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 이태원에서 열린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1-05 12:21:42 · 세계일보北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임박에 '뒷북' 대책...통일부-유산청 공조
[파이낸셜뉴스] 북한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단독 등재가 임박하자 통일부가 국가유산청과 공조를 통해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출입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안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북한이 태권도 단독 등재로 갈 것 같다"고 언급했다. 북한의 '내고향 여자축구단' 내한 경기를 대폭 지원했던 통일부가 남북한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에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국가유산청은 통일부·외교부와 협의를 통해 유네스코 측에 남북 공동 등재 지원을 요청 중이다. 정부는 2018년 남북이 각각 낸 씨름 신청서를 합쳐 공동 등재한 전례에 따라 태권도도 함께 올리는 방안을 타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남북 관계가 최악인 상
2026-11-05 12:16:1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14세기 잉글랜드의 자영농이라면 문밖에 땔감이 넉넉히 쌓인 집을 아름답다고 여겼을 법하다. 역사학자 이언 모티머의 '시간 여행자를 위한 중세 사전'은 독자가 중세를 여행한다는 설정으로 당시의 일상을 재구성한다. 책은 가재도구 목록과 식료품 가격 등 당대 기록을 바탕으로 옷차림과 식생활, 숙박과 위생을 살핀다. 수도사들이 음유시인의 하프 연주를 즐겼다는 대목에서는 중세인의 여가도 엿볼 수 있다. 도판 40여점도 실었다. 웹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그린 이라하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준비하다 원서를 발견했다. 요오랑과 함께 번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옥스퍼드대 온라인 도서관에서 저자가 인용한 문헌을 확인하고, 낯선 표현과 시대 배경을 설명하는 역주를 달았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6-11-05 12:15:00 · 파이낸셜뉴스유권자들이 거부한 AI, 앞으로 면밀한 검증 [美중간선거]
[파이낸셜뉴스] 미국 중간선거에서 빅테크 경영진들이 친(親)기업 성향 후보들에게 역대급 정치 후원금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분노를 등에 업은 민주당이 주지사 및 의회를 대거 석권하자 앞으로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에 매서운 규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미국 41개 지역 주민투표 안건 중 무려 40곳에서 데이터센터 개발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안이 가결됐다. 텍사스와 오하이오, 조지아 등 주요 주에서 반(反)빅테크 공약을 내건 주지사 및 의원 후보들이 대거 당선됐다. 브루킹스 연구소의 대럴 웨스트 선임연구원은 이번 결과에 대해 "새로운 규제와 감독의 쓰나미가 몰아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주도 의회는 중국과의 AI
2026-11-05 12:11:39 · 파이낸셜뉴스하노이, 도시철도 5개 노선 턴키방식으로…지하구간 계약금액 제한 규정 도입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베트남 하노이시가 관내 5개 도시철도 사업에 턴키 방식 도입을 허용하고, 지하 구간의 계약금액을 km당 1억2000만달러(약 1604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등 일부 특별 투자 메커니즘을 승인했다. 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노이시 인민의회는 전날 시내 도시철도 건설 투자에 관한 일부 특례 메커니즘과 정책의 시범 적용을 규정한 결의안을 공식 통과시켰다. 시범 적용 대상은 도시철도 1호선, 2호선, 8호선, 10호선, 14호선 등 총 5개 노선이며 시범사업 기간은 결의안 발효일부터 5년이다. 결의안 주요 내용 중 하나는 전략적 시공사를 선정해 턴키 계약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전략적 시공사는 베트남 현지 기업이어야 하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계약 이행을 위한
2026-11-05 12:11:24 · 파이낸셜뉴스한중일 환경과학원장 광저우 집결…대기질·해양 생태계 공동 대응
한국과 중국, 일본의 환경과학원장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시아 대기질 개선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기후변화 대응과 신규 오염물질 관리 등 환경 현안에 대한 3국의 연구 협력도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김영우 원장이 5일부터 이틀간 중국 광저우 생태환경과학센터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중일 환경과학원장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 원장을 비롯해 시 베이두 중국 환경과학연구원장,
2026-11-05 12:11:00 · 전자신문핀다가 소비자들이 신용점수 변동을 예측하고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내 신용점수 예측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평소 이용자들이 신용점수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핀다는 이용자가 직접 신용점수 변화를 예상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신용점수 관리 서비스를 보다 자주 이용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는 핀다 앱에서 현재 신용점수를 확인한
2026-11-05 12:03:13 · 전자신문건물 증축 공사 대금이 과다하게 책정돼 재산상 손해를 입혔는지는 공사가 중단된 사후 시점의 기성고 비율이 아니라 ‘공사계약 체결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기성고는 약정된 총공사비 중 공사한 부분만큼의 공사비용을 말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성주배
2026-11-05 12:02:00 · 세계일보정부, 정보공개 거부 기준 강화…폭언·반복 청구는 차단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공공기관의 자의적인 정보공개 거부를 막기 위해 비공개 기준을 구체화하고, 감사 결과와 공무원 징계 결과 등 국민이 별도로 청구하지 않아도 공개해야 하는 정보를 늘린다. 정보가 없다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당한 경우에도 이의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반면 폭언·협박을 동반한 정보공개 청구는 종결 처리하고, 악성 청구가 반복되면 정보공개시스템 이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오는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민단체 활동가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 전담조직(TF)을 운영하고, 관계 부처와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을 마련했다. 청구 없어도 공개…감사·징계 결과
2026-11-05 12:00:07 · 파이낸셜뉴스예식장·웨딩업체 가격 표시 '절반만'…의무 위반 17곳에 과태료
예식장과 결혼준비대행업체 가운데 가격 등 주요 계약 정보를 온라인에 공개한 곳이 절반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예식장 418곳과 결혼준비대행업체 150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 53%인 301곳이 자체 홈페이지나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 사이트 '참가격'에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에 가격을 공개한 업체 중에도 계약서 표지에 주요 정보를 일부 빠뜨리거나 별도 설명자료로만 제공해 표시 의무를 제...
2026-11-05 12:00:03 · 연합뉴스(최신)내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청년대회' 개막 미사…교황 방한
정순택 대주교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로고 조형물을 축복하고 있다.[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가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 미사를 시작으로 본대회에 돌입합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5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회 전체 일정과 예상 참가 규모 등 준...
2026-11-05 12:00:03 · 연합뉴스(최신)"피해 예방 기회 놓쳐"…캄보디아 범죄 급증에도 외교부 여행경보 '늑장'
캄보디아 피해 3년간 741명…대학생 사망 뒤 여행경보 상향 외교부 관계자 3명 경징계 요구…콜센터·영사조력 개선 통보 [감사원 제공][감사원 제공]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와 납치·감금 피해가 급증했지만, 외교부가 여행경보 상향과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가동을 제때 하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주캄보디아대사관 등 재외공관 19곳과 외교부 본부를 감사한 결과, 제도개선 통보와 주의, 징계 요구...
2026-11-05 12:00:03 · 연합뉴스(최신)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7일부터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한다. 5일 한국은행은 신 총재가 세계경제회의와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총재 회의 등에 참석, 최근 금융시장 상황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2026-11-05 12:00:00 · 파이낸셜뉴스집중투표제 회피 꼼수 막는다...이사 수·임기 변경때 영향 의무 공시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상장회사가 이사 수나 임기를 변경할 경우 그 사유와 집중투표제에 미치는 영향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기재해야 한다. 중복상장과 유상증자 과정의 주주보호 조치, 배당·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관련 공시도 강화된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2027년 제출하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부터 적용된다. 지난해 9월 개정된 상법에 따라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회사가 이사를 2명 이상 선임할 때는 집중투표제를 실시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상장회사가 이사 수를 줄이거나 임기를 조정해 집중투표제 적용을 피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개정 가이드라인은 집중투표제 실시 여부뿐 아니라 이사 수와 임기 등을 변경
2026-11-05 12:00:00 · 파이낸셜뉴스후열처리 없이 극저온·고온 견디는 3D 프린팅 합금 개발
국내 연구진이 별도 열처리 없이 3D 프린팅만으로 영하 196℃부터 영상 600℃까지 높은 강도와 연성을 유지하는 금속 합금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극저온 저장설비와 항공우주 분야의 고성능 금속 부품 제작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연구재단은 김형섭 포스텍(POSTECH) 교수 연구팀이 3D 프린팅 과정에서 형성되는 석출상의 네트워크 구조와 계면 특성을 활용해 극저온부터 고온까지 우수한 기계적 성능을 유지하는 합금을 설계했다고 5일 밝혔다.
2026-11-05 12:00:00 · 전자신문교육부, 로봇 기업 현직자와 대학생 취업 상담 지원…피지컬 AI 인재 양성
로봇 기업 현직자들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에 나선다. 정부가 산업 현장과 대학 교육을 연계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년 로봇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학생 지원 행사(라운드업)'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로봇산업대전인 '2026 로보월드'와 연계해 진행한다. 경북대와 대구가톨릭대 부트캠프 참여 학생을 비
2026-11-05 12:00:00 · 전자신문결혼서비스 가격 공개율 53% 그쳐…17개 업체 과태료 1560만원
예식장과 결혼준비대행업체의 가격정보 공개율이 53%에 그쳤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격과 위약금 등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17개 업체에 총 15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공정위는 전국 예식장 418곳과 결혼준비대행업체 150곳 등 568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가격정보 공개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홈페이지나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요금 등 중요정보를 공개한 업체는 301곳(53.0%)으로, 최초 점검 당시 166곳(2
2026-11-05 12:00:00 · 전자신문전체 혼인 8.1% 늘었는데 다문화 혼인은 감소…이혼은 1.4% 증가
지난해 전체 혼인 건수가 8% 넘게 증가한 가운데 다문화 혼인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이혼 건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다문화 이혼은 증가했다.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도 전년보다 감소했다. 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1399건으로 전년(2만1450건)보다 51건(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혼인 건수는 24만326건으로 전년 대비 8.1%
2026-11-05 12:00:00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줄어든 반면 이혼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나는 출생아수도 감소하면서 혼인부터 출산, 가족유지까지 다문화 인구를 둘러싼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둔화하는 모습이다. 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1399건으로 전년 대비 0.2% 감소했다. 전체 혼인에서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8.9%로 전년 보다 0.7%p 하락했다. 혼인 유형별로는 외국인 아내와의 혼인이 71.4%로 가장 많았다. 외국인 남편과의 혼인은 18.9%, 귀화자와의 혼인은 9.7%였다. 전년과 비교하면 외국인 아내와 외국인 남편의 혼인 비중은 각각 0.2%p, 0.7%p 상승했지만 귀화자 혼인 비중은 0.9%p 낮아졌다. 다문화 혼인에서 초혼 남편의 평균 연령은 37.1세, 아내는 29.7세
2026-11-05 12:00:00 · 파이낸셜뉴스성평등부, 성별균형 공모전 수상자와 만나 국민 생각 듣는다
[파이낸셜뉴스] 성평등가족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별균형 정책 아이디어·홍보 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자들과 대화의 자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등과 10여명의 수상자들이 성별균형 정책과 문화 확산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성평등부가 지난 6~7월 진행한 성별균형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일상 속 성별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총 433건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3편 등 4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육아휴직 사용률 공시 항목에 평균 사용기간과 복직 후 재직률을 추가하자는 제안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성범죄 피해자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전문인력을 강화하는 방안 △온라인 추
2026-11-05 12: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