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줄 알고”…단호박 660㎏ 훔친 60대들 집유
남의 밭에서 단호박 약 660㎏을 훔친 60대 2명이 ‘버려진 것인 줄 알았다’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결국 처벌받았다. 26일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69)씨와 B(66)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월31일부터 11월3일까지 강원 홍천의 한 단호박밭에서 3차례에 걸
2026-10-26 16:36:33 · 세계일보특검, 올림픽 공원 투표지 공개검증…"247만장 전부 확인"
[앵커] 선관위 특검이 모레(28일) 올림픽공원 공개 검증에 나서게 됩니다. 지난 6월 5일 개표 이후 봉인된 지 약 5개월 만인데요. 대규모 검증단이 현장에 입회할 예정이며, 이상투표지가 발견되면 2차 정밀 검증도 진행합니다. 한채희 기자입니다. [기자] 특검이 출범 초부터 최우선 과제로 꼽아왔던 '올림픽공원 임의검증'을 오는 28일 나섭니다.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장과 현장 CCTV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2026-10-26 16:36:07 · 연합뉴스(최신)대전 중부경찰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대전 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나이트클럽 종업원과 손님 등 4명을 폭행한 혐의로 충북 지역 지구대 소속 50대 A 경위를 입건해 조사했습니다. A 경위는 지난 20일 밤 11시 35분쯤 대전 중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종업원 2명의 멱살과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폭행 후 업소에서 끌려 나갔던 A 씨는 다시 업소를 찾아 앉아 있던 손님 2명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도 받고 ...
2026-10-26 16:35:12 · 연합뉴스(최신)충청권 4개 교육청 'AI 미래교육·교권 보호' 협력 맞손
공주서 정책협의회…실효성 있는 AI 교육 TF 구성·교권보호 5법 개정도 추진 2026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대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과 '충청권 교권 보호 강화 방안'을 공동 협력과제로 채택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6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2026...
2026-10-26 16:34:39 · 연합뉴스(최신)'역삼동 연쇄 방화' 70대 신상공개 추진되나…경찰, 심의위 회부 검토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건물 2곳에 잇달아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역삼동 연쇄 방화 피의자 70대 이모씨의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구체적인 회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신상공개심의위원회 회부를 검토 중인 것은 맞다"며 "회부 일정 등이 결정되면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르면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사건에서 피의자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경우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신상공개
2026-10-26 16:34:32 · 파이낸셜뉴스액체 콸콸 쏟자 순식간에 불길…방화 장면 CCTV 입수
[앵커] 서울 역삼동 건물 연쇄 방화범의 범행 순간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채 1분이 되지 않는 사이 층 전체가 불길에 뒤덮혔는데요. 경찰은 살인 미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일 범행 당일, 연쇄 방화 피의자의 방화 순간이 담긴 CCTV 영상입니다. 양손에 노란 액체가 담긴 통 2개를 든 남성이 건물 4층에 나타납니다. 잠시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사무실 쪽으로 접근합니다. 여직원과 잠시 대...
2026-10-26 16:34:27 · 연합뉴스(최신)충북경찰청 전경[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충북경찰청이 '경찰관 음주 운전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다음 달 5일까지 '일반 경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충북 지역에서는 경찰관들의 음주 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 소속 A경사는 이튿날 국정감사가 예정된 지난 19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지난 3월 B경정은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 7대 등을 들이받고 ...
2026-10-26 16:34:05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Sh수협은행의 차기 은행장 선임이 세 번째 행장추천위원회 회의에서도 불발됐다. 현 신학기 행장의 임기 만료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영 공백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다. 행추위는 신 행장 임기를 일주일여 앞둔 시점에 4차 회의를 열고 후보 선정을 재논의할 예정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추위는 이날 3차 회의를 열고 차기 은행장 후보 선임을 논의했으나 최종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 수협은행은 "회의 결과 행추위원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후보자가 없어 추후 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공모 대신 기존 후보들을 두고 회의를 이어가기로 한 것이다. 4차 회의는 다음달 11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도 최종 후보를 확정하지 못할 경우 재공모 절차에 돌입할 방침이다. 앞서 두
2026-10-26 16:34:01 · 파이낸셜뉴스제주 용담동 단수 알림 5시간50분 지연… 위성곤 지사, 급수망 전면 점검 지시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시 용담동에서 취수펌프 고장을 인지한 뒤 주민들에게 첫 안내문자를 발송하기까지 5시간50분이 걸렸다. 수도계량기 4700여개 공급구역에 급수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공식 사과하고 상수도 공급체계 전면 점검을 지시했다. 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위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제12회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용담동 단수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도록 상하수도본부에 지시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23일 오전 11시30분께 제주시 용담수원지 취수펌프 고장이 확인되면서 시작됐다. 용담수원지에서 오라정수지로 보내는 물 공급이 중단됐고, 오후 3시께 용담1·2동 일대 수도계량기 약 4700개에서 급수 차질이 확인됐다. 문제는 주민 통보가 늦었다는 점이다. 제
2026-10-26 16:33:03 · 파이낸셜뉴스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대구TP, 'FIX 2026'에서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스타트업 홍보관 운영
대구지역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반 공간컴퓨팅 유망 스타트업들이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의 ICT분야 전시회인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ITCE 2026)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첨단 융합 기술의 단순 시연을 넘어, 375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달성하며 지역 혁신 기술의 실질적인 상용화 및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고히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2026-10-26 16:32:10 · 전자신문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오늘(26일) 살인 등의 혐의로 70대 A 씨를 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 30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 B 씨를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여러 차례 스토킹과 가정폭력으로 법원으로부터 아내에 대한 스토킹 잠정 조치 1∼3호를 모두 받은 상태였음에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부부 사이 심한 갈등이 있...
2026-10-26 16:31:47 · 연합뉴스(최신)BNK금융, 3분기 누적 순익 6223억원...전년비 19% ↓
[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의 올해 3·4분기 누적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감소했다. 지난해 부동산 매각으로 거둔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와 비이자이익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BNK금융은 실적 부진에도 주당 150원의 분기배당과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하며 주주환원을 이어간다. 26일 BNK금융은 올해 3·4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6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BNK금융은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지난해 BNK강남코어 오피스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1009억원과 비이자이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은행 부문의 실적 부진이 두드러졌다. 부산·경남은행의 3·4분기 누적 순이익은 55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31억원 감소했다. 부산은행과
2026-10-26 16:31:31 · 파이낸셜뉴스유승민 “2028 총선, 보수 운명 결정짓는 선거…장동혁·이준석·한동훈 통합해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2028년 총선에서 보수가 승리하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등을 아우르는 보수 진영의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26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10년 사이에 우리가 탄핵 두 번, 총선 3번 연속 지고 탄핵 두 번 당하고 보수가 거의 궤멸된
2026-10-26 16:30:49 · 세계일보최고령 최형우를 향한 삼성 박진만 감독의 당부 “언제 수비 나갈지 모르니 대비하고 마음 굳게 먹고 있어라” [대구 PO 1차전 프리]
[대구=남정훈 기자]“밤새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 삼성과 KIA의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5전3승제) 1차전이 열린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비로 인해 전날 예정된 1차전이 순연됐고, 달구벌을 적신 비는 26일 새벽까지도 내렸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생각보다 비가 많이 오더라. 예보 상으로는 밤에는 그
2026-10-26 16:30:19 · 세계일보홈쇼핑, 'AI' 전담 조직 구축 잰걸음…전사적 'AX' 가속화
홈쇼핑 업계가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한편 상품기획과 방송 제작, 고객 쇼핑 경험 등 사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홈앤쇼핑은 최근 'AI전략팀'을 신설했다. 지능형 분석 플랫폼 '렌즈(LENS)'을 기반으로 전사적인 AI 적용과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추진한다. 해당 조직은 실시간 시장 동향, 외부 트렌드, 경쟁사 분석, 전략 의사결정 등 4개 축을 바탕으로 현업 전반의 판매 전략의
2026-10-26 16:30:00 · 전자신문IBK기업은행, 3분기 연결 순이익 2조2141억원…중기대출 '초격차' 유지
IBK기업은행이 올해 3분기 견조한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하고 중소기업금융 초격차를 이어간다. 26일 IBK기업은행은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조214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같은 기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0.6% 증가한 2조89억원이다. 국내외 금리 상승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은행 본업인 이자수익자산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0조1000억원 증
2026-10-26 16:30:00 · 전자신문술잔 비웠다면 운전석도 비우세요…강서운전면허시험장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한강로 사진관]
‘술잔을 비우셨다면, 운전석도 비워 두세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이 26일 서울 강서구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진행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의 주제다. 공단은 이날 시험장을 찾은 시민이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단 차량 4대를 직접 체험하도록 했고, 포토존에서는 근절 서약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 공단은 이날 행사에서 ‘음주운전 방지장치’
2026-10-26 16:29:43 · 세계일보20번도 안 접었는데…애플 첫 폴더블폰 '화면 파손' 논란
아이폰 듀오 내부 디스플레이 고장[레딧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레딧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329만원에 달하는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되자마자 화면 균열이나 파손을 경험했다는 이용자들 주장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해외 매체와 정보기술(IT) 팁스터 등에 따르면, 호주의 한 사용자는 제품을 받은 지 6시간 만에 20번도 채 접지 않았는데 디스플레이에서 갈라지는 소리가 나며 파손돼 애플스...
2026-10-26 16:29:19 · 연합뉴스(최신)서울시, ‘오세훈 국감 위증’ 주장에 반박… “발언 취지·사실관계 왜곡”
서울시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국정감사 발언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위증 주장에 “전체적인 취지와 사실관계를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지난 15일 국감 당시 오 시장의 발언의 일부만을 취해 위증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오
2026-10-26 16:28:34 · 세계일보최길수 특별감찰관 "두 눈 부릅뜨고 판옵티콘 같은 존재 되겠다"
[파이낸셜뉴스] 최길수 특별감찰관이 26일 "특별감찰관실이 두 눈을 부릅뜨고 감찰 비위 대상자를 감시할 수 있는 판옵티콘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한다"며 예방적 감찰 강화 방침에 대해 강조했다. 최 특별감찰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진동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석수 초대 감찰관님이 사임한 지 10년 만에 후임 감찰관으로 임명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판옵티콘은 공리주의자 제러미 벤담이 고안한 중앙에 감시탑을 둔 원형 감옥을 뜻한다. 최 특별감찰관은 "중용과 대학에는 신덕이라는 말이 있다. 잘 아시겠다. 홀로, 혼자 있을 때도 스스로 삼가고 삼가서 자기 성찰을 한다는 취지로 알고 있다"며 "감찰 대상인 고위공직자 등이 자기 스스로 항상 성찰하고 스스로 살필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견
2026-10-26 16:28:1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