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00만 명' 온다더니 손실액이…대출 이자도 못 낸다
최근 전국의 지자체들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며 앞다퉈 케이블카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각 케이블카의 운영 실적을 분석해 보니, 상당수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었습니다.왜 그런 건지, 장선이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2026-11-05 07:34:00 · SBS 8시 뉴스서인영, 재혼 날짜 직접 공개했다…“12월 26일 교회서 조촐하게”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오는 12월 26일 재혼한다. 서인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날 본가에서 가족, 제작진과 식사를 하던 서인영은 “나 12월 26일에 결혼해”라고 깜짝 발표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제작진이 놀라자 “시간 빼놔”라며 결혼 날짜를 거듭 강조했다.
2026-11-05 07:32:58 · 세계일보[AI하스피탈 인사이트]<5>AI 연결을 넘어 병원 업무의 통합으로
여러 AI를 쉽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AI 네이티브 HIS의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연결된 AI들이 환자 정보와 업무의 맥락을 이어받아 실제 병원 업무를 돕도록 만드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 AI 기업과 HIS 기업, 의료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떤 업무에서 AI를 활용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업무로 어떻게 이어갈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 ◇AI 개수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업무의 변화다
2026-11-05 07:30:00 · 전자신문조각에 입힌 색, 캔버스에 담은 자연…김윤신 '새로운 연속' [fn 아트스냅]
초록 잎맥을 닮은 선과 붉은 줄무늬, 촘촘한 점무늬가 하나의 입체에 모였다. 한 걸음씩 옮기면 보이는 그림도 달라진다. 조각의 각 면을 캔버스로 삼은 김윤신의 '회화 조각'이다. 한국의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이 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서울 용산구 리만머핀 서울에서 개인전 '새로운 연속(In the Continuum)'을 연다.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등에서 약 40년간 활동한 작가가 귀국 후 이곳에서 여는 첫 개인전이다. 두 층에 걸쳐 회화와 조각 35점을 선보인다. ■목조각에서 태어난 '회화 조각' 1층에 놓인 높이 154㎝의 '노래하는 나무 1984-11U1(Tree Full of Songs 1984-11U1)'은 기존 목조각을 본떠 2025년 알루미늄으로 주조한 작품이다.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한 표면에도 나뭇결과 깎아낸 흔적이 드러난다. 같은 연작 가운데 청동에 색을 입힌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회
2026-11-05 07:30:00 · 파이낸셜뉴스“엄마와 딸이 함께 요리”…풀무원, 지속가능 미식 클래스 운영
풀무원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수서동 본사에 위치한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에서 '모녀가 함께하는 지속가능 미식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지속가능식생활을 가족이 함께 경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풀무원은 건강한 식생활과 지속가능식생활에 대한 관심도, 모녀의 연령과 구성 등을 고려해 20세 이상 모녀 16팀, 32명을 선정했다. 이틀
2026-11-05 07:28:36 · 전자신문“당 줄이고 단백질은 그대로”…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저당' 출시
오리온은 당 함량을 낮추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담은 신제품 '닥터유 단백질바 저당'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닥터유 단백질바 저당은 50g 한 개 기준 당 함량을 방울토마토 4개 분량인 2.4g으로 낮춘 제품이다. 단백질은 달걀 2개 분량인 12g을 담았다. 식이섬유는 바나나 1개 분량인 3g을 함유했다. 제품 중량의 52%를 견과류와 렌틸콩으로 구성해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오리온은 건강한 식습관과 체중 관리를 위해 당 섭취를 줄이는
2026-11-05 07:26:04 · 전자신문모레, '토큰 팩토리'로 GPU 기반 AI 추론 비용 최적화 지원
모레가 AMD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인공지능(AI) 추론 비용을 최적화하는 토큰 팩토리 소프트웨어(SW) 솔루션을 제시했다. 조강원 모레 대표는 4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월드투어 서울 2026' 키노트 세션에 참석해 서비스 환경에서 구현하는 해당 솔루션을 소개했다.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토큰 팩토리로 진화하는 데 필요한 SW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조 대표는 “데이터센터가 AI 토큰을 생산하는 토큰 팩토리
2026-11-05 07:25:22 · 전자신문“日 굴 폐사에 국내 가격 30%↑”…롯데마트, 햇굴 물량 1.5배 푼다
롯데마트는 굴 가격 상승에 대응해 올해 햇굴 물량을 전년 대비 1.5배 확보하고 오는 11일까지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국내 남해안 1년생 햇굴 작황은 양호하지만 일본 산지의 고수온 피해가 변수로 떠올랐다. 일본에서 굴이 대량 폐사하면서 한국산 굴 매입이 늘었고, 국내 유통 물량도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초기 물량을 보충하던 2년생 '월하굴' 공급도 부족해졌다. 노량진수산시장 경락시세에 따르면 지난달 깐굴 1㎏ 평균 가격
2026-11-05 07:23:26 · 전자신문한지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권고'…중국 샤먼서 최종 심사
[파이낸셜뉴스] 장인과 마을 주민이 함께 이어온 한국의 한지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 권고를 받았다. 최종 심사를 통과하면 한국의 24번째 인류무형유산이 된다. 5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한국이 신청한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의 등재를 권고했다. 이번에 심사한 대표목록 신청 59건 가운데 등재 권고는 56건, '정보보완' 권고는 3건이었다.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제21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한국은 2024년 한지 문화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고 지난해 보완 자료를 냈다. 가장 최근에는 2024년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목록에 올랐다. 한지는 닥나무 섬유와 물, 닥풀을 섞어 대나무 발로 떠 만드는
2026-11-05 07:21:41 · 파이낸셜뉴스AI 콘텐츠 품질 평가·업무 자동화… 제주 청년 실무교육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청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제작물의 품질을 평가·개선하고 업무 자동화 기술을 익히는 실무교육이 오는 17일 시작된다. 제주 자연·역사·신화 등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실습도 진행된다. 5일 제주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6 제주 콘텐츠 청년 일자리 빌드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AI 실무전환 아카데미'를 11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3개 과정, 7차시 총 20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 장소는 제주시 신산로에 위치한 제주콘텐츠코리아랩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과정은 지하 1층 교육실 2에서, 세 번째 과정은 별관 '밧거리'와 도내 현장답사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AI 도구 사용법보다 제작 결과물의 품질을 판단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2026-11-05 07:19:15 · 파이낸셜뉴스"다음엔 쿵쿵 안 할게요"…층간소음 갈등 잠재운 '두 장의 손편지'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층간소음 갈등이 이웃 간 강력 범죄로까지 비화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손편지와 과일을 나누며 문제를 훈훈하게 풀어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대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위층 주민은 최근 층간소음으로 불편을 겪었을 아래층 이웃에게 사과의 뜻을 담은 손편지와 함께 망고를 전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윗집 주민의 쪽지에는 "윗집이다. 며칠 생일 파티로 의도와 다르게 시끄럽게 해 너무 죄송하다"며 "조용히 하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파티로 인해 발생한 소음에 대해 아랫집의 항의가 들어오기 전 먼저 양해를 구하고 고개를 숙인 것이다. 이에 사연을 제보한 아랫집 주
2026-11-05 07:19:06 · 파이낸셜뉴스바비킴, 11년 전 기내 난동 논란 후유증 고백…“아직 그 항공사 안 타"
가수 바비킴이 과거 기내 난동 논란 이후 겪고 있는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바비킴은 지난 4일 방송인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과거 사건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바비킴은 등장부터 자신의 자리가 맞는지 여러 차례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탁재훈은 “과거 사건 이후 자리 트라우마가 생겨 버스를 탈
2026-11-05 07:15:11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행동'과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의 저자 로버트 M. 새폴스키가 인간 행동을 둘러싼 질문들을 탐구한다. '멍키럽'은 유전자와 뇌, 스트레스와 욕망, 사회와 문화의 영향을 살피는 18편의 글을 묶었다. 유전자·몸·사회 등 세 부분으로 나눠 일상의 행동을 과학 연구와 동물 관찰 사례로 풀어낸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음악이나 음식을 꺼리는 현상, 개코원숭이 암컷이 친절한 수컷을 짝으로 고르는 행동 등을 소개한다. 저자는 유전자나 호르몬만으로 인간의 행동을 설명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사회·문화가 몸과 뇌에 영향을 미치고 개인의 행동이 다시 주변 환경을 바꾸는 상호작용에 주목한다. 인간과 다른 동물의 공통점을 통해 사랑과 욕망, 협력의 의미를 되짚는다. 김희정이 옮겼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6-11-05 07:15: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이란 전쟁 후회 않아… 다시 돌아가도 칠 것" [美중간선거]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중간선거 참패 원인으로 이란과의 전쟁을 꼽으면서도, 자신의 결정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스와 BBC방송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 볼룸 공사 현장에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똑같이 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볼 때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방치할 수는 없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은 의회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모두 민주당에 내줬다. 트럼프 대통령은 J D 밴스 부통령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국민들의 분노가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 동의를 표했다. 그는 "밴스 부통령의 말이 대
2026-11-05 07:10:20 · 파이낸셜뉴스김부겸 "민주당, 교만해서 젊은 세대에 혼나…머슴이 오만할 권리 없다"
[파이낸셜뉴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우리가 교만해서 젊은 세대에게 혼나고 있다"며 쓴소리를 했다. 지난 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 박물관에서 민간 싱크탱크인 선우재와 민주당 서울시당이 공동 주최한 '민주당의 시대'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총리는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시장과 민주주의의 병행 발전, 한반도 평화, 인권, 자치와 분권이라는 귀한 가치를 우리는 한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다"면서도 "아직 많은 분이 '그래서 내 삶은 뭐가 나아졌는데?', 'AI(인공지능) 가 와서 세상이 바뀐다는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건데?' 이런 문제에 우리가 아직도 답을 못 해 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산업화 세력과의 경쟁 관계에서 이걸 풀 문제는
2026-11-05 07:07:13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지역 일부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해제됐지만 산지와 중산간을 비롯한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도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내 해상에는 최고 3.5m의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서귀포시 동부의 호우경보와 서귀포시 남부·중산간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같은 시각 제주도 산지와 추자도, 제주시 동·서부와 중산간, 서귀포시 동·서부와 중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시 북부와 서귀포시 남부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강풍주의보 해제 예상 시점은 산지를 제외한 지역이 5일 밤, 산지는 7일 오전이다. 기상청은 제주에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 산지에는 초속 2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다고 예보했다.
2026-11-05 07:06:42 · 파이낸셜뉴스"적성에 안맞아"...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출근길 영상 무려 '195만뷰' 깜짝
[파이낸셜뉴스]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특유의 입담으로 유명세를 얻은 일명 '스카프 아저씨'가 SNS 소통을 시작, 195만뷰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로 알려진 상인 A씨는 4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출근길 영상을 올리며 "주변에서 하도 소통 좀 하라고 해서 올려보는데 적성에 안 맞아"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거리를 걷는 A씨의 모습이 담겼다. 그럼에도 해당 영상은 좋아요 3만8000여개, 조회수 195만회를 기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 "열심히 살면 기회가 온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다"며 A씨를 응원했다. A씨는 남대문시장에서 스카프와 손수건 등을 판매하며 손님들에게 오히려 "너네 지금 과소비야", "돈 쓰
2026-11-05 07:04:58 · 파이낸셜뉴스타격으로 ‘웃기고’, 수비로 ‘울리고’… 삼성을 들었다 놨다한 디아즈, 약점인 ‘느린 발’로 결자해지했다
[남정훈 기자]밴드 ‘데이 브레이크’의 히트곡 ‘들었다 놨다’가 떠오를 만한 활약이었다. 정교하고도 뜨거운 타격으로 팀 타선을 지탱했지만, 수비 실책으로 팀을 끝내기 패배의 위기까지 몰았다. 그런데 결국 자신의 가장 큰 약점인 ‘느린 발’로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도미니카 공화국) 얘기다. 디아즈는 4일 수
2026-11-05 07:00:00 · 세계일보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쉰’ 30대 늘었다…왜?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쉰’ 30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명 중 1명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쉬는 30대는 줄었는데 원하는 일자리가 없어 쉬는 30대는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앞선 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3
2026-11-05 07:00:00 · 세계일보길거리 떠난 붕어빵, 백화점선 한 마리 4200원에도 줄 선다
붕어빵을 파는 곳이 노점에서 백화점, 카페, 온라인몰로 넓어졌다. SNS에서 유명해진 판매자가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백화점에 입점한 사례도 나왔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붕어빵 노점을 운영하던 프리랜서 모델 김종오씨는 배우 정해인을 닮은 외모로 SNS에서 유명해졌다. 붕어빵 굽는 영상이 퍼지면서 찾아오는 손님도 늘었다. 김씨는 2024년 12월 노
2026-11-05 07: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