40대, 병역법 위반으로 법정 섰지만...[사건실화]
[파이낸셜뉴스] 1997년 7월, 당시 13세였던 A씨는 부모의 결정에 따라 공부를 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2005~2006년에는 부모와 동생도 미국으로 이주했다. 가족들은 현지에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했고, A씨 역시 미국에 생활 터전을 마련했다. 그렇게 28년이 흘렀다. 미국으로 떠난 13세 소년은 40대가 됐고, 그동안 한국 땅을 한 번도 밟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A씨는 미국에서의 강제추방으로 한국행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 오랜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A씨는 병역법 위반 문제에 직면했다. 25세가 되는 해인 2009년 1월 15일까지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나 기간연장허가를 받아야 했지만, 이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검찰은 A씨가 정해진 기한까지 허가받지 않은 채 해외에 머문 행위를 병역법 위반으로 보고 지난 4월 재판에 넘겼다. 허가를 받아
2026-11-05 07:00:00 · 파이낸셜뉴스北, 장거리 순항미사일·신형 대공미사일 전날 발사..신기술 시험
[파이낸셜뉴스]북한은 동해상으로 신형 대공미사일을 시험 발사하고 장거리 전략 순항미사일 시범 화력 훈련도 지난 4일 진행했다고 하루만에 뒤늦게 공개했다. 북한은 전날 미국 중간선거 당일에 신형 미사일 발사 무력시위뿐만 아니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북미 대화 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5일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4일 신형 반항공 미사일 종합체의 설계 기술적 특성을 확증하기 위한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노동당 중앙군사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정식 대장이 미사일총국과 국방과학연구부문 지도간부들과 함께 이번 시험을 지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일가의 참관은 이뤄지지 않았다. 중앙통신은 이번 시험 발사를 통해 "새로운 비행체 재료와 지능화된 다중 복합 유도 방식, 반항공 미사일 체계의 목표 식
2026-11-05 06:59:57 · 파이낸셜뉴스"미안하다"…발목 절단된 경찰이 아내에게 건넨 첫 마디에 '먹먹'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과정에서 발목을 절단하는 중상을 당한 경찰관이 아내에게 건넨 첫 마디가 "미안하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4일 경찰 내부망에 올린 '동료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국민을 지키다 다친 경찰관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특별한 배려가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경찰 조직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 대행은 전날 오후 8시쯤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을 찾아 지난달 24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화물차에 치여 크게 다친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A경위를 위문하고 가족을 위로했다. A경위는 지난달 24일 오전 4시께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여주휴게소 인근에서 교통사고 현장 교통을 통제하다 6.5t 화물차에 치여 발목 절단
2026-11-05 06:59:04 · 파이낸셜뉴스70kg 바벨에 목 눌려 25분 방치된 채 숨졌는데…헬스장 대표·트레이너 항소심도 '무죄'
[파이낸셜뉴스] 헬스장에서 혼자 벤치프레스 운동을 하다 바벨에 목이 눌려 숨진 회원 사고와 관련해 헬스장 대표와 트레이너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항소3-3부(이소민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헬스장 대표 A씨와 직원 B씨에 대한 공소청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무죄 판결을 유지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12월 20일 부산 서구의 한 헬스장 3층에서 혼자 운동을 하던 40대 C씨에 대한 업무상 주의의무를 위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당일 C씨는 혼자 약 70㎏의 바벨로 벤치프레스 운동을 하던 중 무게를 이기지 못해 바벨에 목이 눌렸고, 약 25분간 방치돼 의식을 잃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C씨는 같은 달 27일 외상성 질식에 따른 저산소성 뇌 손상으로
2026-11-05 06:55:39 · 파이낸셜뉴스[AM-PM] 尹 내란혐의 2심 최후진술…재판 마무리 外
오늘(5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尹 내란혐의 2심 최후진술…재판 마무리 (AM 10:00 , 서울고등법원) 오늘(5일) 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최후변론에 나섭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최후변론 등 남은 절차를 진행한 뒤 변론을 종결할 예정입니다. 내란특검이 1심에 이어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최후 ...
2026-11-05 06:52:56 · 연합뉴스(최신)스페이스X, 퀄컴과 손잡고 지상 통신망 직접 구축 추진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이동통신 사업 본격화를 위해 퀄컴과 손을 잡았다. 퀄컴은 스페이스X와 다년 계약을 맺고 미국 전역에 스타링크 모바일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양사는 내년부터 미국 전역에 5G 지상 기지국 수만곳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퀄컴은 저전력에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지국용 드래곤윙 반도체와 소프트웨어(SW)를 신설 기지국에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클
2026-11-05 06:51:06 · 전자신문北 "신형 대공미사일 시험했다…장거리 순항미사일 훈련도"
북한,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2025년 12월 28일 서해상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2025.12.2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2026-11-05 06:50:55 · 연합뉴스(최신)[글로벌증시] 美중간선거 끝나자 불확실성 해소…다우 3% 급등
<전화연결 : 염승환 LS증권 이사> 세계 증시 소식을 빠르게 새벽 배송해 드리는 <글로벌 증시> 시간입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함께합니다. <질문 1>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 상승했습니다.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블루쓰나미 수준의 승리를 거뒀고 트럼프 대통령이 결과를 수용하면서 증시가 껑충 뛴 건데요 간밤 뉴욕증시 흐름부터 짚어주시죠. <질문 2> 엔비디아는 3.17%, 마이크론은 7% 하락했...
2026-11-05 06:50:22 · 연합뉴스(최신)[뉴욕증시] 중간선거 불확실성 사라지며 급등…'속슬' 8.8% 급락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4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뛰었다. 전날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며 상하 양원을 탈환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각의 우려와 달리 선거 결과에 승복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된 덕이다. 백악관과 의회 권력이 공화당과 민주당으로 나뉘면서 견제가 작동하게 됐다는 점이 증시에 호재가 됐다. 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란 기대로 국제 유가가 8% 넘게 폭락한 것도 보탬이 됐다. 다만 인공지능(AI) 규제를 예고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함에 따라 반도체를 비롯한 관련 종목들이 앞으로 고전할 수 있다는 우려는 높아지고 있다. 굴뚝주 강세에 다우지수, 3% 급등 투자자들은 앞으로 규제와 각종 조사에 직면할 수도 있는 기술주 대신 굴뚝주로 몰렸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2026-11-05 06:36:35 ·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의 패배 원인이 이란 전쟁임을 인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이란전쟁이 선거 패배 원인이라는 JD 밴스 부통령의 발언에 대해 "대체로 맞다고 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을 주도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교체를 검토하냐는 질문에는 "그는 잘하고 있다"며 부인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을 향해 "탄핵을 추진하면 민주당이 파멸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
2026-11-05 06:36:15 · 연합뉴스(최신)美 민주당 승리했지만 '바이든의 실수' 반복 경고 [美중간선거]
[파이낸셜뉴스] 미국 민주당이 지난 3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며 의회 입법 권력을 다시 쥐게됐지만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실수가 되풀이돼서는 안된다고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설을 통해 경고했다. 저널은 이번 중간 선거 결과는 유권자들이 민주당의 정책에 환호해서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심판을 내린 것에 가깝다고 보도했다. 유권자들은 물가를 낮추겠다는 트럼프의 공약 이행 실패에 실망했으며, 법치 경시와 관세 폭탄, 대규모 불법체류자 추방, 친인척 중심의 이권 개입 등 그의 국정 운영 방식에 심각한 피로감을 느꼈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NBC방송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29%에 불과해 공화당(38%)보다도 낮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구체적인 물가 안정 대책을 제시하
2026-11-05 06:34:48 · 파이낸셜뉴스"일반 러너는 꿈도 못 꾸는데"...샤이니 민호, '등 밀기' 이어 '출발 조 특혜' 의혹까지
[파이낸셜뉴스]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본명 최민호)가 마라톤 대회에서 페이스메이커의 물리적 조력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완주 기록을 자진 반납했다. 논란이 커지자 대한체육회에는 민호의 홍보대사 자격 유지가 적절한지 검토해 달라는 민원까지 접수됐다. 5일 마라톤 주관사 러너블 측에 따르면 민호 측은 최근 치러진 '2026 JTBC 서울마라톤' 완주 기록을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주관사는 이를 수용해 공식 기록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민호는 지난 1일 열린 대회에서 생애 첫 풀코스(42.195㎞)에 출전해 3시간 00분 18초 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러나 레이스 도중 동반 주자가 민호의 등과 허리를 손으로 밀어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하며 '부정 조력' 시비가 불거졌다. 세계육상
2026-11-05 06:31:19 · 파이낸셜뉴스11월 추천 출판만화에 '룩 백'·'흰 신'…지무비·미깡이 골랐다
[파이낸셜뉴스] 만화를 그리는 두 소녀의 우정을 담은 '룩 백'과 여순항쟁의 상처를 가족사로 풀어낸 '흰 신'이 11월 추천 출판만화로 뽑혔다. 5일 한국만화가협회에 따르면 부설 만화문화연구소가 두 작품을 11월 '이달의 출판만화'로 선정했다.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룩 백'을, 만화가 미깡이 '흰 신'을 추천했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룩 백'은 만화가를 꿈꾸는 후지노와 쿄모토의 이야기다. 학급 신문에 4컷 만화를 그리던 후지노는 쿄모토의 그림을 보고 자신감을 잃는다. 함께 작업하면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자극을 받으며 성장한다. 지무비는 "나 또한 매일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마지막 장을 덮고 한참을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고 말했다. 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실사 영화 '룩백'은 지난달 8일 국내 개
2026-11-05 06:30:00 · 파이낸셜뉴스[날씨클릭] 전국 추위 부르는 비…비 그친 뒤 주말 곳곳 영하권
[앵커] 전국에 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서울에 첫 영하권 추위가 나타날 텐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오늘 아침은 우산 챙겨 나와야겠네요? [캐스터] 네, 오늘 전국에 비가 와서 출근길엔 우산이 필요합니다. 이 비는 낮에 서쪽 지역부터 잦아들겠고, 제주도는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늦은 밤에는 중부 지방에 또 한 번 비구름이 유입돼 내일 새벽까지 조금 더 내...
2026-11-05 06:16:56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나는 코드를 모르는 AI 팀장입니다'는 인공지능(AI) 개발 현장에서 찾은 인간의 역할을 다룬다. 문과 출신 비엔지니어로 구글 딥마인드 사용자경험(UX) 연구팀을 이끈 정수진이 인텔·메타·구글 등에서 25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AI 개발 경쟁과 기술의 한계를 살피고, 기계에 의존할 때 생길 수 있는 사고력 저하에 주목한다. 같은 AI를 쓰더라도 사용자의 질문과 목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도 풀어낸다. 저자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의도·안목·책임·공감·의미를 꼽는다. 무엇을 원하는지 정하고 결과를 고르며 책임지는 일은 사람의 몫이라고 강조한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개발해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빅테크의 업무 방식과 경력 설계 조언도 실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6-11-05 06:15:00 · 파이낸셜뉴스[앵커] 지방 의료공백의 실태와 대책을 짚어보는 연속 기획 두 번째 시간입니다. 커가는 의료공백 속 지역에서는 문 닫은 병원을 살리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운영비를 모으고, 은퇴한 의사를 다시 모셔 오고 있습니다. 병원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천재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나이 지긋한 의사가 환자를 진료합니다. 투박한 듯 세심한 손길로 환부를 어루만집니다. <현장음>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내년이면 80살이 되는 ...
2026-11-05 06:13:32 · 연합뉴스(최신)[속보] 美중간선거 끝나자 다우지수 3% 급등…18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현지시간 4일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69.40포인트, 3.03% 오른 53,356.12에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2025년 4월 9일 이후 약 1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지난 9월 8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5만3천선을 넘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
2026-11-05 06:05:46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美 민주당에 '탄핵 시도하면 파괴될 것' 경고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중간선거 결과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민주당이 자신을 탄핵시키려 한다면 파멸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 신축 볼룸 건설 현장으로 언론을 초청해 현장 관련 발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한 이후 추진할 수 있는 탄핵 시도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유 없는 탄핵은 오히려 민주당을 파괴할 것"이라며 "역대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국정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무슨 이유로 탄핵을 하겠다는 것이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전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 자리를 빼앗겼
2026-11-05 06:05:3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