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두상 비대칭, 단순 사두증 아닐 수도… ‘두개골조기유합증’ 주의
아기의 머리 모양이 한쪽으로 기울거나 비대칭적으로 보인다면 단순한 자세성 사두증인지, 두개골조기유합증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두개골조기유합증은 두개골을 이루는 뼈 사이의 봉합선이 정상보다 일찍 붙는 질환으로, 성장 과정에서 두개골 변형이 나타날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자세성 사두증은 아기의 성장과 자세 변화에 따라 호전되
2026-11-02 16:59:45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유튜브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맞춰 청소년의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에 나선다. 사이버불링과 악성 댓글 예방에 집중했던 기존 캠페인을 AI 정보 판별과 비판적 사고 교육으로 확대하고, 청소년 대상 마음 건강 콘텐츠도 늘린다. AI 시대 청소년의 정보 판별력과 디지털 안전을 위한 플랫폼의 책임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디지털 리터러시 캠페인 '잠시만요(Hit Pause) 2026'을 공개한다. 올해 캠페인은 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미디어 분별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잠시만요는 이용자가 책임감 있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비판적으로 정보를 소비하도록 돕는 유튜브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2022년부터 전 세계 74개국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23년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2026-11-02 16:59:44 · 파이낸셜뉴스호남대 앵커사업단-광주 5개 구 걷기협회, 스포츠 관광 활성화 협력 업무협약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 문화예술·관광도시활성화 과제(책임교수 정은성)는 지난달 30일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걷기협회 산하 광산구걷기협회(회장 유복식), 서구걷기협회(회장 백옥현), 남구걷기협회(회장 임대현), 동구걷기협회(회장 김재윤), 북구걷기협회(회장 이태석)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26일 광주광역시걷기협회와 맺은 업무협약에 이은 것이다. 이로써 앵커사업단은 광역 단
2026-11-02 16:59:18 · 전자신문아이는 뛰놀고 부모는 쉬고…경기도 가을 가족 나들이 명소 6곳
가을을 맞아 아이와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들의 나들이 수요가 늘고 있다. 동물 먹이 주기부터 생태 체험, 호수 산책과 공룡 관람까지 즐길 수 있는 경기도 곳곳의 명소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부모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가족 나들이 명소 6곳을 선정해 2일 발표
2026-11-02 16:58:22 · 세계일보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성과평가 4년 연속 최우수 'S등급'
전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2025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수행한 전국의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 2019년부터 고도화 단계와 기초 단계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홍보, 22개 시·군 간담회,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구축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축
2026-11-02 16:57:28 · 전자신문日 평화헌법 공포 80주년…전쟁 기억 소환한 92세 박물관장의 경고
일본의 ‘평화헌법’ 공포 80주년을 맞아 전쟁의 참상을 되새기고 헌법의 의미를 조명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정치권에서 헌법 개정과 방위력 확대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쟁을 직접 경험한 시민들은 평화헌법이 지닌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도쿄도 오타구에 있는 쇼와(昭和) 생활 박물관은 ‘지금
2026-11-02 16:57:08 · 세계일보中, 北 미사일 시험에 "정치결 해결해야"…한미일 군사동향도 거론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자료) 중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을 비판하지 않고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시험’에 관한 연합뉴스 질의에 관련 보도를 주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최근 미국·한국·일본의 군사동향을 두고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다는 점도 중국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관련국들이 한반도 문...
2026-11-02 16:56:58 · 연합뉴스(최신)제주목 관아에 '가문잔치'… 전통 잔칫날 풍습 관광 체험으로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의 전통 잔치문화인 '가문잔치'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재구성된다. 오는 7~8일 제주목 관아에서 전통놀이와 향토음식 체험, 페퍼톤스와 박명수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두 기관은 7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원도심 제주목 관아 일대에서 '2026 제주 안트레 페스티벌-로맨틱 제주'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주의 전통 혼례·잔치문화인 가문잔치에 담긴 환대와 공동체 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행사다. 조선시대 제주 행정의 중심 공간이었던 제주목 관아에서 지역 고유의 풍습을 공연과 음식,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전통 잔치에서 손님을 맞이하던 소나무 문인 '솔문'을 재해석한 공간이 마련된다. 방문객들
2026-11-02 16:56:15 · 파이낸셜뉴스전북경찰청 청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전북경찰청이 직원들의 음주 운전 비위행위를 막기 위해 일반 경보를 발령했음에도 경찰관이 음주 상태에서 전동퀵보드를 탄 사실이 드러나 감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30대 A 경사는 밤 10시 3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경찰청 바로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단속됐습니다. 당시 A 경사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달리던...
2026-11-02 16:55:46 · 연합뉴스(최신)농협중앙회, 3분기 경영분석회의 개최…내년 경영전략 논의
농협중앙회가 3분기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전략 마련에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강호동 회장 주관으로 '2026년 3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중앙회 임원과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2026-11-02 16:54:56 · 세계일보산단공 전남서부지사, 대불산단 조선업 AI 대전환(M.AX) 추진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서부지사는(지사장 김효곤)는 전남대불산학융합원(원장 조두연)과 함께 2일 오후 2시 전남 영암 호텔현대에서 대불산단 조선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위한 '대불산단 M.AX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불산단 조선산업의 AI전환 계획 및 미래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로 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혁신국장,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 손남일 특별시의원, 강찬원 영암군 의원, 유인숙 대불경영자협의회 회장, 김창
2026-11-02 16:53:56 · 전자신문김민수 등 26명 소집…올림픽 U-21 대표팀, 멕시코와 2연전
10월 호주 원정경기 당시 사진[=호주축구협회][=호주축구협회]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남자 21세 이하(U-21) 올림픽 대표팀이 A대표팀 경험자와 해외파 유망주들을 앞세워 멕시코와의 친선경기 2연전에 나섭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멕시코 U-21 대표팀과의 2연전에 나설 26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9월과 10월 A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레인저스의 김민수를 비롯해 마그데부르크 윤도영, 츠...
2026-11-02 16:53:46 · 연합뉴스(최신)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취약계층 영유아에 의류 4,000벌 지원
유아동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영유아 의류 브랜드 에뜨와의 아동의류 4,000벌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에 배분됐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이 지원하는 취약계층 영유아에게 전달된다. 기부 의류는 약 2억원 상당으로 한부모 가정과 이주배경 영유아 등이 지원 대
2026-11-02 16:53:16 · 세계일보빅테크 현금흐름 의구심…등돌린 개미들, 2주 만에 삼전닉스 3조 팔아치워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2주 만에 3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지난달 증시 급락 당시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며 반도체 대형주를 사들였던 개인들이 최근 빅테크의 실적 발표 이후 매도세로 돌아섰다.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기대가 대규모 설비투자를 감당할 수 있는 현금흐름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지난달 19~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
2026-11-02 16:52:27 · 전자신문군함 400척 넘은 中 해군...美 해양패권 도전 [이석우의 차이나24]
[파이낸셜뉴스]중국 해군 함정이 잠수함을 포함해 400척을 넘어서면서 미국의 해양 패권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미군 자료를 인용해 중국 해군의 함정이 잠수함을 포함해 400척을 넘어섰으며 함정 수 기준으로 미 해군보다 약 35% 많은 규모라고 지적했다. 중국이 막강한 조선업을 바탕으로 군함을 빠르게 늘리고 원양 작전을 확대하며 미국의 해양 패권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강력한 대규모 상선 건조 능력이 중국 해군의 확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신문은 짚었다. WSJ이 인용한 S&P 글로벌 마켓인텔리전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화물 운송용 선박 건조량에서 중국은 총톤수 기준 52.6%를 차지했다. 한국은 27.6%, 미국은 0.01%였다. 중국은 이 같은 생산 규모를 군함의 신속한 건
2026-11-02 16:52:07 · 파이낸셜뉴스전역 후에도 치료비 걱정 없도록…김재섭, '제대군인 실손보험법' 발의
[파이낸셜뉴스] 군 복무 중 질병·상해를 겪은 청년들이 전역 후에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대군인 실손보험법'이 추진된다. 전역 후에도 청년들의 건강권이 보장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손보겠다는 취지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제대군인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역 후 치료가 필요한 청년들은 의료비 부담을 떠안고 있다. 군 복무 특성 상 신체·정신적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지만, 전역 후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복무 중 상해를 입고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채 전역하거나, 복무 당시 인지하지 못했던 후유증이 전역 후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역병 복무는 20대 청년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것이니 만큼, 이들
2026-11-02 16:51:24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만만치 않지만 반드시 청산"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도 만만치 않지만 반드시 청산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직계약 시범사업을 소개한 이용자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우리 사회에는 극복해야 할 온갖 카르텔들이 남아 있다"면서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 이용하기 즐거운 휴게소를 곧 만나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고속도로 휴게소의 높은 임대료와 수수료 구조를 지적한 바 있다. 이후 국토부는 지난 7월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방안을 내놨고, 최근 한국도로공사가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을 도입키로 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6-11-02 16:49:41 · 파이낸셜뉴스이 대통령, '문화생활 어렵다' 포항 초등생 편지에 "문화생활 방법 꼭 찾을 것"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엔 "반드시 청산" [이재명 대통령 X 캡쳐][이재명 대통령 X 캡쳐]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경북 포항의 초등학생들에 "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방법을 꼭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자신의 X에 포항 기북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보낸 편지를 공개하고, "동네에 영화관도, 공연장도, 미술관도 없다는 편지 잘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자신을 '대통령 할아버지...
2026-11-02 16:49:12 · 연합뉴스(최신)광주 軍공항 이전, 국내 5개 COB '포괄협정'으로 연내 타결 목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확보를 위해 국내 5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 전체를 아우르는 '포괄협정' 체결 카드로 광주 군공항 이전을 추진 중이다. 한미 양국은 이전을 추진 중인 대구 군공항을 계기로 지난 2021년부터 포괄협정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근 1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정부는 이번에 광주 기지 이전 현안까지 한데 묶어 연내에 양국 간 협정 문안 협의를 최종적으로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광주 군공항 내부에 위치한 주한미군 시설의 임시 배치 문제를 기존에 협의해 오던 COB 이전 관련 포괄협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미국 측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어 "호남권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현재 미군 측
2026-11-02 16:47:0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