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재정혁신 TF' 본격 가동...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재정 환경 변화 적극 대응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은 5일 "시·군·구별 재정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 재원 배분 방안을 마련하고, 각 지역이 가진 강점을 살려 특화 발전을 이루도록 실효성 있는 재정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주 부시장은 이날 재정혁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어 "재정혁신은 지역별 재정 여건과 발전 잠재력을 정확히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재정 지원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12개 재정혁신 과제와 4개 핵심 우선 과제를 내놓았다. 앞서 광주특별시는 지난 4일 백승주 부시장 주재로 '재정혁신 TF 안건 공유회(킥오프 회의)'를 열어 12개 추진 과제를
2026-11-05 15:23:55 · 파이낸셜뉴스[단독] 중수청 "요구한 수사인력 10명 중 1명만 파견 가능"…선관위 특검 인력 확보 난항
이태한 선관위 특검 현판식 중앙선관위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선관위특검이 중대범죄수사청에 수사관 등 최대 10명의 수사인력 파견을 요청한 가운데 중수청이 "1명만 가능하다"고 답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연합뉴스TV의 취재에 따르면 중수청은 어제(4일) "내부사정으로 인해 요청 인원 전원 파견은 어렵다"는 내용의 공문을 선관위특검에 회신했습니다. 앞서 이태한 특검은 지난달 23일 김지용 중수청장과의 면담에서 수사 인력 10명 파견을 요청한 ...
2026-11-05 15:23:50 · 연합뉴스(최신)제2공항 11년 갈등… 제주, 도민 의견수렴 절차 설계 착수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11년째 찬반 갈등을 겪고 있는 제주 제2공항의 도민 의견수렴 절차를 마련할 갈등조정협의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하고, 제주도가 요청하는 도민 의견수렴 방식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도청 백록홀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첫 회의가 열렸다. 협의회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김학린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협상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위원회 시민패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협의회는 갈등조정 전문가 7명, 이해관계인 4명, 관계공무원 2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제2공항 건설 찬반을
2026-11-05 15:23:41 · 파이낸셜뉴스카카오, 구조개편 일정 늦춰…분할·합병일 2월 1일로 [공시]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내년 1월 1일로 잡았던 인적분할과 자회사 합병 일정을 2월 1일로 늦췄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주요사항보고서를 정정해 인적분할과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 기일을 각각 내년 2월 1일로 변경했다. 합병등기 예정일은 내년 1월 8일에서 2월 10일로 미뤄졌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플랫폼 사업을 인적분할해 카카오에이아이(가칭)를 신설하고, 존속법인의 이름을 카카오엑스(가칭)로 바꿀 계획이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도 투자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한다. 이후 카카오 존속법인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존속법인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카카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이날 변경 합병계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합병기일 전까지 일정 한도 내에서 모회사인 카카오에
2026-11-05 15:23:31 · 파이낸셜뉴스유안타증권, 임직원 AI 역량 키운다…바이브코딩·AI 에이전트 교육 확대
[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내 교육 체계를 확대한다. 임원과 부서장부터 일반 직원까지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바이브코딩과 AI 에이전트 개발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업무 혁신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유안타증권은 전사적인 AI 역량 강화와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임직원 AI 교육 프로그램 'AI빌리티 아카데미 스텝업'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실시한 'AIbility Academy'의 심화 과정이다. 임원부터 부서장, 일반 직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현업 과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사내 AI 전문가(AI Specialist)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Leader △Advanced △Master 등 3단계로 구성된다. 첫 단계인 Leader 과정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임원과
2026-11-05 15:23:26 · 파이낸셜뉴스쿠팡 제재 이어 배달플랫폼 규제 논란…한미 통상 마찰 우려 제기
[파이낸셜뉴스] 온라인플랫폼법과 배달플랫폼 수수료 상한제가 시행될 경우 한미 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실제로 쿠팡에 대한 정부·국회 차원의 제재와 압박이 강화되자 한미 통상 협상 변수로 떠오른 바 있기도 하다. 야권에서는 한미 정부가 디지털 통상 현안을 사전에 협의하는 상설 조정체계 구축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과 청년정책 싱크탱크 굿리스너는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미통상협상 긴급진단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한미 통상협상에 따른 대미투자 부담, 온라인 플랫폼 규제가 한미 통상에 미치는 영향, 배달플랫폼 수수료 상한제가 국내 산업과 청년 고용에 미칠 파급효과 등을 집중 점검했다. 박 의원은 국내 온라인플랫폼 규제가 통상 위기를 자초할
2026-11-05 15:23:12 · 파이낸셜뉴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한일 청소년 소프트볼 교류 확대…우승팀과 5차례 맞대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회장 양해영)가 소프트볼 차세대 국가대표 육성을 위해 국내 합숙훈련과 한일 청소년 교류전을 진행한다. KBSA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소프트볼 국가대표 후보선수 2차 동계 합숙훈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훈련에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국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하나(서울신정고)
2026-11-05 15:22:18 · 세계일보'유미의 세포들'·'취사병' 해외 공급 확대…스튜디오드래곤 영업이익 44%↑
[파이낸셜뉴스] 스튜디오드래곤이 3분기 매출 1590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5%, 영업이익은 44.4% 늘었다. 5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분기 2025년 동기 대비 50.1% 증가하고 2분기 흑자로 돌아선 데 이어 3분기에도 개선됐다. 대작과 중형작을 결합한 작품 구성, 해외 선판매 확대, 제작관리시스템 고도화와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비용 효율화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3분기 TV·OTT 방영 회차는 60회로 전년 동기보다 12회 줄었다. 다만 4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전 회차 납품과 '내일도 출근'의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선판매, '포핸즈'의 넷플릭스 선판매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 '최애의 사원'은 일본 유넥스트와 동남아시아 HBO 맥스 등 지역별 플랫폼 판
2026-11-05 15:21:51 · 파이낸셜뉴스"헬스장 쌤, 대출 당겨 하이닉스 올인"…'인간지표'로 투자 고심하는 개미
[파이낸셜뉴스] '헬스장 트레이너가 오늘 대출까지 끌어 SK하이닉스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아직 하락할 여지가 많이 남은 것 같네요.' 최근 온라인 '인간지표 제보소'에 올라온 게시물이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는 이제 끝났다'며 큰소리치는 주변인을 발견했다는 제보도 올라왔다. 주변에서 특정 종목에 빚을 내 투자하는 모습은 주가 과열의 신호로, 반대로 특정 업종의 전망을 비관하는 목소리는 저점에 가까워졌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식이다. 코스피 변동성이 다시 커진 가운데 주변 사람들의 투자 행태와 심리를 거꾸로 읽어 주식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가늠하는 이른바 '인간지표' 활용법이다. 5일 온라인상에 운영 중인 '인간지표 제보소'에는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는 물론 카페 옆자리 손님과 헬스장 트레이너의 투자 행태
2026-11-05 15:21:43 · 파이낸셜뉴스당내 경선 여론조사 ‘허위 응답·조작’ 사실로…전북경찰, 167명 송치
올해 6·3 지방선거를 앞둔 여론조사에서 선거구민인 것처럼 허위 응답한 167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특정 지역의 여론조사 응답률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타나면서 불거진 조작 의혹이 수사 결과 실제 허위 응답으로 확인됐다. 전북경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허위 응답을 지시한 주동자 34명과 지시를 받고 여론조사에 허위로 응답한 유권자 133명 등 모두
2026-11-05 15:21:37 · 세계일보박유천, 日 디너쇼 티켓값이 무려 45만원…또다시 고가 논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고가의 디너쇼를 개최한다. 5일 박유천의 일본 공식 팬클럽 ‘YUNIVERSE’에 따르면 박유천은 내년 2월 13일 일본 오사카 그랜드 프린스 호텔 오사카 베이에서 ‘PARK YUCHUN Dinner Show 2027’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박유천이 오사카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너쇼로, 전석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유
2026-11-05 15:21:35 · 세계일보LG화학, 3Q 영업익 5612억 17.4%↓…석유화학 적자 전환
[파이낸셜뉴스]LG화학의 올해 3·4분기 영업이익이 석유화학사업 적자 전환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17.4% 감소했다. 매출은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출하 확대 등에 힘입어 34.0% 증가했다. LG화학은 5일 연결 기준 3·4분기 매출 15조4960억원, 영업이익 56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34.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7.4% 감소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3% 늘었고 영업이익은 6.4% 줄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4조7547억원, 영업손실 1756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원료 가격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가 축소된 데다 운반비 증가와 환율 하락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1조726억원, 영업이익 397억원을 기록했다. 전지소재 판매
2026-11-05 15:21:35 · 파이낸셜뉴스檢미래위 추가 심의 착수...장주영 "李 공소취소, 전혀 논의되지 않는 사안"
[파이낸셜뉴스]과거 검찰의 인권침해와 수사 과정의 위법성 등을 들여다보는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미래위)가 5일 추가 심의에 들어갔다. 장주영 미래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위한 명분 쌓기라는 지적에 대해 "전혀 논의되지 않고 있는 부분"이라며 선을 그었다. 미래위는 이날 오후 3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제17차 회의를 열고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 문재인 정부 통계조작 의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3건에 대한 보완조사 결과를 보고받았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36분께 법무부 청사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위한 명분 쌓기 아니냐'는 질문에 "미래위원회는 과거 검찰권 행사 과정에서 인권침해 또는 권한남용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논의
2026-11-05 15:20:31 · 파이낸셜뉴스與, 청해부대 ‘우회 파병’ 비판에…“아덴만에 급증한 해적 탓”
정부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상선 보호 활동을 하는 청해부대의 임무 구역을 오만 남방까지 확대하고 해상초계기와 폭발문처리반(EOD), 무인 소해장비 등 추가 전력을 파견하기로 했다. 기존 임무 구역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더 가까운 곳까지 구역이 확대되며 ‘우회 파병’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아덴만에 해적이 급증한 탓”이라며 파병에 선
2026-11-05 15:20:24 · 세계일보LX, 디지털 SOC 국토 콘퍼런스 개최…AI로 국토변화 탐지
[파이낸셜뉴스] 도로와 철도 아래 얽힌 토지 경계와 권리관계를 정리하고, AI로 국토 변화를 잡아내는 방안이 한자리에서 논의됐다. 5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LX는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디지털 SOC 국토 콘퍼런스'를 열고 국가기반시설 토지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도로·철도 등 국가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토지자산의 쓰임새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이 협력 방안을 찾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제는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율재 이천시 주무관은 권리관계가 복잡한 고속국도 부지를 정비하는 방안을, 이호성 LX 차장은 국가기반시설 토지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김태진 LX 선임은 국토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탐지하는 AI 'LandXI'의 활용 방안을, 이시형 공간정
2026-11-05 15:20:20 · 파이낸셜뉴스"세계 최고 한국 교육, 하위권 격차와 낮은 삶의 만족도 숨어 있다"
[파이낸셜뉴스]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은 한국 교육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0년간 이뤄낸 눈부신 학업성취도 성과 이면에, 하위권 학생들의 격차 심화와 최하위권에 머무는 학생들의 삶의 만족도 등 구조적 모순이 숨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념적 대립을 넘어 철저한 데이터와 팩트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 체계로 교육 체질을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한-OECD 국제세미나'는 이러한 한국 교육의 명암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지난 30년간 한국 교육이 이뤄온 성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짚어보아야 한다"고 세미나의 취지를 강조했다. 이어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변화하는 글로벌 교육 환경 속에서
2026-11-05 15:18:59 · 파이낸셜뉴스G밸리 대상 받은 라젠카에이아이 "의료산업 B2B 결제시장 선점할 것"
[파이낸셜뉴스] "의료산업의 기업 간(B2B) 지급결제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선도적인 위치에 자리 잡고 싶다." 이태주 라젠카에이아이 대표는 5일 "의료산업은 여전히 계좌이체와 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발행 등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금 거래가 이뤄지는 등 B2B 결제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이 더딘 분야"라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라젠카에이아이는 지난 4일 열린 '2026 제10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인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이 대표는 "매출 수십억원대 제조기업이나 기업가치가 1000억원에 이르는 스타트업도 참가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며 "예상하지 못한 대상 수상에 팀 전체가 고무된 상태"라고 기뻐했다. 라젠카에이아이는 의료산업 B2B 지급결
2026-11-05 15:18:52 · 파이낸셜뉴스식약처, 임상시험에 AI·실사용데이터 활용 확대…산·학·관 협력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과 실사용데이터(RWD)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 통계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년 임상시험 및 연구 산·학·관 공동 통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임상시험 통계 역량을 높이고 최신 통계기법과 AI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2016년부터 11년째 콘퍼런스를
2026-11-05 15:16:54 · 전자신문영락경로원 어르신들, 박물관 누비며 잊고 지낸 추억 되찾아
【파이낸셜뉴스 하남=김경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영락사회복지재단 영락경로원 어르신들이 박물관을 찾아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난날의 추억을 나누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영락경로원은 스타필드하남의 후원으로 지난 3월부터 '박물관에서 만나는 나의 전성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스타필드하남 후원금 배분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하남역사박물관을 비롯해 국립농업박물관, 전쟁기념관, 근현대사박물관, 옛날물건박물관, 김치박물관 등 서울·경기 지역의 다양한 박물관을 방문했다. 전시물을 둘러보며 우리 역사와 생활문화를 배
2026-11-05 15:16:21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의 전통 붓글씨 문화인 '서도(書道)'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전망이다. 예술로서의 서예뿐 아니라 새해 첫 글씨 쓰기와 경조사 봉투에 붓글씨를 적는 일상 속 관습까지 포함한다. 5일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문화청은 유네스코 평가기구가 사전 심사에서 서도에 대해 '등재 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이날 발표했다.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리는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평가기구가 등재를 권고하면 위원회가 이를 수용하는 것이 관례여서 등재 가능성이 크다. 확정되면 일식과 가부키, 전통 술 제조 등에 이어 일본의 24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된다. 작품 넘어 생활 속 붓글씨…전승 방식도 인정 일본 정
2026-11-05 15:16:1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