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2의 구룡마을' 막아야 하는데…소방용수 예산 2년 연속 삭감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소방용수 확보의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서울시가 소방용수시설 설치·보수 예산을 2년 연속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소방차 통행로 환경개선 예산도 대폭 줄어든 데다 최근 3년간 소방용수시설 보수 실적마저 당초 계획보다 468건 부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곳곳에 화재취약지역이 산재한 상황에서 예산 축소와 보수 지연이 맞물리면서 대형 화재에 대비한 소방 기반시설 관리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서울시의회 소방재난본부 세입세출예산안 예비심사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소방용수시설 설치·보수 예산은 78억4200만원으로 2024년(90억6900만원) 대비 12억2700만원(13.5%) 감소했다. 지난해 89억4200만원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다. 소방차 통행로
2026-11-02 14:44:12 · 파이낸셜뉴스가수 심수봉이 후배 김다현을 향한 발언 논란에 대해 무대에서 재차 사과했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심수봉은 지난달 31일 강원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연 콘서트 '2026 더 심수봉 쇼'에서 "모두 본인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비롯된, 해서는 안 되는 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반성과 회개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그런 자세로 살겠다"며 "김다현 양이 마
2026-11-02 14:44:11 · 세계일보SOOP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3쿠션 월드컵을 생중계한다. SOOP은 오는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양구 3쿠션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 열리는 3쿠션 월드컵이다. 국내에서는 수원, 구리, 청주, 서울, 광주 등에 이어 양구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 상위 랭킹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최완영
2026-11-02 14:43:58 · 전자신문로이킴, '지예은·바타 결혼 축가 거절' 해명 "약속한 적 없어"
가수 로이킴이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식 축가를 약속했다가 번복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로이킴은 최근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에서 "요즘 축가에 대한 기사와 쇼츠가 쏟아지고 있다"며 "저는 축가를 하기로 약속한 적이 없다. 그런데 마치 약속했던 축가를 하지 않는 사람처럼 비쳐 아쉬웠다. 약속은 김종국형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에 대한 가벼운 떠듦
2026-11-02 14:43:57 · 세계일보자율제조 핵심은 '상호운용성'…GISC 10주년, 피지컬 AI 표준화 논의 이끈다
피지컬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자율제조 산업 확산을 위해서는 공장 전체가 하나의 지능화 시스템으로 동작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를 위해서는 이기종 로봇·센서·설비간 상호운용성을 보장하는 표준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주문이다. 장영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는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지식재산처가 공동주최한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GISC) 2026' 기조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교수는 “피지
2026-11-02 14:43:52 · 전자신문겨울 패션도 ‘가벼움’이 대세…보온성에 활동성 더한 기능성 아우터 경쟁 [트렌드]
겨울을 앞두고 패션업계가 보온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갖춘 기능성 의류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경량 다운부터 초경량 아웃도어 장비, 스윙에 최적화한 골프웨어, 기능성 내의까지 보온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앞세워 겨울철 일상과 야외활동을 겨냥한 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 뉴발란스는 대표 경량 다운 컬렉션인 ‘플라잉77’을 중심으로
2026-11-02 14:43:35 · 세계일보방송인 미자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평소 체중 관리 습관을 소개했다. 미자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홀쭉해진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몸매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날씬한 팔다리와 달리 배는 볼록하게 나와 바지 지퍼가 올라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다이어트 후에는 배가 복근 윤곽이 드러날 만큼 홀쭉해져 네티
2026-11-02 14:43:24 · 세계일보[앵커] 맑은 하늘 아래 날이 온화합니다. 호남과 제주는 황사가 날아들어 한때 공기 질이 나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11월의 첫날, 가을비가 내렸던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날이 쾌청합니다. 이곳 광화문 광장도 오색 단풍 위로 파란 하늘이 드러나 있는데요. 시민들은 이곳 광장을 누비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는 날이 무척 쌀쌀했습니다.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기온이...
2026-11-02 14:43:07 · 연합뉴스(최신)한국국토정보공사, 자원순환·탄소저감 실천으로 지역상생 앞장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는 (재)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와 함께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나눔바자회를 열고 나눔문화 확산과 탄소저감 실천에 다시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날 전주 본사 1층에서 제2회 나눔바자회인'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 저감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전주모래내점이 함께 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직원은 행사에 앞서
2026-11-02 14:43:02 · 전자신문[영상구성] 가을 단풍 절정! 이번 주 놓치면 어디로?
여기도 알록 저기도 달록 강원도 단풍 놓쳤다면 서울 도심과 남부 지방으로 단풍 명소 내장산은 4일 절정 예상 눈으로 즐기는 가을 산책 짧아서 더 아쉬운 가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아해(ahae@yna.co.kr)
2026-11-02 14:42:43 · 연합뉴스(최신)GC녹십자웰빙, 3분기 영업익 73억원…전년比 39.1%↑
GC녹십자웰빙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521억원·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2%, 39.1% 증가한 수치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15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7.6%였던 누적 매출 성장률이 올해 30%대로 확대되며 외형 성장세가 한층 가속됐다. 누적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특히 3분기 영
2026-11-02 14:42:01 · 전자신문[르포] “웰니스의 모든 것을 경험하라”…올리브베러 성수점 가보니
뚝섬역에서 도보 5분거리, 성수 핵심 상권과는 꽤 거리가 있는 외진 공간에 노란색 건물이 눈에 띈다. 알록달록한 스무디를 들고 있는 사람부터 한가득 쇼핑백을 들고 있는 외국인까지 평일 오전부터 드나드는 '올리브베러 성수점'이다. 올리브베러 성수점은 지난 1월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강남역점, 스타필드안성점, 코엑스몰점에 이은 5번째 매장이자 첫 단독 건물 매장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185평 규모로 조성됐다. 단순히 건강 관련 상품을 모
2026-11-02 14:42:00 · 전자신문황사로 미세먼지 '나쁨'[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일부 서해안, 제주도에서 올가을 첫 황사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31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모래먼지가 비구름을 뒤따라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149㎍/㎥, 흑산도 138㎍/㎥, 고산 104 ㎍/㎥를 기록해 평소 대비 2~3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국립환...
2026-11-02 14:41:57 · 연합뉴스(최신)산이 적갈색으로 물들었다…재선충병 확산에 서울도 '비상'
[앵커] 마땅한 치료제조차 없어 소나무 불치병으로도 불리는 '재선충병'이 수도권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이어 서울에서도 재선충병에 걸린 나무들이 확인되면서 방제에 비상인데요. 이재경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의 한 야산. 곳곳이 마치 단풍이 든 것처럼 붉게 물들었습니다. 가까이 들여다보니 적갈색으로, 단풍이 아닌 재선충병에 걸려 말라가는 나무들입니다. 잣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서 있던 주변 산비탈은 방...
2026-11-02 14:40:48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앞서 사전환담에서 국회 협력 당부 [한강로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여야 대표, 5부요인 등과 가진 사전환담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웃으며 악수를 나눴다. 사전환담에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등과
2026-11-02 14:39:03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호반그룹이 한진칼의 최대주주로 오를 정도의 지분 매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가 진행 중이라 최대주주로 확정되진 않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 지분을 추월했다. 2022년 KCGI 지분을 사들여 2대 주주가 된 지 4년 만이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다. 상장회사 지분 15% 이상 취득 시, 또한 그 이후 최다출자자가 되는 경우 각각 별도로 공정위 심사를 받는다. 호반은 이미 2022년 한진칼 지분 15% 이상 취득했을 때 심사를 받았던 만큼, 이번에 다시 심사를 받는 것은 최대 지분을 확보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한진칼은 최대주주 관련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할 예정
2026-11-02 14:39:01 · 파이낸셜뉴스"의원 봐도 인사 안 해"·"도 넘는 요구"…공무원 명찰 착용 '시끌'
옥천군 청사[옥천군 제공. 연합뉴스][옥천군 제공. 연합뉴스] 충북 옥천군의회 의장이 군청 공무원들에게 명찰 착용을 요구하자 그 적정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옥천군에 따르면 안효익 군의회 의장은 지난달 30일 행정복지국 업무보고를 받던 중 "공무원이 주민이나 의원을 봐도 인사하지 않는다. 청사 안에서 마주쳐도 그 사람이 공무원인지 분간할 수 없다"며 명찰 착용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내가 명찰을 착용하는 것도 (신분)...
2026-11-02 14:38:51 · 연합뉴스(최신)北 '확성기 말 폭탄' 속 실전 위협 고도화, 한미 비행장·포병진지 무력화 '집속탄' 위력 과시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한미 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를 겨냥해 "철저히 힘으로 위협을 억제하겠다"고 공언하며 핵·재래식 통합(CNI) 위력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예고했던 대남 확성기 재가동은 정작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우리 군의 주요 비행장 격납고와 포병진지를 모의한 표적섬에 집속탄두를 투하하는 실전 타격 장면을 공개함으로써 핵심 군사시설을 겨냥한 노골적인 위협은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군 격납고·탄약고 겨냥 'KN-24' 차륜형 발사대 및 광역 제압 시험 2일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과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29일과 31일 각각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무더기로 발사하며 북한판 아타큼스(ATACMS)로 불리는 'KN-24(화성-11나)'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차륜형 이동
2026-11-02 14:38:03 · 파이낸셜뉴스대우건설 "체코 원전 계약 재협상해야"…산업부에 중재 요청
을지로 대우건설 사옥[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대우건설이 산업통상부 중재를 통한 체코 신규 원전 건설 계약 재협상을 요청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오늘(2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30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 시공계약 협상 종료 공문을 접수했다"며 "일방적인 협상 종료 절차 진행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하며, 하루라도 빨리 사업이 정상화되기 위해 산업부의 중...
2026-11-02 14:37:59 · 연합뉴스(최신)LX, 아름다운가게와 두 번째 나눔바자회…자원순환·지역상생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임직원이 한 달 동안 모은 책과 옷, 생활용품이 지역 주민의 손을 거쳐 다시 쓰이게 됐다. 2일 한국국토정보공사에 따르면 LX는 이날 전북 전주 본사 1층에서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 전북본부 전주모래내점과 함께 바자회를 열었다. 지난 4월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자원을 다시 쓰며 탄소를 줄이고 지역과 상생하자는 취지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행사에 앞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와 의류, 잡화 등을 자발적으로 내놨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이 물품들과 함께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과 공익상품도 판매됐다. 지역 주민들도 바자회장을 찾아 자원순환에 힘을 보탰다. 상반기 행사에서는 성과가 숫자로 나타났다. 4월 열린 제1회 '아름다운 하루'에는 임직원과 주민 207명이 참여해 물품 674
2026-11-02 14:36:5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