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당뇨·이상지질혈증 복합제 개발 착수…동반 치료 시장 '공략'
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을 넘어 당뇨병 치료 영역으로 복합제 라인업을 확장한다. 기존 라인업에 없던 지질 강하제와 당뇨병 치료제 결합 복합제 개발에 나서며 동반 질환 치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상지질혈증·2형 당뇨병 복합제 후보물질 'JW0110'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시험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2026-11-02 16:00:00 · 전자신문TSMC, 美 제2거점 '텍사스 셔먼'으로 가닥…삼성전자 안방서 격돌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미국 내 두 번째 대형 생산 거점으로 텍사스주 북부 도시 셔먼을 낙점하고 막바지 부지 협상에 돌입했다. 오스틴과 테일러를 거점으로 지난 30년간 텍사스주를 '미국 내 안방'으로 삼아온 삼성전자와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하다. 2일 댈러스비즈니스저널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텍사스주 그레이슨 카운티에 위치한 셔먼 시는 최근 TSMC와 수백억 달러 규모 반도체 제조 시설 유치를 위한 부지
2026-11-02 16:00:00 · 전자신문세우라면서 '쥐꼬리 주차공간'…서울 킥보드 견인 수천건
서울 자치구 절반 이상에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가 연간 수천 건씩 견인되는 반면, 지정 주차구역은 한 자릿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주차공간 부족이 무분별한 PM 주차와 견인을 초래한다고 지적한다. 서울시는 좁은 보도 등 공간 제약으로 주차구역 확대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공유 PM(주로 전동킥보드) 등록제 등 법적 기반을 마련해 안전관리와 주차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자신문이 지난 달 22일
2026-11-02 16:00:00 · 전자신문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서울 안 가도 집 근처서 치료·관리…권역암센터가 잇는다”
국립암센터가 전국 지역암센터를 '권역암센터'로 전환하면서 의료기관 간 의뢰·회송과 의료정보 연계를 지역완결형 암 의료체계 핵심 수단으로 제시했다. 환자가 지역에서 치료받고 사후 관리까지 거주지 인근에서 이어가도록 진료 경로를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기존 지역암센터는 지역 암관리사업과 진료 기능을 중심으로 역할을 해왔다”며 “향후에는 의료기관 간 연계·조정과 연구·지역특화 암관리·전문인력·지역주민 교육까지 포괄하는 지역
2026-11-02 16:00:00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공항으로 들어와 지역 곳곳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도록 관광·교통 주무부처가 머리를 맞댔다. 2일 정부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회 관광·교통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부처 간 칸막이를 걷어내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출범했다. 방한 관광객이 입국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협업 성과와 현안을 짚고, 방한객 이동 편의를 높일 전략과제를 내놓고 의견을 나눴다.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교통카드 없이 해외 신용카드로 대중교통 요금을 낼 수 있는 오픈루프 결제시스템 확산, 외국인 관광객의 철도·버스 이용 편의 개선, 택시 서
2026-11-02 16:00:00 · 파이낸셜뉴스외국인 지방여행 늘린다…정부, 국제선 확대·교통결제 개선 추진
[파이낸셜뉴스]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방문을 늘리기 위해 공항 입국부터 목적지 이동까지 교통 편의를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방공항 국제선을 늘리고 별도 교통카드 없이 요금을 낼 수 있는 결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문체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회 관광-교통 정책협의회'를 열고 방한 관광객의 이동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5월 출범한 협의회는 양 부처 실장급이 공동 주재하고 관광·교통 정책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관광 콘텐츠와 항공·교통 기반을 연계해 입국과 지역 이동 과정의 걸림돌을 줄이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공항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의 철도·버스 이용 편의 증진, 택시·지도 서비스 개선, 체류 관광 브랜드 구축
2026-11-02 16:00:00 · 파이낸셜뉴스배우 주종혁(사진 왼쪽)과 김민하가 2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낮과 밤의 대화를 담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로 4일 개봉한다.
2026-11-02 15:59:42 · 세계일보"17년 기다림 끝에 첫 삽"…화성시, 동탄 트램 우선시공분 착수
【파이낸셜뉴스 화성=장충식 기자】화성시민들의 17년 숙원 사업이자 경기 서남부권 대중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동탄 도시철도(동탄 트램)' 건립 사업이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시작으로 가시적인 첫 삽을 떴다. 2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개최하고 동탄 트램 사업을 본격화했다. 시는 기술제안서 및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 심의를 거쳐 DL이앤씨 컨소시엄을 최종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하고, 우선시공분 공사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날 착수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착수한 '우선시공분 공사'는 본공사에 본격 돌입하기에 앞서 현장 여건을 사전에 확보하고 향후 추진될 대규모 본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전 준비 공정 단계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착공일로부터 120
2026-11-02 15:59:40 · 파이낸셜뉴스중국 절강성 기업들, 'ITCE 2026'에서 첨단 기술과 제품 선봬…해외진출 교두보 확인
중국 절강성 상무부와 엑스코는 대구엑스코에서 지난달 21일 개막해 24일까지 이어진 '2026 대한민국 ICT융합산업전(ITCE EXPO 2026)'에서 '2026 절강 서비스 무역(한국) 국제 정보기술 융합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절강성 기업 10곳은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산업용 소프트웨어, 디지털 콘텐츠 등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임바디드 AI 로봇부
2026-11-02 15:58:32 · 전자신문손님 너무 붐벼서 걱정…'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아직도 휴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끈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사진=남대문 다다구리 유튜브·인스타그램 캡처][사진=남대문 다다구리 유튜브·인스타그램 캡처] 재치 있는 입담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은 이른바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가 인파로 인한 안전 문제로 지난달 31일부터 임시 휴무에 들어간 가운데, 오늘(2일) 현재까지 영업을 재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서울 중구 남대문 시장에서 스카프 등을 판매하는 사장 A 씨는 지난달 31...
2026-11-02 15:57:53 · 연합뉴스(최신)르노코리아, 10월 5503대 판매…석달 연속 내수 상승세
[파이낸셜뉴스]르노코리아는 지난 10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550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월(6556대) 대비 16.1%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2703대로 전월(2289대) 대비 18.1% 늘며 세 달 연속 전월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출은 2800대로 전월(4267대) 대비 34.4% 줄었다. 내수 시장에서는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르카나가 1075대 판매됐다. 전월 대비로는 55.6% 증가한 수치다. D세그먼트 SUV 그랑 콜레오스는 1066대로 전월 대비 5.9% 늘었고,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562대로 전월 대비 4.9% 감소했다. 수출용 차량은 아르카나 531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콜레오스) 429대, 필랑트 25대, 폴스타4 1815대가 선적됐다. 폴스타4는 유럽향 폴스타4 SUV다. 폴스타4는 전월(3124대) 대비 41.9% 줄었고, 아르카나는 전월(648대) 대비 18.1% 감소했다. 필랑트는
2026-11-02 15:57:10 · 파이낸셜뉴스배우 전소영이 2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낮과 밤의 대화를 담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로 4일 개봉한다.
2026-11-02 15:56:19 · 세계일보배우 전소영(사진 왼쪽)과 김동휘가 2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낮과 밤의 대화를 담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로 4일 개봉한다.
2026-11-02 15:54:49 · 세계일보수능 'AI 안경' 감독 전문성 우려에…교육부 "판별 역량 충분"
[파이낸셜뉴스] 오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안경을 가려낼 전담요원들이 짧은 사전교육만으로 충분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겠느냐는 우려에 교육부가 "판별 역량을 갖출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교육부 관계자는 2일 "해당 전담요원들에게는 실물 스마트안경을 포함해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충분히 역량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기기 식별요령을 담은 영상자료도 제작해 배포했다. 다만 연수 시간은 시·도별 여건에 따라 운영되며, 실습에 활용할 기종이나 판별 능력을 확인하는 공통 기준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교육부는 올해 수능부터 전국 1312개 시험장에 스마트안경 판별 담당자를 1명씩 배치하기로 했다. 이들은 의심 기기
2026-11-02 15:54:08 · 파이낸셜뉴스제주대 동물병원 2.5배 확장… 126억8000만원 투입해 전문진료 강화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 부설동물병원이 126억8000만원을 투입해 시설 규모를 기존보다 약 2.5배 확장했다. 전문 동물진료와 수의학 임상교육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면서 제주지역 동물의료 기반도 강화됐다. 2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교육부 국립대학 시설 예산으로 추진한 부설동물병원 증축사업이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2023년 12월 착공한 이 사업으로 병원 연면적은 기존 1889.9㎡에서 4736.25㎡로 늘었다. 건물도 지하 1층·지상 2층에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확장됐다. 특히 방사선치료를 위한 별도 공간 155.8㎡를 확보했다. 제주대는 2014년 컴퓨터단층촬영장비(CT), 2021년 자기공명영상장비(MRI), 2025년 방사선치료기를 차례로 도입하며 전문 진료시설을 확충해 왔다. 이번 증축은 육지와 떨어진 제주지역의 전문 동물
2026-11-02 15:53:43 · 파이낸셜뉴스김종관 감독(사진 왼쪽)과 배우 심은경이 2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낮과 밤의 대화를 담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로 4일 개봉한다.
2026-11-02 15:52:30 · 세계일보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독립운동 100주년 앞두고 전국 교육연대 구축한다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특별시교육청)이 오는 2029년 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국 교육연대를 구축한다. 초·중·고 역사 교과서에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가 충실히 반영되도록 역사학계 및 집필진과 소통을 강화하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중심으로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학생독립운동은 일제강점기인 1929년 10월 30일 나주역에서 일본인 중학생들이 한국인 여학생들을 희롱한 사건이 불씨가 돼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된 대규모 항일 시위다. 이 운동은 전국으로 확산돼 5개월 동안 5만4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전개됐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11월 3일이 학생독립
2026-11-02 15:51:59 · 파이낸셜뉴스영화 속 홍콩으로 떠난다… 촬영지 100곳 여행코스 됐다
홍콩관광청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를 따라 홍콩을 여행하는 ‘홍콩 굿테이크(Hong Kong Good Take)’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홍콩 영화와 해외 작품 등 50편 이상의 콘텐츠와 1
2026-11-02 15:51:23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현대글로비스의 인천국제공항 물류단지 내 물류센터가 특송 수입통관장으로 승인됐다. 수입과 수출 양방향 원스톱 항공물류가 본격화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현대글로비스는 2일 인천공항물류센터가 관세청으로부터 특송 수입통관장으로 정식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수입 화물은 관세청이 규정한 수입 통관 절차에 따른다. 정부 공식 통관장과 민간기업 운영 통관장에서 통관이 진행된다. 현대글로비스의 통관장은 물류센터 1층에 위치해 월 100만건 이상 특송화물을 처리한다. 통관 전 공정이 첨단설비로 자동화돼 속도와 효율이 극대화돼있다. 시간당 5000건의 물량을 처리하는 고속엑스레이가 대표적이다. 물품 형태와 성질 정보를 곧장 인천공항 세관으로 전송한다. 수입금지 품목인 마약·총기·화약류 등 위
2026-11-02 15:51:14 · 파이낸셜뉴스KTX-이음 타고 강릉으로…코레일, '레일&시티' 블록 강릉편 출시
[파이낸셜뉴스] 정동진역과 오죽헌, 그 사이를 달리는 KTX-이음을 블록 456개로 직접 조립해볼 수 있게 됐다. 2일 코레일에 따르면 강릉편은 서울과 강릉을 잇는 KTX-이음 열차와 함께 정동진역, 오죽헌 등 강릉을 대표하는 관광지와 역사·문화 상징물을 블록으로 재현했다. 레일&시티는 철도와 각 지역의 대표 관광·문화 요소를 조립블록으로 만든 지역 연계형 철도굿즈 시리즈로, 경주·부산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시리즈는 지난 7월 첫선을 보였다. 1탄인 경주편(536개 블록)은 불국사와 첨성대 사이를 지나는 열차를, 부산편(512개 블록)은 부산의 활기찬 도심과 해안 풍경을 열차와 함께 담았다. 당시 코레일유통은 각 지역 상품을 해당 지역 중심으로 한정 판매하는 방식으로 시리즈를 지역별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강릉편 가격
2026-11-02 15:51:1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