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집권 공화당을 꺾고 '승리'를 넘어 '압승'을 거뒀습니다. 2년 만에 연방의회 주도권을 탈환했는데요,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개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장효인 기자. [기자] 이번 중간선거 결과는 민주당의 승리를 뜻하는 '블루 웨이브'를 넘어, 압승을 의미하는 '블루 쓰나미'에 가까웠습니다. 먼저 상원입니다. AP 통신은 우리시간 오늘(5일) 오후 2시 반 기준으로 민주당이 과반 넘는 54석을 확보했다고 ...
2026-11-05 15:06:37 · 연합뉴스(최신)제주 25개 코스 달리면 '빙고'… 카페 할인·섬 여행 연계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전역 25개 러닝 코스를 활용한 모바일 빙고 미션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 할인 혜택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우도에서는 1박2일 체류형 달리기를, 가파도에서는 팀별 임무를 수행하는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12월 15일까지 '2026 제주 러닝위크 시즌2'를 운영한다.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위한 '더 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 캠페인의 하나로, 가을·겨울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러닝 참가자의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핵심 프로그램은 '모바일 빙고런'이다. 참가자는 전용 앱에서 제주지역 러닝 코스와 주변 관광정보를 확인하고 지정된 구간을 완주하면 인증 스탬프를 받는다. 제주 전역 25개 코스를 활용한 빙고 미션을 달
2026-11-05 15:05:54 · 파이낸셜뉴스엔티엘헬스케어, 남아공에 AI 자궁경부암 검진 솔루션 도입 제안
엔티엘헬스케어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인공지능(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진 솔루션 도입을 제안했다. 현지 의료기관과 임상 연구,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엔티엘헬스케어는 지난달 29일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열린 '2026 한-남아공 미래대화'에 참가해 AI 자궁경부암 검진 솔루션 '써비케어 AI'를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주남아공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아프리카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
2026-11-05 15:04:01 · 전자신문432개팀 경쟁 뚫은 스타트업...차량 보안·AI 의료금융 기업 G밸리 대상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개최한 G밸리 창업경진대회에서 차량용 보안 솔루션과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금융 서비스를 개발한 스타트업이 대상을 받았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432개 팀이 지원해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들이 기술력과 사업성을 겨뤘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4일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에서 '2026 제10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G 2026)' 데모데이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G밸리 창업경진대회는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7년 시작됐다. 올해는 산단공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구로구, 금천구,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숭실대학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서울, 서울경제진흥원(SBA) 등 8개 기관
2026-11-05 15:03:54 · 파이낸셜뉴스오세훈 "국가유산의 가장 큰 적은 국가유산청"..세운4구역 심의 보류 직격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의 매장유산 보존방안 심의를 반복적으로 보류한 국가유산청을 향해 "국가유산의 가장 큰 적은 국가유산청"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가유산청이 일관성 없는 심의 기준으로 사업 추진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주장이다.오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유산의 가장 큰 적이 국가유산청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런 심의는 심의라 부를 수 없다. 행정의 탈을 쓴 몽니"라며 "국가유산청은 그 몽니를 당장 멈추고, 합당한 법적 근거와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심의하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세운4구역은 종묘 맞은편에 위치한 도심 재개발사업지로, 200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22년째 착공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는 노후 도심을 정비하고 종묘에서 남산
2026-11-05 15:03:41 · 파이낸셜뉴스100쌍 중 9쌍은 다문화 부부… 5년 내 이혼율은 33.4%로 한국인 2.3배
전체 혼인과 출생이 반등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다문화 혼인과 출산은 동반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100쌍 중 9쌍은 다문화 부부였으나, 5년 미만 단기 이혼 비중은 한국인 부부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국가데이터처가 5일 공개한 ‘2025년 다문화 인구동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 1399건으로 전년 대비 51건(
2026-11-05 15:02:23 · 세계일보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세계조경가협회 글로벌 조경상 우수상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빗물 재활용과 생태 학습 기능을 접목한 아파트 놀이터로 세계조경가협회(IFLA) 글로벌 조경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26 IFLA 글로벌 조경(GLA) 어워즈'에서 호반 당진수청 써밋 3차의 '트윈 버블스(Twin Bubbles)' 프로젝트가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린스페이스솔루션팀이 진행한 트윈 버블스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운 공간에서 놀이와 생태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지 내 빗물을 정화해 워터스크린과 분수, 쿨링 미스트 등에 재활용하는 물 순환 체계를 갖췄다. 정원에는 미세먼지 흡착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우수한 수목을 심었다. 놀이시설과 정원에 물 순환·대기환경 개선 기능을
2026-11-05 15:02:17 · 파이낸셜뉴스오스코텍 “흑자전환 목표 2년 앞당겨”…밸류업 이행 현황 공시
오스코텍이 글로벌 기술이전 2건으로 올해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 928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흑자 전환으로 수익성 개선 목표를 2년 앞당겨 달성한 데 이어 후속 신약 개발과 주주환원을 위한 재무 기반을 강화했다. 오스코텍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4일 공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첫 계획을 공개한 지 1년 9개월 만이다. 오스코텍은 지난해 12월 아델과 공동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DEL-
2026-11-05 15:02:16 · 전자신문서초구, 국토부에 재초환 폐지 촉구…"이중·삼중 부담, 도심 공급 저해"
서초구, 재초환 폐지 촉구 건의문·주민 탄원서 국토부 전달[서울 서초구 제공][서울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가 지난 4일, 재건축초과 이익환수제 폐지를 촉구하는 건의문과 주민 탄원서 등을 국토교통부 주택정비정책과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는 재초환 폐지 건의문과 주민들의 재초환 폐지 탄원서, 전국 82개 재건축 조합으로 구성된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의 제도 개선 및 폐지 요청 사항을 국토부에 전달했습니다. 그러면서 재건축 현장...
2026-11-05 15:02:04 · 연합뉴스(최신)김대식 의원 "'조작기소' 특검법은 하루, 부산글로벌법은 7개월…"
[파이낸셜뉴스] 김대식 국회의원(부산 사상·국민의힘)이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부산글로벌도시특별법에 대한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같은 법사위가 '특검법'은 하루 만에 처리했고, 부산글로벌법은 7개월 넘게 외면했다"며 "민주당이 오늘 해야 할 일은 특검법 처리가 아니라 부산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지난 3일 의원총회에서 특검법을 당론으로 채택한 뒤 하루 만인 4일 법사위 상정부터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를 거쳐 전체회의 의결까지 마쳤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표결 직전 퇴장한 바 있다. 반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은 지난 3월 24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2026-11-05 15:02:03 · 파이낸셜뉴스LGD, 中 게이밍 브랜드와 협업 확대…프리미엄 PC방 수요 겨냥
[파이낸셜뉴스]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주요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와 협업하며 OLED 패널 공급 기회를 넓히고 있다. 고성능 장비를 갖춘 현지 PC방과 게이밍 호텔이 늘면서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 수요를 겨냥한 행보다. 5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HKC의 게이밍 브랜드 '앤트게이머'는 지난 9월 21일 중국 주하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LG디스플레이의 4세대 탠덤 WOLED 패널을 적용한 모니터를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AOC, 뷰소닉, ASUS 등과도 협업하고 있다. 앤트게이머의 27인치 플래그십 모니터 'ANT272TUE'는 4K 해상도에서 240Hz, FHD 해상도에서 480Hz 주사율을 선택하는 듀얼 모드를 지원한다. 게임에 따라 해상도와 주사율을 바꾸는 LG디스플레이의 DFR 기술을 활용했다. 화질을 중시하는 게임
2026-11-05 15:01:52 · 파이낸셜뉴스존엄한 작별을 준비하는 사람들…연명의료 미리 거부 320만건
[파이낸셜뉴스]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준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미리 밝혀둔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누적 320만건을 넘어섰고, 호스피스를 새로 찾은 환자도 지난해 2만6000명을 웃돌았다. 보건복지부와 중앙호스피스센터,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은 '2025 국가 호스피스·완화의료 연례보고서'와 '2025 연명의료결정제도 연보'를 통해 두 제도의 주요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개했다. 연보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건수는 49만9961건으로, 2018년 2월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등록 건수는 320만1958건에 달했다. 말기·임종기 환자가 의사와 함께 작성하는 연명의료계획서는 2025년 2만9557건이 등록돼 누적 18만5952건을 기록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만 늘리는 연명
2026-11-05 15:01:51 · 파이낸셜뉴스'5000억 브랜드' 된 혜자로운…상품군 확대하는 GS25
[파이낸셜뉴스] GS25의 간편식 브랜드 '혜자로운'이 지난 2023년 재출시 이후 3년 만에 누적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GS25는 브랜드 전용 서체와 새 패키지를 도입하고 디저트까지 상품군을 넓혀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 5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지난 9월부터 혜자로운 브랜드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시락과 김밥, 주먹밥 등 식사류를 중심으로 샐러드와 조리면, 베이커리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구매 데이터에서도 혜자로운 상품을 찾는 고객의 충성도가 높게 나타났다. 혜자로운 브랜드 구매 고객의 GS25 재방문율은 90%로 집계됐다. 객단가는 일반 고객보다 약 42% 이상 높았고, 연간 평균 구매 횟수도 일반 고객보다 10% 많았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혜자로운' 브랜드명을 크게 배치한 타
2026-11-05 15:00:30 · 파이낸셜뉴스LS그룹이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7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시켜 전력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무게를 뒀다. 동시에 신규 이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선임하고 외부 전략·금융 전문가를 영입해 미래 사업을 이끌 인적 기반도 보강했다. LS그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임원인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 및 신규 선임 규모는 부회장 1명,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9명, 신규 이사 17명 등 총 32명이다. 이번 인사는 전력 호황을 실적으로 연결한 경영진의 연속성을 확보하면서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해에도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켰던 LS는
2026-11-05 15:00:00 · 파이낸셜뉴스“당연히 내가 못 본 것”…장원영, ‘볼 인사 거절’ 논란에 직접 나섰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명품 브랜드 불가리 행사에서 불거진 ‘볼 인사 거부’ 논란에 직접 나섰다. 그는 남성 임원의 인사를 의도적으로 피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행사 진행으로 정신이 없어 인사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원영은 지난 4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한 불가리 행사 관련 영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26-11-05 15:00:00 · 세계일보시중은행 NIM 뒷걸음…인터넷은행 '저원가 예금'으로 방어
한국은행이 올해 3분기에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상했다. 통상 시장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오르나, 최근 시중은행 NIM이 하락했다. 반면, 인터넷은행은 NIM 방어에 성공했다. 모임통장 등 생활밀착형 상품으로 저원가성 예금과 지급금리가 유지된 예치금이 조달 부담을 줄인 것이다. 5일 금융업게에 따르면,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의 올해 3분기 평균 NIM은 1.57%로 전분기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농협은행
2026-11-05 15:00:00 · 전자신문전북디자인센터, '디자인 로드 간담회' 개최…중소기업 디자인 경쟁력 강화 지원
전북테크노파크(전북디자인센터)는 5일 전북디자인센터에서 익산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활용 역량 강화와 디자인경영 확산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 로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활용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의 성장단계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디자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익산지역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고객 가치 디자인 및 디자인지원사업
2026-11-05 15:00:00 · 전자신문[뉴스줌인] 네 번째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소득 산정·과세 인프라 정비 시급
가상자산 과세가 또다시 미뤄진다. 2020년 과세 도입을 결정한 이후 네 번째 유예다. 당초 2022년 시행하려던 가상자산 과세는 2029년까지 7년 늦춰지게 됐다. 가상자산 과세 논의는 2020년에 시작됐다. 당시 정부는 가상자산 거래로 얻은 수익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소득세법을 개정했다.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 발생한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연간 소득에서 250만원을 공제한 금액에 20%의 소득세를 부과하는 방
2026-11-05 15:00:00 · 전자신문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가능성이 유력해짐에 따라 트럼프 2기 후반기 통상 정책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방 의회의 견제가 심화하더라도, 기존 행정부 권한에 근거한 고율 관세와 대미 투자 압박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우리 기업의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 한국무역협회(KITA)와 법무법인 광장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무역업계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 중간선거 결과와 한미
2026-11-05 15: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