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계열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프티엘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유통업에 따르면 기프티엘을 운영하는 스푼은 지난 22일 외부의 비인가 접근(해킹)으로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보안 전문기관과 관계 부처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 스푼은 롯데그룹 계열 광고회사 대홍기획의 자회사다. 기프티엘은
2026-10-26 08:00:00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고(故) 윤동주·김남조 시인에게 문화훈장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된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유공 시상식'이 열린다. 문화훈장 1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6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5명 등 총 36명이 수상한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강점기 민족의 아픔과 저항 의식을 우리말 시로 남겨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48년 출간됐다. 김남조 시인은 1953년 첫 시집 '목숨'을 펴냈다. 70여년간 시집 19권을 통해 1000여편의 시를 남기며 한국 현대문학 발전에 힘썼다. 은관문화훈장은 만화가 이현세, 시인 유안진, 배우 전무송·박정자, 미술작가 고 정상화 등 5명이 받는다.
2026-10-26 08:00:00 · 파이낸셜뉴스"이젠 4억 줘도 못 산다" 나오면 다 팔린다...불어닥친 '3차 광풍'
[파이낸셜뉴스] #.최근 기자가 찾은 서울 광진구 노후 주택촌. 중개업소마다 빌라 매수 상담으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 일대는 현재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한 중개사는 "예전 뉴타운 빌라 열풍을 연상케 한다"며 "젊은층을 비롯해 중·장년층까지 매수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빌라시장에 3차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앞서 1차 폭등기(2007~2008년)와 2차 폭등기(2020년~2021년)에 이어 빌라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1~9월 빌라거래, 3만건 돌파 26일 파이낸셜뉴스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1~9월 서울 빌라(다세대·연립) 거래량은 3만1258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거래량이 3만건을 넘어선 것은 집값이 폭등한 2021년(4만9090건)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서울 빌라 올 1~9월 누적 상승률
2026-10-26 08:00:00 · 파이낸셜뉴스[단독] 4대 보험료 떼이고 발 동동…공단·노동청 신고했지만 피해구제 '캄캄'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한 중소기업이 4대 사회보험료 1억8000만원 이상을 체납한 가운데 근로자들이 관계기관에 수차례 신고했지만 2년째 피해를 구제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납부 독촉과 고용노동청의 과태료 처분, 세무서의 자료 제출 독려에도 보험료 미납과 임금·소득자료 누락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관계기관의 행정조치가 실질적인 피해구제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근로자들의 피해가 장기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건보공단 강제징수 실효성 의문26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1월 서울 소재 중소기업 A사에 발송한 4대 사회보험료 미납 안내문에 기재된 체납액은 총 1억8235만30원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건강·장기요양보험료 9535만8880원 △국민연금보험료 6256만634
2026-10-26 08:00:00 · 파이낸셜뉴스"도쿄보다 한국"...에어로케이 청주~마쓰야마, 日 수요 주목
"마쓰야마 주민들로서는 도쿄보다 한국을 가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에히메현=김윤호 기자]한 여행업계 관계자가 내놓은 전망이다. 에어로케이와 에히메현이 함께 일본 청년층 한국행 지원을 예정해서다. 지원을 감안하면 한국행 국제선이 도쿄 등으로 향하는 일본 국내선이나 기차, 버스 교통비용보다 저렴해질 수 있다. 에어로케이는 늘어나는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에 더해 일본 현지인들의 한국행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내년에 청주~마쓰야마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日 소도시 여행붐..에히메현 '무료쿠폰' 등 환대 준비 완료26일 에어로케이에 따르면, 부정기편을 띄웠던 청주~마쓰야마 노선을 내년 1월 2일부터 정기운항한다. 화·목·토요일 주 3회다. 에어로케이가 주목한 것은 그간 부정기편들의 90
2026-10-26 07:59:00 · 파이낸셜뉴스〔앵커〕 인구 감소 시대, 지역에서 희망을 찾는 연속 기획 마지막 시간입니다. 한때 이주 열풍이 불었던 제주에서도 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시에서 가족과 함께 내려온 아이들이 농촌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교육을 통한 인구 유입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 가능성과 과제를 김나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운동장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 텃밭에 직접 심은 브로콜리가 잘 자라는지 확인하...
2026-10-26 07:58:51 · 연합뉴스(최신)알래스카 '동명이인 투표' 소송 논란…미 법무 "불복 의도 아냐"
알래스카 상원의원 선거에 나온 두명의 '댄 설리번'[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알래스카주의 연방 상원의원 선거를 열흘 앞두고 제기한 '동명이인 투표' 소송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화당 후보와 중간 이름만 다른 동명이인이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려 유권자의 선택권을 침해했다는 게 소송의 취지지만, 이번 선거에서 경합지로 꼽히는 알래스카의 선거 결과에 불복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
2026-10-26 07:58:29 · 연합뉴스(최신)배까지 빌려 ‘부캉이’ 쫓은 유튜버…항만 보안시설 촬영하다 적발
부산 북항 일대에서 유영하는 흑상어 ‘부캉이’를 촬영하려고 배를 빌려 항만 보안시설에 접근한 유튜버가 해경에 적발됐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해양경찰서는 전날 국가보안시설인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항만시설을 허가 없이 촬영한 혐의(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 보안에 관한 법률 위반)로 30대 유튜버 A씨를 적발했다. A씨는 25일 낮 12시 30분
2026-10-26 07:57:09 · 세계일보"이 나라 갈 때 주의하세요" 한국인 납치·감금 두배 넘게 늘어난 곳
[파이낸셜뉴스] 여행경보가 발령된 주요 국가에서 한국인 관련 사건·사고가 1년 새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납치·감금과 연락 두절, 실종 의심 등 신변 안전과 직결되는 사건이 급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행경보가 가장 많이 발령된 10개국에서 한국인 관련 사건·사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국가에서 한국인 관련 사고는 2024년 2708건에서 지난해 4016건으로 48.3% 급증했다. 해당 국가는 러시아, 콩고민주공화국, 캄보디아, 태국, 중국, 엘살바도르, 멕시코, 레바논, 이란, 라오스 등 10개국이다. 유형별로는 연락 두절이 2024년 248건에서 지난해 617건으로 369건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고 분실도 730건
2026-10-26 07:56:47 · 파이낸셜뉴스WSJ "한화오션, 트럼프 美조선업 부흥의 핵심 파트너"
한화필리조선소, 미국 '골든돔' 프로젝트 선박 건조 사업자 선정[한화그룹=연합뉴스 제공][한화그룹=연합뉴스 제공]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중국에 밀린 미 조선업을 되살리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파트너로 한국의 한화오션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WSJ은 현지 시간 25일, 한국과 한화가 미 조선업 부흥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외부 주체라며 한화오션의 미국 내 투자와 사업 확대 움직임을 소개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선박 건조량에...
2026-10-26 07:51:56 · 연합뉴스(최신)회생 중에도 못 끊은 주식…결국 파산 절차 중단되고 빚더미 앉았다
[파이낸셜뉴스]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 '빚투(빚내서 투자)'와 레버리지 투자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시중은행 신용대출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한편에서는 무리한 차입 투자로 손실을 감당하지 못해 법원 문을 두드리는 개인회생·파산 신청자가 급증하며 금융 시장 전반에 부실 경고등이 켜졌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22일 기준 783조4397억원으로 집계됐다. 9월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대출 잔액은 한 달 만에 2조6058억원 늘어나며 가파른 반등세를 보였다. 특히 주가 조정기를 틈탄 투자 수요가 반영되며 신용대출 잔액이 109조3513억원을 기록, 전월 말보다 1조1210억원 급증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주택담보대출 역시 수도권 집값 상승세와 가을
2026-10-26 07:51:39 · 파이낸셜뉴스“실무형 SW·보안 인재 키운다”…다올티에스·단국대·팔로알토 네트웍스 3자 협력
인공지능(AI) 플랫폼 선도기업인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는 지난 7일 단국대 AI융합대학(학장 최종무),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박상규)와 SW 분야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을 위한 3자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을 이루고, 사이버보안 분야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각
2026-10-26 07:48:37 · 전자신문부부싸움 중 가스 밸브 열고 라이터 ‘찰칵’… 인천 아파트 화재로 부부 2도 화상
새벽 시간대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 도중 가스 밸브를 열고 불을 질러 아내와 자신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2시 40분쯤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아파트 1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 19분 만에 완진… 부부 2도 화상·주민 40여 명 대피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
2026-10-26 07:44:21 · 세계일보이준석 "추미애, 애꿎은 소방만 도발… 추다르크 되려는 모양"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소방 재정 문제를 두고 "정치적으로 화형을 당하더라도"라는 표현을 사용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애꿎은 소방만 자꾸 도발한다"고 비판했다. 지난 25일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타깝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잔뜩 끼얹은 선심성 복지 때문에 돈 쓸 곳이 없어서 '내가 도지사 못 해먹겠다'는 말을 하지 못하니 애꿎은 소방만 자꾸 도발하는 것"이라며 추 지사를 겨냥했다. 앞서 추 지사는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저의 논란 발언 뒤에 숨어서 저를 비난한다고 소방 재정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며 "저는 정치적으로 화형을 당하더라도 우리 사회가 외면한 이 문제에 대해 걸맞은 혁신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결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해
2026-10-26 07:43:50 · 파이낸셜뉴스오늘 새벽 경기 안성의 한 낚시터에서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모를 찾아 나섰다가 발을 헛디디면서 사고가 난 걸로 추정됩니…
2026-10-26 07:43:00 · SBS 8시 뉴스메시 국대 고별전보다 큰 함성…아르헨 아미들 뜨거운 열기
공연 시작을 기다리던 팬들이 자리에 앉자마자 눈물을 쏟았다. 직접 만든 한복을 입고 무대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던 10대 소녀는 인터뷰 도중에도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팬들은 서로를 끌어안은 채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아르헨티나 마지막 공연은 그렇게 열정적인 함성과 눈물로 시작해 눈물로 끝났다. 24
2026-10-26 07:39:18 · 세계일보한강 자전거도로 질주하는 ‘자토바이’ 막는다…11월부터 단속
서울시가 한강공원 자전거도로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개조 전기자전거 등 이른바 ‘자토바이’ 단속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과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11월부터 전체 한강공원에서 단속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자토바이는 속도제한을 해제한 전기자전거나 페달을 밟지 않고 주로 전동기 힘으로 움직이는 고중량 전기자전거 등을 일
2026-10-26 07:37:10 · 세계일보"화해했어요" 스마트워치 반납한 女, 1년 뒤 '교제폭력' 남친에 살해당했다
[파이낸셜뉴스] 경찰에 스토킹 피해 신고를 했던 여성이 당시 가해자로 지목했던 남성에게 1년 뒤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월 스토킹 신고→11월 처벌 불원→12월 112 신고했지만 "실수였다" 25일 대전 중부경찰서는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대전 중구 40대 여성 B씨의 자택에서 그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오후 2시께 숨진 B씨를 발견한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약 18시간 만인 이날 오전 7시 40분께 강원도 강릉에서 A씨를 붙잡았다. 앞서 B씨는 A씨에게 스토킹을 당했다고 신고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지난해 10월 10일 A씨가 전화·문자 등 연락을 하며 스토킹한다며 112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A씨에게 접근이나 전
2026-10-26 07:34:15 · 파이낸셜뉴스프랑스 각지에서 열린 고물가 항의 시위는 폭력 사태나 약탈 재발 없이 진행된 가운데, 전역에서 1,300여명이 체포됐습니다. 프랑스 내무부는 현지 시간 24일 열린 시위에는 파리에서 11만 명을 포함해 40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시위는 평화적으로 진행됐지만, 일부 주요 도시에서 시위대와 경찰 사이 산발적 충돌이 발생하면서 약 1,300명이 체포됐습니다. 외신들은 당국이 시위 제한령을 내리고 경찰 7만 명을 투입하며 엄정...
2026-10-26 07:32:37 · 연합뉴스(최신)상하위 20% 집값 격차 300배 육박…다주택 등 포함하면 더 확대
서울시내 아파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산 상·하위 20%가 보유하고 거주하는 주택의 가격 차이가 300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7년 집계 이래 최대치입니다. 오늘(26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자가 거주 주택의 평균 가격은 239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가구가 기준 시점에 실제로 보유하고 거주하는 주택입니다. 주택을 보유하지 않...
2026-10-26 07:32:24 · 연합뉴스(최신)