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 집값만 300배 차이…상위 20% 부동산 쏠림에 자산 격차 68.6배
자산 상위 20%와 하위 20%가 실제로 거주하는 주택의 가격 차이가 290배까지 벌어지며 2017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거주 주택 격차가 벌어지면서 전체 자산 격차 역시 68.6배로 역대 최고치로 치솟았다. 소득 격차가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흐름과 달리, 부동산에 기반한 자산 양극화는 심화하는 양상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2026-10-26 07:16:52 · 세계일보트럼프 "유가 생각보단 덜 올라…이란핵 저지 위한 작은 대가"
트럼프 대통령[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 접전지인 미시간주를 찾아 무슬림인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를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로 몰아세우고 공화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미시간주 포트휴런을 방문해 "지하디스트 무슬림형제단 일원이 미국 상원의원이 되는 것을 막고자 여기 왔다"고 말했습니다. 9·11 테러 희생자 토드 비머의 아버지도 연단에 세웠...
2026-10-26 07:08:58 · 연합뉴스(최신)"차 속에 사람 있다"...폭우 취재 중 물속 뛰어들어 운전자 구해 낸 방송 기자
[파이낸셜뉴스] 호주의 기록적인 폭우 현장을 취재하던 방송 기자가 흙탕물 속으로 가라앉던 차량에서 행인과 힘을 합쳐 운전자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22일(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 방송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북부 모레이필드의 한 도로에서 폭우 취재를 이어가던 ABC 방송 소속 윌 머레이 기자가 침수된 도로를 지나다 물살에 휩쓸려 가라앉는 차량을 목격했다. 당시 머레이 기자는 공원 주변의 침수 상황을 보도하기 위해 카메라 기자 리즈 피커링과 함께 현장을 촬영 중이었다. 이때 한 남성이 몰던 트럭 형태의 차량이 불어난 물속으로 진입했다가 시동이 꺼지면서 급류에 떠내려가기 시작했다. 머레이 기자는 즉시 구조 당국에 신고했으나, 차량이 순식간에 가라앉고 운전자의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망설임 없이
2026-10-26 07:07:42 · 파이낸셜뉴스'1만2000→9000' 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 25% 낮췄다…"韓 증시 저평가 판단은 유지"
[파이낸셜뉴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12개월 목표지수를 기존 1만2000에서 9000으로 25% 하향 조정했다. 다만 한국 증시가 크게 저평가됐다는 판단은 그대로 유지했다. 골드만삭스 "시장 지나치게 부정적 펀더멘털 전망 주가 반영" 25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 데이터 플랫폼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티머시 모 등을 비롯한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코스피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35% 넘게 급락하자 목표치를 내렸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6월 목표치를 올렸고, 이후 기술주가 밀리기 시작한 뒤에도 강세 전망을 유지해 왔다. 다만 이들은 "시장은 지나치게 부정적인 펀더멘털 전망을 주가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최근 급락으로 한국 주식이 크게 저평가됐다고 진단했다. 또 "시장이 기업의 기초체력을 평가하는 방식에 더 보수적인
2026-10-26 07:07:31 · 파이낸셜뉴스가을비 내리는 월요일…낮 최고 25도, 제주 강풍 주의 [오늘날씨]
월요일인 26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오르겠다. 제주는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까지 강원 산지와 전남 남해안, 대구·경북 남동 내륙에, 아침까지 경남 내륙과 경북 남부 동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은 오전
2026-10-26 07:02:30 · 세계일보최형우가 남긴 ‘통합’ 메시지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노태우정부 말기인 1991년 8월 당시 여당인 민자당 김영삼(YS) 대표가 암 투병 중이던 김동영(1936∼1991) 전 정무장관을 문병했다. 김 전 장관은 YS의 손을 꼭 쥔 채 “대통령 되시는 것을 눈으로 꼭 봐야 하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1960년대 YS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래 평생 그의 곁을 지킨 동지의 불운 앞에 YS도 비통함을 감추
2026-10-26 07:00:00 · 세계일보헷갈리는 옛날 이야기 : 문해력 키우는 《한자어 탐정단》 - 016
□ 수사 보고서 탐정 여러분, 똑같은 '고사'라고 들려도 한자를 자세히 보면 그 성격이 다릅니다. □ 수사 확인 1. 다음 중 단어의 쓰임이 올바르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① 우리 마을에는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신비한 고사(古事)가 전해진다. ② 고사(故事)성어 '새옹지마'는 중국의 한 노인에게서 유래한 이야기이다. ③ 도서관에서 먼지가 쌓인
2026-10-26 07:00:00 · 세계일보“예선 7위의 기적!”... 대역전극으로 왕좌 오른 ‘와인 전쟁’ 최후의 승자는?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무대 위 스크린에 첫 번째 문제가 떠오르자 소믈리에의 눈썹이 미세하게 떨립니다. 손에 쥔 것은 8코스짜리 컨템포러리 한식 테이스팅 메뉴와 60종에 가까운 와인리스트. 감태 크리스프와 성게알, 캐비아로 시작해 완도 전복 냉채, 송이버섯 콘소메, 된장 버터를 얹은 새우 만두, 숯불에 구운 1++ 한우 채끝까지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은 단 2분
2026-10-26 07:00:00 · 세계일보돌에 쌓인 시간, 민화에 담긴 염원…박찬우·정재은 2인전
[파이낸셜뉴스] 돌과 서가를 찍은 사진, 복과 장수의 상징을 담은 민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가 열린다. 26일 예술 플랫폼 아르콘에 따르면 사진작가 박찬우와 민화작가 정재은의 2인전 '사물에 말을 걸다'가 오는 11월 1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포럼앤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사진과 민화 20여점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매체로 사물에 깃든 시간과 기억, 염원을 살핀다. 박찬우는 2009년부터 전국에서 돌을 수집해 'Stone' 연작을 이어왔다. 스튜디오 수조에서 물과 함께 촬영한 뒤 돌을 원래 있던 자리에 돌려놓는다. 흰 여백 위에 놓인 돌의 형상에서 오랜 시간의 흔적을 포착한다. '기억흔적(Engram)' 연작은 백과사전의 단어를 겹쳐 촬영하는 작업에서 출발해 책장과 공간으로 대상을 넓혔다. 서재와 그릇장 등에 놓인 사물을 더하고 옮기고 빼며 이미지
2026-10-26 07:00:00 · 파이낸셜뉴스"마켓컬리·스타벅스 납품한다더니"…지인 속여 3억 가로챈 대표 [사기꾼들]
[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3000개 매장에 자사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라고 속여 지인들에게 사업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업체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대표는 당시 운영하던 회사들의 누적 채무가 13억원에 달하고 직원 급여조차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권소영 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최근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4년 1월까지 피해자 2명으로부터 총 3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마카롱 사업이 호황을 맞았다며 피해자 B씨에게 접근했다. 급식업체와 계약을 맺어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고,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 입점과 스타벅스 3000개 매장 납품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2026-10-26 07:00:00 · 파이낸셜뉴스K조선 노사협상 희비…HD현대重 막바지, 한화오션 난항
[파이낸셜뉴스]국내 조선 3사의 올해 노사협상이 업체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일찌감치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데 이어 HD현대중공업도 두 번째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며 타결에 한 걸음 다가섰다. 반면 한화오션은 정규직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하청노조와의 원청교섭까지 맞물리면서 갈등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선업 호황에 따른 성과 배분을 놓고 시작된 갈등이 기업별 노사관계에 따라 서로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는 모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27일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노사는 지난 23일 26차 본교섭에서 1차안 부결 21일 만에 다시 합의점을 찾았다. 기본급을 월 12만원(호봉승급분 5만5000원 포함) 올리고 일시금 1150만원과 약정임금 200%, 복지포인트 3
2026-10-26 06:59:00 · 파이낸셜뉴스北도 안보리 의장에 서한…"지뢰폭발은 韓 자작극" 주장
한국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이 '정전협정 위반'임을 지적하는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발송한 가운데 북한도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지뢰 폭발 사건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반박하고 영토 침범이나 도발행위 시 자위권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1일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주유엔 상임대표
2026-10-26 06:58:07 · 세계일보美 S&P500 3분기 순이익 30% 증가 전망, AI가 주도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상장기업들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본격적인 3·4분기 실적 발표에 들어간 가운데 기업들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0% 증가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순이익의 대부분은 인공지능(AI) 관련 대기업에서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25일 현지 시장조사업체 팩트셋과 다우존스 분석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상장 기업들의 올해 3·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다고 내다봤다. WSJ는 해당 이익 증가분의 34%가 현지 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에서 나온다고 추정했다. 마이크론은 지난달 전년 대비 10배 이상 폭증한 분기 순이익을 보고했고,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순이익 역시 90% 급증을 예상하고 있다. 두 기업에 브로드컴, 메타
2026-10-26 06:54:01 · 파이낸셜뉴스광주 거리에서 전시장으로… 7인 작가의 개성 담은 ‘COMBO3’
광주 거리에서 자신만의 흔적을 남겨온 그래피티 작가들이 일러스트레이션과 타투, 도예,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과 만나 새로운 예술적 조합을 선보이고 있다. 아티스트 팀 콤보(COMBO)가 25일부터 31일까지 광주 동구 예술길 광주미술관에서 기획전 ‘COMBO3’를 열고 있다. 골드원과 헤그를 비롯해 이용범, 조희주, 김수빈, 최민호 등 광주에서
2026-10-26 06:52:54 · 세계일보[AM-PM] 이 대통령, '농어민과 대화'…농지조사 의견 청취 外
오늘(26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이 대통령, '농어민과 대화'…농지조사 의견 청취 (PM 2:00, 청와대 영빈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농어민들을 만납니다. 최근 농어민들 사이에서 우려가 큰 농지조사와 CPTPP 가입 등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농어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연내 CPTPP 가입 신청을...
2026-10-26 06:52:39 · 연합뉴스(최신)태풍 '참피' 새벽 온대저기압 전환… 제주 먼바다 5m 파도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30호 태풍 '참피'가 26일 오전 3시 온대저기압으로 바뀌면서 제주 남쪽 먼바다의 태풍경보가 풍랑경보로 변경됐다. 태풍으로서의 활동은 끝났지만 제주 해상에는 최대 5m의 높은 파도가 예보됐으며, 28일에는 아침 기온이 11~12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참피는 이날 오전 3시 북위 31.3도, 동경 127.5도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바뀌었다. 당시 중심기압은 100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1m였으며 동북동쪽으로 시속 20㎞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다. 기상청은 참피에 대한 태풍정보 발표를 종료하고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를 풍랑경보로 변경했다. 태풍의 특성을 잃었더라도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에 따른 위험은 남아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남쪽바깥먼바
2026-10-26 06:51:00 · 파이낸셜뉴스"엄마가 슬퍼하니 말하지 마세요"…세 살 원생 때린 영어유치원 강사,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파이낸셜뉴스] 세 살배기 원생의 이마를 때리는 등 원생들을 학대한 이른바 '영어유치원' 강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2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2-3부(신순영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0)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5월 인천 연수구의 한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서 당시 3세였던 B군 등 원생 4명을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수저통을 챙겨오지 않거나 밥을 제대로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원생의 이마를 손바닥으로 때리고 귀를 잡아당겼다. 일부 원생은 수업에서 배제해 30분 넘게 학원 복도에 머물게 했고, 벌을 받는 원생 앞
2026-10-26 06:45:58 · 파이낸셜뉴스[AI&] 입력만 하면 눈보다 빠르게 포착…인공지능 더한 경찰 外
▶ 입력만 하면 눈보다 빠르게 포착…인공지능 더한 경찰 최근 '인천 흉기 난동'과 '서울 송파구 장모 살해' 사건 등 잇단 강력 범죄가 발생하면서 범죄 예방을 위해 도입된 스마트워치와 전자발찌의 실효성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경찰은 흉기 소지 신고가 잦은 장소와 시간대를 파악해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기로 했는데요. 가시적 순찰 강화 대책에도 국민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
2026-10-26 06:36:23 · 연합뉴스(최신)"신천지 의혹 덮는 자가 범인, 근거 밝혀라"…정청래·한민수, 김민석 압박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민수 최고위원이 25일 지난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대표의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 제기에 대해 "근거를 밝혀야 한다"고 압박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반·분·신 3자 비밀연합에 대한 의혹은 누가 제기했느냐"며 "주장한 측에서 근거를 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에 대한 조사를 했다면 조사한 내용을 있는 대로 공개하라는 말인데 뭘 꾸물거리느냐. 덮는 자가 범인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친정청래계로 통하는 한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 "공개 협박을 멈추고 3자 비밀연합의 근거를 밝히라"며 김 대표를 겨냥했다. 한 최고위원은 "자랑스런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극도의
2026-10-26 06:32:34 · 파이낸셜뉴스"말 안 해도 알겠죠?"...에어비앤비 호스트가 공개한 한국·일본 손님 방 차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호스트의 과도한 청소 요구를 제한하기로 숙박 규정을 개정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숙소 퇴실 시 지켜야 할 매너와 청소 의무의 범위를 두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CNN,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호스트가 투숙객에게 지나친 청소 부담을 떠넘기지 못하도록 퇴실 관련 규정을 손질했다. 오는 11월 20일 이후 예약부터 적용되는 이번 개정안은 설거지와 식기 정리, 침대 시트 탈거, 숙소 밖 쓰레기 반출 등 상당한 시간·노력이 들거나 전문 청소 인력이 맡아야 할 작업을 투숙객에게 강제할 수 없도록 했다. 자체 벌금 부과나 예약 후 일방적인 규칙 추가도 금지된다. 그동안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별도의 청소비를 지불하고도 퇴실 직전까지 집안일을 해야 하느냐"는
2026-10-26 06:29:5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