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일 '821조' 내년예산 직접 설명…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국회 통과를 요청하는 시정연설에 나선다. 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민생 안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적극적 재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회의 조속한 심의와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등 정부 주도의 '3대 핵심 사회정책'을 통한 양극화 해소 의지
2026-11-02 07:24:59 · 세계일보'국민 아버지' 최불암 2일 영면…'아베 마리아'로 마지막 배웅
'영원한 수사반장'이자 '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2일 영면에 든다. 고인의 유족과 동료 배우들은 이날 오전 7시 4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발인식을 엄수한 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당으로 향한다. 오전 9시에는 여의도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집전으로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장례 미사가 열린다. 고인
2026-11-02 07:20:26 · 세계일보티아라 출신 소연, 조유민과 결혼 4주년…"곧 아기 태어나"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 4년 만에 첫아이를 갖게 됐다. 소연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날은 조유민과 결혼 4주년을 맞은 날이다. 소연은 “네 번째 결혼기념일에 감사하고 소중한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난다”며 “사실 저 뒤뚱뒤뚱 배뚠뚠이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2026-11-02 07:19:09 · 세계일보美중간선거 D-2…트럼프 텃밭사수 안간힘, 민주 내부갈등 분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나 다름없는 미국 중간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상·하원을 수성하려는 공화당과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선거예측기관에서 하원은 물론 상원도 민주당에 넘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인 1일(현지시간) 상원 접전지 두 곳을 잇따라 찾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민주
2026-11-02 07:16:42 · 세계일보최휘영, 야권의 대통령 해외 순방 비판에 “부정적 인식 안타까워… 당혹”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겨냥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비판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안타까움과 당혹스러움을 느낀다고 반응했다. 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최 장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장동혁 대표님께 드리는 말씀: ‘K-컬처’의 가치와 위상, 언제든 소상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무척 놀
2026-11-02 07:16:24 · 세계일보北해커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넘어…北연간 수출액 3배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이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보유량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비트코인을 국가 차원에서 축적해 온 엘살바도르 정부 보유량의 2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탈취한 비트코인의 가치만 북한의 연간 수출액의 3배에 달한다. 1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와 코인텔레
2026-11-02 07:11:40 · 세계일보에르도안 "한국이 제2원전 유력 파트너…방산·AI도 협력 기회"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번 서울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정치적 대화를 강화하고 경제 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국빈 방한 직전 연합뉴스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방산, 원자력에너지, 첨단기술,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요한 기회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
2026-11-02 07:09:35 · 세계일보"은행에 갚지말고 나한테 빌려달라"…대출금 갚으러 온 고객 1억 가로챈 은행원
[파이낸셜뉴스] 대출금을 갚으러 온 고객에게 돈을 빌려달라며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은행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 권순범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1월 자신이 근무하던 서울 동대문구 한 은행 지점에서 대출금을 갚기 위해 찾아온 고객 B씨에게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금 대출금을 상환하지 말고 나한테 빌려주면 두 달 뒤에 갚겠다"며 "지금 사는 아파트 시세가 8억원 정도다. 퇴직금을 받아서도 충분히 갚을 수 있다"며 B씨를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당시 A씨는 채무불이행 상태였으며 A씨 아파트에는 합계 9억원 상당의 근저당 3건이 설정돼 있었다. 재판부는 "피고인
2026-11-02 07:06:14 · 파이낸셜뉴스렌터카 빌렸더니 핸들에서 튀어나온 '뱀'…고속도로 달리던 운전자, 갓길 급정차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를 달리던 렌터카의 핸들 틈으로 갑자기 뱀이 튀어나와 운전자가 차를 급히 세우고 소방에 신고하는 일이 벌어졌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 30분께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IC 부근을 달리던 렌터카 운전자 A씨는 핸들과 계기판 사이에서 꿈틀거리는 뱀 머리를 발견했다. 놀란 A씨는 곧바로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후 6시 38분께 현장에 도착해 뱀을 잡아 살처분했고, 오후 7시 11분께 상황을 마무리했다. A씨는 뱀에 물리지 않았으며 다친 곳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2026-11-02 07:06:08 · 파이낸셜뉴스제주 바다 내일까지 최고 3.5m 파도… 4일 밤부터 다시 비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2일 제주 동부와 서부 앞바다에 최고 3.5m의 높은 파도가 예보됐다. 해상의 높은 물결은 3일까지 이어지지만 제주 육상은 이날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동부와 서부 앞바다의 이날 파고는 1.5~3.5m로 예상된다. 북서풍과 북풍이 초속 9~15m로 불겠으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도 최고 3.5m의 파도가 일겠다. 3일에도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 등 일부 해역에서는 파고가 최고 3.5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해상에서 조업하거나 항해하는 선박에 높은 물결과 강한 바람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 육상은 2일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오전 6~9시 산지와 중산간에는 곳에 따라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2026-11-02 07:05:13 · 파이낸셜뉴스"50년 만에 최악, '검은 월요일' 오나"…인텔 30% 폭락에 개미들 '개장 공포'
[파이낸셜뉴스] 미국 빅테크발 충격이 연이어 터지면서 '검은 월요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주 알파벳이 사상 최대 규모의 시가총액 증발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현지시간)에는 인텔 주가가 30% 가까이 폭락하자 국내 증시의 대장주이자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걱정이다. '피의 금요일' 인텔, 하루 새 28.6% 폭락…뉴욕 반도체지수 7.2%↓ 30일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28.58% 폭락 마감하며 1970년대 이후 50여 년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이 여파로 인텔의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1460억달러(약 210조원) 이상 증발했다. 주력인 PC 시장의 침체와 이스라엘 반도체 공장 가동 중단이 겹치면서 실적 전망이 크게 악화된 탓이다. 인텔은 4분기 매출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171억달러)를 크게 밑도는 150억~16
2026-11-02 07:04:55 · 파이낸셜뉴스"국민이 생체실험 대상인가"…한동훈 '경찰대 로스쿨' 직격에 與 "공식안 아니다" 진화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경찰개혁의 일환으로 경찰대학 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을 생체실험 대상처럼 보는 정권"이라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민주당은 즉각 "공식 추진안에 포함된 바 없다"며 진화에 나섰으나, 여야 간 사법·수사체계 개편을 둘러싼 공방은 격화되는 모양새다. 발단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이 회의를 통해 경찰의 수사 역량과 법률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해 경찰대 로스쿨 설치 방안을 검토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검사의 직접 수사권 폐지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 이후 불거진 일선 경찰의 역량 공백 우려를 메우기 위한 취지라는 해석이 따랐다. 이에 한동훈 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2026-11-02 07:01:33 · 파이낸셜뉴스[날씨] 비 그치고 맑음…찬 바람에 내일 아침 '반짝 추위'
[앵커] 비가 그치고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찬 바람이 불어와 내일 아침은 반짝 추위가 나타날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새벽까지 내렸던 비가 모두 그쳤습니다. 오전부터 다시 청명한 가을 하늘이 드러날 텐데요. 다만, 아침까지 제주 산지에는 5mm 미만의 비가 더 이어지겠고요. 출근길 중부와 경북 내륙은 안개가 다소 끼겠습니다. 서해안...
2026-11-02 07:01:27 · 연합뉴스(최신)체코 원전 차질 우려에…산업부 장·차관 직접 관리체계 가동
체코의 신규 원전 예정부지인 두코바니 전경[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사업 차질 우려가 커지자 주무부처 장·차관이 직접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리스크 관리에 나섭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장관·차관 주도의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하겠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한국 원전 산업의 핵심 경쟁...
2026-11-02 07:00:27 · 연합뉴스(최신)먼 훗날 2026년 10월의 야구를 추억하면 떠오를 유일한 이름 ‘김도영’, 그만큼 찬란했고 아름다웠다 [남정훈의 비욘드 더 그라운드]
[대구=남정훈 기자] 먼 훗날, 2026년 10월의 야구를 추억할 때 떠오르는 이름은 딱 하나 아닐까. 김도영. 그만큼 김도영의 올해 10월은 찬란하고도 아름다웠다. 그리고 그 10월이 위대했던 만큼 11월의 첫 날엔 너무나 서글펐다. 4타수 무안타. KIA 팬들을 좌지우지하며 옷차림 색깔까지 결정하던 ‘슈퍼스타’ 김도영의 가을은 그렇게 끝이 났다. 김
2026-11-02 07:00:00 · 세계일보헌재가 초래한 폴란드 이원집정제 위기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동유럽 폴란드는 역사적으로 프랑스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폴란드에서 태어난 뒤 프랑스로 건너가 세계적 과학자로 대성한 일명 ‘퀴리 부인’ 마리 퀴리(1867∼1934)는 양국의 우정을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퀴리의 소녀 시절 폴란드는 독립을 잃고 제정 러시아의 압제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역경을 딛고 프랑스 유학 및 국적 취득을 거쳐 노벨물리학상(1
2026-11-02 07:00:00 · 세계일보메모리 대란에도 꼿꼿한 애플…빅테크 CEO 줄 방한 속 '나홀로 패싱' [반도체 투자 리포트]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품귀가 이어지면서 세계 거대기술기업(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이 2달에 한 번 꼴로 ‘메모리 강국’인 한국을 찾은 가운데, 세계 최대 메모리 구매처 중 하나인 애플의 수장은 아직 한국을 찾지 않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한국을 찾은 글로벌 AI·반도체 기업 CEO는 5명이다. 방문 횟수는 모두 6차
2026-11-02 07:00:00 · 세계일보잘 사용하고 이용하는 법! : 문해력 키우는 《한자어 탐정단》 - 018
□ 수사 보고서 탐정 여러분, '이용'과 '사용'은 무언가를 '쓴다'는 점은 같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가위, 스마트폰, 자동차 같은 '물건'을 원래 용도대로 쓸 때 주로 등장하죠. "지갑을 사용하다", "방을 사용하다"처럼 눈에 보이는 대상을 다룰 때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물건뿐만 아니라 '기회', '제도', ‘시설’을 내게
2026-11-02 07:00:00 · 세계일보이마트·롯데쇼핑 등 저PBR 151개 기업 공개…삼닉 영향 올해 자사주 매입 5배 ↑ [한강로 경제브리핑]
최근 코스피 지수가 급락한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한 상장사 151곳의 명단을 처음 공개했다. ‘네이밍 앤드 셰이밍’(이름을 공개해 망신을 주는 방식)을 통해 주가 부양에 소극적인 기업을 압박하고 자발적인 가치 제고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명단에는 이마트·롯데쇼핑 등 대기업 계열사와 중견기업이 대거 포함됐다. 한편
2026-11-02 07:00:00 · 세계일보"가슴서 퍽 소리 나더니"...40년 된 보형물 터진 70대女, 몸에서 나온 뜻밖의 '식중독균'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40년 전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70대 여성의 파열된 보형물 주변에서 대표적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수술을 받는 극히 이례적인 사례가 보고됐다. 오랜 기간 방치된 유방 보형물의 파열 위험과 지연성 감염 가능성에 대해 학계의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2일 미국 건강 전문 매체 메디컬데일리 등에 따르면 1985년 양측 가슴에 실리콘 보형물 삽입술을 받았던 74세 여성 A씨는 수술 후 40년이 흐른 2025년 이상 증상을 겪었다.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왼쪽 가슴에서 무언가 '퍽' 하고 터지는 파열감이 발생한 직후 통증과 발열, 근육통을 동반한 급격한 부종이 나타났다. 초기 단순 유방염으로 판단해 항생제를 복용했으나 차도가 없자 응급실을 찾았고, 컴퓨터단층촬영(CT) 결과 유방 피부 비후 및 보형물 주위 액체 저류(고름집)가
2026-11-02 07: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