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파이낸셜뉴스]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 5일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과거 "12·3 비상계엄은 물론 전두환 신군부도 내란이 아니다"고 발언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발언을 '법치주의 훼손'이자 '반헌법적 망언'이라고 평가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2026-11-05 15:40:46 · 파이낸셜뉴스군산 서해서 잠수장비 동원, 키조개 150㎏ 불법 채취…선장 등 3명 적발
허가받은 어업 방식 대신 잠수장비를 이용해 서해에서 키조개를 불법 채취한 어선 선장 등 3명이 해경에 적발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군산 앞바다에서 잠수장비를 이용해 키조개 150㎏을 불법 채취한 혐의(수산업법 위반)로 2t급 어선 A호 선장(60대) 등 3명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일 오후 7시쯤 군산시 옥도면 두리도 인근 해역에서
2026-11-05 15:40:24 · 세계일보"리어카 안 돌려주면 불 지른다"…경찰, 구청서 방화 협박한 70대 체포
[파이낸셜뉴스] 노점 단속으로 압수된 리어카와 물품을 돌려달라며 구청 사무실에서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2일 정오께 70대 남성 A씨를 공무집행방해와 방화예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종로구청 가로정비과 사무실을 찾아가 난동을 피우며 구청이 단속 과정에서 압수한 리어카와 물품을 돌려주지 않으면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지난달 31일 이뤄진 구청의 노점 단속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추가로 살펴볼 방침이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2026-11-05 15:40:12 · 파이낸셜뉴스후티, 사우디에 "종전 대가로 68조원·정권 인정하라"
예멘 후티 반군의 지지자[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적대 행위를 멈추는 대가로 510억 달러, 약 68조원의 배상금과 정권에 대한 공식 인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 4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후티는 최근 사우디 측과의 협상에서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과거 사우디의 공습과 장기간의 봉쇄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고, 남쪽 국경에서 ...
2026-11-05 15:39:35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선 국방공약 불법 지원 의혹…前 국방연구원장 1심 무죄
[파이낸셜뉴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국방 분야 공약 개발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김윤태 전 한국국방연구원(KIDA) 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방대 교수와 세종연구소 전 부소장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인정돼 각각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나상훈 부장판사)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원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한국국방연구원 소속 연구원 부모씨와 박모씨, 안모씨에게도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공직선거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모 전 국방대 교수에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국가공무원법
2026-11-05 15:38:23 · 파이낸셜뉴스‘노현정 남편’ 정대선, 후불식 상조회사 설립…경영 일선 복귀
현대가 3세 정대선 전 에이치엔아이엔씨(HN Inc) 사장이 상조업계에 진출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최근 상조업체 ‘HN상조’를 설립하고 후불식 장례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N상조는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는 선불식 상조와 달리 실제 장례가 발생한 뒤 비용을 지불하는 후불식 서비스를 주력으로 내세우는 것으로 알려
2026-11-05 15:38:09 · 세계일보‘사격 점수 높이려고’…훈련용 실탄 3발 빼돌린 경찰관 송치
사격 훈련에서 점수를 높이려고 실탄을 빼돌린 현직 경찰관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5일 전북경찰청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절도 등 혐의로 정읍경찰서 소속 A경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경감은 지난 9월3일 오전 9시30분쯤 정례 사격훈련을 마친 후 38구경 권총 실탄 3발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훈련을
2026-11-05 15:37:13 · 세계일보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LS그룹이 오늘(5일)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구 부회장은 2022년부터 LS전선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LS전선과 가온전선·LS에코에너지·LS마린솔루션 등 주요 자회사의 성장을 주도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과 수주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LS전선 ...
2026-11-05 15:37:01 · 연합뉴스(최신)[속보] 코스피, 5.28% 내린 5383.80 마감…코스닥 678.41
[파이낸셜뉴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6-11-05 15:36:08 · 파이낸셜뉴스코스피, 5.28% 내린 5,383.8에 장마감…코스닥, 5.11%↓
[코스피] 300.00p(5.28%) 내린 5,383.80(장종료) - 2026년 11월 5일[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간선거 후폭풍으로 코스피가 5.28%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일)보다 5.28% 내린 5,383.8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1% 하락한 678.4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2026-11-05 15:36:07 · 연합뉴스(헤드라인)“中, 다카이치 ‘대만 발언’ 실언으로 안 봐”…관계 개선 실마리는 어디에
“우리는 그 발언을 무심코 내뱉은 실언으로 보지 않는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오랜 기간 가져왔던 역사관이 드러난 것이다.”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외교부장이 최근 이와야 다케시 전 일본 외무상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사히신문이 5일 여러 관계자 취재를 통해 보도했다. 중국이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무력 개입’ 시사
2026-11-05 15:35:45 · 세계일보'삼전·닉스' 악재 되나…"AI 데이터센터 건설 멈춰라" 美 주지사 후보들 규제 요구
[파이낸셜뉴스] 미국 중간선거에서 주지사에 당선됐거나 우세한 후보 대부분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계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변수가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4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미국 중간선거에서 당선됐거나 우세한 36개 주 주지사 후보 중 34명이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를 최소 1개 이상 지지했다. 특히 알래스카·조지아·캔자스·메인·미시간·뉴햄프셔·뉴멕시코·뉴욕·오하이오·오리건·텍사스·위스콘신 등 12개 주에서는 당선 또는 우세 후보가 데이터센터 개발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모라토리엄을 요구했다. 개발 일시 중단을 요구하지 않은
2026-11-05 15:35:23 · 파이낸셜뉴스HD건설기계, 합병 효과에 신용등급 'A+' 상향…엔진사업이 효자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한국신용평가는 5일 HD건설기계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됐다.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은 'A2+'를 신규 부여했다. 이번 등급 상향은 지난 1월 HD현대인프라코어를 흡수합병한 이후 사업구조와 재무체력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신용평가는 합병에 따른 사업안정성 제고, 엔진사업 편입을 통한 수익기반 확대, 자본 확충과 이익 증가에 따른 재무안정성 개선을 주요 상향 요인으로 제시했다. 합병 효과는 글로벌 시장지위에서도 확인된다. HD건설기계의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순위는 기존 25위 수준에서 15위로 상승했다. 시장점유율은 2.3%로 확대됐다. 국내에서는 최상위 수준의 시장지위를 확보했으며 유럽과 미국, 중국, 신흥국 등으로 판매
2026-11-05 15:35:20 · 파이낸셜뉴스"공화당의 대패?.. 트럼프 정책이 곧바로 뒤집히진 않는다" [fn 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 "의회 선거에서 이긴 것과 정책 결정권을 손에 쥐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가는 '블루 쓰나미'가 현실이 됐지만,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사진)의 진단은 담담했다.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정책을 되돌릴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입법을 통해 뒤집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잘라 말했다. 거부권이라는 벽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바뀌는 것은 정책의 방향이 아니라 정책을 밀어붙이는 과정의 비용이라는 것이다. 주목할 대목은 그다음이다. 국내 정치에서 길이 막힌 대통령은 재량이 큰 쪽으로 움직인다. 민정훈 교수는 "임기 2년 남은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것은 성과를 많이 만들어 위대한 대통령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일"이라며 "쟁점
2026-11-05 15:35:2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15시 30분 기준)은 전 거래일 주간종가 대비 0.6원 오른 1342.1원에 거래됐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2026-11-05 15:34:40 · 파이낸셜뉴스포천·동두천 평생학습 손잡았다…공동사업 국무총리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포천·동두천=김경수 기자】경기 포천시와 동두천시가 추진한 평생학습 사업이 전국 단위 평가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양 시는 '포동 L.I.N.K 학습상생벨트'가 교육부 주최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사업부문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율이 28%를 넘어선 포천시와 동두천시가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등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정구역에 얽매이지 않고, 두 도시의 교육 자원을 나눠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진대학교와 양 시의 평생학습마을도 사업에 참여해 지자체와 대학, 주민이 협
2026-11-05 15:34:11 · 파이낸셜뉴스[단독] 보안요원 2명 상주했는데도…세브란스 의사, 진료실서 흉기 노출
[파이낸셜뉴스] 지난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의사가 흉기에 피습된 당시 해당 진료구역에는 이미 보안요원이 상시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고(故) 임세원 교수 피살 사건 이후 의료기관 안전대책이 강화됐지만 보안요원이 상주하던 진료구역에서 흉기 피습이 발생하면서 진료현장 안전체계의 실효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에는 평소 보안요원 2명가량이 상시 배치돼 있다. 병원 관계자는 2021년 이전부터 정신건강의학과에 보안요원이 기존부터 상주해왔으며 전날 사건 당시에도 근무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병원은 사건 이후 정신건강의학과에 보안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다만 평일에도 방문객이 많은만큼 흉기 등 위험물 소지 여부를 확인하는 별도 검색 절
2026-11-05 15:34:02 · 파이낸셜뉴스NH농협생명은 지난 4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가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농작업을 함께하며 농촌에 활력을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고촌농협 조동환 조합장을 비롯해 IT지원본부 임직원 24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농가의 일손을 덜기 위해 가지치기, 삽목 등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손남태 NH농협생명 IT지원본부 본
2026-11-05 15:34:01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책 변화가 국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선거 결과에 따른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변동성으로 이어진 만큼 대외 변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를 통해 시장 불안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수출입은행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의 개표 결과와 의회 구성 변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움직임이 논의됐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일본·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를 중심으로 큰 폭의 등락을 보였다. 미국 국채금리도 하락
2026-11-05 15:33:5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도가 아시아 27개국 187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관리 국제협력망에 정식 가입했다. 지하수 공공관리 경험을 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와 시범사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난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5차 아시아물위원회(AWC) 이사회에서 다른 6개 기관과 함께 신규 회원기관으로 승인받았다. 이어 AWC와 물관리 국제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WC는 한국수자원공사가 회장기관을 맡고 있는 아시아 지역 물 협력기구다. 세계물위원회(WWC) 이사기관으로 물관리 정책·기술 교류와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는 기후변화 대응 공동연구, 시범사업 발굴, 물복지 개선, 국제행사 협력, 교육·연수 등
2026-11-05 15:33:4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